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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117-1목자(함상덕목자)보고서(2021년 11월 19일) 2021.11.25

부부117-1목자(함상덕목자)보고서(2021년 11월 19일)

등록자 : 오명석(zakal0***) 1 42

오명석(zakal0***)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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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부부117-1목자(함상덕목자)보고서

 

 

 

1. 일시: 2021 11 19 저녁8시반~

2. 장소온라인 화상예배

3. 말씀: 성령의 작정(사도행전 20:13~21)

4. 목장나눔:


함상덕목자: 다음주 추수감사절이고 토요일에 교회청소가 있다. 슬슬 나와서 현장예배에 익숙해 지길 바란다. 예배를 통해 추수감사절에 대한 좋은 결실에 감사를 표하시길 바란다. 성령의 작정의 말씀을 주셨다. 드디어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을 시작했다. 드로아에서 걸어서 가고 나머지 사람은 배로 먼저 가게 해 놨다. 거기서 만나 앗소, 밀레도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는 길에 장로들을 불러 마지막 유언 같은 설교를 한다. 우리 주님을 섬기는 삶의 여러분에게 보여줬는데 겸손, 눈물, 인내라고 이야기하면서 유대인의 관계를 통해 힘들게 하고 박해를 할수록 주를 섬기듯 섬기니 여러분에게 유익이 되고 복음을 전하는 길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니 너희도 하나님께 회개와 믿음을 증언하고 살라고 하였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다가 로마로 붙잡혀 가게 되었다. 오늘 말씀은 설령의 작정이라고 했는데 걸어가기를 작정했다고 했는데 혼자 가지만 주님과 동행하는 삶가운데 독대하는 마음으로 간다. 믿는 사람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가운데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

예루살렘도 무지막지한 대다. 바울을 박해하고 그리스도를 박해하는 곳이라 기도로 준비했다. 하나님과 독대하는 많은 길이 거리낌

오명석부목자: 너희가 아는 바의 삶의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봐도 불가능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박경호집사: 마지막에 하나님과 대면하라고 하셨는데 내게 딱 와 닿았다. 주중에 기도도 했는데 기도가 잘 안되었다. 예전처럼 기도가 안된다. 물과 기름처럼 헛도는 기분이 들었다. 나름대로 어떤 패배감, 지침 같은 것들이 기도를 하면서 생겼다. 나이도 많고 몸도 망가져 신앙에 대해 너무 눈에 보이는 것 성경, 봉사, 말씀을 등 믿음과 신앙의 기준으로 살았다. 막상 고난이 오고 하나님이 필요할 때가 되니 내 밑천이 드러났다. 내믿음이 내욕심임을 깨달았다. 내가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믿음이었음을 이번에서야 알게 되었다. 우리들교회 와서도 3년되서야 알았다. 환경이 어려워 지니 밑천이 드러나고 나이가 들어 할 것이 없음을 깨달았다.

함상덕목자: 알람 3번 맞추고 기도하셨나?

박경호집사: 강박이 있어서 집에 시계가 10개가 있다. 시간 관념이 철저해서 잊지 않고 하는데 기도자체가 안된다.

함상덕목자: 집에 시계가 10개 있음 무엇하겠나? 알람을 맞추고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박경호집사: 기도시간을 맞춰서 하는데 풍 뜬다고 해야하나. 기대감이 없어서 그런지 열심이 없어졌다.

함상덕목자: 예전 것을 다 잊고 새로운 삶을 살기위해 알람을 3번 맞추고 내가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시작과 끝임을 알고 하시라. 나는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시라. 하나님이 무엇을 시키실 지 모른다. 하나님이 때가 되면 시키실 일이 생긴다.

박경호집사: 생존 본능이 강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고 먹여 살릴 분으로 기브앤 테이크로 생각하고 살아서 그런지 그것을 없애는 것이 내 힘으로 안된다.

함상덕목자: 예전 생각은 하지 마시고 아무것도 없이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라.

박경호집사: 그게 내마음데로 안된다. 저도 모르게 우울증, 불안으로 와서 참 어렵다.

함상덕목자: 박집사님 지금 환경 너무 어렵다. 내의지를 버리고 권면한대로 알람을 맞춰서 그 시간이 되면 기도를 하시고 기도가 안 나오면 주시도문을 하시라. 그것부터 시작하시며 하나님과 독대를 하시라. 하나님과 독대할 기회가 되신다. 하란대로 따라서 하시면 된다. 다음주는 어떻게 변했나 나눠주시길 바란다. 믿음은 전적으로 무능함을 인식하면서 시작한다고 하셨다. 기도부터 시작하면서 살아온 것 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라.

문원근집사: 일하느라 예배를 못 드린다.

함상덕목자: 예배를 드리는 것과 일하는 것과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 나는 삶의 원칙이 예배가 1번이라 생각하고 살고 있다. 예배가 먼저인지? 생활가운데 돈이 먼저면 하나님이 개입을 안 하신다.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것이 내게 있으면 내버려두신다. 선택은 문집사님께 하시는 것이다. 홍집사님은 왜 교회를 가시겠는가? 집에서도 드릴 수 있는데..

문원근집사: 교회 간다고 뭐라고 안 한다. 당연히 교회에 갈 수 있음 가야지 왜 예배를 집에서 드릴려는지 모르겠다.

함상덕목자: 주차장도 다 안 찬다.

문원근집사: 이천에 살 때 하이닉스를 왔다 갔다 했는데 아는 분이 거기서 최저시급 받고 일한다고 해서 왜 저 월급 받고 일하지 신기하게 생각했다. 근데 내가 엊그제 참 하나님도 나를 왜 어기다 갖다가 놓을셨을까 생각했다. 거기 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 꿈에도 그런 생각을 안 했는데 내가 거기가 있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었다. 재미있다.

함상덕목자: 거기서 일 하는게 더 좋다고 느끼지 않나?

문원근집사: 좋다 싫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는 데로 빠져나갈 수도 거부할 수도 없음을 깨닫았다. 그래서 내가 거기 좋아서 간 것이라 생각치 마시라. 내가 여기와 있을 줄 어떻게 알았나? 친구가 최저시급을 받고 일하고 있어서 왜 거기서 일 하냐고 했는데 내가 어느 날 거기가 있더라. 이것도 하나님이 시작을 하셨을 텐데 과연 무엇일까?

함상덕목자: 그전보다 좋다고 하지 않았나?

문원근집사: 노가다 할 때는 고통스러웠다. 하이닉스에 나를 데려다 논 것을 보니 신기했다. 2~3년 후에는 경기도지사 자리에 가져다 주실 지도 모를일이다.ㅋ

함상덕목자: 하나님의 소망과 문집사님의 소망이 딱 맞아야 한다.

문원근집사: 불과 2달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다. 내가 소망하는 것이 필요 없을 것 같다. 하이닉스를 생각도 안 했다. 2~3년 후에 어떤 일을 내게 하실까 궁금하고 재미있다.

함상덕목자: 하나님이 내게 무슨 일을 할지 모른다. 근데 하나님과 친해져야 한다. 그래야 내 소망이 하나님의 소망과 일치해진다. 하나님과 친해지면 높은 곳으로 보내신다.

문원근집사: 하나님은 누구와 더 친하고 덜 친하지 않는다. 다 내 자식인데 필요에 따라 사람을 운영을 하신다고 생각한다.

함상덕목자: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하나님이 내 편이 될지, 내가 하나님의 편이 될지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내의지를 꺽고 하나님 의지로 가는 것이 하나님 편이 되는 것이다. 믿음은 순종에서 시작하는데 내편으로 오하고 이야기 하는데 순종이 안되는 사람은 쳐다 만 보고 계신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길 바라면 안된다. 내가 하나님 편이 되어 내 삶을 좌지우지하셔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편이 될지 고민하고 가는 것이다. 그것이 매일 큐티하고 가는 이유다. 바울이 이야기하듯 내가 주님 섬기는 마음을 너희들에게 보여줬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주를 섬기는 마음으로 살았기에 나를 인도해 가시더라 이야기한다. 유대교인들이 나를 잡아 죽일려고 하니 내 삶은 하나님께 달려있기에 너희들은 죽이지 못하다고 했다.


나눔1) 영육 간의 기도로 작정한 것은 무엇인가? 흘러서 떠내려 가지 않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작정한 적은?


함상덕목자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회개하고 떨어져 감사할 수 있는가? 바울이 설교할 때 유두고를 다시 살려냈다. 그렇게 해서 유두고는 다시 살면서 회개의 마음으로 사는지 내삶을 사는지 나눔을 해보시자. 붙회떨감이란 말은 우리들교회 와서 처음 들어본 말이었다. 우리 아이가 우리들교회 나올 때다. 딸아이가 수능을 잘 못 봐서 좋은 대학을 못 갔다. 원하는 대학을 못 가 아이가 힘들어 했는데 그렇게 힘들 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의미를 알았다. 나중에 우리들교회 와서 깨닫고 권찰이 승진할 때마다 회개거리를 찾았다. 마음속으로는 감사와 기쁨이 올라왔다. 하지만 회개하라고 해서 회개거리를 찾아봤다. 말씀이 안 깨닫아져 연습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간 적용하며 살다보니 좋은 일이 꼭 은 일이 아니고 나쁜 일이 꼭 쁜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회개하니 좋은 일, 나쁜 일에 대해 반감이 되었다. 다 하나님이 주신 일이기에 거기에 따라 해석해 나가는 삶이 연습이 되니 그런 쪽으로 가게 되었다. 회사 짤리고 퇴직한 것이 나를 살린 것임을 깨달으니 좋은 지, 나쁜 지 우리가 해석하기에 달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나쁜 일과 좋은 일에 대해 동요하지 않게 되었다.


오명석부목자

문원근집사님 말대로 나도 예전에 노가다 현장을 보면서 나는 죽어도 저일은 못한다고 했는데, 지금 공사현장에서 일을 많이 하고 있다. 목사님 말씀처럼 몸으로 하는 일이 신성한 일임을 깨닫게 된 부분도 있고 훈련하시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들고 나름 재미도 있다. 그런 면으로 생각하면 나쁜 일이라 생각했던 것이 꼭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 일이라 생각한 것도 꼭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함상덕목자: 오부목자님께서 현장에서 일하고 들어올 때 파김치가 되어 들어오나? 목욕시키고 밥 잘먹였나?

김혜윤집사: 그렇다. 오늘은 못 챙겼다.

함상덕목자: 파김치가 되서 들어온 것은 봤나?

김혜윤집사: 현장일 하면 나갈 때부터 새벽에 나간다. 아이들이 늦게 자니 잠이 모자란데 몸을 쓰는 일을 하는데 힘들겠다 생각이 든다. 근데 집에 들어올 때 표정이 찌그러져 오진 않는다. 추리닝복장에 먼지 구덩이를 덮어서 오긴한다.

함상덕목자: 영적으로 편안해 보이시나?

김혜윤집사: 오히려 영업일이나 머리를 쓰는 일을 하고 오면 표정이 찌그러진다.

함상덕목자: 그게 꼭 좋다고 이야기 못하나 영적으로 맑아 지는게 가장 편한 일인 것 같다.


박경호집사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다른 나라의 이야기 같았다. 목자님이 알람 맞춰서 기도하라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분노와 우울감이 온다. 목장도 여동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게 되었다. 교회 예배 참석도 남동생이 나가자고 해서 나가고 있다. 사실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없다. 억지로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걸 느끼지만 속으로 분노가 있어서 회개나 감사 같은 것은 무덤덤하다.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주신다는 생각도 안 들고 기계적으로 한다.

함상덕목자: 신앙생활을 오래 하셨는데 하나님이 100% 옳다는 생각을 하나?

박경호집사: 머리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데 잘 안된다.

함상덕목자: 순종과 집결되는 이야기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10%% 옳다는 것이 인정이 되야 순종이 된다. 내가 인정이 될 때 순종이 할 만큼 사람은 악하다. 그런 악한 사람이 순종을 먼저 하면 거꾸로 바뀔 수 있다. 우리 인간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다. 순종이 먼저 되어 인정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인정이 안되는 것은 버리고 일단 순종을 먼저 해보자는 말씀이다. 분노가 올라오겠지만 한번 해보시면 될 수가 있다. 훈련이 되는 것은 고생을 많이 하셔야 한다. 내가 순종부터 몸에 베면 하나님 말씀을 듣기가 쉬워진다. 순종을 먼저 하는 것을 배워가자는 말씀이다. 힘드셔도 조금씩 해보시자. 우선 하루 3번은 알람을 맞춰 주기도문부터 해보시자.


문원근집사

목사님이 설교 테크닉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사람은 보통 나쁜 일이 생기면 분노를 한다. 머리로는 이해는 하는데 거기에 적합하게 살기는 어렵다. 이해를 하고 삶으로 노력을 할 뿐이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고난도 축복이면 좋을 것 같지만 인간은 그렇게 살수가 없다.

함상덕목자: 그런 척하며 사는 것이 아니다.

문원근집사: 정말 힘든 사람은 힘든 상황 속에서 감사를 찾을 수 없다.

함상덕목자: 사는 것은 다 힘들다.

문원근집사: 어설프게 힘든 것은 가능할 수 있다. 진짜 고난이 오거나 대학에 떨어졌는데 어떻게 감사한가?

함상덕목자: 감사하라고 해서 하니 연습이 되었다.

문원근집사: 참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살 수 있음 좋겠다.

함상덕목자: 나도 우리들교회 나오고 5년간 안되었다. 자꾸 말씀을 들으니 감사할 때 회개거리를 찾고 나쁜 일이 생기면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된다. 감사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게 되고 기도할 일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하는 것이다. 내 평생 기도를 안 했는데 내가 기도가 저절로 나온다는 것이 감사할 일이라 했다

문원근집사: 그럼 알아듣기 싶게 고난이 오면 기도를 하시라 해라.

함상덕목자: 목사님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다. 남편이 죽었는데 어떻게 감사하겠는가? 목사님이 남편이 죽어서 감사가 아니라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문집사님은 본인이 못 들은 것이다. 목자로서 말씀을 풀어서 이야기 하는 능력이 있어 서가 아니라 목사님의 이야기 들은 것을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문원근집사: 말 그대로 해석하면 말이 안되는 소리다.

함상덕목자: 고난 속에서 내가 하나님을 붙잡으니 그것이 감사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과 사이가 가까워지니 축복이라는 것이다. 진짜 힘든 사람에게 고난이 축복이래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좋은 일이 생기면 교만해지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까봐 회개하고 겸손해지라는 것이다. 속으로 웃고 남에게 교만해지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좋고 안 좋고를 다 표현하고 살면 해가 생긴다. 이해가 되셧나?

문원근집사: 그렇다.

함상덕목자: 내 몸으로 실천하고 적용하는 게 중요한 것이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이유가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고난을 축복으로 안 받고 아픔으로 받기에 많이 말씀해 주신다. 우리의 몸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것이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나눔2) 집착, 중독, 정, 상처에 이끌리고 있는 것은?


함상덕목자

우리가 발을 잘 못 뗀다. 발을 떼서 하나님께 옮겨가야 하는데 중독이 깊고 정에 약하고 집착하는게 있어서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는데 멀게만 느껴지는 것은? 낙천적인 성경이라 집착 잘 안하고 , 상처 안 받으려 하고, 한가지 있다면 정에 많이 약하다. 형제가 4형제인데 바로 위 형은 이성적인 사람이다. 일이 생기면 이성적, 논리적으로 하는데 나는 감성적인 부분이 많다. 정에 약하고 감정적인 부분이 휩쓸린 것이 있는데 우리들교회 와서 분별의 방법을 배우고 구별된 삶을 살면서 정을 떠나서 이성적으로 살려고 하니 욕을 먹는다. 직선적으로 이야기 하려니깐 흠집이 많이 난다. 아직도 감정적인 부분에 분별이 덜 되어 올라오는 데로 내뱉는 것이 있어 구원에 도움이 되기 보다 해약을 끼칠 것이 많다. 형제 중 막내라 말을 조심해야 하는데 아버지에게도 반말을 했다. 형들에게도 화나면 반말하고 대들어 손해를 본다. 인간적인 정이 도움이 안되는데 내 감정적인 정을 앞세워 해악 된 일을 벌여 욕되게 할 때가 많다.  


오명석부목자

집착도 있었고 정에도 약하고 상처도 있었다. 어릴 때 아버지 없이 자란 경험으로 상처가 있다보니 사람관계에 집착하게 되고 정에도 약했다. 그래서 결혼 초에 아내에게도 집착을 한 부분이 있다. 목장을 통해 분별하는 것을 훈련해 가니 많은 부분에서 나아졌는데 아직 담배 중독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솔직히 당장 끊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함상덕목자: 상처에서 발생되는 것이기에 치유를 잘 받아야 이런 것들을 끊어낼 수 있다. 걱정과 두려움이 끊어지면 저절로 담배도 끊어진다. 끊어내는 훈련을 하면 저절로 끊어지리라 생각이 든다.


박경호집사

집착도 심하고 상처가 많다. 정이 없다. 여동생이 아프다고 하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어릴 적에 집에서 가출해 나와서 살다 보니 혼자 살아남기 위해 이성적으로 살았다. 여동생이 유방에 혹 2개가 있어 수술을 해야 하는데 양성인지,.음성인지 아직 결과가 안 나왔다. 전이가 됐는지는 29일에 최종 결론이 나온다고 했다. 고난이 축복이라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은혜나 축복도 고난이란 것을 우리들교회 와서 알았다. 척추가 안 좋아서 수술을 했었다. 새신자 안내해주신 초원님께서 이야기 하다보니 저를 수술 하셨다고 했다. 척추수술이 아픈수술이라는데 아프지도 않고 퇴원도 일찍 했다. 성령충만과 하나님을 느꼈는데 은혜를 감당을 못했다. 은혜도 감당 못하면 고난이 된다고 하는데 그런 것 같다. 당시 교만하게 신앙생활하고 목장에서도 지적질을 했다. 영적으로 어긋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된 것 같다. 하나님 뜻이 무언지 긴장하고 살아야 했는데 영적교만에 빠져 제멋대로 산 것이 치명적으로 고난이 온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혜와 축복이 오면 감당을 못하고 죄를 쉽게 짓는다. 먹고 살다 보니 왠만한 부조리나 부패는 당연시했다. 신앙생활에서도 안 좋은 영향을 미쳤다. 제가 이렇게 된 것이 죄가 쌓여서 이렇게 됐다는 생각이 든다. 내속에는 분노, 우울이 오는 것을 보면 아직도 더 두드려 맞아야 하나란 생각이 든다.

함상덕목자: 분노가 있는 것은 마음에 상처가 있어서 그렇다. 여러가지로 상처를 받은 부분이 있다. 그런 것들이 기도를 통해 용서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할 생각은 안해봤나?

박경호집사: 하려고 하는데 마음 속으로 안 되었다. 신앙도 기복신앙을 해서 그런 것 같다. 겉으로만 믿음 좋은 척하고 살았다. 나의 필요를 하나님이 가져다 주시리라 생각했는데 축복, 은혜가 왔을 때 교만하고 내 멋대로 판단하고 영적, 실제적인 교만도 있어서 이지경까지 온 것 같다.

함상덕목자: 중2때 집 나왔을 때와 지금 중 언제가 더 힘드신가?

박경호집사: 중2때 집 나왔을 때다. 그때는 거의 굶다시피 해서 걸어서 천안에 가서 취직을 했다. 그때서야 삼시세끼가 해결이 됐다.

함상덕목자: 박집사님이 용서해야 할 사람은?

박경호집사: 아버지라고 생각했는데 저를 용서해야 한다.

함상덕목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지 않았나? 대상이 없어져 본인을 용서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용서를 못한다. 사랑도 못한다. 그 부분을 하나님께 넘겨드려 하나님께 해달라고 해야 용서가 된다. 내안에서는 용서가 안된다. 생각만 하면 올라온다.

박경호집사: 실제로는 돌아가셨는데 살아 계신다.

함상덕목자: 하나님께 생각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시라. 하나님께 용서를 맡기시라.

박경호집사: 하나님께 맡겼었는데 이렇게 되니 끝났구나 생각이 든다.

함상덕목자: 아직 안 끝났다.

박경호집사: 피해의식이 내가 엄청 크다.

함상덕목자: 시작도 끝도 내가 할 수 없다. 억울해도 옛날보다 지금이 낫지 않은가?

박경호집사: 그래도 어릴 때 희망이 있었으나 지금은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

함상덕목자: 박집사님과 저와 다시 시작을 하는 것이다. 끝났다고 생각을 하니깐 희망이 없다. 박집사님 스스로 끝낼 수 없다. 하나님이 필요하면 일을 시킨다. 지금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먼저다.

박경호집사: 그 생각이 내마음데로 안된다.

함상덕목자: 언제 되는가 보시자. 목장을 할 때마다 이야기한다. 담임 목사님 말씀을 10년을 들어도 안 변하는 것이 있다.

박경호집사: 하긴 할 것인데 될지 모르겠다.

함상덕목자: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마음의 결심이 중요하다. 예배를 보실 때 하나님이 나를 무엇으로 쓰실 것인지 보자라는 마음으로 예배를 들으시라.

박경호집사: 이제 나이도 많고 몸도 아파서 일하기도 싫다. 교회에서 일을 많이 해봤는데 굉장히 어려웠다.  

함상덕목자: 그런 것들 하나 하나씩 지워 나가시자.


문원근집사

예전에 많았다. 다 해당된다. 올해부터 드는 생각은 희망이 없거나 좌절이 아니라 삶이 부질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집착 이런 것들도 의욕이 있을 때이야기다. 지금은 큰 욕심은 안 들고 내가 가지고 있는 바람이나 욕심이 내 뜻대로 된 것이 없구나 생각이 드니 오늘에 만족하자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어떤 기쁜 일이 생길까 란 희망을 갖고 산다.

함상덕목자: 좋은 것이다.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 각자 분량에 맞게 주신다. 하루 분 밖에 안 주신다. 만나를 하루양만 주시면 이틀을 쌓아 두지 말라고 했다. 축적하는 것을 우리가 좋아한다. 하루하루를 잘 살다 보면 죽을 때까지 잘 사는 것이다. 문집사님께서 많은 것을 내려놓음에 대단함을 느낀다. 큐티가 위대한 것인데 내가 하루하루 회개하는 것이 위대하다. 그것이 하루를 잘 사는 길이다. 내가 오늘 무엇을 회개하고 가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 하시는 것은 모두 비밀이 있고 죽은 사람더 살리는 능력이 가진 분이다. 내가 회개하고 가면 어떤 비밀스러운 것이 생길지 모른다. 입가에 미소가 생기고 얼굴이 밝아진다. 내가 회개를 잘 하고 가면 비밀스러운 것이 열린다. 아침에 큐티를 잘하고 있으며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샌드위치를 사러 가는데 정기휴일이라고 붙어있어서 돌아가는데 권찰이 회사에서 샌드위치를 가지고 온다. 이것이 만나다. 이것이 비밀스러운 것이다. 그런 것을 나 혼자 즐기는 것이다. 하나님과 나만 아는 것이다. 그런 비밀스러운 것들이 날마다 벌어진다.


나눔3) 주를 섬기는 겸손, 눈물, 인내가 있는가?


함상덕목자

이주째 현장예배를 드리는데 나도 모르게 창피할 정도로 눈물이 났다. 눈물을 흘리며 기쁘다. 예배를 즐거운 마음으로 갈 수 있다. 인내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만도 많이 사람이 되었다. 머리도 잘랐다. 바울이 주를 섬기는 마음으로 겸손과 인내를 지키고 살라고 이야기 했다.


오명석부목자

가장 안되는 것이 절제다. 한번 좋으면 계속 빠져든다.

함상덕목자: 안되는 부분을 잘 아시고 기도를 하시라. 성령의 마지막 열매가 절제다.

  

박경호집사

다 안된다. 겸손은 겉만 그렇고 속은 교만이다. 감정적으로 메말라 눈물이 안 났다. 인내도 별로 없고 강박, 보상심리가 크니 절제도 안되었다.

함상덕목자: 이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을 하시라.


문원근집사

겸손은 안되고 인내가 조금 되고 눈물은 조금 된다. 밖에 나가면 참 겸손한데 속으로 개무시를 한다. 겉으론 형님 해가면서 추켜 세우는데 속으로 개무시를 한다. 교만이다.

함상덕목자: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속으로 니들이 게맛을 아냐고 하지 않나? 근데 게맛은 문집사님도 모른다.

문원근집사: 그럴 수 있다. ㅋㅋㅋ 니들이 게맛을 알아 이것이 문제다.

함상덕목자: 본인도 모르신다는 것을 아시라. 나도 모른다. ㅋㅋㅋ

 

<기도제목> 

 

함상덕 : 주어진 환경을 통해 주를 섬기는 마음으로 눈물과 겸손과 인내의 마음으로 날마다 회개가 있는 삶이 되게 인도하소서!

 

김명신 :  

1)심판을 경고로 듣고 세상욕심으로 집착하지 않기를

2)목과 허리통증으로 아픈 온몸을 회복시켜주셔서 양육을 감당할수 있기를

3)함유미 선이 양육으로 몸이 아픈데 지혜와 평강주시길

4)함유정 불쌍히 여겨주시고 백신후유증으로 나타난 증상이 회복되도록 건강지켜 주시길

5)요양원에 계신 엄마 코로나 감염과 치매진행 막아주시길 

 

김중연:  

1) 세상 물질을 사모하며 건축하기보다 예배사수와 신앙회복에 힘쓸  있도록  

2)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백남희 : 

1) 가족의 건강과 한비의 시력보호  

2) 도쿄 올림픽 일정 준비 차질없이  

3) 한비 발레대회 준비    있도록

  

홍수빈:  

1)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에 순종하고 적용 하는 제가 되길

2) 남편 역할에 순종하며 무시하지 않고 성령의 사랑으로 잘 섬기고 하나 될수 있기를

3) 중요한일과 급한일을 잘 분별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길

4) 채은이가 예배의 자리에 돌아오고 항상 영육을 잘 지켜주시길

5) 아들의 직장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육의 자녀 또한 인도 하여 주시길 

 

오명석큐티와 매일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독대하는 귀한 시간들을 주시길

 

김혜윤예배 잘 참석하게 하여주시고 아이들건강하게 해주세요.


박경호:

1) 여동생이 아산병원에서 여러가지 질병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고 병이 나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남동생 가정이 좀 더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고 교회예배와 목장에 잘 참석할수 있도록.

3) 제가 우울증과 분노때문에 다 끝났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살려주시기를. 하루에 세번 알람시간에 맞춰서 기도를 잘 할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함상덕 21.11.25 20:11

오명석 부 목자님의 보고서에 감사합니다! 보고서를 다시 읽으며 은혜도 받고 다시금 회개도 됩니다. 매주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목장이 재편성 될텐데 마지막 한 달동안 모두가 참석하는 목장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날씨가 겨울로 가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대면 못한 목장 대신에 주일에 현장 예배에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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