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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21-4 김성원D 목자 목장보고서 2021.11.19 2021.11.25

부부 21-4 김성원D 목자 목장보고서 2021.11.19

등록자 : 이동준(sund***) 0 64

이동준(sund***)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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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오후 10시 ZOOM
참석자: 김성원, 전수현, 이은석, 이동준, 차윤미, 김진호, 박주영, 박용규, 곽진아
말씀: 성령의 작정 (사도행전 20:13-21)
인도: 김성원

기도: 이동준





차주에 있을 오프라인 모임(11.26, 20:00)이 기대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하는 목장 모임입니다.

육아나 외부에서 이동 중이신 가운데도 한분씩 한분씩 참석해 주셔서 풍성한 목장 나눔이 되었습니다. 권기혁 집사님은 고향 다녀오시느라 참석을 못하셨고, 멀리 미국에 계신 조범경, 김은미 집사님도 평안한 한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단답형]

1 주어진 시간을 닳아 없애고 있는 아름다운 앗소, 번창한 미둘레네, 유명한 기오, 사모, 사랑하는 에베소는 어디입니까?

 

김성원: 지난번 평창으로 여행 간 적이 있었는데 펜션 테라스 의자에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고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유유자적한 삶이 저의 로망인 것 같습니다.

 

이은석: 분양권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니 지금은 어떻게든 지키려고 해도 잃을거 같습니다.

> 김성원: 하나님이 어떤 결과를 내실지 모르니,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쥐려고 하면 방법이 나지 않지만 말씀 들으며 같이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김진호: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며 TV 보는 시간이 시간을 잘 닳아 없애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박주영: 무언가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해 줌바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판교에서 배우다 잠시 중단 했었는데 막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줌바를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몸 힘들게 운동하며 푸는 쾌감이 있습니다.

> 김성원: 김진호 집사님하고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용규: 아이를 보다 보니 자는게 제일 좋습니다.

 

곽진아: 요즘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유튜브를 멍하니 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입덧을 겪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시기에 유튜브를 보기 시작하여 빠진 것 같습니다. 입덧 때문에 먹방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아기/베이킹에 대한 내용들을 보고 있습니다.

> 김성원: 예수를 믿는 가장 큰 이유는, 중독에 빠지지 않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곽진아: 육아 휴직이 끝나는 시점에 단축 근무가 가능할지, 한결이가 어린이집을 잘 다닐지도 걱정되고, 직장을 그만 두는 것도 그렇고 많이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동준: 이직/육아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 시기임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들을 예배/말씀/기도로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만 보면서 이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게 되어 약간 중독에 빠져 있습니다.

 

차윤미: 쇼파에 누워서 쉬는 것을 좋아하고, 달달한 것을 배달시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에 임신당뇨 때문에 단 것을 먹지 못하고, 밥 먹으면 강제로 운동을 해야 해서 힘이 듭니다.

 

전수현: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며 시원한 음료와 함께 미드를 보면 너무 좋은 것을 제일 하고 싶습니다.

 

 

[심층형]

1. 영육 간에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났는데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며 사명 감당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작정한 일이 있습니까? 지체하지 않기 위해 같이 가는 우리가 있습니까?

 

김성원: 최근에는 영육 간에 좋은 일은 없지만 가장 큰 기쁨은 셋째 아이가 태어난 것입니다. 저에게 허락해준 이 아이의 양육을 제 인생의 사명으로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이은석: 붙회떨감의 말씀을 해주시고, 더 좋은 일이 있을 때 사명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하셔야 된다고 하셨는데, 일단 지금의 이 사건이 해결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분양 받은 아파트의 사전 검사가 진행된다는 내용을 좋은 감정으로 아내에게 전했는데, 아내가 그 말을 좋지 않은 내용에 인용을 하여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원망도 되고 기대했던 것과 많이 달라서 다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많이 속상했습니다.

> 김성원: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포기보다는 내려놓으심이 되셔야 합니다. 과정 가운데 굳건히 집사님 마음을 잡아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믿음의 길로 잘 걸어오셨으니까, 우리가 함께 붙잡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울이 힘든 간계의 사건 가운데 믿음을 키워 나갔듯이 집사님도 믿음이 성장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수현: 지금 집사님께서 점점 요동하지 않으며 하나님 보시기 좋은 모습으로 변해가시는 것 같습니다. 소송 중이시니까 실수하지 않으시도록 조심하시고 답변할 때 지혜를 주십사 기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팩트에 대한 부분은 정정해 주셔야 하지만 감정적인 대응에서는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박주영: 첫째 임신이 영육 간에 가장 기쁜 사건이었습니다. 걱정되는 마음도 있어 매일 QT와 말씀으로 태교를 했었습니다. 둘째를 임신했을 때는 QT도 못하고 세상속에서 살았습니다. 둘째를 말씀으로 태교를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 김성원: 저도 욕심으로 아이들을 많이 키웠던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부족하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알고가는 제자로서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수학 문제 잘 풀고 이런 것만 쫓아가게 되는 제 스스로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박용규: 한결이가 태어난 게 가장 기쁜 일인데, 한결이를 위해 사명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에는 피곤하다 보니 “한결이가 잘 자면 좋을 것 같아요.”와 같이 저를 위해 기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둘째에 대해서는 입덧의 경험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2. 마지막 유언이 주를 섬기는 겸손, 눈물, 인내입니까? 나와 자식을 섬기는 겸손, 눈물, 인내였습니까? 자녀와 지체들에게 거침없이 단소리를 자주 합니까? 쓴소리를 자주하시나요? 훈육의 가르침입니까? 회개와 믿음의 간증입니까?

 

김성원: 자녀와 아내에게 주님의 삶으로 가르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쓴 소리를 자주 합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요즘 일이 많이 힘이 듭니다. 집에 들어오면 쉬고 싶고 안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보험 갱신이나 생필품 구입 등을 다 일일이 제가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 피로합니다. 그런데 아내나 자녀들이 화를 돋우는 말을 하면 너무 서운해서 삐지기도 합니다. 엊그제는 말하는 와중에 현서가 자꾸 끼어들어서 너무 화가 나고 쉽사리 가라앉지 않아서 자고 있는 아이 얼굴을 옷으로 수차례 때렸습니다. 그리고 알람이 울리는 시계를 아이 귀 옆에 놓았습니다. 이제는 말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고, 아이들의 선생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가는 제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전수현: ‘라떼’ 보다는 공감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문제가 많이 어렵고,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받아들여 주는 적용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김진호: 저에게는 욱하는 모습이 있는데, 아이가 온유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운전할 때 욱하는 부분이 어떤 방법을 써도 안됐는데, 10월 11일 사건 이후로 욱하는 마음이 많이 잦아드는 것 같습니다.

> 김성원: 이런 기회를 통해 운전, 언어 습관을 고쳐 나가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준: 아내의 임신 당뇨 사건이 처음에는 주를 섬기는 사건이 되질 못했습니다. 아내, 임당 식단을 챙겨주는 섬김의 목적이 아내와 젠젠이의 건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주님 관점에서 생각하지는 못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인슐린을 맞는 상황까지 고려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왜 우리에게만 이런 일이 있을까 하는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이 올라왔습니다. 처음 젠젠이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의 감동과 감사함을 잊고 조금씩 말씀과 예배에서 멀어지고 이직과 이사 그리고 임신당뇨 사건의 스트레스를 유투브 같은 미디어 중독으로만 풀려고 하는 저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셨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임신당뇨 기간이 물이 차올라 나중에 비슷한 고난에 있는 분들을 공감할 수 있는 약재료가 되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차윤미 : 착한 아이병이 있어 제가 참석하지 않으며 목자님들이 많이 속상해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목장에 잘 붙들려 가게 되는 것 같아요.

> 전수현: 개편의 시기에 비슷한 육아의 시기나 나이가 비슷한 시기로 배정해달라고 부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수현: 매번 아이들을 잘 챙겨줘야 하는데, 아침/점심/저녁 고민하는 것들이 힘든 것 같습니다. 잠은 부족하고, 아이들을 챙기면서 몸이 힘이 듭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주는 것이 기쁜 일임에도 몸이 힘들다 보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셋째를 늦게 갖게 되었음에도 아이를 건강하게 낳게 해주심이 주변 목장 식구들의 기도 덕분이었던게 생각나며, 차윤미 집사님을 위해 기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도제목]

김성원

1. 바쁜 와중에도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을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2. 예목2에 들어가는데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3. 현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4. 아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데 건강하게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권기혁

1. 가족의 건강을 허락해주시길

2.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한 후사를 허락해주시길

3. 가족들 모두 일할 때 지치거나 힘들지 않도록 지혜와 체력주시길

 

김진호

1. 오늘 아내가 다시 눈검사를 하러 가는데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해주시고, 말씀묵상 지속할 수 있게 눈 건강 지켜 주시도록

2. 태준이 태후가 사명 받고 사명대로 사는 인생 되도록

3. 주님이 내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겸손한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곽진아

1. 우리 온가족이 건강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육아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3. 남편 직장생활에 지혜주시고 체력적으로도 힘 주시옵소서

4. 한결이 돌잔치가 복음이 전해지고 가족됨의 즐거움이 있는 복된시간 될 수 있게 준비와 진행 가운데 함께해주세요

 

이동준

1. 아내 임당수치 잘 관리될 수 있도록

2. 아내 퇴사에 대해 회사에 지혜롭게 얘기할 수 있도록

3. 이사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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