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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137-1 원주/여주 윤명길 목자 목장보고서 2022.05.14

부부137-1 원주/여주 윤명길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수일(his0***) 2 63

박수일(his0***)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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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2. 5. 10 (화), 21:00~

참 석 : 윤명길, 신정임, 김태영, 전은하, 김경환, 김은영, 윤정호, 장해련, 임창덕, 박수일, 오선경

사도신경

찬 양 : 시선

기 도 : 윤정호 집사

말 씀 : 성령의 고발 (사도행전 24:1-9)

1. 세상으로 내려가는 고발이 아닙니다. (1절)

2. 말에 걸려 넘어지면 세상의 고발로 끝납니다. (2~8절)

3. 천하에 흩어진 백성들에게 알리는 고발입니다. (5~9절)

 

나눔1) 변호사를 고용해서 이혼을 생각하나요?

편한 교회, 편한 가정의 환상을 가지고 지금 어디로 내려가고 있나요?

 

박수일 부목자: 아니오.

편한 교회와 가정에 대한 마음이 있다. 편하게 지내다가 현장 예배를 참석하다 보니, 이번주는 어버이 주일로 먼 길을 다녀와 본의 아니게 예배 시간에 졸았다. 환상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은 편한 상태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두 달 후면 해외에 나가는데 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환상이 있는 것 같다. 

 

오선경 집사: 아니오 (우리는 원거리라 귀찮은 게 있다 하지만 더 원거리에서 오는 사람들이 많아 명함도 못 내민다.) 이번주에는 연휴동안 함양을 다녀오니 너무 피곤했다. 아이들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나도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아무 말 하지 않았다. 평생을 교회가는 게 싫었지만 막상 가면 좋았다.

 

임창덕 부목자: 아니오. 지금은 아니다. 감정이 올라와서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었지만 아무튼 지금은 아니다. (위란희 집사님 직장은 어떻게?) 그만 두기로 했다. 이미 그만 두기로 했는데 회사에서 안 받아 주는 상황이다. 빠르면 일주일 안에도 해결될 것도 같다. 하지만 복잡하다. 전 사장님이 그 건물을 팔고 승계하는 것으로 했는데 아내는 새로 온 사람과 안 맞을 것도 같고 해서 그만 두기로 의사를 밝혔다는데 아직은 안 된 것 같다.

편한 교회에 대한 마음이 늘 있다. 여주에 있는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내게도 있고 그 마음으로 아내와 갈등이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가 편하고 편한 예배를 선호하는 게 있다. 편한 집. 편한 것을 원한다. 집에 오면 쉬고 싶다. 결혼 후에 달라진 것은 아내가 용무가 있으면 나를 부른다. 자기가 안 오고.

 

김경환 집사: 이혼은 아니오. 당연히 편한 교회, 편한 가정이 좋다. (현장예배가 힘들지 않나?) 아내가 운전해서 힘들지는 않다. 나 혼자만의 나름의 재미를 찾아가고 있다. 일층에서 예배 드리다가 2층에서 예배 드리니 또 재미가 있다. (편안한 가정이 좋나?) 누구나 편한 가정을 원할 것 같다. 나도 그렇다. 어렸을 때부터 웃음이 끊기지 않는 저녁식사 시간, 함께 구경가기, 등을 원한다. 지난 번에는 어린이날 핑계대고 아들과 영화를 보았지만 계속되지는 않는다. 어쨌든 노력하고 있다.

 

김은영 집사: 예전에는 예. 누구든 그런 생각을 했을 것 같다. 편한 교회가 좋다. 먼 거리에 있는 교회를 다니는 것은 처음이다. 교회 근처에 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윤정호 집사: 아니오. (우리들교회가 편해졌나?) 편해진 것은 있지만 여전히 만만치 않다. (현장예배 오나?) 다음 주에 갈 예정이다. (집사님이 느끼는 편한 가정은?) 불편한 것은 원치 않는다. 내 마음이 자유롭고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할 수 있는 편한 가정을 원한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있나?) 그렇다.

 

장해련 집사: 지금은 아니오 (지금 직장이 편하나?) 편하지는 않는데 좋다. (직장의 문제를 카톡에 올려 주셨는데 설명을 부탁한다.) 직장이 병원이 아니고 센터이다. 센터는 돈을 받지 않고 치료를 제공한다. 그런데 병원에서 의사 오더를 받아서 돈을 받고 치료를 하는 중간 단계이다. 수요일에 환자를 받아서 치료를 오전에 3명 정도 한다. 병원 스케줄이면 언어 스케줄 따로 잡고 작업치료 따로 잡는데 치료실이 좁다 보니 1시간 안에 빨리 진행된다. 그런데 지난 주에 한 환자가 2시간을 잡아먹었고 그 동안 한 선생님이 2번을 평가해 버려서 평가시간 안에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오늘 큐티하면서 혼자서 하나님과 씨름하고.. 나도 혼자 결정하고 일하면서 망하는 사건이 있어서 목장에 물어보게 된 것이다. (화가 난 이유가 2시간 동안 해서 그런가?) 그 선생님이 환자에 대해서는 의로운 게 있어서 그 일을 처리하느라 힘든 직장 동료는 모르는 것 같다. 이 선생님의 특징은 융통성이 없는 것 같다. 인정받는 것에 있어서 장인 정신?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정확한 치료사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장애가 있는 친구들은 평가를 2~4개를 돌리면 평가를 못 따라간다. 아이나 학부모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싶다. (집사님이 팀장인가? 그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해 보셨나?) 그 선생님의 마음은 안다. 멀리서 온 사람들이기에 더 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알기에 언어치료 영역은 그 영역으로 존중해 주자는 마음이 있어서 잘 이야기하지 못했다.

오선경 집사: 융통성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인 성향이라 바뀌기가 쉽지 않기에 그런 부분은 배제하고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김은영 집사: 자세한 업무는 모르겠지만 팀원에 대해서 힘든 게 있으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보았으면 좋겠다. 좁은 공간에서 계속 일을 해야 하는 것이라면 이게 해결 안 되면 힘들 것 같다.

신정임 집사: 직장을 다닌지가 옛날이라…예전에 직장 생활할 때는 내가 생각하는 규칙이 어긋나면 바로 얘기를 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생각해 보면 후회가 된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효율적인 방법을 서로 이야기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윤명길 목자: 행위별 수가제에 대해 모르면 그냥 잘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를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의견을 들어 보고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면.. 직장 생활도 목장과 똑같다. 집사님이 팀장이면 그곳의 목자이다. 이유가 타당하면 들어주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목원처럼 여기면 좋을 것 같다.

 

김태영 집사: 아니오. 교회 가면 편하다. (거리가 멀어서 힘들지 않나?)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학교도 멀리 다니고, 어렸을 때도 교회가 30분 이상 걸렸었다. 지난 주에는 못 간 거 반, 안 간 거 반이다. 형네가 어버이날 안 와서 어머니와 친구분을 보시고 카페에 가서 브런치를 먹었다. 예배는 우리들교회에 가야 제대로 드리게 되는 것 같다. (평창에 가면 목장 가능한가?) 만들어야 한다. 

 

신정임 권찰: 아니오. 편한 교회, 편한 가정이 좋다. 좋긴 한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음을 먹고 가면 할만 한다. 목사님 말씀을 너무 좋다. 집 문제, 아이들 문제, 모두 편하면 좋겠다. 하지만 길이 없는 곳에 말씀이 들린다고 하신다.

 

윤명길 목자: 아니오. 나는 지난 주에 몸이 아파서 원주에 못 갔다. 사실 걱정은 된다. 광주에서 원주로 원주에서 판교로 또 다시 내려와야 하는 상황이 있으니 육신적으로는 힘들 것 같지만 영적으로는 필요할 것 같다.

 

나눔2)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는 단어 하나는 무엇인가? 한마디만 들으면 용서되는 단어는 무엇인가?

 

박수일 부목자: 전염병처럼 한 단어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무시하는 말들, ‘그것밖에 안 돼?’ 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 못 넘어간다. 어쨌든 화해의 제스처를 받게 되면 용서하게 되지만 쉽게 풀어지지는 않는다.

 

오선경 집사: 너가 하는 게 뭐 있어와 같은 무시하는 말을 싫어한다. 나중에 한 마디를 한다고 금방 풀리지는 않는다. 너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임창덕 부목자: 참지 못하는 단어는 걸고 넘어지는 내용이 나올 때 못 참았다. 집과 관련된 주제가 나올 때 그렇다. 한마디 들으면 풀리는 것은 없다. 그런데 아내가 올라왔을 때는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다. 그런데 아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걸어오면 나는 자연스럽게 받아 준다.  

 

김경환 집사: 단어라기 보다는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을 참지 못한다. (화가 난 상황에서 아내의 한 마디에 풀리는 게 있나?) 아내가 이해해 주는 것 같은 말만 해 줘도 풀리는 것 같다.

 

김은영 집사: 들었을 때 화나는 단어는 “왜” 이다. 궁금해서 하는 왜가 아닌 탓하는 듯한 단어의 왜를 들으면 화가 난다. 마음이 풀리는 단어라기 보다도 진심어린 사과면 풀릴 것 같다. (목사님들도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 힘들다고 한다. 진심어린 사과는 쉽지 않다. 그럴 때는 느껴질 때까지 사과하라고 한다. 내 죄를 진심으로 느끼면 느껴질 것 같다.)

 

윤정호 집사: 얘기하다가 “돈도 못 벌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 때 기분이 안 좋았다. 그 때 스스로 그래 나 돈 못 번다 이렇게 하는데 목사님도 전염병자라고 했을 때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하라는 말에 재미있었다. (남편이 월급으로 100만원 갖다 줘도 정말 감사하라고 한다. 돈 못 버는 게 팩트일 수 있지만 적게 벌든 많이 벌든 수고를 했기에 감사하라고 하신다. 내 어머니도 예전 친아버지에게 굉장히 많이 많이 했다. 나는 그런 말에 같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더 힘들었다. )

김은영 집사: 우리처럼 실직의 때를 겪어 보셔야 진정한 감사가 나올 것 같다.

장해련 집사: 화가 난 상황은 아니었다. 부모님 용돈 드릴 때 얼마나 드릴지 말하다가 얘기하게 되었다.

윤명길 목자: 경제적인 부분은 두 분이 이야기를 하셔서 아내의 동의를 얻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런데 아내에게 그런 말을 듣는다는 것은 굉장한 상처다. 그런 이야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

윤정호 집사: 아내가 집에 왔다가고 엄마에 대해서 아내가 엄마 험담을 해서 우리 엄마는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했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마음이 상한 것 같다.

윤명길 목자: 결혼을 했으니 윤정호 집사님은 아내의 말을 더 많이 들어주었으면 좋겠고 장해련 집사님은 한 번이라도 남편을 무시하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장해련 집사: 무시하는 말인 것 같다. 뒷끝이 없어서 남편에게 미안해라는 말을 들으면 금방 풀린다.

 

김태영 집사: 아내가 어머니 흉볼 때 화가 난다.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어버이날 어떻게 할까 상의하려고 아내에게 물었는데, 아내가 너무 관심 없이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각자 집에 각자 알아서 했다. 나는 할 수 있을 때는 하자는 주의라 십만원을 더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다. 오만원 십만원 더 드리면 행복하다. 내가 안 하면 자식들이 그대로 배운다. 우리가 궁휼함을 좀 더 가졌으면 좋겠다. (화가 났는데 들으면 용서되는 단어는?) 칭찬해 주면 용서가 된다. (아내가 칭찬을 잘 해 주나?) 내가 잘 해 준다. 요즘 아내에게 타박을 많이 해서 나는 아내에게 작은 배려를 기대를 하는데.. 이번에 어린이 날인데도 어디 가자는 말을 안 한다. 여행을 가도 뭐를 먹고 싶다는 이야기도 안 한다. 이번에도 내가 괜찮은 카페를 찾아서 11시부터 4시까지 온 식구가 즐겁게 있었다. 결국 이게 내 일인가 보다.

 

신정임 권찰: 안돼 라고 할 때 화가 안다. 용서되는 단어는, 담고 있지는 않는다. 미안하다고 하면…

 

윤명길 목자: 인정하지 않는, 내가 무시 받는 상황에 예민하다. 작은 거에 화가 나도 미안하다는 말에 금방 풀리지는 않는다. 나는 용서가 쉽게 되지는 않는다.

 

 

나눔3) 목장에서 구체적으로 내 죄를 보고 나누며 가는 것이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믿으십니까?

 

박수일 부목자: 믿어진다.

 

오선경 집사: 믿어진다.

 

임창덕 부목자: 잘 안 되는데 믿어진다. 믿어진다고 말하는 게 좀 부끄럽다. (오프라인으로 교회에 언제 올 수 있나?) 가야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고 안 가게 된다. 쉬는 날을 토요일로 잡아서.. 다시 잡아야 할 것 같다.

 

김경환 집사: 아직은 잘 믿겨지지 않는다.

 

김은영 집사: 믿어진다.

 

윤정호 집사: 믿어진다.

 

장해련 집사: 믿어진다.

 

김태영 집사: 믿어진다.

 

신정임 권찰: 믿어진다.

 

윤명길 목자: 믿어진다.

 

목자님 기도와 주기도문으로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윤명길:

1. 출장이 많고 많은 업무 때문에 육신적으로 힘이 드는데 지치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2. 원주 올 때마다 현장예배에 잘 참석하여 은혜받도록

 

신정임:

1. 목장에서 내 죄를 성령의 고발을 하며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2. 남편 건강과 주신 일과 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3. 하은이 가은이 말씀 속에서 주님 만나게 해 주시고 학생의 때 잘 보낼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 주시길

4. 올케 발바닥 금이 갔는데 속히 나아지게 해 주시고 동생과 조카들 주님 구원하여 주시길

 

김경환:

1. 목장예배와 주일을 지킬수 있는 새로운 직장이 잘 찾아지도록

2. 가족들의 건강이 잘 지켜지도록

3. 예본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수 있도록

 

김은영:

1. 엄마, 아내, 직장에서 주신 자리를 잘 지킬 수 있도록

2. 남편의 실직이 길어지지않고 주일예배와 목장을 지킬 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해주시기를

3. 예본이 비염이 심해지는데 잘치료되어서 숨쉬는게 편해질수 있도록

 

윤정호:

1. 목장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2. 목장 내 힘든 식구들을 위로해 주시고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도와 주시길

3. 건강한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장해련:

1. 요즘 직장에서 전 부센터장님 자꾸 고발하는데 내 자리 잘 지키며 인내할 수있길

2. 남편이 우리들교회 잘 붙어가고 양육받는데 시간과 체력 허락해주시길

3. 이번주 대면예배 은혜가운데 다녀올 수있길

4. 건강한2세 허락해주시길

5. 남편이 농사방재에 쓸 드론구입 고민중인데 가성비좋은 것을 잘 알아보고 선택할수있길

 

전은하:

1. 남편을 윗 질서로 잘 섬길 수 있도록

2. 딸(세연)이 보이는 애정결핍을 내 삶의 결론으로 인정하고 필요를 채워 줄 수 있기를

3. 안면 근육과 손 떨림, 왼팔 힘 빠짐의 원인을 알기 위해 mri 촬영 예약했는데 어떤결과가 나오더라도 담대히 받아 들일 수 있도록

4. 남편은 늦은시간 학교로 저는 출장으로 장거리 운전하며 오가는 길 안전 지켜주세요. 

프로필이미지 김은영 22.05.14 20:05

매번 느끼지만 목보 정리 넘 잘해주시는것같아요 :)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프로필이미지 윤명길 22.05.14 20:05

부목자님, 오집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고발하고 싶을 때마다 내 죄만 보고 회개하는 저와 우리 목장 지체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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