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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60-1 마포/공덕(류동수 목자) 목장 보고서》 2022.05.14

《부부60-1 마포/공덕(류동수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지명환(ffall***) 3 97

지명환(ffall***)

2022.05.14

3

97

부부60-1 마포/공덕(류동수 목자) 목장 보고서

 

모인날 : 2022. 5. 14.() 10:00

말씀인도 : 류동수 목자님

시작기도 : 지명환 부목자

참석 : 류동수정은주, 지호심아영, 김태광문명경, 옥준석한신실, 지명환박형숙

 

[주일설교]

제목 : 성령의 고발(김양재 담임목사님)

말씀 : 사도행전 24:1~9

말씀요약

첫째 : 세상으로 내려가는 고발이 아닙니다.

둘째 : 말에 걸려 넘어지면 세상의 고발로 끝납니다.

셋째 : 천하에 흩어진 백성들에게 알리는 고발입니다.

 

Q. 살아오면서 도저히 참지 못하는 단어, 한마디만 들으면 바로 용서가 되는 단어는 어떤게 있는지?

 

목자님

권찰한테 고발을 하면 권찰님이 그러는 너는이라는 말만 들으면 화가 난다. 한마디만 들으면 용서가 되는 것은 밥 먹자라는 한마디다.

 

권찰님

목자님이 이거 누가 이랬어, 애들 어렸을 때 잘 키워야 한다, 내가 어디까지 해 줘야 하냐등 세가지가 있다. 풀어지는 말은 저 혼자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다 보니까 없습니다.

 

지명환

저는 특별한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는 아내 모습을 보고 제가 피하는 것 같다. 한마디만 들으면 용서가 되는 것은 미안해라는 말이다.

 

지호 부목자님

집에서는 안 한 걸 했다고 하면 억울한 면이 있으나, 특별히 싸우지 않으니까 화나는 것은 없다. 밖에서는 갑질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난다. “미안해라는 말을 들으면 풀리곤 한다.

 

심아영

무시당했다고 느껴졌을 때가 화가 난다. 화가 풀릴 때는 내가 상처가 있어서 실수했다라고 솔직하게 사과할 때이다.

 

김태광

아내가 이것도 못해?”라고 하면 화가 났다. 운전할 때 아내가 뭐라고 하면 제 잘못을 알면서도 화가 났다. 풀리는 것은 미안해라고 사과할 때 풀린다.

 

문명경

무슨 일을 해 놓고 남편에게 칭찬을 받고 싶은데, 돌아오는 말이 너가 좋아서 했잖아라고 들으면 화가 났다. 지금은 돕는 베필에 대해서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고정관념이 깨지고, ‘제가 좋아서 했던게 맞구나라고 인정이 된다.

 

옥준석

저를 인격적으로든, 외모적으로든 무시하는 얘기가 제일 참기가 힘든 것 같다.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잘 못 했다고 하면 금방 풀린다. 아내하고는 특별히 화나는 것은 없다. 간증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아내에게 잘못하는 부분을 들으면 감정이입이 되곤 한다.

 

한신실

외모 평가할 때가 제일 슬픈 것 같다. 강의를 하면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많이 슬퍼했다. 용서되는 한마디는 어른들이든, 학생들이든, 친구들이든 오늘 괜찮아 보인다. 예쁘다라고 말해 주면 마음이 녹는 것 같다.

 

(목자님 - 나의 잘못된 것, 나의 열등감, 나의 약한 부분을 건들면 항상 우리는 폭발 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택자이니까 따뜻한 말 한마디에 풀리는 성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Q. 내 남편, 아내, 자녀가 나를 뭐라고 고발을 하는지, 내가 고발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권찰님

지혁이 한테 친구는 어디 학원 다녀?”라는 말을 자주 하다가 보니까, 지혁이가 엄마는 다른 사람 말을 잘 듣는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듣고 인정도 된다.

 

김태광

신혼 초에는 정민이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다. 지금도 정민이가 가끔 얘기를 하는데, 그 얘기를 들으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정민이한테는 너무 관심을 준 것 같고, 반대로 민혁이 한테는 너무 관심을 안 준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문명경

저도 마찬가지로 많이 싸운 것을 정민이가 얘기를 하면 사실 그랬다.“라고 인정이 된다. 민혁이는 또 싸워?“라고 바로 나오는데, 정민이는 예민해서 슬쩍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남편하고 애들 앞에서 목소리 톤이나 이런 것들을 조심하자고 얘기를 했다. 민혁이한테는 그 친구 고등학교 어디 갔어?“라고 물어보면 귀찮아해서 조심할려고 한다.

 

지호

애들한테는 관섭을 안 하니까 고발 당할리도 없고, 학교에서도 크게 터치를 안 하니까 학생들한테서도 만족도 조사에서 재밌다라는 평을 받는다. 저는 하나님께 맡기는 거고, 심 집사는 방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심아영

저는 방치와 믿음이 좋은 남편 옆에서 걱정하고, 터치하고, 그러니까 애들이 엄마는 과하게 사랑을 주고, 과하게 관심을 가진다고 했다. 저는 사랑하니까 스킨쉽을 많이 했더니, 그걸 부담스럽다고 해서 이제는 터치하지 않고, 애들 의사를 묻는 편이다.

 

지명환

애들 앞에서 많이 싸워서 애들이 큰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원경이는 아빠의 건강을 생각해서 그만하셔라고 하는데, 현아는 같이 하니까 서로가 걱정을 하는 것 같다.

 

옥준석

아내에게 고발당한 내용이 없다. 엄마, 아빠는 싸우시지는 않았지만, 서로 대화가 없으셔서 엄마가 많이 답답해 하셨다.

 

한신실

목장 열심히 하기 전에는 사람들한테 죄책감을 많이 줬던 것 같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많이 하면서 더 사랑받고 싶고, 더 관심받고 싶었던 것 같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감사한 일인데, 온몸으로 생색을 냈던 것 같다. 남편이 너 자아실현을 위해서 하고 있는게 크지 않느냐?“는 말이 인정이 되고, 가족들한테 그러지 좀 말라고 고발을 당한 것 같다.

 

목자님

민혁이가 아빠는 이런 걸 가지고 화를 내세요?“라고 고발을 한다. 그 말을 들으면 하나님의 소리로 들리고, 입이 다물어 진다. 그리고, 바로 사과를 한다. 지혁이한테도 이런 것을 바라는데, 고개를 숙이고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한다.

 

박형숙

김정태 목사님 심방 오셨을때, 현아가 혈기 많은 엄마라고 했다. 그 말을 들었을때, 분하고 챙피했다.

 

기도제목

 

          류동수/정은주

          1. 말 한마디에 넘어가지 않고 주님 지혜에 의지하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2. 지혁이, 민혁이 학교생활 주님 동행해 주시기를.

          3. 새 길, 새로운 사업지 주님 인도해주시

 

          지호/심아영

          1. 심아영 집사 건강 주세요.

          2. 혜민이, 선율이 말씀 붙들고 기도하는 삶 살아가게 주님 함께 하여 주소서.

          3. 교만하지 않고 순종하게.

 

          김태광/문명경

          1. 세례 순적히 받을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2. 가족 모두 현장예배가 회복되기를.

          3. 정민이 목장으로 인도해주시길

 

          옥준석/한신실

          1. 매일 큐티 할 수 있도록.

          2. 시험 준비할 때 지혜를.

          3. 가족계획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용기를 주시도록.

    

          임태환 /박보애

          1. 직장생활 잘 붙어있고 순응하길.

          2. 치과치료 잘 받고, 임플란트 치료까지 가진 않도록.

 

          이창훈/하현미

          1. 서정이 시신경 종양 크기가 자라지 않았기를.

          2. 전신 MRI를 처음 찍는 것인데 큰 이상이 없도록.

          3. 그 어떤 결과에도 하나님을 원망, 불평하지 않고 감사, 찬양을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길

 

          지명환/박형숙

          1. 아내의 영육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길.

          2. 현아의 화상치료와 정신과적 치료에 주님 손길 임하시길.

          3. 사위의 곤고한 마음을 주님께서 안수 하시길.

          4. 지아, 지호의 영육을 성령님께서 지켜 주시길.

          5. 현아의 화재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고,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 하시길.

          6. 예배 중수하는 가정되게.

          7. 화재사건 진실이 밝혀지길.

프로필이미지 류동수 22.05.16 16:05

지명환부목자님~ 부목자님이 쓰신 목장보고서는 말 그대로 군더더기 하나 없는 100% 보고서라는 걸 매번 느끼게 되네요~힘들고 지친 환경에서도 이렇게 섬겨주시는 부목자님 모습에 은혜와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떤 고발에도 내 죄가 자동으로 떠오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질기고 질긴 내 생각, 내 합리화가 가득한 우리들인데......그럼에도 이렇게 말씀이 왕노릇하는 공동체에 거하면서 서로를 고발하고 고발당하는 목장에 붙어있게 해주시는 것에 감사가 됩니다~ 말 한 마디에 넘어지지 않고 잘 견디고 지혜롭게 넘어가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정은주 22.05.16 13:05

지명환부목자님~~ 힘든 사건가운데에서도 목장보고서 섬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도 은혜가 되네요.
부목자님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정은주 22.05.16 13:05

지명환부목자님~~ 힘든 사건가운데에서도 목장보고서 섬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도 은혜가 되네요.
부목자님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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