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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23-4 진상목장(안용한목자) 목장보고서 2022.05.14

부부 123-4 진상목장(안용한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선태(stkim***) 1 42

김선태(stkim***)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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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123-4 진상목장(안용한목자) 목장보고서

 

 


►일  시 : 2022. 5. 12.

►장  소 : 각 가정

►참석자 : [안용한] [김선태] [정태호] [윤홍식] [정태준]

 

►주일말씀: 성령의 고발(행24: 1~9절) / 김양재 목사님

 

►시작기도: 김부목자

 

►말씀요약: 안목자님

1.세상으로 내려가는 고발이 아닙니다.

2.말에 걸려 넘어지면 세상의 고발로 끝납니다. 

3.천하에 흩어진 백성들에게 알리는 고발입니다.

 

►마무리기도: 안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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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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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최근 목장에서 내 죄를 더 구체적으로 보고 나누고 가나요? 대충 보고 넘어가는 편인가요? (%)

 

<안목자님>

⇒ 사건을 주셔서 말씀으로 해석이 될 때 구체적으로 나누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70% 정도입니다.

 

 

<김부목자>

⇒ 30%

내 죄를 깊게 들여다 보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찌질해 보이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이만하면 그래도 괜찮은 죄인이라고 여기기도 하며 내 죄를 대충보고 넘어가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유집사님>

⇒  20% 정도. 기본적으로 내죄를 제대로 보지 못하니 구체적으로 나누는 것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정집사님>

⇒ 아직도 목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10%

 

 

<정집사님>

⇒ 20% 정도만 구체적으로 나누고 나머지 80%는 대충 보고 넘어갑니다. 인정 중독이 있어서 목장에서 나눴을 때 나이스하게 보여지고 은혜되는 소재의 죄만 나누고, 정말 찌질하고 수치스러운 저의 내면은 잘 오픈 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큐티말씀의 세겜과 같이 제가 머물지 말아야 할 것이 과거의 썸녀인데, 올 초에 주유소에서 우연히 보고 연락을 주고 받은 후, 오늘 광교에서 우연히 그녀의 차를 보게 되었는데 같은 방향이라 용서고속도로를 타고 대치동 까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오면서 문자를 주고 받으니 과거의 감정이 되살아나 다음에 커피 한 잔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목장에 붙어가고는 있지만 이런 찌질한 이중적인 죄인입니다.

 

 

(나눔2) 권세와 재물이 주어져서 예배와 목장에서 내려갔던 경험이 있나요?

 

<안목자님>

⇒ 우리들교회 와서 직장에서 번성함을 주신 때에 예배와 목장의 자리를 떠나지는 않았지만 우울증과 갑상선 암으로 아픈 아내 뒤에 숨어서 주중목장에서 토요목장, 주일목장까지 합리화하며 내려갔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일상의 곤고함이 있었다면 힘들어도 주중목장을 지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겸손한 환경만 있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김부목자>

⇒ 3년 전에 베트남에서 귀국해서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만 드리고 한국생활에 적응한다며 집사람에게 목장에는 시간이 좀 흐르면 가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끼어들어가 낯선 목장에서 죄를 얘기하며 나누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유집사님>

⇒  당연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권세.재물의 유혹보다 유흥 특히 음주와 관련한 유혹에 아주 약했습니다. 아마 알콜중독에 빠진 기간이 상당히 길었던 것 같습니다.

 

 

<정집사님>

⇒ 20세때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자기 교만에 빠져 예배를 멀리했었습니다.

 

 

<정집사님>

⇒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예배와 목장을 벗어나지 않고 붙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 채찍인 육아로부터 잠시나마 휴식이 주어지면 밖에서 사람 만나서 술 마실 궁리, 일로부터 잠시 시간이 생기면 음란한 곳에 가볼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 죄인입니다. 한 달 중 28일은 아이들 돌보고 2-3일 주어지는 황금 같은 시간이니 한 잔 해도 되잖아? 하는 자기 합리화, 배우자도 없고 젊고 혈기왕성하니 돈 주고 성욕을 해결하는 건 괜찮잖아? 하는 자기 합리화가 앞섭니다. 육아에 갇혀 있는 환경이 헤브론에 머무는 최고의 환경임이 믿어집니다.

- 그리고 저는 항상 뭔가에 꽂혀 지내고자 하는게 있습니다. 요즘엔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눈을 돌린게 시계 입니다. 목장에 나눴으나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시계를 여러 개 구입 했고, 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습관적으로 찾아봅니다. 하나님도 믿지만 저의 호기심과 욕구를 채워줄 무언가를 항상 갈망하는 것 같습니다.

 

 

(나눔3)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는 단어 하나는 무엇입니까? 누구의 고발로 이 자리에 왔나요?

 

<안목자님>

⇒ 고객들에게 욕을 많이 먹다보니 성품으로도 더 맺집이 생겨 왠만한 말에는 요동이 되지 않는 편입니다만 아내가 집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소소한 행동에 대해 ‘목자가, 초원지기가 저런다’ 하는 말을 하는 것을 들으면 여전히 인정병이 있어 죽어지지 못하고 꼭 한 마디 해버리고 말게 됩니다. 아내의 고발에 99번 참아도 한번 폭발하면 세상의 고발이 된다고 하셨는데 여전히 인정중독 때문에 예수님의 편지가 되지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김부목자>

⇒ 왜 그렇게 가만히 그러고 있어 나가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알아보고 돈을 벌어야 예쁨 받는다고 할 때

⇒  믿음이 연약해질 때 집사람의 고발(잔소리)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유집사님>

⇒  '네가 무엇을 안다고 그러냐? '

'해보기는 하고 그런소리 하느냐' 같은 말에 참기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만했던 것이지요.

지금도 가끔 아내로부터 비슷한 핀잔을 받으면서 나도모르게 확 올라왔다가 아차, 아니지, 정신차리자 합니다. 일단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아내에게 감사하자 합니다. 그 감사가 쉽지 않으니 주님께 기도하게됩니다. 저의 죄를 바로보게 하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낮아지게..

 

 

<정집사님>

⇒ 억울함을 못참는듯 합니다. 아내에게 듣는 과거사~ , 레파토리...

하나님을 붙잡게 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며, 저도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집사님>

⇒ 이혼 소송 당시 주고 받은 고발 (소장/반소장) 로 인해 문자적으로 고발을 통해 까발졌습니다. 반소장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단어는 후안무치 (파렴치한) 이었습니다. 책 한 권 분량의 반소장에는 남편의 외도, 온유의 녹취, 가사일에 무관심한 남편을 고발하는 내용으로 가득 했습니다. 당시에는 참고 넘어가기 힘든 내용이었지만, 말씀 안에서 나도 죄인임이 깨달아지니 이제는 구원과 복음을 전하는게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 지난 주 가정의 달 행사를 맞아 가족들로부터 공감없는 지적질을 받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자녀들 양육하는데 있어 공감 보다는 그렇게 키우면 안돼! 라고 지적만 하는 가족들 때문에 부글부글 했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어린이날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이게 네 삶의 결과다. 라는 말씀을 저에게 해주셨습니다. 다 맞는 말씀이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내로남불의 대명사 같은 분께 그런 말을 들으니 두고두고 기억에 남습니다. 가족에게 고발 당하는게 정말 듣기 힘든 것 같습니다. 농담으로 나온 얘기이지만 사도 바울도 가족으로부터 고발 당했으면 한 마디 변론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도제목]

 

<안용한/하민숙>

► 인정병이 말에 걸려 넘어지는 근원임을 깨닫고 자기 부인을 잘 하도록

► 아내 팅크 양교 잘 수료하여 사명 다하도록

► 믿지 않는 어머니, 장인,장모님, 형님 두분 구원해 주시길

► 큰 아들 신교제, 둘째 아들 훈련병의 때 잘 감당하도록

 

 

<이단규/손금주>

► 저의 아이들이 신앙을 되찾아 교회로 나아오길 바랍니다

► 코로나가 조속히 해결되어 모든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소서

► 저희 목장식구들의 기도가 응답받게 하소서

 

 

<김선태/홍영신>

► 영관, 영준이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도록...

► 영준이가 붙회떨감의 강한 믿음으로 시험에 임하기를

► 가정에서 순간적인 화를 억제하고 세상의 고발이 아닌 성령의 고발이 되기를

 

 

<유근창/기영희>

► 어머니 건강을 지켜주시고 구원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 준형에게 믿음의 배필을 붙여주시고, 본형 예배 회복하고 안정된 직업을 붙들도록

► 저희 사업을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정태호/윤은숙>

► 아내가 주님안에서 항상 평강하길 기도합니다.

► 연준이가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재활 잘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

► 다혜의 삶에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길

 

 

<윤홍식/정지영>

 새로운 비즈니스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제가 행동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 해 주세요.

 우리 가족(부인, 예서)가 주님안에서 행복과 평안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정태준/조은님>

► 5.19 아이들엄마가 목장예배에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 아버지 어머니가 대면 목장에 잘 붙어 가실 수 있도록

► 온유 유현이가 미취학부 예배에 잘 적응하고 예수님 만날수 있도록

► 각종 고발과 비난에도 잘 견뎌낼 수 있는 심령을 허락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프로필이미지 안용한 22.05.18 12:05

한결같이 목보로 잘 섬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다음 주부터 현장 목장으로 모이는데 그동안 잘 참석 못한 분들도 꼭 참석해 주세요. 담주 대면하여 봅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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