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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55-2 (양세형 목자) 목장보고서(9.17.) 2022.09.23

부부 55-2 (양세형 목자) 목장보고서(9.17.)

등록자 : 최승구(tkd3***) 0 42

최승구(tkd3***)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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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초원 55-2 부부목장(양세형 목자) 목장보고서

 



날짜 : 2022년 9 17 토요일

장소 : 양세형 목자님 댁

인원 : 양세형&백현화, 최승구&안정인, 김찬수, 남동훈&윤신애, 김원배

인도 : 양세형 목자님

기도 : 남동훈 집사님



말씀 :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출애굽기 5:22~6:13)

설교: 박재석 장로님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9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들어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하라

12 모세가 여호와 앞에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1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과 애굽 왕 바로에게 명령을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진정한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면 큐티 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됩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백성으로 삼으시고 어떻게 나의 하나님이 되시는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더라도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둘째, 언약을 기억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셋째, 다시 말씀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적용질문]

1. 예수를 믿고 사명을 향해 나아갔는데 더 학대를 당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2. 나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이십니까? 전능의 하나님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입니까? 애굽의 노예로 살며 신음할 때에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까?

3. 나는 혹시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까?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말씀하여 반드시 성취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눔&적용>

1. 예수를 믿고 사명을 향해 나아갔는데 더 학대를 당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양세형 목자님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다.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교회에서는 20년 넘게 다녔던 교회여서 저를 모르는 사람도 없었고 저도 나름 성실하게 신앙생활하는 사람이여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해본 것 같습니다. 잘못한 사건이 드러나도 이상하다는 생각보단 실수, 잠깐 넘어짐 정도지 본질적으로 제가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아버지께 이 상황을 다 돌려 놓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어머니께 더 이상 상처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마음 먹으면 다 돌릴 수 있다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목장에 와서 나눔하고해도 내가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괜찮은 죄인 처럼 아직도 가면이 벗겨지지 않는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여러가지 타이틀을 감싸서 죄인이지만 쓰레기는 아니라고 항변하고 싶은게 제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백현화 권찰님

첫째 낳고 남편 바람 사건이 학대였습니다. 임신해서도 교회에 봉사하고 열심히 나가고 아이들을 위한 기도모임에 나가서 그렇게 살았는데 이게 결과인가요 하는…. 제 생각으로는 학대였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목자님: 여전히 어찌하여를 부르짖으시나요? 부르짖다가도 입을 다물수밖에 없는 저의 죄성을 보게 하시니 가만히 있게 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원배 집사님

장로님 아이가 소아우울증이란 이야기 하면서 본인도 그랬겠구나 하셨는데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어서 놀거리도 없고 혼자 있는 시간들이 되게 어색한데도 익숙해져가고 생각도 많이 하다보니 자기 세계에 갇힌 것 같습니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요구한게 초3 때 한 번 조른 이후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놀 거리를 찾는 것 보단 생각을 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상이 재밌었는데 고등학생 때 까지 오래 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이러다 사람이 미칠 수 있겠구나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멈추기로 했었는데 그런 걸 보면서 제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아이들처럼 노는거에 집착하는 것보단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목자님: 요즘도 내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시는지? 항상 그러는 것 같습니다. 형 하고 싸움 났을 때도 너무 원망스럽고 싫다가도 형은 최근에 안수집사가 되어 교회 일도 나름하는데 그 때 다툴 때 차라리 한 두대 치지말고 죽여라 하면서 달려든 것 같은데 저는 신앙생활을 오래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처음 접했을 때 천국에 갈 수 있다였는데 그 다음 사명을 찾기 보단 빨리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다음 확신보단 불안감이 생겨 벗어나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그 상황에서 넘어가지 않고 커트라인으로라도 천국에 가고 싶은데 혹시 못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부담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찬수 집사님

남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가 일대일 통해서 저를 돌아보고 해서 다른 사람이 저를 볼 때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구나, 아내가 저를 봤을 때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합니다. 회개를 많이 해야겠구나 생각합니다. 


윤신애 집사님

엉뚱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상하다를 돌려서 말 하는 게 아닐까 들 정도로…. 목자가 처음되고 목장이 끝나고 목자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깊이가 없구나, 그 만큼 제가 저의 기준과 판단으로 이상한 말을 들어도 상대방이 말을 이상하게 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늘 달고 살았던 말이 주변 사람들 다 이상하다라고 했습니다.


남동훈 집사님

이상하다는 말을 예전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안한다 그러고 생각을 많이 한다고 그러고 극과극을 달리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누가 이거 하라고 하면 왜 해야되냐고 해야되는데 그냥 네라고 하니깐 생각이 없다고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가사가 어렵고 하고 그 부분이 스트레스니 저에게 물어보지 말라고 하셔서 주는 대로 먹는가보다 하다보니 누가 뭘 먹자고 하면 아무거나라고 이야기 하게 되었고 아버지가 엄하셨는데 딸기잼을 엎으라고 하면 왜 엎어야되는지 물어봐야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른이 시키면해야지라고 토달지말라고 꾸중을 듣다보니 네 하면서 왔는데 비슷한 맥락에서 회사에서 저 사람이 물어보면 생각을 하고 해야지 하는 지적을 많이 받았고 다른 쪽으로는 굳이 왜 동그랗지? 네모지? 라는 생각도 하면서 완전 극과극의 부분을 많이 하니 어떤 분은 생각이 없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부분도 생각하는 구나라는 말도 듣고 했습니다.


안정인 집사님

추석 날 아이들이 수족구에 걸렸는데 시댁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당일치기로 갔다왔습니다. 남편이 시아버지를 보자마자 영어공부하냐고 물어봤고 흘러가는 이야기가 미국에 와서 눌러 앉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다들 다른데 보고 있을 때 눈을 크게 뜨고 무슨 일이냐고 눈치를 보내서 남편이 안한다고 눈치차리긴 했는데 집에 와서 한바탕 했습니다. 남편은 변명 뿐이었고 불편하니깐 부보님 이야기 그만하라고 이야기 조차 못하게 합니다. 솔직히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시댁 부모님이 미국와서 사시는게 싫습니다. 시어머님이 시누이 때문에 양평으로 오셨는데 양평 사람이 다 된 것 같다고 그러시더니 뜬금없이 미국가도 내 집 같을 것 같아라고 이야기 하시니 아들과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가보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일은 조금 지난 일이지만 남편은 극구 아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미국에 아기 봐주러 오시겠다고 하는데 조카랑 같이 온다고 하시는데 시어머니가 봐주시는 것도 싫고 조카도 온다니…. 시아버지도 예전 사우디 다녀오신 경험이 있으신데 6개월이면 영어가 된다고 하니 마음이 덜컹하고 남편이 제 의중을 아는데 선을 그어줬으면 하는데 오라고 하는 것 같으니 너무 힘든 날이었습니다. 추석에 갔다와서 얼굴보면 또 생각이나서 일주일동안 이야기했더니 남편이 회피성향이라 불편한지 부모님 오시는거 싫어하는거 알겠으니 그만이야기 하라고 했고 그래서 확실히 정리해달라고 희망을 주지말고 그때가면 더 상처받는다고 정리해달라고 하니 못하는 성격 같습니다.



2. 나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이십니까? 전능의 하나님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입니까? 애굽의 노예로 살며 신음할 때에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까?


양세형 목자님

저의 사건 있고 말씀드렸지만 은사목사님 교회에 갔을 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베드로 설교를 해주셨는데 강대상 앞에서 울면서 딱 두마디를 했는데 그 두마디로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은혜가 되었고 그 때가 금요일이었는데 주일날 아내가 전화와서 들어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일주일만에 다시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가 신음할 때 하나님께서 만나주신 은혜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백현화 권찰님

그 때 신음할 때 말씀을 일부러 찾아듣고, 말씀을 안 듣고선 살 수가 없었던 날들이었어서 많이 찾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최고 아래로 내려갔을 때 하나님을 찾게되는데 지금은 많이 듣지 않고 살고 있지만 그 때 들었던 말씀들이 제 안에 열매가 맺고 그 것들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째가 왜 교회를 가야되는지? 목장 준비를 해야되는지? 친구들은 여행가는데 아빠는 왜 바쁘냐, 아이들은 주말만 기다리는데 주말이 없어서 그렇게 성장하다보니 하나님이 안 믿겨진다고 하고 예배를 안들어간다고 이야기 해서 너무 청천병력이고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습니다. 예전에는 큐티를 따로 했는데 같이 할까 물어봐서 6월부터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빠지면 마음이 변할 것 같아서 큐티를 하고 있는데 며칠 전에 첫째가 큐티를 하니 믿어지는 것 같다는 나눔을 해서…. 그 말이 너무 은혜가 되고 앞으로의 아이가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많을텐데 다시 돌이키시는 것을 경험했으니 모태신앙의 힘을 믿고 살아가야겠다 생각했고 큐티를 같이 하고 하는데 가족의 구원을 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원배 집사님

지금이 하나님을 만나야 될 때 같습니다. 저의 가족을 애굽이라 생각합니다. 결혼 전과 지금도 본가에 가면 일만합니다. 불편하니 청소를 하든 하는게 편해서 그게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형과의 일이 자꾸 생각나면서 여러 생각들이 드는데 막상 형은 원하는게 그건 아니다보니 다시 맞춰서 살까 생각하게 되는데 그 부분을 기도해야 될 때 같습니다.


김찬수 집사님

은혜로 살아야 되는 것 같습니다. (목자님: 요즘 어떤 은혜가 필요하신지? 너무 게을러져서 주식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윤신애 집사님

자라면서 오빠같이 이상한 사람은 없다가 주제였는데 대화하다가 항상 화로 끝나다보니 맞춰주고 하면서도 오빠가 무시되고 저를 괴롭히기도 하고 너무 싫었습니다. 오빠가 지금 여러가지하다 안되서 사역자로하다가 교회를 떠나겠다고 해서 장사한다고 다른 지역에 가서 살고 있습니다. 2015년에 내려가서 꽤 됐는데 쉽지 않을거고 오랫동안 생각한게 오빠는 ADHD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이번에 같이 하는 사람들과 싸워서 이번에 병원을 가서 ADHD를 확진 받고 오빠도 이번에 알게되서 예전에 그랬던 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나를 건져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약이 잘 드는지 잘 컨트롤 된다고 하는데 약은 도움이 되지만 결국엔 말씀이…. 기쁜 것도 돈 걱정 안해서, 돈에 묶여 있고 잠깐 되고 안되고에 기쁘고 슬프고, 정리가 안된상태에서…. 지금까지도 감당하지 못할 큰 일이 있었는데….


남동훈 집사님

아내의 오빠에 대해 세세하게는 모르지만 간략하게 알고 있다보니 힘들었겠다는 마음이 들고 아내 명의로 된 차와 돈 있는데 그런 것도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다 드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목자님: 다 소화가 되서 하시는 건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드리라고 하시는 건지? 얼마안되지만 말 한마디에 무슨 의미가 있겠나, 준 것에 대해 미련 갖지 말자는 의미에서 한 거고 장모님 재산보고 결혼한 것도 아니라서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최승구 부목자

저는 삶의 모토가 선데이크리스천이었는데 늘 어머니가 전화와서 교회갔냐고 물어보시니깐 찔려서 교회갔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그랬게 했습니다. 처음엔 하나님이 농땡이를 많이 부려서 이렇게 벌을 주시는 구나 생각도 하고 아내를 만나고 내가 그릇이 이렇게 작았나 생각하다가도 맞는 사람만 붙여주신다고 하니 아내를 담을 그릇이 되서 붙여주셨나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경험이 있는데 군대가기 전 부모님 집에 살때 집도 어렵고 하다보니 믿음생활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성가대를 하려고 했는데 다음 날 정말 소름돋는 목소리도 듣고 아내와 싸우고 있을 때 갑자기 말씀들이 생각나게 하시고 하다보니…. 가끔은 인본적인 사람을 만나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미국도 이렇게 오래 끌고 가시는 것도 저와 아내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수준도 안됐지만 욕심으로 시작한거고 아직도 아내와 대화가 안됩니다. 요즘 아내가 체력적으로 의지를 한다고 하는데 저도 너무 힘들어서 아내의 말을 듣기도 힘들고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빨리 미국을 가는 것보단 어떠한 계기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부가 많이 변했지만 붙어있는 것만으로 감사한 것 같고 목사님이 해외로 가시는 부분이 위안이 되고 외국 나가서라도 비빌 언덕은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안정인 집사님

(목자님: 미국을 가는 과정이 부부가 소통이 안되는데 출애굽에도 10가지 재앙이 있고 출애굽을 해도 광야가 있는데 부목자님이 이야기하신 미국준비가 길어지는 것이 느껴지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 꼭 필요한 시간이었고 소통이 된다고 생각되면서도 사건이 생기면 안되는 것 같고 되었다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목장에 붙어가다보니 이런 이야기 하지 없으면 잘 지냅니다. 그래도 사건이 터지면 받아주니깐 남편은 참는 거라고 하는데 목장에 오니깐 속 깊은 이야기를 하니깐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양세형 목자님

1. 나는 여전히 이상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다시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있기를

2. 출애굽의 기적을 기억하고 언약의 하나님을 기다리도뢰

3. 목장을 잘 섬기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4. 아이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도록


최승구 부목자

1. 미국 준비의 기간이 길어진 것이 나로 인한 것임을 인정하고 기도로 준비할 수 있길

2. 아내와 자녀들의 건강 지켜주시고 저의 체력 지켜주시길

3. 양평부모님과 누나가 믿음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 올 수 있길


김원배 집사님

1. 저와 어머님과 셋째형과의 관계가 어려운데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구원으로 인도해주세요

2. 회사경영에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주시고 새로운 일을 열어주시기를...

3. 셋째형, 큰형, 큰형수, 조카(김지훈) 구원의 길로 인도받도록

4. 어머니(임흥덕) 장모님(임영순) 영육간에 강건하시도록

5. 미국선교사로 나간 둘째형 가족이 성령충만하도록

6. 다음달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 잘 하도록


김찬수 집사님

1. 당뇨 안정 되길

2. 하연이 이번주 수학여행 잘 다녀오길

3. 부인 허리 아프지 않고 영육간의 강건하기를


윤신애 집사님

1. 직장에 1년 휴직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잘 말씀드리고 수리되기를

2. 오빠가 충동과 망상의 병을 인정하고 치료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공동체로 인도되고 주님을 다시 만나길 

3. 대인공포와 부부목장이면 족하다는 마음으로 직장목장에 안 가고 있었는데 알맞은 목장에 배정되어 잘 나누면서 가기를 

4. 육적 후사 허락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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