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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35-1 부천/송내 (유인출 목자) 목장보고서 2022.09.29

부부35-1 부천/송내 (유인출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형균(hk7***) 1 55

이형균(hk7***)

2022.09.29

1

55

부부 35-1 부천/송내(처음처럼 목장)  목장보고서

■ 시간: 2022년 9월  24일 (토) 오후 7시30분

■ 장소: 김문연 부목자님 댁

■ 참석인원: 유인출/권미숙, 김문연/강영옥, 이형균/안미숙, 차용식/양선영 

❤️ 목장 풍경
담임 목사님께서 목장에서는 밥을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즉시 자원해서 맛있는 밥상으로 섬겨 주신 김문연 강영옥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번 각종 다과를 도맡아 준비해 주시는 양선영 집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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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순서(인도: 유인출 목자)

◇ 찬양(다함께) 

◇ 사도신경

◇기도(김문연 부목자)

◇말씀봉독(다함께) : 사도행전 26:16-23

◇설교 제목: 성령의 도우심(김양재 담임목사)

우리 모두 일생 동안 크고 작은 도움을 받고 이 자리에 있다. 최고의 도움은 같은 일을 당해본 사람의 위로인 것 같다. 수치스럽게 여기지만 각자 전공과목이 있다. 

그 고난 가운데서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어야 그것이 성령의 도우심이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나도 그랬다’가 나와야 한다. 

1. 종과 증인으로 그들에게 갈 때 도우십니다.

2.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할 때 도우십니다.

3. 나를 죽이는 상황에서 증언할 때 도우십니다.

[적용질문]
내 옆의 그들인 힘든 식구들이 내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가장 확실한 증거인 것을 믿는가?

거기서 종과 증인이 잘 되고 있는가, 가르치며 명령하며 가는가?

<유인출 목자>
힘든 식구들을 보면서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그 힘든 가족이 성령님의 도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힘든 식구는 딸의 가정인데 우선 제가 사위의 힘듦이나 상처를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출생이 둘째 부인의 아들이라는 상처가 있지만 사위의 깊은 마음까지는 헤아리지 못하고 무조건 딸에게 잘 해주기만을 바랬던 것 같아요.
그동안 요동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계속 말씀을 듣고 가다보니 재결합이 목적이 아니라 사위가 구원 받는 것이 목적이 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형균 집사>
솔직히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어도 되니까 힘든 가족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믿음의 분량에 따라 고난도 주신다는 생각에 가끔 너무도 힘든 고난을 간증하는 집사님들을 보면 내가 그만한 분량이 안되는 것을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현재 내 옆의 힘든 가족은 우선 나의 혈기와 분노를 받아내며 성장한 아들과 딸인데 어느 정도는 종과 증인의 역활을 감당하는데 또 다른 힘든 가족인 막내 동생에게는 아직도 질책과 가르치려고만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목자님: 동생도 상처가 많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부목자님도 동생이 술을 많이 마시고 말이 안통하고 하니까 미리 "애는 안 된다" 하는 마음이 깔려 있잖아요. 그래서 성령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이거는 된다 안 된다 미리 예단을 많이 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데 까지는 끊을 놓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품 가치가 있고 어디 내놔도 면이 설만한 동생이면 다른 목장으로 인도 할텐데 동생 상태가 안 좋다 보니까 아마 우리 부목자님이나 나부터라도 좀 꺼려하고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전도를 해서 되든지 안 되든지 내가 판단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권미숙 권찰>
목자님 인내하고 나 인내하라고 딸의 사건을 주신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생각도 많이 해요. "우리 집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렇게 회복이 됐는데 우리 집이 회복이 됐으면 다른 집도 회복이 될 수 있다" 그런 생각은 있어요.

<김문연 부목자>
우리 준형이가 사고 쳤을 때 강 집사가 그렇게 힘들어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괜찮았어요.  그냥 애들이 크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 거죠. 
그런데 강 집사는너무 힘들어 하는 거예요.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래서 목장을 가자고 해서 그때 따라 갔는데 목장이 젖소 키우는 목장인줄 알았어요.

(권찰님: 우리 목자님도 나 비위 맞춰주려고 교회에 따라 나왔어요.)

<김문연 부목자>
저도 그랬어요. 강 집사 비위 맞추려고 목장에 따라 간 거예요. 
너무 힘들어 하니까.. 그러면서 교회에 한두 번 따라서 같이 다니다 보니까 조금씩 회복이 됐어요.
그 당시에는 피부로 사실 그렇게 느끼지는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 계단씩 올라왔던 것 같아요. 
그렇게 강 집사도 회복이 되고 나도 조금씩 믿음이 생기면서 목장은 거의 안 빠졌어요. 강원도에서 일할 때도 목장 참석을 했었어요.
그리고 그 때 함께 했던 가정들이 우리 가정을 포함해서 다 살아났어요.

[적용질문]
하늘이 알고 모두가 아는데 나 혼자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외치는데 적용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지금 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일은 무엇인가?

<목자님>
모두가 아는데 나만 인정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있는 것 같지만 믿음이 없는 거, 그리고 언행일치가 되지 못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맞아요" 소리가 잘 안 돼요. 저도 "그게 아니고" "나는 아니고" "너나 잘해라" 이런 말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혈기 부리는 거 그게 참 이렇게 안 고쳐지네요.
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외치고 적용한다고 하면서도 안 되는 것이 권찰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고 화내는 겁니다.
설령 틀린 말이라도 다른 각도에서 생각을 해봐야 되는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저렇게 한다'고 하면서 짜증을 내요.
이런 적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권찰이 막 울어요.

(권찰님: 억울하잖아요. 너무 어처구니 없이 화를 내니까 당황스러워요. 그러면 운다고 더 성질를 부려요. 달래줄 생각은 않고..)

<목자님>
저도 열등의식이 많이 있어요.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많고 그래서 속병 든다고 그러잖아요.
우리는 믿는 사람이니까 기도하고 말씀 듣고 목장에서 이렇게 풀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화살이 권찰한테 다 가는데 다른데 낼 데가 없잖아요. 화가 나서 잠을 못 잘 때가 있어요.

(강영옥 집사: 자격지심 아니예요? 아직도 상처와 열등감에 갇혀 있으신 것 같아요.)

<목자님>
그런 것도 있어요. 다른 사람이 얘기하면 괜찮은데 권찰이 한마디 하면 그렇게 화가 나요.
내 생각에 답이 정해져 있어서 그 답에서 벗어나면 화가 나고 혈기가 올라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후처라는 것 때문에 상처가 엄청 많으세요. 떳떳하지 못 하고 죄인처럼 사셨어요.  그래서 저에게도 그런게 내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권찰님 : 이제 우리 목자님도 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요. 그것 때문에 예수님 믿었고 또 우리들교회 와서 일대일 양육받을 때 예수님의 족보가 누가 봐도 이상한 족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목자님도 자존감을 가지시고 이제 '그게 아니고'에서 '그러게요'로 바뀌셔요.
목자님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마약 하는 가정인데 우리 애들이 시집을 온전히 갈 수 있을까?' 우리들교회 오기 전에는 항상 그게 마음에 걱정거리였어요. 그래서 어느 목사님께 그게 걱정된다고 그랬더니 지금부터 예수님의 새로운 족보를 쓰시면 된다고, 나부터 예수님의 새로운 족보를 쓰는 거라고, 그동안에는 인간적인 족보였고 지금 부터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새로운 족보가 집사님부터 써 내려가는 거라고 하신 말씀에 너무 은혜가 되었어요.
또 우리들교회 오니까 다말하고 유다 족보가 예수님이 오신 족보라는 말씀에 허물어졌는데 우리 목자님도 많이 오기는 왔는데 또 생활이 그만큼 안 풀리니까 그런 것도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목자님: 차용식 집사님 그래도 빨리 끝내고 오셨네요.)

<차용식 집사>
다 끝마치고 나니 9시 14분 쯤 되어서 집으로 가서 쉴까  하다가 왠지 하나님이 한 번 크게 치실 것 같은 느낌이 들길래 그래서 방향을 바꿔서 왔어요.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니까 그런 두려움이 있어요.

(양선영 집사: 남편은 하나님을 100% 인정을 해요. 남편 안에 성령이 계시니까 때가 되면 하나님이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고난을 주시겠죠.  그때 남편이 깨달을 것 같아요.
우리 목사님도 사부님이 예수를 믿기 위해서 병원이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셨잖아요. 저는 그래서 남편이 그런 걸 당해도 잘 감당할 수 있길 원해요.
남편은 금방 회개하고 또 순종을 잘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뻐 하실 것 같아요.)

(권찰님: 그러니까 말씀 안에 내가 못 산다는 그 죄의식이 좀 있긴 있는 거네요.)

(양선영 집사: 그런데 완전히 돌아 오기에는 아직 버릴 수 없는 게 있는 거예요. 저는 이게 뭔지 알 것 같고 떨어져 있으면서 남편도 저도 고난의 길을 각자 걸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남편도 힘들었던 시간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이걸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권찰님: 50:50에서 출발을 했으면 이제 49대 51 48 대52 이렇게 점점 줄여서 진짜 하나님 앞으로 완전히 돌아 올거라고 생각해요.)

(목자님: 저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고향에 가면 친구들하고 놀고 같이 어울리고 하는 것이 있어요. 우리 권찰이 그걸 싫어 했거든요.
지금은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이가 드니까 그런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싫어지더라고요.)

(양선영 집사: 저희가 지금 대면 예배가 안 돼요. 코로나 때문에 남편이 안 가기 시작을 했는데 저도 은근히 남편이 없을 때는 억지로라도 가는 게 있었는데 남편이 안 가면 나도 안 가야지 이게 좀 있어요.
둘이 있으니까 둘이 같이 죄를 져요.)

(권찰님: 그래서 습관이 참 무서워요. 목사님께서 현장 예배 드리라고 선포하셨으니까 모두 현장 예배 드리는 적용을 합시다.)


■ 목자님 기도후에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기도 제목]

<유인출 목자>
1. 먼저 믿은 내가 믿지 않는 친지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기를.
2. 딸의 가정이 말씀이 들리고 회복 되기를.

<권미숙 권찰> 
1.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한 훈련 가운데 딸 사건을 인내하며 갈 수 있도록.
2. 주신 직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 주시기를.
3. 아들, 딸 가정 불쌍히 여기시고 영육을 붙들어 주시길.

<안미숙 집사 >
1.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길.
2. 시어머님한테 잘 맞는 센타와 연결되어 잘 적응하실 수 있길
3. 도련님(이근형)이 하나님 만나고 물질과 사람관계에 분별력을 주시길
4. 남편이 주님을 만나고 평안한 마음과 상황 주시길.
5. 아들 딸의 예배가 회복되고 아들의 공황장애가 치유 되기를.
6. 딸의 안정적인 직업을 열어 주시고 신실한 형제와 신교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형균 집사>
1.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주시기를.
2. 아들(재경)이 악인의 길을 걷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인생을 살아 가도록 인도 하시길.
3. 어머니(명순금 성도)와 막내동생(이근형)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동생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은혜 주시기를.
4. 은비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차용식 집사>
1. 하나님께 온전히 다가설수 있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기도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양선영 집사>
1. 나의 하나님 되심을 항상 기억하며 나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갈 수 있기를.
2. 아빠(양희선)의 예배가 회복 되기를.
3. 남편과 나의 예배 생활이 진정성 있게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강영옥 집사>
나의 의로움과 안일함에서 벗어나 내 죄를 보며 회개하기를.
두 아들(김준형, 김신형)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문연 부목자>
저에게 주신 사건이 언제나 인정되게 하시고 준형이 신형이가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권미숙 22.11.10 08:11

집을 주신것이 목장 섬기라고 주셨다는 고백과 함께 푸짐한 밥상으로 섬겨주신 김문연 부목자님/ 강집사님
덕분에 배불리 먹었네요 사건가운데 계신 우리 지체들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들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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