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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45-1 김 정곤 목자 목장보고서 2022.09.29

부부45-1 김 정곤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용길(lyg0***) 1 64

이용길(lyg0***)

2022.09.29

1

64

   부부45-1 김 정곤 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92220~2300   

*장소: 김 정곤 목자님댁   

*모인목장식구들: 김 정곤/한 진희, 송 종환/이 지연, 김 규민/김 은정, 이 용길/소 은진

*기도: 이 용길 부목자  

*인도: 김 정곤 목자님   

*본문: 사도행전 26:16~23  

*제목: 성령의 도우심


나눔 제목

1.내 옆의 힘든 식구들이 내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가장 확실한 증거인 것을 믿는가?

2.거기서 종과 증인 잘되고 있나 가르치며 명령하며 가는가?

3.하늘이 알고 모두가 아는데 나 혼자 인정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4.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외치는데 적용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5.내가 지금 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일은 무엇인가?

6.기복 큐티 하는가? 팔복 큐티 하는가?

7.목장 예배가 값없이 권을 쓰지 않은 상인가, 벌인가? 그리고 생색이 나는가?

 

나눔

 *김 정곤 목자님

저는 뭐 힘든 식구들이 보면은 제가 우리 집에는 이제 이단에 빠진 누나와 여동생이 좀 있거든요.

그런데 특히 셋째 누나들이 좀 그렇고 그 누나들 앞에서 형님의 도우심으로 종과 지인의 삶을 잘 살아야 되는데 

워낙 그분들이 말이 쎄가지고 처음에는 좀 이렇게 말만 하면 내가 부딪혀요. 그리고 우리가 말을 따라갈 수가 없을 정도로 말발이 좀 좋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잘하신 건 아닌데, 양육도 받고 양육 교사도 받고 다 받겠죠.

엄청나게 받았겠죠.

그리고 그 교육은 엄청나게 체계적인 교육이고 다 외워야 된데요

기가 막히게 하고 예전 같으면 세뇌 교육 비슷해요.

그렇게 하다 보면 세뇌가 된데요. 그래서 증인된 삶을 좀 잘 살아야 되는데 그게 가족들한테는 안 되고, 우리 가정에서는 그래도 좀 증인들의 삶을 많이 살고 

또 목장에서 종과 증인이 이제 삶을 살아야 되는데 목장에서도 참 힘들 때가 많아 목장인데 처음 오시는 분들 적응이 안 되고

우리 같은 우리 목장에서 지금 한 분이 또 나오시다가 안 나오시는데

제 전화도 거의 안 받고 이제 뭐 카톡으로 해도 안 되고 하여튼 기도 좀 많이 해주시고

사람은 또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또 이끌어주시면 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가야죠. 예 그래서 저는 뭐 가르침을 받고 가고 있어요

어디서든 명령할 사람도 없고 집에서도 늘 우리 아내한테 이렇게 명령 받고

눈치 많이 보고 살아요.

 

 *송종환 부목자님

저는 내 옆에 힘든 식구들이 없는 것 같은데 큰 딸을 나를 힘들어합니다.

그거는 뭐 어차피 그냥 보통 일반적인 부모들이 갖고 있는 다 생각인 것 같고, 특별하게 

이렇게 힘든 건 없는데, 그게 제가 또 그렇게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거 같고 오히려 이제 제가 좀 힘들게 했죠

하여간 음주 사고부터 해갖고 그런 일로 해서 이제 집사람이나 두 딸들이 좀 많이 

힘들어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는 게 제 동생이 이제 목사인데 지금 개척교회 하는데 지금 개척교회도 개척한 지 상당히 오래됐어요

이 친구가 원래 이제 순복음 대구교회에서 담임 목사 말고는 제일 위였을 거예요

아마 근데 이제 뭐 갑자기 돌연 개척하겠다고 나오는데 그 교회에서 한 1200명이 따라 오라고 그랬어요. 처음에 예배 드릴 때도 엄청 많이 와서 했는데 얘는 싫데요.

오는 사람을 다 아니까 이제 그 본교회하고 좀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고 뭐 한다고 그러고 자기는 그 제자 양육이 목적이다. 그러면서 다 돌려보냈어요

근데 결국에는 코로나 오면서 다 떨어져 가족밖에 없어 처가하고 친가 식구들

그러니까 이제 교회 운영도 안 되는 거고 그래서 뭐 좀 많이 힘들어 하는데 저희가 옛날에는 이제 제가 나름대로 십일조도 그곳으로 하고 그랬어요.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로 인해 

이혼을 한 상태에서 이런 설교들은 되게 부담스러울 수 있을 텐데 지금은 이혼을 해서 이미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아이가 그 첫 그 딸이에요.

 *이지연 집사님

얘는 상처가 아주 많고 아이고 아주 안쓰러움이 낳은 딸이고 나머지 셋은 다 여기에 의해서 낳은 딸인데 그것 때문에 아무튼 이 가정을 꾸몄기 때문에 말씀을 듣는데 

지금 현재 상황에서 이 가정에 충실한 게 맞고, 그러니까 그런 부담은 없으시어도 좋을 것 같다하고 

얘기는 하는데 이번에 살짝 그래도 도련님이 우리들교회 말씀과 목장 나눔을 좀 듣고 싶어하여 대구에 있는 목장과 목욕탕 세미나를 소개 할까 합니다.

어쨌건 성령님이 효과적인 도우심 그 전환점이 왔으면 좋겠네요

 

 *목자님

예 알겠습니다. 마음이 아파도 거기 대구에 있는 목장이 좀 있는데요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용길 부목자님

저는 이번에 집사람하고 일 때문에 창원에 좀 갔었는데, 일 마치고 처가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저는 시골집으로 가고 집사람은 장모님과 

오랜만의 시간들을 갖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장모님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 보니까 이야기할 것도 많다 싶어서 자리 피하시는 것도 있고 저도 촌에 가면 편하고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니까.

이것도 좋더라고요.

마침 주말 되면 저희 큰 형님이 시골로 내려오시는데 코로나로 만난지가 3년이 넘어 

궁금하기도 했고, 저는 시골을 좋아하는 편이라 즐거운 길이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어머니하고 마루에서 옛날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이번에는 큰형님을 까지 와서 이야기를 한 것이 뭐냐 하면 둘째 형님의 전도 사건이었어요

이번에 추석에 가족 예배를 드리니까 형님은 예배는 참석하는데 거기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어요

근데 그게 어느 정도 습관이 되다 보니까는 자기도 이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가 봐요. 부모님이 교회 가자고 하면은 싫다고 얘기하지 않고 순순히 나선다고 한다고 이번 명절에는 내려가서 느낀 게 구원의 길은 

내 혼자만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력자들 즉 우리 식구들이 다 같이 둘째 형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같이 교회 가자고 다같이 관심을 가지고 

협력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형님도, 어머니도 그렇고 그런 생각이 딱 이야기 속에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느낀 게 참 가까우면서 먼 게 형제고 제일 전도하기 힘들더라고요 뻔히 아니까 같이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까는 가능성도 약간 있어 보여요 

성령님이 효과적인 도우심 그 전환점이 왔으면 좋겠네요.

 

 *목자님

가족들이 함께 하면 형님도 오늘 말씀이 그렇잖아요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족들이 하나가 돼서 형님을 공동체 또 예수님한테 인도하면은 종과 증인의 삶이라 하시니 가장 힘든 게 가족이 십자가입니다.

그 길을 그래도 형님이랑 다니시니까 이제 기도하면서 가면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도해 주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규민 집사님

저희는 이제 저희 부모님이 열심히 이제 또 다니시고 항상 그러셔서 크게 힘든 식구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힘들게 했고 이번에 명절 때도 가서 아버지가 예배 준비하셔서 부모님이랑 와이프랑 저랑 같이 예배도 드리게되어 좋아하세요.

아내랑 어머니랑 부엌에서 뭔 얘기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계속 얘기하면서 얘기를 잘 들어주는 모습에 부모님도 저도 좋았습니다.

 

 *김은정 집사님

아버님도 너무 말씀이 없으시고 남편도 아버님보다는 나은데 워낙에 막 표현이 없어요.

지난달에 어머님 생신이셨는데 제가 모셔가지고 생일상을  차려 드렸거든요.  

아버님하고 아들이 한 번도 미역국을 안 해줬다는 거예요.

생일 케이크도 너무 오랜만에 보신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 남자 둘이랑 너무 재미없는 남자 둘이랑 사시면서 자신을 다 죽이고 사신 것 같아요.

 

*권잘님

너무 좋아하셨겠네요?

 

*김규민 집사님

네 그래서 그렇죠 워낙 또 싹싹하게 하고 워낙 이것저것 잘해서 개인적으로도 저는 불만이 없는데 집사람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김은정 집사님

워낙에 믿음이 없어서 제가 연애할 때 진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신 결혼인데 이거 어떡하지 그래서 그냥 예수 씨만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 했었고 그래서 처음에 어머니 아버님 처음에 만났을 때 

그래도 어머님 아버님 너무 믿음이 있어 보이셔서 그래도 남편보다는 그래도 좀 안심이 되고 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제가 신혼 생활 대해서 되게 좋게 봐주시고 계십니다.

 

 *목자님

네 알겠습니다.

 

 *이지연 집사님

저는 그냥 큰 딸이랑 관계가 제일 긴장이 된다.

제가 누구랑 대화를 하면서 좀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게 참 쉽지가 않은데 저는 되게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딸을 보면서 아 내가 이렇게 공감도 안 되고 참 내가 누구를 이해하고 이런 거를 잘 못하는 사람이구나를 너무 느끼게 되는 게 있어요

그냥 어떤 얘기를 하면 그거잖아 그랬잖아 이렇게 받으니까 기본적으로 당한 게 있어서 그런가 볼 때마다 

항상 제가 뭔가를 칭찬할 얘기보다는 지적을 자꾸 지적할 얘기밖에 떠오르는 게 없어 지적이 되니까 그만큼 관계가 되어 있지는 않은 거예요

둘째한테는 이렇게 얘기하면 자기도 이거 그래 그래서 그랬어라고 얘기가 되는데

저는 사실 그런 얘기를 원하고 얘기를 한 건데 그럼 그렇잖아 하고 딱 이렇게 해서 받아버리니까 별로 할 얘기도 없고 내가 얘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라고 고민하다가 차라리 보지를 말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사사건건이 이 아이와의 대화는 정말 힘든 길이에요

큰딸이 우리를 제일 가르치고 명령해도 우리는 지금 따질 군번이 안 돼요 

어릴 때 쭉 제가 그렇게 해온 것를 저 어린 아이가 늘 엄마한테 저런 대접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일까 약간 이런 생각도 좀 많이 들고 내가 진짜 이 삶이라는 거는 

내가 한 삶에

댓가를 다 치르고 가는구나 그 생각도 너무 많이 하죠

 

 

 *목자님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을 가장 받는 확실한 증거는 맞는 것 같아요

결론은 과정은 어찌 어찌 아닐 때도 있고 길 때도 있고 하지만

가장 힘든 게 나 같이 가는 식구들 참 고생이 많으시고 그 큰 따님을 보고 이제 목장에서 새로운 어떤 사람들이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또 굉장히 큰 고난이지만 그 고난 가운데서 진짜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라고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소은진 집사님

 저도 친정에 내려갔다 오면서 저는 저희 엄마가 조현병이거든요

그래서 병원 다니시고 이제 많이 좋아졌다고 했는데

보통 저희 엄마가 하루 한 번 저희한테 전화를 하루 한 번 또는 두 번 전화를 하세요

전화를 하시는데 어느 날 전화가 안 온 거예요

그렇구나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상태가 좀 안 좋아지신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내려가서 보니까 그 약은 먹고 있고 그냥 조용한 조현병이래요 

그게 조현병 하면 엄청 심각한 그런 것들도 있지만 

이번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고기를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대요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가스 버너에 접촉불량으로 불이 난 거예요.

불이 붙어버렸는데 우리 오빠는 뻰치를 가지러 갔고 애들이 있었는데 엄마가 그거를 보면서 보통 어른들이면은 어떤 조치를 취하든지 아니면 

멀리 떨어져 있든지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 불 앞에서 그냥 가만히 있더라는 거예요

그 모습을 보고 저희 올케언니가 보고 너무 놀랜 거죠

진짜 보통 그냥 성인의 그런 모습이 아니구나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에요.

그래서 올케언니가 엄마를 뒤로 물러나게 하고 물로 불을 껐다고 하는데 엄마가 정상성인의 상황은 아니다. 예전에는 우리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시던 분인데 

이제는 정반대의 사람이 되어 있어 손상했다.

처음 심각한 상태의 조현병으로 진단이 날때는 말씀도 기도도 도통 하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억지로 저와 큐티도 했지만 몇 달이 지나 조금씩 좋아지만 큐티를 못하겠다 그러셔서 안하게 되었는데 구원의 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본 내가 적용을 해야겠다 싶어서 이번에 내려가서 친정식구들의 얘기를 듣고 구석구석 청소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자님

그러니까요. 우리가 가족들한테 큐티를 전하고 이제 그런 것보다는 이제 힘든 분한테 아직도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이제 그런 것들이 이제 성령의 

이제 오늘 목사님 말씀 성령의 

도우심으로 같이 있다 오는 게 도우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생하셨네요

 

 *김은정 집사님

저희 친정 식구들이 안 믿고 동생 내는 한 2년 전부터 갑자기 진짜 믿게 된 거예요

너무 좋아요. 올케가 먼저 믿게 됐고 원래 둘 다 어렸을 때부터 다녔는데 어쨌든 2년 전에 좀 갑자기 하나님을 이렇게 믿게 되어 가지고 

지금은 이제 너무 든든한 분이었다고 감사한데, 저희 엄마 아빠 저희 큰언니네는 아무도 안 믿어가지고, 어떤 일이 있었냐면 작년에 

이제 남편을 소개팅하고 한 일주일 뒤에 2주일 뒤에 저희가 부모님이 초등학교 때 이혼하시고 저희 아빠랑 이제 3남매랑 살던 오래된 빌라가 있었어요

그 빌라를 한 20년 넘게 살았어요

근데 되게 좀 지대도 높고 약간 꼭대기에 있는 오래된 빌라였는데 그 집에서 계속 살았는데 작년에 아빠가 갑자기 그 집을 이사 가고 싶다고 근데 돈이 없어요

돈이 없는데 이사를 가고 싶다는 거예요

어쨌든 주변에서 좋은 조건으로 집이 나왔으니까 자기 집 가고 싶다하시고 두 분 다 이제 차가 없으시고 한데

거기가 이제 언덕배기여서 두 분 이제 다니기가 힘드신 거예요

아빠가 너무 힘들다하셨어요 아버지가 아파트 경비를 하시는데 왔다 갔다 하기 힘들고 새벽에 출근하기도 힘들고 새벽 가야 되고 

밤에도 가야 되고 하니까  힘들어지고 좀 평지로 가고 싶다. 그래가지고 돈이 없으니까요

근데 제가 그때 제 돈을 빌려드리면서 그때는 이제 제가 결혼하게 될 줄 몰랐고 이제 소개팅하고 2주 뒤인가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빌려드리면서 기꺼이 빌려드리면서 이건 진짜 구원의 일에 쓰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제가 빌려드렸어요

그러고 나서 아빠가 작년 9월에 이사를 하시고

근데 어떻게 원래 가려던 아파트는 거기가 아니었는데 그 집에서 갑자기 이제 이사를 집을 안 팔겠다고 해서 별안간 이사를 못 하네 마네 

그러다가 갑자기 집이 하나 났는데 그 집이 아파트 아버지가 경비하시는 바로 그 단지인 거예요

그래서 엄마 진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구나 아빠가 진짜 너무 행복해하셨어요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엄마도 그렇고 

그런데 제가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되고 하는데 그 집이 안 팔리는 거예요.

분명히 책임지실 거야 그래서 나한테 더 많이 돈을 주시면 어떡하죠

이런 생각 했는데 안 팔리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 준비를 하게 됐고 결혼 준비를 하는데 빌려줄 당시에는 제가 이 돈이 사실 제가 혼자 사니까 지금 빌려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결혼 준비를 하게 되니까 

돈이 아쉽잖아요

근데 그때 되니까 그 돈이 너무 아쉬운 거예요

너무 아쉽고 그때 돼서 막 좀 돈이 없는 부모님을 좀 약간 무시하는 마음이 올라오면서 제가 되게 많이 회개했거든요

제가 막 구원의 일에 쓰이게 해달라고 해놓고 막상 제가 진짜 돈이 필요해지니까 너무 그게 막 원망스러운 거예요

그리고 그래서 저희가 막 대출도 막 너무 다 당겨야 되고 시부모님한테 추가로 돈을 더 빌리게 된 거예요

제가 그 돈이 없어가지고 남편한테도 너무 눈치가 보이고 시부모님한테 눈치가 보이고 약간 좀 제가 쭈구리가 되는 상황이 되니까 

그전까지는 제가 약간 갑질을 하면서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너무 기분이 나쁜 그에요, 그게 돈 때문에 좀 비굴해지고 

좀 그래서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저한테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한 적은 없는데 남편도 그 돈을 자꾸 집은 언제 팔리는데 자꾸 물어 보는 팔리겠지 

몰라 뭐 하는데남편도 어쨌든 대출을 계속 당겨야 되니까 저희가 진짜 그 돈이 너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그때 그런 일이 있었는데 결혼을 하고도 계속 안 팔리서 사실 무섭기까지 했다.

하나님이 이걸 시험하시나 남편이 항상 돈돈돈 하니까 억울한 건 아닌데 무서운 거예요

하나님이 이걸로 했을 때 우리한테 고난을 주시나 안 팔리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어떡하나 그러고 있는데 그냥 하나님한테 맡기자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지난주에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그 집이 팔렸다는 거예요

그게 팔렸고 그게 진짜 딱 1년째 되는 팔렸어요. 진짜 하루아침에 그게 팔린 거예요

아침에 누가 집을 보기로 오기로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서를 썼다는 거죠

근데 부동산 경기도 이렇게 안 좋은데 누가 오래된 집을 사냐고요 그래서 큰일 났다 우리는 진짜 고난 받게구나했는데

그게 이제 그 사람들한테 팔렸다고 전화를 받으면서 제가 진짜 너무 그때 너무 감사했거든요

진짜 너무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신다고 그래서 제가 아빠한테 일부러 하나님이 하신 거라고 일부러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아빠도 그런 것 같다고 그래서 그 일을 겪고 저는 항상 이제 식구들한테 저도 이제 막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항상 못하고 멀리 있다는 핑계로 못했거든요.

저는 너무 가정 환경이 힘들었고 너무 이렇게 화목하지 못했고 저희는 삼형제가 있는데 청소년기에는 그냥 각자 살기 바빴던 것 같아요

서로 이렇게 뭐 하나가 돼서 우리가 이 시련을 오자 이게 아니라 그냥 각자 그냥 친구들 만나고 밖에서 보내고 가족이 아닌 사람들한테 위로를 받으면서 살았지 

가족끼리 이렇게 뭔가 하나됨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 우리 가족들하고 뭔가 좀 이렇게 도망쳐서 나오는 게 되게 좋았었어요

혼자 이렇게 사는 게 너무 자유스럽고 뭔가 좀 지겨웠던 그런 환경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가서 사니까 제 멋대로 살 수 있잖아요

내가 막 술 마시고 사니까 너무 좋았는데 그런데 제가 어쨌든 믿게 됐고 말씀이 들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머리로는 아는데 여전히 제가 이렇게 가서 아까 집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들한테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하는 게 아니라

아니 믿어 이렇게만 얘기를 하니까 이제 가족들이 하나도 설득이 되지 않죠

그래서 제가 언니랑 시집 오기 전에 10년을 같이 살았는데 

늘 저는 이제 코로나 때문에 이제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으니까 방문을 닫고 이제 혼자 예배 드리고 하루 종일 방에 앉아가지고 막 말씀 듣고 막 그렇게 해요

근데 언니가 보기에 저는 그냥 이제 교회에 약간 미친 사람처럼 왜냐하면 집안이라 하나도 안했거든요.

하여간 진짜 좋은 본보기가 하나도 안 되는 거예요. 거의 그냥 예수 믿는 거의 뭐 미치광이처럼 살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분들은 언니랑 형부는 약간 교회에 대해서 긍정적인 그런 게 없는 것 같아서 좀 하나님이 그렇게 보여주셨으니까 

제가 진짜 좀 재밌는 삶을 살아야겠다

그래서 조만간 집에 내려가서 엄마 아빠를 좀 모시고 교회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분 아빠는 교회를 좀 가고 싶어 하는데 엄마가 좀 별로 그런 걸 이제 좋아하지 않으시고 그러니까 좀 시골 사람이니까 무지한 거예요

그냥 조상신 많이 물들어 있으니까 그래서 아빠는 엄마가 싫어할까 봐 거기를 못 가겠대요. 근데 엄마랑 얘기해 보면 엄마는 

또 너네 큰 언니만 안 다니면 너네 큰 언니가 형부가 소외감 느끼면 어떡하냐 듣고 그러니까 그런 약간 인본적인 이런 생각들 때문에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제가 이제 가서 그냥 같이 가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좀 문을 좀 열어줘야겠다. 저는 이제 그냥 전화로만 하려고 했거든요

말씀을 듣고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인데 내 남편은 모르는 일이에요

아직 내려갈 계획이 있다는 거 남편은 그러니까 지방에 가족이 없으니까 멀리 가는 거 되게 힘들어해요

 

 *목자님

네 알겠습니다

 

 *한진희 권찰님

저는 솔직히 옆에 힘든 식구들이 힘들게 하는 식구들은 없었어요

이렇게 교회를 간다고 반대하는 식구들도 없었고 시댁에서는 결혼을 하니까 교회 가라 해서 그냥 왔었고 그리고 다른 길로도 크게 식구들이 힘들게 한 거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그냥 나만 잘 믿으면 된다 저는 이제 그랬죠. 친정 식구들 우리도 안 믿는 사람도 믿는 사람도 있는데 안 믿는 사람에 대해서 

내가 그렇게 구원에 대해서 애통함이 없어요

내 마음에 그래서 그러니까 더더욱 우리 친정 식구들은 너의 종교를 인정해 이렇게 너 잘 믿어 하고 자기한테 얘기해도 그냥 좋은게 좋은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이렇게 크게 뭐 찾지도 않고 그냥 절박함 이런 거가 없는 것 같고 우리 막내가 힘들어서 제부가 건강이 안 좋아서 힘들어서 

그때 하나님을 믿게되었는데 지금은 좀 믿음이 떠나 있나 아무튼 저는 늘 나만 잘 믿으면 되고 내가 너무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에 

나는 내가 믿는 게 너무 중요해서 거기에만 내가 믿음이 안 생기니까 나한테만 집중해서 내 신앙 지키기에 급급했지 다른 사람이 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내가 잘 못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막 불타듯이 하나님을 찾고 그랬다면 막 전하기도 하고 그랬을 텐데 내 신앙에 삶으로 증인으로 보여주는 삶이 아니다보니까  

나도 은정 집사님처럼 하나님 믿어 그냥 교회 가라고 그냥 툭 던지고 그런 수준이었지

그래서 저도 이렇게 확실한 증인의 삶을 살지 못하고 좋은 지인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이지연집사님이 큰 딸 얘기했잖아요

저는 아들하고 조금 칭찬보다는 지적이 먼저 나왔는데 이제 대학교 가면서 지방으로 내려가니까 눈에서 안 보이니까 잔소리가 안 나오잖아요

그니까 아들도 편하고 나도 편한 거야 그래서 가끔 올라오면 하루 이틀은 정말 좋다가도

이제 3일만 지나면 막 달라지니까 내가 이제 내려갈 때가 됐나 보다

내려가기 전 4학년도 됐기도 했지만 아무튼지 그래도 지금 너무 사이가 좋아졌어요.

아들이 자기는 절대 같이 안 산다고 그랬어요

그 말이 처음에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얘가 우리를 부모를 어떻게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저런 말을 하는데 자기는 절대 같이 살지 않는다 독립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럴 때 좀 서운하기는 했는데 아무튼 떨어져 있으니까 싸울 일도 없고, 아들도 편하고 한 번씩 올라오면 저는 나긋나긋하게 잘하고 그래서 좋아요.

근데 신앙, 믿음이 없는 게 좀 안타깝기는 한데 

아무튼 우리들끼리 다닌 세월이 있으니까 저도 나중에 정말 청년의 때가 돼서 그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또 인도하실지 모르니 종과 증인의 삶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살아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돼요

우리 딸은 정말 성격이 좋아서 진짜 저랑 잘 지내요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 딸하고 같이 이렇게 쇼핑도 가고 운동도 가면 너무 재밌는데, 우리 남편하고 가면 

이렇게 몇 마디 안 하는데, 쇼핑 같이 그래서 이게 우리 둘이 나가면 꼭 딸을 동반하고

달라고 해 그래가지고 밤에 좀 분위기가 부드러워지지만 항상 함께 다닐 수는 없으니

딸의 성격이 좋아진 것은 목장 때문인 것 같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목장 예배 드렸잖아요

그리고 막 애들도 오잖아 오고 가고 막 그러니까 어른들에 대해서 이렇게 특별히 어려워한다는 그런 게 없는 것 같아요

나는 막 습기도 많고 사람들한테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 게 막 힘든 사람이었는데 나도 우리 애들이 그러면 어떨까 그랬는데 그거 점은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아들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사회성은 진짜 높게 나와서 그거는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목장에서도 잘 지내고 목장도 재미있어 하고 있어요.

 

기도 제목

 

 *김 정곤 목자님

1.영육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종과 증인된 삶으로 사명 잘 감당하고 갈수 있도록.

 

 *한 진희 권찰님

1.믿는 자로서 종과 증인의 삶을 살면서 복음 전해주는 인생 되길

2.믿지 않는 친정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송 종환 부목자님

1.성령의 도우심으로 동생을 목장과 목사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지연 부권찰님

1.종과 증인의 삶을 잘 살아내도록

2.영육간의 강건함 주셔서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김 규민 집사님

1.예배에 집중 할 수 있도록.

2.말씀이 잘 들리도록.

3.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뤄갈 수 있도록

 

 *김 은정집사님

1.믿지 않은 친정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2.종과 증인의 모습으로 손과 발이 가는 적용 할 수 있도록.

 

 *이 용길 부목자

1.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 순종하며 잘 적용하며 나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소 은진 부권찰

1.성령의 도우심으로 손과 발이 가는 적용으로 종과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김정곤 22.09.29 18:09

이부목자님 섬세한 보고서에 은혜만땅 받았구여~~ 감사드립니다. 몸도 아직 확실히 회복되지 않았는데 보고서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구별된 삶 살아가길 바랍니다. 울 목장식구들 말씀 안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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