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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동탄 (윤명호목자님) 목장보고서 2021.04.08

80-1 동탄 (윤명호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송은실(es8***) 0 32

송은실(es8***)

2021.04.08

0

32

   : 2021년 326금요일

모인이윤명호 목자님, 정봉옥, 윤지성, 송은실, 오현미, 박정아, 박영미, 신유리나, 최유경
    Zoom 화상회의 어플

기   도: 정봉옥 부목자

   윤명호목자님

 

 

 

◈ 주일설교

 

성령의 찬송(사도행전16:16 ~ 25)

1. (성령의 찬송은) 귀신의 괴롭힘을 통과할 때입니다.

2. (성령의 찬송은) 대신 값을 치루게 하실 때입니다.

3. (성령의 찬송은) 한밤 중에 들려지는 찬송입니다.

 

 

 

◈ 적용질문

 

[적용1]

1.점을 쳐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불안은 무엇인가? 

2.귀신들린 사람의 외침이 나 좀 살려달라고 들리는가? 

3.피해자 가해자 모두 예수님만이 해결책인 것을 믿으시는가?

 

-목자님: 예언하는 목사님들, 심리상담가들을 찾아다녔었다. 그당시 불안은 잘난 딸이 세상적으로 잘 살지 못할까하는 것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예언을 받으러 가는 곳마다 해주는 말이 달랐고, ‘우리 교회에 오면 일을 잘하실 것 같다’며 제안을 많이 받았다. 그당시 우리 가정을 살려주신 김양재 목사님이 생각이 나서 우리들교회에 가게 되었다. 딸이 일본에 있을 당시 힘들어하는 외침이 살려달라는 외침으로 들려 함께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힘들 때 설교말씀을 통번역하며 말씀으로 치유가 되어가고 있고 청년부 마을지기가 되었다.

 

-봉옥: 대치동에서12년을 살았는데 당시 강남에 아주 유명한 점집이 있었다. 언니들과 같이 가서 점을 봤는데, 그 사람이 우리가 사업을 할 것이라고 했고 너무 잘 될 것이라며 점심을 사라고 했다. 아들은 나를 금방 떠날 것이라고 해주었다. 세상꼭대기로 가고싶은 내 마음을 해소해주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정말로 남편이 회사를 다니다가 사업을 하겠다고 하니 점쟁이의 말대로 사업을 하도록 하고 아들은 중학생때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귀신에 사로잡혀 살았었다. 그러나 내 생활은 엉망진창이었다. 우리들교회에 망하기 직전에 와서 모든 것이 다 끊어지고 무너졌지만 지금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증조할머니가 점집의 VIP였기에 흘러내려오는 것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결혼 후 믿음이 없던 때에 다니던 용한 점집에서 ‘너는 하나님을 믿어야한다’며 얘기해준 적이 있다. 귀신들린 사람들의 외침이 살려달라는 소리로 들린다.

 

-은실: 주변사람을 실망시키면 내 존재가 사라질 것 같은 불안을 없애고 싶다. 며칠 전 나윤이가 잠떼가 섞여서 언니공부방에 데리러 가지 말고 자신과 놀아달라고 울고불며 귀신들린듯이 소리치며 계단20층을 맨발로 올라가는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럽고 나도 울고싶은 마음이었는데 돌이켜보니 늘 언니 스케쥴에 맞추어 움직이고 나윤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지 못했음이 인정이 되었다. 나윤이가 자신을 봐달라고 살려달라고 외쳐주었던 것 같아서 그 뒤로는 민솔이가 공부방에 가면 무조건1시간동안 집중해서 나윤이와 놀아주고 있다. 피해자 가해자 모두 예수님만이 해결책인것을 믿는다.

 

-지성: 예전에 일할때 어쩔 수 없이 아이 상담을 맡게 되어 무당집에 가게 되었었다.

지금의 불안은 남편이 B형 간염 보균자이고 남편쪽 가족들이 일찍 돌아가시기도 해서 그에 대한 불안이 있다. 아이들의 간수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해서 추가로 접종했다. 건강에 대한 염려로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는 것도 있었다. 

 나도 귀신들린자이기도 하지만 양가 부모님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그 외침을 듣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 친정 부모님이 따로 살고 계시는데 합쳐야 하는 것을 알지만 감당하기 어려울것 같아 피하는 것 같다. 

목자님: 십자가는 지혜라고 하셨으니 지혜의 타이밍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면 좋겠다. 아빠가 먼저 우리들교회 목장에 오셔서 양육이 되시면 순조롭게 되어질 수 있다. 

-지성: 아빠는 주위에 사람들이 많으시고 의가 굉장히 강하셔서 오히려 엄마가 구원받기가 더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현미: 모태신앙이니 점을 치러 간 적은 없는데 오늘의 운세는 항상 봤었다. 어릴때 전화로700을 누르면 노래도 들려주고 운세도 알려주어서 자주 들었었다. 불안감이 늘 높으니 지난주 이사한 후 동탄에2년만 살았는데도 고향을 떠나온 느낌이다. 남편의 사업도 불안하니 점을 쳐보고 싶다. 남편의 외침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다.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라고 하는 말을 늦게 듣게 되었다.

 

 

 

 

[적용2]

1.억울하지만 변명도 못하고 대신 값을 치러주고 있는 일이 있는가? 

2.손과 발이 모두 묶여 절망하고 있는가?

3.하지만 이 고난을 함께 나눌 실라같은 지체가 있는가?

 

-목자님: 우리들공동체에 와서 많은것이 해결되어 이런 고통은 없지만 함께할 지체는 우리 목장이다. 남편에게 고난당할때 매일성경 큐티모임을 영국, 일본 가는곳마다 찾아서 하며 함께 나눌 실라를 찾았다.

 

-봉옥: 지금은 그런일은 없다. 실라와 같은 지체는 부부목장을 같이했던 집사님이다. 만날 수 없으니 전화로 만나며 실라같은 지체가 되어주고 있다

 

-은실: 대신 값을 치러주고 있는 일은 없는것 같다. 요즘 민솔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일찍 하교하니 손과발이 묶여있고 너무 피곤해서10시가되면 나도 쓰러져서 잔다. 그래도 민솔이, 나윤이와 각각 보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 같다. 나윤이가 귀신들린듯 떼쓸때 목장과 가족들에게 나눌 수 있는 것 자체로 위안이 되었다.

 

 

 

[적용3]

1.고난의 한밤 중에 기도와 찬송을 할 수 있는가? 

2.옥에서 풀려나기만을 기도하면서 분노하고 있는가?

3.말씀이 들리는 죄인인가 상관없는 의인인가?

 

-봉옥: 성남집에서7년을 살며 아이들도 결혼시키고 어머니도 돌아가셨다. 간증만 많이 읽었었다.

 

-은실: 결혼 전 일하는 것도 지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결혼도 안되어 낙심하고 외롭고 힘들때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찬양도 자주 하고 하소연하듯 기도했던 것 같다. 말씀이 더디~ 들리는 죄인과 의인을 왔다갔다하는것 같다.

목자님: 주일설교를 두번은 들었으면 좋겠다.

 

-지성: 우리들교회에 오기 전에는 고난은 고난이었던 것 같다. 이번에 어머님사건을 통해서 나 혼자였다면 기도와 찬송은 못했을 것 같다. 공동체가 있었기에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붙어있으면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요즘 분노까지는 아닌데 기도하며 애통하며 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말씀이 잘 안들리는 것 같다. 이중적인 삶을 살아서 겉으로는 바른 생활을 했을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런 삶을 살지 않았기에 스스로는 죄인임을 인정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죄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목자님: 우리는 남도 속이고 나도 속는 것이 있다. 이럴 때 지성부목님이 어떻게 살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지성: 요즘에는 어느부분까지 오픈해야하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가 생각이 든다.

 

-현미: 아빠의 사업이 망하면서20대 후반부터 삶이 쭉 힘들었다. 한동안은 아빠 엄마의 생활비도 내가 대드렸어야 했다. 그러다 혼자 살며 서른셋, 넷부터는 돈쓰는 재미도 알았는데 몸이 안좋아서 고독사가 무서워서 운동도 시작했다. ‘받아놓은 대출은 있는데 돈은 언제갚지?’하는 생각과 혼기를 놓쳐 고난의 밤에 예배드리고 찬송드리며 했던 것같다. 그러나 그때의 고난은 고난이 아니었다. 결혼 후 진짜 고난이 왔다. 요즘 바울이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 하면서 바울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 죄인인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내려오지는 않는것 같다. 나는 회개했으니 남편과 다른 사람에게 적용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자님: 바나바같은 남편은 모습 그대로 봐 주며 집사님의 죄만 보며 기다리며 갔으면 좋겠다. 지금 하나님의 관점은 현미 집사님이다.

 

-유경: 말씀은 안들린다. 부부목장에서 나의 성격에 대해 얘기를 했다. 주변사람들과 싸우지는 않지만 법적으로 규칙을 어기거나 기준을 벗어나면 얘기를 한다. 그런 내 성격을 들으시고 ‘남편이 힘들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짜증이 났다. 남편에게 짜증나는 것을 쏟아냈는데 회사일로도 힘든 중에 있던 남편이 우는 모습을 보고 내가 죄인이구나 싶었다. 

 

 


 

기도제목

 

윤명호 목자님

1. 역풍이 부는것 같아도 말씀 안에서 잘 해석하고 가면 성령의 직행임을 깨닫는 가정과 목장이 되길

2. 첫째딸 중보기도학교 성실하게 잘 임하길

3. 둘째딸 신교제ㆍ신결혼으로 맺어지길

4. 막내딸  직장생활과 신교제 위하여

5. 친정엄마(고정숙)예수님 영접하시어 구원받고 천국소망갖고 사시길

 

정봉옥 부목자

1. 남편의 새로운 사업에 하나님의 거절도 하나님의 순풍도 다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2. 아픈 치아가 잘 치료되기를

3. 간수의 가정처럼 우리가정 모두 믿음이 열리기를

 

윤지성 부목자

1. 큐티하며 회개의 영이 임할 수 있도록

2. 삶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사랑표현 자주할 수 있도록

3. 코로나로부터 가족 건강지켜주시길

4. 친정, 시댁 구원위해 기도하며 친정아빠 부활절 예배 오실 수 있길

 

송은실 부목자  

1. 나윤이의 외침을 잘 듣고 함께 시간을 온전히 보내며 결핍을 채워줄 수 있길

2. 갇힌 환경에서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늘 찬송이 나오길

3. 남편과 가족들 건강지켜주시길

 

오현미 집사님

1. 남편이 우리들 공동체에 돌아와 목장 참석하고 한 말씀 듣는 가정되길

2. 건강과 체력을 지켜주셔서 아이들에게 짜증내지 않고 편안한 엄마가 되길

3. 남편 사업의 나아갈 길을 열어 주시길

4. 새집 증후군으로 부터 가족들의 건강 지켜주시길

 

박정아 집사님

1. 남편 조성우 결핍을 하나님 만나주시고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길

2. 가정과 일 사이에 균형과 지혜가 있어 해야하는 일들을 잘 해나가길(우선순위, 매일루틴)

3. 코로나로 부터 가족과 학생들 지켜주시길

 

박영미 집사님

1. 예준이와 매일 큐티할수있기를

2. 남편 부부목장 붙어갈수있도록

3. 집이 원하는 가격에 매매되길

4. 예준이, 민준이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신유리나 집사님

1. 말씀으로 내 삶이 구속사적으로 해석되고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2. 아내, 엄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일상을 잘 살아내도록

3. 남편과 한 말씀을 들으므로 온전한 신뢰가 회복되길

4. 한울, 정원이가 어딜가든지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5. 때때마다 알맞은 처소 예비해주시길

 

최유경 집사님

1. 감정이 태도가 되지않기

2. 밥 잘 챙겨먹기

3. 큐티 책 몰라도 일단 읽기

4. 남편 특허 잘 마무리 되기

5. 남편 회사에서 밥 영양가있게 챙겨먹기

6. 어머니 다리 부작용없이 잘 나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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