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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동탄 (윤명호목자님) 목장보고서 2021.04.08

80-1 동탄 (윤명호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송은실(es8***) 0 31

송은실(es8***)

2021.04.08

0

31

   : 202142금요일

모인이윤명호 목자님, 정봉옥, 윤지성, 송은실, 오현미, 박정아, 박영미, 신유리나, 
    Zoom 화상회의 어플

기   도: 윤지성 부목자

   윤명호목자님

 

 

 

◈ 주일설교

 

성령의 열림(행16:26-34)

 

굳게 닫힌 감옥문이 바울과 실라의 몸은 막고 있어도 그들이 부르는 찬송은 막지 못했습니다. 성령의 찬송은 감옥문을 열고 간수의 마음을 열고 간수의 가정을 여는 성령의 열림으로 이어집니다. 

 

1. 옥터를 움직여 감옥문을 여십니다. (26절)

2. 스스로 갇힌 자가 될 때 간수의 마음을 여십니다. (27~29절)

3.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다. (30~32절)

4. 가정이 열립니다. (33~34절)

 

 


◈ 적용질문

 

[적용1]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내 삶에 닥친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을 얼마나 인정하십니까?

 

-목자님: 남편의 사건에서는 내 열심으로 해결했다. 남편이 바람피워도 쿨하게 이해해주고 돈의 문제도 나에게는 지진이 아니었다. 그만큼 세고 질긴 사람이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양육을 받아보니 내가 세고 질긴 사람이었다. 자식이 무너지니 살 수가 없었다. 남편우상인줄 알았는데 자식우상이었다. 둘째가 나의23가지의 죄패를 알려주었다. 골수 밑까지 있던 죄가 딸들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 내 삶에 닥친 문제가 내 죄에서 비롯된 것이100%인정된다.

어젯밤 무기력에 빠지는 듯 힘이 없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대로 침대에 팔을 벌리고 누워 기도를 했는데 패부 밑에서 올라오는 음성이 있었다. “명호야, 사랑한다.” 해주셔서 한참 울며 기도하며 잤다. 

 

-봉옥: 남편이 망하는 사건으로 많은 파장이 일었다. 이 설교를 듣고 집에 와서 남편과 나눔을 했었다. 우리의 옥토를 흔든 사건은 사업이 망하는 사건이고 그것으로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당시 남편과 나만 지구밖으로 떨어져 있는것 같고 우리 둘만 나락으로 떨어져 있는 듯 불행하게 느껴졌었다. 그때는 행복 우상이 있었다. 그것이 깨졌을 때의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때 들린 찬송이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택해서 불렀다.”는 내용이었다. 그 찬송을 들으며 많이 울었다. 나를 부르는 곳이 한군데도 없었는데 이렇게 불러주시니 감사했다.

 

-은실: 요즘 민솔이가 사춘기 아이처럼 반항을 하기도 하고 틱 비슷하게 소리를 낼 때도 있다. 또 내 아이들이 친구들과 금방 친해지지 못하는 사회성없는 모습에 속이 상했다. 내가 인정우상으로 사람들 눈치를 보니 아이들이 더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목자님: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는 한 부분이 될 수 있으니, 그런 부분도 내려놓고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면 좋겠다.

 

-지성: 어렸을 때 엄마가 굉장히 두려웠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엄마에게 숨기려하다보니 이중적인 모습이 생긴것 같다. 그래서 작은 것 하나하나가 오픈이 힘든것 같다. 둘째가 순한 아이였는데 자기 표현을 하기 시작하니 너무 밉다. 그리고 요즘 내모습을 보면 웃음이 없는데 둘째에게 그 모습이 보이면서 자괴감과 회의감이 오면서 힘들었다. 목자님 말씀대로 아이들 있는대로 인정하며 가려고 하다보니 조금 자유해지고 있다. 맥주를 마시면서 아이들에게도 숨기고 숨어서 마시게 된다.

목자님: 차라리 오픈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숨어서 하면 사단의 조롱거리가 되어 눌리는 것이 있다. 내가100%죄인인 것을 알고 내 짐이 아니라 예수님이 지워주는 멍에로 알면 편해질 것 같다. 하나님은 인격적이고 엄마처럼 무서운 분이 아니시다.

 

-정아: 결혼 후 일로 예민해지면서 남편과 많이 싸우고 남편의 뺑소니 사건을 겪으며 이혼하자고 요구하는 지진이 있었다. 아빠의 외도, 폭력, 바람, 도박이 있었고 엄마는 사역을 하셔서 나를 돌봐주지 못하셨다. 가정의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우울에 빠져 살았다. 그런데 2017년 남편의 사건에서 남편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 남편은 나에 대한 자격지심이 폭발했다. 2019년에 남편과 캐나다에 한달을 다녀왔었는데도 즐거운 기억이 없으니 그 기억이 머릿속에 없었다. 

이번 여행에서도 내가 일정, 숙소 모든것을 내가 정했다. 제주도 시내에서 처음 타는 차로 모르는 길을 운전하여 내가 예민해지니 남편이 점심때 술을 마시고 숙소에 갈 때까지 잠을 잤다. 내가 공용화장실이 있는 숙소를 잡아서 남편이 평소였으면 불평했을텐데 함께 있으며 이해해주었다.

 

-유리나: 남편이 나몰래 대출받은 사건이 지진의 사건이다. 내가 돈 우상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려고 주시는 사건인것 같다. 가롯유다가 체휼이 되며 나도 예수님을 팔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영미: 주일에 교회에 가느라 시댁식구 모임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시댁 식구들이 화가 나서 교회에 찾아와서 사역자들에게 화를 냈었다. 가정보다 내 의, 사역에 혈안이 되어있던것이 우리들교회에 온 후 후회되고 회개가 되었다. 죄는 알겠는데 싫은 것은 싫어서 잘 섬겨지지 않는다.

 

-현미: 남편이 공동체를 떠나는 사건으로 적응하지 못하는 남편을 무시했던것을 회개했다.

 


 

[적용2]

옥문이 열렸는데 한 영혼을 위해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손해가 겨우 만회됐는데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목자님: 상처받은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며 구원을 위해 갇혀 있으려 한다.

 

-봉옥: 아들이 지난주 이사를 하는 동안 아이도 봐주고, 손자와 여주의 곤충박물관도 다녀왔다. 이사한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힘들었지만 여기까지 왔다 하며 서로 대견하다는 생각에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러면서 아들의 마음을 열고싶었는데 아직 아들은 완고한 모습을 보였다. 교회에 손자를 데리고 가는 것은 괜찮다고 했다. 

 

-은실: 욕심이 있어서 손해는 잘 안보는 것 같다.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삶의 간증을 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대학원 동기의 힘들었던 가정이야기에 나의 삶도 나누며 공동체에 와서 회복된 것들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믿음 없이 힘들어하는 다른 친구에게도 몇년전 복음을 전하고 싫어하는 내색에 더 전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전하려고 한다.

 

-지성: 환경 자체가 갇힌 환경인것 같다. 죄를 깨달아가는 것이 내가 해야할 일인 것 같고 평안해지면 아이도 잘 봐질 것 같다. 자처해서 손해보지는 못하고 환경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손해도 보게 되는 것 같다. 영인이 친구 엄마도 가정불화를 겪고 있는데 내 이야기를 잘 꺼내지 못한다. 

목자님: 영혼이 불쌍해지면 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게 된다.

 

-정아: 19년에 이혼을 할 생각이었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구체화되니 내가 원하는 것은 이혼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전에는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면 ‘부르르’떨며 실행하려고 했었는데 그날 ‘앞으로 당신과 이혼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언했다. 남편이 그때 이후로 조금씩 괜찮아졌다. 남편이 지금은 나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고 생활질서없는 나와 사는 것이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리나: 어쩔 수 없이 갇히고 있고,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지 않으니 이 사건이 온 것 같다. 

목자님: 돈으로 베풀 수 없으면 기도를 베풀 수 있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면 하늘에 상달 되고, 남을 위해 기도하면 지경이 넓어지고 나를 책임져주신다.

 

-현미: 이사를 왔는데 주변이 다 공사판이다보니 우울하다. 아직 수준이 너무 안되니 나를 직면하고 죄를 알라고 하시며 갇힘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  

 


 

[적용3]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고 하고 싶은 한 마디는 무엇인가요?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까? "나를 믿으라" 입니까?

 

-목자님: 친정엄마가 ‘나 예수 믿겠다’하는 한마디가 듣고싶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해서 구원받으라는 한마디를 하고 싶다.

 

-봉옥: 언니들에게 담대하게 예수를 믿으면 평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은실: 인정받는 말을 듣고싶었는데, 이제는 힘든 친구들에게 지혜롭게 ‘예수를 믿으라’고 전하고싶다.

 

-지성: 인정받는 말을 듣고싶었는데, 이제는 부모님들께 ‘예수를 믿으라’는 말을 하고싶다.

 

-정아: 남편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하고 싶고 ‘믿는다’는 말을 듣고 싶다.

 

-유리나: ‘하나님 믿으면 너의 인생이 선한 길로 갈 것이다’라는 말을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고 내가 죽을 때 아이들에게 ‘하나님 잘 믿었다’는 말을 듣고싶다.

 

-현미: ‘우리 대박났어’라는 말을 하고싶고 듣고싶다. 남편이 ‘나 다시 공동체로 돌아갈게’라는 말을 해주면 좋겠다.

 

 

 

[적용4]

여러분의 집이 열려서 목장 섬김이 큰 기쁨입니까? 큰 노력입니까? 여러분은 마음이 열렸습니까? 마음이 꼬였습니까?

 

-목자님: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목장식구들에게 맛있는것을 많이 해주고싶다. 큰 집에서 늘 음식을 하며 베푸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성품으로 하는 것이 있다. 돈이 없어서 힘들 때는 많이 꼬여서 나를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유산을 달라고 해서 엄마가 기절하기도 하며 불효를 저질렀었다. 욕심이 많으니 돈에 대해 훈련을 많이 시키셨다. 

 

-봉옥: 집에 사람들 오는 것을 좋아한다. 망하면서 내 집에 아무도 안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목장식구들이 와주고 맛있다고 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요즘 그 즐거움이 없으니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있다. 계속 꼬인 상태로 평생을 살았던 것 같다. 부모님 사랑을 못받고 많은 형제 속에서 치이며 많이 꼬였는데 예수님을 만나서 많이 풀렸다. ‘전에도 이런 마음으로 살았으면 행복했을텐데’하는 생각이 든다.

 

-은실: 음식을 정말 못하는데도 못하는대로 겁없이 오픈했었다.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모였으면 좋겠다. 민솔이에게 꼬인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있는그대로 봐주어야 하는데 까다롭고 요구가 많아서 마음을 활짝 열어주지 못한 것 같다. 

 

-정아: 내 안에 외로움이 있으니 집에 초대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나중엔 힘드니 대충대충 대접하기도 했다. 어릴적 일년반정도 할머니가 이모와 함께 나를 포함한 손자손녀5명을 돌봐주셨다. 할머니가 이모의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셨다. 아이들은 너무 귀신같이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 같다. 마음이 채워지지 않으니 친구들에게 집착하는 부분이 있었다. 아이들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때부터 꼬인부분이 있는 것 같다. 

 

-지성: 부모님의 불화로 많이 꼬여있었는데, 많이 풀어졌다. 요즘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보이거나 나와 비슷한 부분이 보이면 꼬여서 보이는 것 같다. 내가 인정되는 사람은 그 자체로 인정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가르치려고 그러면 그런 것 같다.

 

-유리나: 목장 섬기는 것이 너무 부담이었다. 주식사건오기 전까지는 모든 면에서 꼬여있었던 것 같다. 내 수치를 드러내는 것이 가십거리가 된다는 생각도 꼬인 생각이었던것 같다. 

 

-현미: 임신5개월차에 휴직상태에서 목장을 나가기 시작했다. 신혼집이 진짜 오래되고 곰팡이가 있을 정도여서 목장에서 집을 오픈하는 것이 힘들었다. 목자님께서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셔서 집을 오픈하게 되며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 

 

 

 

✜ 기도제목

 

윤명호 목자님

1. 살아가면서일어나는사건은예수님을만나는성령의직행임을알고가는목장과가정이되길

2. 최재연신교제ㆍ신결혼하길

3. 최지연회사적응잘하고신교제하길

 

정봉옥 부목자

1. 아들네 이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2. 남편의 새로운 사업이 이루어지기를

3. 손자 윤우가 두려운 없이 유치원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를

4. 매일 큐티로 하루하루 구원의 찬송으로 살아가기를

 

윤지성 부목자

1. 영육이 지치지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2. 매일 아침 큐티하며 성령의 은혜로 회개할 수 있도록

3. 자녀들 지혜와 사랑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송은실 부목자  

1. 민솔이, 나윤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기다려줄 수 있길 

2. 말씀으로 늘 깨어있을 수 있길

3. 남편과 가족들 건강지켜주시길

 

오현미 집사님

1. 남편이 우리들 공동체로 돌아와 한 말씀 듣는 가정이되길

2. 시어머니께 말씀이 들리고 성령의 놓임으로 과거에서 자유함을 얻고 가정 중수하실수 있길

3. 하온이 어린이집 잘 적응하길 (낮잠자길 너무 두려워 해요ㅜ)

4. 남편 사업의 길을 열어 주시길

 

박정아 집사님

1. 남편 조성우와 저의 결핍을 만져 주셔서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이뤄지길     

    부부목장으로 인도되어  교회예배 함께 갈 수 있길

2. 중학생 첫 시험이6월 말인데 잘 준비하고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잘 따라와주길

   제게 지혜주시고 아이들을 잘 지도해줄 수 있는 사랑의 넉넉한 마음 주시길

3. 코로나로 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박영미 집사님

1. 집 매매가 속히 되길

2. 남편 주일예배드리길

3. 민준이 수면교육 잘되길

 

신유리나 집사님

1. 걱정과 근심보다는 주님께 엎드리고 기도드릴 수 있도록

2. 남편과 한 믿음, 한 말씀으로 온전한 신뢰가 회복되도록

3. 한울, 정원이가 어느 곳에 가든지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4. 계룡이 허락되길

 

최유경 집사님

1. 어머니 다리 부작용없도록 기도하길

2. 밥 잘 챙겨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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