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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청담/대치 (이숙자A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1.04.08

7-3 청담/대치 (이숙자A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윤은정(ejejy***) 1 83

윤은정(ejejy***)

2021.04.08

1

83

7-3 청담/대치 (이숙자A 목자님) 목장 보고서


일시 및 장소: 2021.4.2(금), 듀오.

모인사람: 이숙자A, 김주선, 박소영K, 우숙향, 윤은정, 이지연U (6명)


♣♣목장풍경

지난주 나눔과 새로 생긴 사건을 중심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면 해결에 있어서 정말이지 참 한계를 느낍니다. ‘이것이 답인가?’ 했다가도 아니고, 또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었나?’ 하면 그것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갈등 충만의 시간들이 예전에는 고생스럽고 답답하고 불안했는데, 요즘은 그저 담담합니다. 그러다가 목장에서 얘기를 하면 단번에 해결책을 찾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아직 내가 낸 답이 아니기에 현실에서 부딪혀 보아야 하지만, 예전과 달리 문제의 모양새가 보이고 주님의 때에 고민이 해결되는 것이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마음열기(Telling)

말씀읽기(Holifying)- 2021.3.28 성령의 열림(행16:26-34), 김양재 담임목사님

해석하기(Interpreting)

1. 옥터를 움직여 감옥문을 여십니다(26절)

2. 스스로 갇힌 자가 될 때 간수의 마음을 여십니다(27-29절)

3.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다(30-32절)

4. 가정이 열립니다(33-34절)

돌아보기 & 살아내기(Nursing & Keeping)


♣나눔제목

*①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인가?

지금 내 삶의 닫힌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이 얼마나 인정되는가?(몇%)

*② 옥문이 열렸는데 한 영혼 위해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 것이 있는가?

손해가 겨우 만회됐는데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있는가?

(구원 땜에 내 권을 쓰지 않는 것)

*③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고 하고 싶은 한 마디는 무엇인가?

*④ 여러분의 집이 열려서 목장 섬김이 큰 기쁨인가? 큰 노력인가?

여러분의 마음이 열렸습니까? 꼬였습니까?


♣나눔

*①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인가?

지금 내 삶의 닫힌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임이 얼마나 인정되는가?(몇%)

★우숙향 집사님- 남편 죽은 사건이 큰 지진인데, 이것이 내죄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남편 돌아가실 때 내가 교회를 다녔다면 좀 다르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김주선 집사님- 언니 집에 7년있는 동안 더 이상 못견디겠다 싶어서 그당시 남사친에게로 하루 가출했었다. 그것을 친정아빠가 결혼식에서 얘기하는데, 그 사건을 통해 내가 죄인인 것이 인정된다. 나는 어릴적부터 교회다니고, 고생 많이 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내 죄가 잘 안보이는데, 그 때를 떠올리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너무도 인정된다.


★윤은정 집사님- 죄를 짓게하는 상황에는 가지고 않고 오히려 줄행량쳐왔기에 내 죄가 잘 안보였다. 그런데 작년 조카 돌잔치의 계기로 주위사람 사정은 안보이고 내가 얼마나 나 살고자 도망치는 사람인지 보였다. 그 당시 코로나상황이고 남편이 영업직이라 남편에게 폐를 끼칠까봐 그런 남편이 무서워서 남동생에게 ‘조카 돌잔치 모임을 못가겠다’고하면서 모임이 취소되었다. 서윤이 낳고 5년동안 아이를 자연유산식으로 3번 낙태를 했다. 매번 메켈구루버라는 유전병 때문이었고, 이에 의사들은 교과서를 보여주며 이런 상황은 낙태를 권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내 속에 있는 아이가 나를 너무도 괴롭게 하기에 낙태결정을 했고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 그것은 나만 살고자하는 죄였다.

*목자님- 주위 사람들에게도 편하게 해줄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지연 집사님- 둘째의 영재고 준비를 4년했는데, 아예 지원하지조차 못하는 사건이 지진의 사건이었다. 내가 하나님께 여쭈지않고 내가 앞서가는 것이 죄라는 것이 인정된다. 아직 내려놓지는 못하고, 내려놓는 과정에 있다.


★박소영 집사님- 내가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이 죄인지 몰랐다. 나는 불신, 남편은 신결혼하고 3년 합가해서 사는 과정이 지진의 사건이었고, 시어머니가 믿는 하나님은 너무 싫었었다. 결혼 후 계속 상황들은 시어머니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었는데, 이런 상황들 속에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② 옥문이 열렸는데 한 영혼 위해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 것이 있는가?

손해가 겨우 만회됐는데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있는가?(구원 땜에 내 권을 쓰지 않는 것)

★우숙향 집사님- 목자님이 교회양육받자, 예배가자하는 것이 옥인것 같다.

*목자님- 종교가 아니라, 생명이다. 이제 10분의 1부터 주님께 드리는 시작이다.


★이지연 집사님- 남편을 가엽게 여기는 마음이 있기에 구원 때문에 남편을 참는다.

*목자님- 남편이 신앙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을때 그것을 잘 설명해주어야한다. 내가 말씀이 들려서 죄인인 것이 처절하게 회개되면 잘 설명할 수 있다.


★윤은정 집사님- 여행 중에 체한 사건을 통해 내가 남편을 두려워하고 맞추려고 하는 것이 노예근성임이 조금씩 느껴진다. 남편이 나를 체하게 했다고 하지만, 내 문제인 것이 조금씩 인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이 남편 질서에 대한 순종이라고 합리화하며 나도 속고 있다.

*목자님-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 안에는 형벌이 있다고 하셨고, 말씀이 없는 것이 두려운것이고 환경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오직 사랑, 능력, 평안인데, 남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주시라고 기도해야겠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보다 두려움이 강하니 체하는 것이다. 완벽주의 남편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 남편에게서도 평안을 누리기를 생각해야한다.


★박소영 집사님- 시어머니 재산을 시조카가 횡령한 사건으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자녀 양육, 친정아버지의 병환, 남편은 미국으로 영주권과 일을 위해 부재중이어서 내가 이 모든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 무척 힘이 든다. 한편으로 법에 대해 많이 알고계신 친정아빠에게 많이 의지하니 병환중에 있는 아빠가 더 힘들어졌다는 자책으로도 힘이 든다.

*목자님- 하나님이 개입해주시라고 기도해야한다. 아빠한테는 구원받고 천국가는 것이 큰 효도니까 복음을 전해야한다.


★김주선 집사님- 나의 엮기는 가정사를 다 아는 부자시댁이기에 시댁에 무시당하며 살아왔었다. 언니의 힘든 상황들도 내가 겪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 때 언니에게 마구 해대었으면 언니와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져 회복조차 기대할 수 없었을 것 같다.

*목자님- 주님의 은혜로 내 상황이 만회가 되어서 가해자를 섬겨야 하는 상황으로 이끌어주신것 같다. 그 집안에서 당한 것이 많아서 구원으로 해석하니 받을 복이 많은 것이다.


*③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고 하고 싶은 한 마디는 무엇인가?

★우숙향 집사님- ‘너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이 듣고 싶다.

*목자님- 예수가 전부라고 얘기하는 것이 자식들에게 남길 수 있는 말이 되어야 한다.


★이지연 집사님- 사람들이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하는지 중요하지 않다. 구태어 자녀들에게 듣고 싶다고 한다면, ‘엄마가 참 열심히 살았다’는 얘기를 들으면 되는 것 같다.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기에 결과가 안따라온 적이 없는데, 둘째의 영재고 진학조차 못한 사건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생각한다.

*목자님- 하나님이 일하실 틈이 있도록. 우리는 은혜로 살아가는 것인데 사명을 알게 되면, 이타적으로 살수 있고 이런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줄 유산이다.


★윤은정 집사님- 내가 완벽주의 남편에게 맞추려고 늘 쩔쩔매는 모습을 서윤이가 보니, 서윤에게 공부를 강요한 적이 없어도 아이는 자신이 공부를 못하는 아이이고 시작을 두려워하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이 요즘 직장내 부하직원과의 관계를 힘들어하는데, 내가 남편의 성향을 어느정도 넘어가서 그런지, 남편의 잘못이 아니라 아랫직원들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라고 했다. 이런 조언에 남편은 내가 너무 자신을 후하게 보는 것이라고 했다. 남편이 부하직원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것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더하다고 했는데, 남편이 그런 자신에 대해 자책하는 것 같다.

*목자님- 엄마가 편해지면 서윤이가 편해지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남편의 직장에 대해서는 정말 객관적으로 얘기하셔야 한다. 상사에 대해서는 질서의 순종, 아랫직원에 대해서는 헌신과 희생을 보여야 한다. 청년부의 얘기를 들어보면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지시를 받는 것이 직장 내에서의 최고의 고난으로 들었다. 아랫 직원들 입장에서 그들의 생각들과 고민을 이끌어내면서 시간, 감정의 배려로 설득해 나가야한다. 용장은 지장을 이길수 없고, 지장은 덕장을 이길수 없다고 했다. 종의 리더쉽, 섬김에 리더쉽이 있다.


★김주선 집사님- 너무 힘들게 살아서인지 고생했다는 얘기를 듣고 싶은데, 남편은 이런 말을 전혀 안한다. 재혼하면서 요한이를 데려가니 말 못하고 더 열심히 일하고 육아했던 것 같다. 너무 추운 날씨들과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일했던 것들이 쌓여서 작년 교통사고를 계기로 몸이 많이 아팠던 것 같다.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목사님께 편지쓰고 우리들교회에서 살아났기에 ‘이제는 하나님 믿어야한다, 만나야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④ 여러분의 집이 열려서 목장 섬김이 큰 기쁨인가? 큰 노력인가?

여러분의 마음이 열렸습니까? 꼬였습니까?

★윤은정 집사님- 요리는 기쁨인데, 목장후 집을 청소하는 것은 체력이 부족해서인지 노력인것 같다.


★김주선 집사님- 눈치를 보고 컸기에 착착 손빠르게 알아서 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힘이 부치다보니 목장 전날에 준비가 좀 걱정되기도 한다.



♣♣기도제목

이숙자A

1. 지나쳐야 할 곳을 잘 분별함으로 성령의 직행을 하고 정해진 사명의 자리에서 성령의 동역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 남편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3. 서정이 말씀이 들려 사명을 깨닫고 성령의 직행을 하길, 서영이 큐티로 자기 죄를 보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박소영K

1. 친정아버지 회복되시기를. 치료받고 다시 일상복귀하실수 있도록

2. 준혁이 재수기간에 혈기부리지 않고 부모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화내지말고 찬찬히 설명할수 있도록

3. 일년동안 섬기는 고1 여자부 3명의 아이들 잘 이끌고 갈수 있도록

4. 물건 욕심내지말고 자족하도록.


이지연U

1. 새로이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2. 학기 초이니 유교수ㆍ 호준이 학업에 잘 집중할 수 있도록.

3. 제가 양육프로그램에서 주님의 뜻을 잘 발견할 수 있도록.

4. 봄에 온 가족 건강 지겨주세요


김주선

1. 자녀고난의 역풍이 구원의 순풍이 되어 사명의 돛을 달아 직행할수 있도록

2. 시호가 학교나 학원에서 질서를 잘 지키고 친구관계에 지혜를 주시기를

3. 요한이 힘든 재수를 통해 하나님 의지하고 건강과 지혜 주셔서 달란트대로 진로 인도해 주시길

4. 조카들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언니들과 관계가 회복 되고 형제우애 할 수 있도록


우숙향

1.경석이 논문 완성되게 지혜를 주시고 좋은 저널에 실려 취업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동현이 건강과 시험통과하고 하는 일이 잘 되길~

3.손자 지훈 시우 시우동생 영적육적으로 건강하길 꼭 필요한 인재로 자라나길~

3.부모님에게 죽음의 축복이 유산분배가 순조롭길~동생 영숙이 건강과 하루속히 한국으로 돌아오길~

4.저에게 건강과 경제적 축복이 있길~~


윤은정

1. 제가 남편의 완벽주의에 맞춰주고 싶기에, 남편 직장 내 부하직원의 아우성이 체휼되지 않습니다. 남편에게 부하직원의 입장을 잘 설명해주면 좋을텐데, 제가 노예근성에 파묻혀 있는 자라서 분별이 되지 않으니 남편에게 객관적인 조언도 해줄수가 없습니다. 저희 부부가 상황을 분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맡겨진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주님이 기다려주시기를 바랄수 밖에 없고 너무 죄송합니다.

2. 제가 누구를 데하든 주눅들지않고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완벽주의 남편에 대해서도 노예근성이 아닌 평강으로 대하기를 원합니다. 서윤이에게 공부를 잘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서윤이는 ‘나는 공부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완벽주의 남편의 원함을 채우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시작을 두려워하고 공부를 못한다고 느끼는 것을 보면서, 제가 어떻게 평강해져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니 다시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나는 원래 막혀있는 사람이니 어쩔수 없다고 다시 연민이 올라오고 두렵기에 동굴속으로 숨지않도록 제가 이해할수 있는 언어로 설득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설득해주시는 은혜로 내가 살고, 설득하는 자가 되어서 돕는 자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프로필이미지 이숙자A 21.04.08 15:04

내 죄를 보라고 온 지진의 사건으로 말씀이 들려 내 죄를 깨닫고 성령의 열림의 사건이 되어 공동체로 묶여 하나님만이 상급임을 배우고 가게 하시니 감사할 것 뿐인 우리입니다~
부목자님 아직은 두려움이 많지만 말씀으로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면 두려움이 자유함으로 바뀔 줄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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