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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덕소/화도) 김양순목자님 목장보고서 2021.05.04

47-3 (덕소/화도) 김양순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신지원(shin***) 1 50

신지원(shin***)

2021.05.04

1

50

모임일시 : 2021년 4월 30 금요일 A.M 10:30 
장    소 : 온라인 ZOOM 목장예배
모임인원 : 김양순, 신지원, 오메기, 추미자, 박문희, 최은숙(총6명) 
기    도 : 신지원 집사님
본문말씀 : 김상건 초원지기님 [영원한 여호와의 전] 역대하 8:1-2, 11  
말씀요약 : 김양순 목자님
 


♣목장풍경♣
4월의 마지막 목장이 드려졌습니다. 이사를 마치고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최은숙집사님도, 세미나 중에도 시간이 없어 나눔은 못했지만 참석해주신 양효숙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모여서 목장예배를 드리는 목장식구들 모두 영원한 여호와의 전을 지을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본문말씀♣
1. 주님께 더 많은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2. 마침표가 없어야 하겠습니다.
3. 주님이 주시는 가불땅을  지켜내야 합니다. 
4. 거룩한 여호와의 궤입니다.



♣적용질문♣
Q1. 나의 마음의 중심은 주님께 더 가 있나요? 세상에 더 가 있나요? 주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서 내가 이번 주 해야 할 적용은 무엇인가요? 이 땅 마지막 목장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무엇입니까?
Q2. 내 열심으로 건축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최선을 다해서 마치고의 인생을 살았는데도 돌아오는 것은 결국 질병이고, 실직이고, 이혼이고, 별거는 아니었나요? 이것이 예배회복을 위해 주시는 회개의 사건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Q3. 버리고 싶은 가불땅은 무엇인가요? 혹시 나의 일이 거절되거나 반송된 것이 있다면 이것은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임이 인정되시나요?
 


 
♣나눔♣
*단답형으로 대답해주세요. 하루에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은 몇프로인가?

김양순목자님: 예목 때문에 시간을 드릴 수밖에 없어서 20%정도 인 것 같다.
신지원집사님: 월요일이 그나마 제일 기도와 말씀을 보는데 파수꾼덕분에 10% 정도다.
박문희집사님: 거의없다. 새벽큐티듣고 잘 때 간증듣고 그 정도다.  마음은 늘 목사님 저서를 읽고 싶은데 늘 변명이 많다.
추미자집사님: 일찍 일어나면 듣기는 하는데 일을 하다보니 기도회도 못 들어간다. 간혹 큐티를 빼먹으면 딸이 따끔하게 애기해준다 그래서 5% 정도다.
오메기집사님: 큐티는 꼭한다. 이것저것 해외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편이다. 이번주 말씀엔 너무 많이 울었다. 우리의 수준에 맞는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세밀하심에 감동해서 울었다. 3%정도다.
최은숙집사님: 3%다. 어제 이사했는데 새벽에 비올까봐 남편과 무릎꿇고 기도했다. 이사끝나고 비가 내려서 너무 모세의 기적을 본듯이 감사했다. 

 


*목자님: 혹시 여러분은 헐크로 변할때가 있나 ?

신지원집사님: 남편과 싸울 때 개XX 라고 욕을 하기도 하는데 남편이 너무 혈기충천하면 내가 맞을 수도 있으니 눈치껏 한다.
추미자집사님: 남편이 조울증으로 조절이 안되서 내가 헐크가 되기 어려운데 나도 개XX 라고 욕도 한다. 요즘은 남편이 불쌍히 보여서 싸움을 못한다.
박문희집사님: 지금은 헐크로 변할 상황이 없는데 옛날에는 의처증이 있는 남편에게 욕도하고 거품을 물기도 했었다. 싸움을 하다가 내가 죽는걸 보여주고 싶었고 너무 분해서  비 오는날 운전을 하다가 핸들을 꺽고 싶은 충동이 있었는데 그때 다니던 교회의 전도사님이 하신 ‘제자훈련 중에는 죽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라’는 말이 생각나 그만 두었다.
오메기집사님: 헐크는 아니고 괴물로 변하는데 당뇨가 있어 제 때 밥을 못 먹으면 당이 떨어져 손이 떨리는데 남편이 나가서 늦게 들어오고 약속을 안 지키기에 너무 화가 나서 제주도 이후의 모든 일정을 다 캔슬하겠다고 했다.    
김양순목자님: 예전에 남편이 30억 부도 냈을때 장기를 팔아도 30억을 안될거라며 빚진 남편에게 헐크처럼 욕했다. 요즘은 사소한 것 인데 불안 끄는 것 제자리에 안가져다 놓는것으로 갱년기 핑계로 짜증을 내기도 한다. 남편을 주눅들게 하지 않는게 맞는 것 같고 적용으로 오바해서 짜증을 내지 않기로 했다.




신지원 집사님
: 남편이 크고 작은 그리고 다양한 사고를 치는 것은  내가 보이는  큰 죄는 안지어도 늘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있기에 내 죄를 보라고 하시는 것 같다. 
결혼 전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지만 결국 나를 위한 것이었고 그렇게 벌어놓은 돈은 남편의 사업과 술값으로 다 나갔다. 그러나 성품으로 신앙생활하던 나는 그럴수도 있지.. 돈이야 벌면되지.. 하는 단순하고 대책없는 긍정으로 남편을 북돋아주는 듯했지만 남편이 친정식구들에게 나 모르게 돈을 빌리고 빚을 지고 하니 내 본색이 올라오며 남편을 무시하고 현실을 회피했다. 그래서 남편을 늘 가불땅 같이 쓸모없는 자처럼 여기고 이혼을 입에 달고 살면서 가정을 귀히 여기지 못했다. 이제는 이런 남편의 사건사고가 나의 예배회복을 위한 주님이 회개의 사건임이 인정이 된다.  
>목자님: 나 역시 빚지는 남편을 가불땅이라 여겼지만 예목을 받으며 느낀 것이 내가 가불땅 이구나 여겼다. 남편은 너무 가난해서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싶었고 나를 사랑해서 나에게 원하는걸 잘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내가 우아한 것만 찾으니 남편이 수고할수 밖에 없었다.  집사님도 내가 가불땅인 것을 인정하면 다른 이유가 없을 것이다,




김양순 목자님
: 10년전에 월보험료를 50만원씩 냈었다. 내가 보험대출을 내러갔다가 남편이 나 몰래 약관대출을 받아간 것을 알게 되었다. 가족의 생명줄을 가져간 것 같아 남편을 가불땅으로 여긴 것이고 사람보다 돈을 더 귀하게 여긴 것이다. 물질우상을 당연하게 여기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또한 여자라고 무시하고 친정에서 공부도 안 시켜주던 게 한이 되어 첫애에게 공부와 과외를 많이 시켰다. 그게 자녀우상인줄도 몰랐다. 외국에 다녀와서 한국에서는 할것이 없다며 좌절하던 큰 아이를 보며 내 자녀우상을 회개하고 자녀가 옆에 있는 것을 감사히 여기게 되었다. 여호와의 궤가 임해야할 것은 큰아이가 교회를 떠난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아이가 목사님들이 스펙이 좋은데 목회의 길로 선택한 것이 정말 존경할만한 일이라는 얘기를 하는 것을 보고 아들에게서 믿음의 씨앗을 보았다. 입이 무겁고 책임감이 강해서 말을 잘 안하는 아이인데 정말 공동체가 필요한 것 같고 신결혼해서 목장에서 건강하게 싸웠으면 좋겠다.

    


추미자 집사님
: 건강욕심이 있어서 쇠비름 아카시아 효소를 담곤 했다. 건강도 하나님이 주셔야 지킬 수 있음을 깨단고 그 다음부터 안한다. 다른 교회다닐때는 사건의 해석도 못 받았고 내가 회개해야겠다는 생각도 못했었다. 이제야 그것을 깨닫고 있다. 아들친구가 기도하는 소릴 들었는데 고난과 사건에 감사하는 것을 보고 나의 원망과 불평에 부끄러웠다. 이제는 내게 인본주의와 기복이 있었고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영적인 축복이 진짜 축복임을 깨달았다.
목장에 더 꼭 붙어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고 있다. 내가 가불땅 임이 인정이 된다.
>목자님: 특권의 의식을 내려놓고 내가 수고해서 남편이 구원된 것을 알고 내가 가불땅임을 인정하는게 맞다. 남편이 실버목장에 속해 말씀으로 사소한 적용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서로 바라보며 가시면 좋겠다.

 

오메기 집사님
: 제주살이가 한달이 되었다. 그동안 8팀이 왔었고 4팀은 숙박까지 했었다. 호주에 못 가는 거절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더 큰 계획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을 느꼈다. 내가 어찌하면 주님께 중심을 드릴까 고민하는데 요번에는 요리로 섬겼는데 너무 좋아들 하셨고 내가 봐도 잘했다. 요번에 제 안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 선교사님을 섬기는 데에도 기준이 있어야 함을 느꼈고 교만함이 자리를 잡으면 어떤 위치에든 강퍅해질 수 있음을 보았다.
내가 가불땅 이기에 내 생각이 많았는데 요번 제주 한달살이가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특히 시누이 가족과 풀리지 않았던 부분도 풀리는 시간이었고 시누이는 지난주에 우교에 등록을 했고 배정된 목자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비대면이다 보니 온라인으로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
그리고 호주에 집이 3개인데 유산으로 줄 부분을 요번 기회에 기록하려한다. 
>목자님: 쉼의 시간이 되신 것 같다. 부부목장은 힘들더라도 시누님이라도 목장에 인사라도 하라고 권면하시라. 자녀에게 물질적인 부분으로 유언을 준비하는 것은 필요하고 원칙이 중요한다. 하나님에게 여러가지 과정을 통해 정리하게 해오셨고 준비를 잘해서 아이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혜롭게 해야할 것이다.  

 

 
박문희 집사님
: 남편이 부도를 냈을 때 이 남편이 재기를 못하겠구나 생각하니 구지 살아야되나 하며 남편을 가불땅처럼 여기고 끝을 내야 하나 속으로 생각했다. 남편이 지방으로 내려갈 때도 악한 마음으로 보냈다. 그때는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남편을 나를 호강시켜주는 존재로만 여기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 
딸은 분노조절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데 며칠전 본인이 너무 우울하다며 자기가 변할 것 같지 않다고 하더라. 그 순간을 참아낼 수가 없고 참으면 산산이 부서질 것 같아 화를 낸다며 자기모습에 죽고 싶다고 애기를 하더라.  아무리 좋은 정신과 상담을 해도 나아지지 않으니 목장에 나가 나누라 했더니 딸이 그건 맞다고 하더라. 며칠전에는 딸이 이러다가는 남친을 병신 만들수도 있겠다며 큐티를 시작했다. 자신이 너무 교만했다고 하면서 관계 가운데 갑행세를 했음을 깨닫고 적용으로 남친에게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  딸이 며칠전 법원에서 서류문제로 격멸을 받았는데 큐티말씀이 생각나 내가 이를 못 받을 이유가 뭐가 있냐 생각이 들어 잘 인내하며 일을 처리했다고 하더라. 자신이 큐티를 안했으면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하더라. 유능한 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받았어도 자신이 변화되지 않아 현타가 왔었는데 말씀에 한순간에 하나님이 해결하실 수 있음을 고백하더라. 나도 그런 딸이 짜증나고 싫어 가불땅으로 여겼는데 죽을 것 같이 힘들어 하는  딸을 위해 기도한 적도 없고 말씀으로 나눈적도 없음을 깨달았고 내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함을 느꼈고 회개가 되었다. 영적인 것보다 육적인 것만 채워주려 했던 엄마였음을 고백하게 되었다. 내가 나태 했었는데 딸의 변화를 보며 나도 병이 들어가니 더 늦기 전에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확고히 심어주어야 함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할 말은 나의 모든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 고 얘기하고 싶다.
>목자님: 딸이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격장애에 우울해도 고난가운데 제일 먼저 말씀을 붙잡는게 엄마보다 낫다. 딸도 그 고난이 없었으면 이 공동체에 돌아올 수 없었을 것이다. 고난이 정말 축복인 게 맞다. 그래도 집사님이 별거라도 이혼안하고 가정을 지키심은 잘 하셨고 그런 부분들을 아이들도 보고 가니 그런 것 같다.

  


최은숙 집사님
: 전 남편에 대한 분노가 많았다. 그래서 내 황금 같은 20대를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들교회와서 내 죄를 보며 회개하게 되었다. 전남편이 크리스찬이기는 했어도 내 안에 그 사람의 믿음을 검증하기보다는 그가 가진 외형에 결혼한 것이다. 그걸 인정하니 내 안의 분노가 사라지고 묶임이 풀렸다. 그때는 공동체도 없이 여기저기 물어도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고 결국이혼을 했는데 만약 이혼을 안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공동체에 붙어가니 숨은 쉬며 살아갔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김양순목자님
1.영육간에 아픈 우리자녀들이  여호와의 궤가 이르러 거룩으로 나아가길
2.날마다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더 많은 시간을 드리는 목장되게 해주시길


박문희집사님
1.남편과 다이에게 여호와의 궤가 임하여 구원이 이루어지길
2.며느리,손자 주님을 알게 되고 구원 하여 주시길
3.세빈 미솔 말씀과공동체를 귀히 여기고 붙어기길
4.세빈이 하는 사업에 지혜와 판단력 주시고 도울자를 보내 주시길
5.미솔 경계성 성격장애가 말씀으로 치유받고 회복되길
6.미솔 신교제 신결혼하게되길


신지원집사님
1. 남편의 인대가 늘어난 오른손 속히 회복되도록. 
2. 남편 임플란트를 여러개 해야하는데 무사히 잘 치료되기를. 
3. 여전한 방식으로 공예배와 생활예배 잘 사수할수 있기를.


추미자집사님
1.어제는 남편과 함께 큐티을 했습니다 속히 우리들교회로 등록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사위 최승용 사업장 센터가 좋은 지상으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인도하소서 손녀들 위해 함께 하소서

 

프로필이미지 김양순 21.05.04 22:05

저도 육적인 건강을 위해 돌미나리, 뽕잎효소도 열씨미 담근적이 있었어요 ㅎㅎㅎ예목끝나고 슬슬 쉬어볼까했더니 성전건축은 마침표가 없다시네요. 한주간 목장식구들도 하나님계 더 많은 시간을 드리는 한주되시고 목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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