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여자목장

여자목장      

2-1 내곡 율현 목장(김성애 목자) 목장보고서 2021.11.25

2-1 내곡 율현 목장(김성애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지혜(ame***) 1 53

김지혜(ame***)

2021.11.25

1

53

2-1 내곡 율현 목장(김성애 목자)

 

목장 일시: 2021년 11월 19일 11:30

목장 장소: 정하나 집사

참석 인원: 김성애, 송효덕, 김지혜, 홍리경, 정하나, 김경애(6명)

시작 기도: 송효덕 집사

설교요약 및 나눔인도: 김성애 목자

 

 

Holifying

 

본문: 사도행전20:13~21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제목: 성령의 작정

 

Interpreting

 

1.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 지체치 않아야 합니다.

3. 거리낌없이 회개와 믿음의 복음을 위해서 입니다.

 

 

 

Nursing

 

Q1. 영육 간에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났는데 (유두고가 살아난 일, 승진, 합격등)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며 사명 감당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작정한 적이 있습니까?

 

김성애: 몇 달 전만 해도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서 개천가를 많이 걸었다. 그런 일이 없으면 편하게 앉아있었을 것이다. 물소리 들으면서 걸으니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되었다. 남편을 왜 그렇게 미워하나 생각하며 기도했다. 화가 가라앉지 않는 마음을 그대로 고백했다. 마음이 진정이 안된다고 했다. 여름부터 많이 걸었었는데 이번 설교를 들으며 그 때 생각이 났다. 남편은 배부르고 등 따시니까 그런다고 했다. 남편에게 정죄감을 받고 그랬다. 내가 너무 죄인이라는 고백을 했었다. 독대하며 걸어서 일평생을 통해 온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셨다. 남편이 나의 트라우마에 대해 이해를 해주니까 마음이 가라앉았다. 하나님과 독대하면서 깨닫게 해 주셨다.

 

 

송효덕: 딸 고난에서 하나님과 독대하며 눈물 흘리며 산에 가서 기도를 했다. 딸 일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몰랐는데 담대함을 주시고 하나님과 회복되는 사건이 되었다. 딸이 아니면 난 잘 사는 줄 알았을 것이다. 죽음에 이르렀을 것이다.

 

 

김지혜: 무기력 가운데 누워있으면서 기도한다. 눈을 뜨면 하루를 어떻게 살지 막막하다고 기도한다.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기도하다보면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된다. 순간순간 그렇게 살고 있다. 무기력의 시간을 통해 내가 전적무능, 전적부패 하다는 걸 깨달으니 감사함이 많아졌다.

 

 

홍리경: 주위에 누구를 들먹일 것도 없이 나의 죄악이 너무 크다. 고난이 없었으면 구원에 관련된 것들을 내가 조금이라도 깨닫고 갔을까 싶다. 나의 강한 죄성을 다 엄마에게 떠넘기며 내가 피해자라고 주장했었다. 어제도 많이 아팠다. 상처부위도 괴사가 일어났다. 팔도 잘 안 올라간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두려움이 있다. 어제는 벌침을 맞으면서 너무 아팠다. 이 고통을 함께 해 온지 3년이 되어서 어지간하면 괜찮은데 어제는 많이 아팠다. 어떻게 되든 하나님 뜻인 것 같다. 독대라는 것을 늘 아픔 속에서 하게 된다. 말씀 없이 살아왔었는데 더 이상 살 수 없는 지경에서 나를 건너오게 하셨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삶에 대해서 직면해야 할 것들을 일깨워 주셨다. 운동하는 시간을 통해 이어폰을 끼고 말씀을 들으며 독대하는 시간을 갖는다.

목자님:. 괴롭히는 사람도 없는데 죄성을 보고 가는 게 대단하다.

홍리경: 어디 핑계를 댈 게 없어서 더 투명하게 보인다.

 

 

정하나: 독대를 잘 못하는 것 같다. 남편과 많이 싸울 때 목장을 많이 찾았다. 엄마가 아프셔서 더욱 말할 곳도 없었다. 그 당시에 진하게 만났었던 것 같다.

 

 

김경애: 아침에 그냥 큐티듣고 온다.

 

 

Q2. 주어진 시간을 닳아 없애고 있는 아름다운 앗소, 번창한 미둘레네, 유명한 기오, 사모하는 에베소는 어디입니까? 집착, 중독, 정에 이끌림 중에 어디에 이끌리고 있습니까? 지체하지 않기 위해 같이 가는 우리가 있습니까?


김성애: 늘 목장이 있어 같이 가는 지체가 있다. 시간을 닳아 없애는 데는 유튜브이다. 열등감에 머물러 있는 나를 본다. 그래도 열등감이 많이 없어진 것이다. 이전보다는 나아졌기에 이렇게 말이라도 한다.

 

 

송효덕: 나의 집착은 자식우상이다. 그래서 자식으로 치신 것 같다. 중독은 티비를 멍 때리고 보고있다.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다. 그래도 아침에 큐티는 제일 먼저 한다. 그리고는 멍 때리다가 산을 오른다. 그 때 기도를 한다. 코로나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정에 이끌리는 것은 사람을 좋아한다. 모임이 많다. 그것을 가지치기 못한다.

 

 

김지혜: 내가 집착하는 것은 새힘이인 것 같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잘 못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무너져버렸다. 그래도 내 힘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중독은 무기력에서 많이 헤어져나온 것 같다.

목자님: 엄마에 대한 상처나 트라우마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가

김지혜: 새힘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곁에서 아이 커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엄마를 생각하면 내가 새힘이 곁에서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이 주신 축복 속에 산다는 생각이 든다. 반면에 엄마는 이런 행복한 시간을 못 보냈었다는 것이 같은 여자로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크게 상처를 안되는 것 같다.

 

 

홍리경: 집착. 자식에 대한 집착이 크지 않다. 이혼을 해서 그런지 나 자신이 바로 서야 한다는 강박이 많았다. 경제활동 등 내가 모든 걸 지고 해결 했어야 했다. 말씀에 비추어보면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 구원에 소망을 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것에 대한 직무유기가 너무 크다. 아이들을 구속의 삶으로 이끌기가 너무 어렵다. 딸이 요즘에 자주 온다. 반찬도 해달라고 한다.

중독. 나 혼자 영화를 본다. 집안이 영화사를 했었다. 멍 때리면서 쉬어줘야지 아니면 돌아버릴 것 같다. 더군다나 챙길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습관적으로 영화를 보게 된다. 이 곳에서 안식을 취하게 된다. 

목자님: 우리가 다 그런 부분이 있다.

 

 

정하나: 집착. 애정에 대해 결핍이라고 느끼고, 어릴 땐 엄마, 지금은 남편, 그런데 딸을 보니까 성향인 것도 같다. 지우를 보면서 성향이었던 것 같다. 남편에게 많이 갈구하고 그랬다. 주아는 그렇지 않더라. 내가 5~6살 때 엄마가 옷가게를 하셨다. 엄마는 혼자 시장에서 밤에 물건을 떼어오고 낮에는 장사를 하셨다. 그래서 내가 고모네서 2년동안 자랐다. 내 딸하고 그렇게 산다면 절대 못 그럴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 헤어지는 시간이 눈물바다였다. 고모가 너무 잘 해주셨다. 그래도 부모님이랑 생이별을 2년간 했던 게 힘들었다. 아이 보내고 너무 힘들어 하는 부모의 마음을 티비프로그램을 통해 보았다. 엄마를 미워하고 원망했었다. 그것 때문에 애정결핍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누군가에게 애정을 확인하고 싶어했다. 내가 이런 것에 집착하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았다.  

목자님:. 목장에서 계속 얘기하세요. 그래야 상처가 옅어진다.

정하나: 동생이 태어났을 때에는 엄마가 온전히 집에 계셨다. 그래서 샘이 나고 질투했었다. 엄마와 아빠는 많이 싸웠다. 내가 임신되었을 때 아빠가 낳지 말자고 하는 걸 내가 낳았어!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을 들었다. 그래서 아빠를 오랫동안 미워했었다. 엄마 편을 든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싶다. 엄마는 그냥 자신이 잘 키워냈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 같다. 엄마는 혼자서 애썼다는 걸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이 얘기는 창피해서 남편한테도 말을 못했다. 아빠 볼 때마다 그 생각이 났었다. 나는 엄마 편이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빠를 미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교회에 와서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평생을 괴로워 했었던 것 같다. 아빠한테 하루는 미친년처럼 소리치고 울었다. 아빠가 결국은 미안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관계가 많이 나아지긴 했다. 엄마아빠와 함께 살 때는 전쟁이었다. 남편이 나한테 무관심했던 게 필요했던 시간 같다. 지금은 그게 편안해졌다. 남편은 한결같다.

 

 

김경애: 집착. 아이들한테 집착했더 것 같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5개가 있으면 4개는 아이들을 주고 나는 1로 열심히 살아왔다. 내가 잘 못 살았던 것 같다. 경제적으로 좀 더 섰어야 하나 싶다. 지금은 내가 해줄 것이 없다. 얘네들이 어떻게 살까 싶다. 험한 세상에서…그런 걱정이 많다. 딸이 몸이 약하니 뭔가를 해줘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집은 살 수 있을까 싶고…그렇다. 아들이 독립하기에 내가 그릇을 사줬다. 그런데 친구네는 아버지가 상가를 해줬대드라 등등 얘기하더라. 그러니까 내가 잘 못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은 딸대로 차별한다고 나를 탓하더라.

 

 

Q3. 마지막 유언이 주를 섬기는 겸손,눈물,인내입니까? 나와 자식을 섬기는겸손, 눈물, 인내였습니까? 자녀와 지체들에게 거침없이 단소리를 자주 하시나요 쓴 소리를 자주하시나요? 훈육의 가르침입니까? 회개와 믿음의 간증입니까?


김성애: 내가 악하고 약했지만 주님을 사랑했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전하고 싶다. 딸이 살이 쪄서 속상하다. 딸을 보며 겸손과 인내와 눈물이 된다. 주를 섬기는 겸손과 인내와 눈물이 되어야 한다. 말로 하지는 않는다. 딸의 마음을 알아주고, 기분 좋게 해준다. 아침에 설거지도 해주었더니 운동하러 내려오더라. 정죄하지 않고 해주는 것이 겸손과 인내와 눈물인 것 같다. 자녀와 지체들에게 잔소리 쓴소리 못한다. 훈육도 못 한다. 내가 하는 것은 내 죄 본 얘기, 내가 악한 얘기만 한다. 훈육하거나 나무라는 소리를 하면 뒤집어진다. 너무나 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다. 며느리가 변했다. 기분이 좋다. 내 선물을 샀다고 한다. 목장에서 며느리 욕을 많이 했더니 며느리에게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송효덕: 쓴소리 단소리 전혀 못한다. 이전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해서 했었다. 내 욕심으로 자식을 키우려고 했었다. 나름대로 말씀이 있어서 깨달았다. 유언으로 남기고 싶은  건 아이들과 믿음의 동역자로 소통하며 살고 싶다. 엄마에게도 말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했다. 아이들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하겠더라. 이전에 아이들을 혼냈던 것에 대해 미안함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사랑한다고는 안된다. 엄마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인격적을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목자님:. 또 어색하게라도 해보세요

홍리경: 아들에게 어색하더라도 잘 한다. 조금 담대함이 생긴 것 같다. 가볍게 사랑한다고 한다.

 

 

김지혜: 새힘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믿음을 물려주는 것밖에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새싹큐티와 자기 전에 기도는 매일 하려고 애를 쓴다. 자녀와 지체들에게 짜증을 자주 내는 것 같다. 회개의 간증을 하고 싶다.

 

 

홍리경: 겸손과 인내와 눈물의 유언을 하고 싶다. 과연 내 노력과 뜻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전할 수 있을까 싶다. 아이들에게 단소리 할 것은 말씀을 깨달아가서 적용하고 실현하는 삶을 살도록. 말씀이 토대가 되도록 해주고 싶다. 집 없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이 세상 속에서 여기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말씀뿐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라고 전해주고 싶다.

목자님: 그 얘기하려고 지금 호시탐탐 노리고 계신다.

홍리경: 세상 것에 휘둘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목자님: 경애님이 좀 더 당당하게 나아가도 될 것 같다.

 

 

정하나: 말을 많이 한다. 잔소리도 단소리도 많다. 아이들이 금새 회복된다. 사춘기를 대비해서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 싶다.   

 

 

김경애: 아들딸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Keeping

 

김성애

- 딸네 편의점 매출이 오르도록

- 고은이 기저귀 떼기를

- 아들 가정 믿음이 자라도록

 

송효덕

- 남편이 말씀이 들리고 예배를 회복하길

- 딸 가정이 믿음으로 굳건하길, 산후 건강하길

- 아들이 믿음의 배우자 만나 신결혼하길

 

김지혜

- 남편이 주일예배 통해서 은혜받고, 죽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도록, 혈당떨어질 수 있도록

- 매일 큐티하며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을 수 있도록

- 새힘이가 영육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홍리경

- 자녀들 구원에 관한 끊임없는 사명감을 잃지않고 성령의 심방이 허락되기 원합니다.

- 친구 (임금순)의 구원을 위해

- 치료가 호전되기를 기도합니다.

 

김경애

- 부모님께 말씀 전할 기회를 주시길

- 우리 가정에 말씀을 어떻게 전할지 지혜주시길

 

정하나

- 아이들과 새싹큐티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 가게직원이 구해져서 가정예배와 부부목장예배 회복되길

 


프로필이미지 김성애 21.11.25 22:11

부목자님 힘드신 가운데서도 목장 보고서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독대할 수 있는것이 복이에요.~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