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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고덕/상일 (허지영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2.08.05

33-2 고덕/상일 (허지영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예나(ayumiy***) 0 69

이예나(ayumiy***)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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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고덕/상일 (허지영 목자님) 목장보고서

 

◆날짜: 2022년 08월 04일

◆장소: 온라인(DUO)

◆설교: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8:25~32 김정태목사님

◆인도: 허지영 목자님

◆기도: 이예나 부목자

◆모인 사람: 허지영, 허연희, 이예나A, 박정민I, ,정성례, 신선옥

 

목장풍경

2주 만에 온라인으로 모였는데 화면에 목장식구들 한 분, 한 분 모습을 뵐 때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힘드셨을 허연희 부목자님 건강 회복하시고 오늘 목장에서 격리 해방의 기쁨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춘희집사님, 최정란집사님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참석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장식구들 모두 코로나와 무더위로부터 건강 지켜주시고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꼭 붙잡고 하루를 잘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일말씀요약◀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8:25~32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26. 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나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27.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28.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29. 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하고

30. 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니

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그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나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32.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1. 부당함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죄로부터 멀리 가야 합니다.

3. 인내로 내 자리를 지켜야합니다.

 

적용Q :

1-1.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하다고 말하나요, 나의 만족과 유익을 채우기 위해 부당함을 말하나요?

1-2. 지금 내가 부당하다고 위치는 것은?

1-3.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함을 외친 적이 있나요?

 

2-1.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내 욕심과 탐욕, 죄는?

2-2. 내가 멀리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멀리 해야 할 습관과 장소는?

 

3-1.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는 사람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나요?

3-2.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인가요? 끝까지 고집부리는 바로인가요?

3-3.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그것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 가운데 거한다는 것이 인정되나요?

 

나눔

허지영목자님

저는 바로가 계속 묵상되었다. 나는 바로가 아닌 것처럼 참으려고 노력했다가 한 번씩 화를 낸다. 저도 제 감정에 둔감하다.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환경에서 자랐다. 친정엄가 편찮으신 것 때문에 엄마 눈치를 많이 보고 자랐다. 혼나면서 크질 않았고 예쁘다 칭찬만 받고 자라서 결혼 후 나를 혼내는 시댁에 오니 너무 힘들었다. 교만이 하늘 끝까지 닿아서 시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이 교만을 눌러주신 것이 있다. 제가 시어머니 눈치를 보는 건 돈 때문이다. 저는 하나에 꽂히면 그것밖에 보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유연해지는 것 같다. 시어머니는 주고 싶은 마음이 늘 계신 분이라 하나님께서 물질의 복을 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버님이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시니 어머님께 의지하실 수 밖에 없는데 어머님은 도망가고만 싶으신 마음이다. 시댁에 구속사의 말씀이 들어가야 어머님이 아버님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시고 깨달아지실 수 있을 것 같다.

 

 

허연희부목자님

나의 구원을 위해 자녀들이 수고하고 있다. 저는 내려놓지 못하는게 많다. 특히 완벽한 자녀들에 대해 내려놓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

-à남편하고 마음은 한마음이시군요

남편도 아이들도 내가 열심히 내 한 몸 희생해서 무엇이든지 해줄테니 너희는 잘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크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더 돋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은데 저는 그것보다 남편과 자녀에게 많이 맞춰 주고 내가 희생할 테니 모든 잘해주면 좋겠다. 가족우상이 심해서 그런 마음이 더 강한 것 같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다는 걸 깨달아 많이 내려놓기는 했다. 그렇지만 내 한 몸 희생해서 무엇이든지 다 해줘야지 라는 마음이 여전히 남아 있다. 엄마가 너무 완벽하려는 모습이 있으니 아이들이 부담스러울 것 같다.

-à지금 세대가 부모한테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힘든 세대가 된 것 같아요.

저는 완벽히 아이들이 독립해서 편하게 살고 싶은 꿈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와 다르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되니 마음이 비워지게 된다.

-à그래도 부목자님이 아이들을 위해서 중간 역할을 하시는 적용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이예나부목자

나의 구원을 위해서 여전히 아버지가 수고하고 있다. 지난 주 연속 이틀을 물놀이장에 데리고 가셨는데 토요일날 사람들도 많고 코로나도 위험하니 아이들 물놀이장에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결국 데려가셨다. 예슬이가 돌아왔는데 두 눈이 심하게 충혈된 모습을 보니 화가 올라왔다. 남편에게 아버지 험담을 퍼부었고 다음 날 아버지 생신으로 가족모임이 있었는데 나랑 예슬이 둘은 결국 가지 못하고 집에 있었다. 예슬이가 생신 사진을 보고 펑펑 울었다. 우는 모습에 속상하니 예슬이한테 엄마가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가서 이렇게 되지 않았냐고 잔소리를 했다. 수요예배 들으며 감정표현에 대해 생각하게 됐는데 적용한다고 참기만 하고 감정표현을 못했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 언제 감정표현을 해야 하고 인내로 참아내야 하는지 분별하는게 너무 어렵다.

-à아버지께 먼저 감사표현을 하고 내가 왜 아이들을 물놀이장에 데려가지 말라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감정을 표현하시면 좋겠어요. 아버님은 아마도 손주들이 물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과 잠시나마 딸을 쉬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데려가셨을 거에요. 대화하다 보면 화가 날 수도 있고 화가 나면 화를 낼 수도 있어요. 그래도 감정표현을 먼저 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말씀으로 해석되게 하시는 것이 있어요.

 

 

박정민집사님

나의 구원을 위해 자녀들이 수고하고 있다. 나 때문인 것 같다.

-à집사님 때문이 아니고 집사님의 구원을 위해서 아이들이 수고하고 있는 거에요. 서로를 위해서 각자 수고하고 있어요.

저는 내 모습 중 바꾸고 싶은 성격이 있는데 그런 걸 아이들이 많이 닮은 것 같다. 그래서 나 때문에 나의 구원을 위해서 아이들이 수고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우울한 사람이 아닌데 목장에서 나눔을 할 때마다 울컥한다. 집사님들의 나눔을 들으면 내 이야기 같고 찔리는 게 있다. 저도 내 상태와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말씀으로 해석을 받으려고 했던 것 같다. 윤석이가 본인이 보내달라고 했던 학원을 방학이 되니 가기 싫어해서 윤석이에게 조금 상처될 수 있는 말을 했는데 윤석이가 기분 나빠 하며 나갔다. 남편에게도 저의 감정들을 표현을 하지 않았는데 윤석이가 학원가기 싫어하는 이야기, 듣기 힘든 이야기를 하니 남편이 이제서야 피부로 직접 와 닿은 것 같다. 남편이 많이 힘들었겠다고 말을 해주었다. 저는 아이들을 수련회 보내면 이제 다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돌아온다고 했을 때 이게 또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았다.

-à내가 깨어있지 못 할까 봐 하나님이 끝까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눈을 감는 날까지 맡겨준 아이들이에요. 남편하고 소통이 잘 되신다니 감사하네요.

남편 가정의 구원을 위해 내가 이 가정에 시집을 왔다라는 생각이 있다. 거슬러올라가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신 것 같다라는 생각까지 한다. 제가 사실 힘들지 않으면 남편도 저도 하나님을 만났을까 생각 든다.

 

정성례집사님

나의 구원을 위해 식구들이 수고하고 있다. 인내가 가장 힘든 것 같다. 그 동안 참고 인내하고 살았다고 생각해도 끝이 없는게 인내인 것 같다. 주일 설교를 듣지 못 했다.

-à내가 인내가 높아지면 하나님의 요구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주일 예배도 잘 들으시고 다음주 대면 목장에도 꼭 참석해주세요.

 

 

신선옥집사님

저는 주일날 설교 듣고 사실 마음이 힘들었다. 현장수련회가 취소 되고 아직 욱하는 감정이 남아있는데 나는 해석이 안되는데 목사님은 위로 받고 가시는 모습을 보니 온도 차이가 너무 느껴져 화가 올라왔다. 우리들교회는 온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사실 현장 예배에 대해 하나님의 대한 기대가 너무 컸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었던 것 같다. 저의 구원을 위해 제일 수고하는 딸이 청소년부 봉사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 우리들교회 와서 내 모습을 알아가며 내 죄를 보게 되는 게 있는데 청소년부 아이들을 통해서 우리 딸이 자기 모습을 돌아보고 가면서 위로도 받고 회복되는 것도 있다. 내가 말씀으로 해석 받고 한단계 성장하면 우리 딸도 한 단계 성장하고 가족이다 보니 영적으로 소통되는 부분이 있다. 저도 아이들이한테 잘해주고 좋은 것만 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분별하게 된다. 매번 딸의 방을 청소해주었는데 딸에게 너의 방이니 앞으로 너가 청소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청소를 해주지 않았는데 정리가 안된 방이 예전에는 못 견뎠는데 이제는 그냥 보고 넘어가게 된다. 며칠 전 딸의 방을 청소해주었는데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딸이 엄마 청소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었다. 딸이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마운 마음이 생긴 것에 감사했다.

 

◈ 기도제목 ◈

허지영

1. 매일 말씀 묵상 후에 기도하고 죄로부터 멀어지고 내 자리를 지키길.

2. 남편 맡은 사명 잘 감당하고 영육이 강건하길.

3. 다연 신교제, 신결혼하고 직장일에 기름부어주시길, 엠버와 다희가 예배드릴 마음주시고 진로를 인도해주시길, 주호 중등부 예배를 통해 은혜받고 목장 참석해 나눔 잘 하길.

4. 친정부모님(허재찬, 장옥수)과 동생가족(허진호, 심정리, 민준, 민제)

구원해주시길

5. 시댁에 구속사의 가치관이 들어가길.

 

허연희

1. 이번여행을 통해 부모님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할 수 있길

2. 지석,지민,가연 예배를 사모 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3. 남편 승진 될 수 있고 시간 여유가 생기게 해주셔서  교회 직분 받을 수 있도록

4. 엄마자리에 지혜를 주시길

 

이예나

1. 아버지(이병후)와 오빠네 가정(이지용, 강동희, 이서우)의 구원을 위해 인내로 내 자리를 잘 지킬 수 있기를

2. 남편(천명욱) 매일 큐티하는 마음 계속 부어주시고 말씀으로 해석 받고 마음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기를 / 버스운전과 알바 할 때 모든 안전사고로부터 지켜주시기를

3. 예슬이 건강하게 살빼고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 남은 방학기간 잘 보낼 수 있기를

4. 시온이 밥 잘먹고 남은 방학 잘 보낼 수 있기를

5. 아이들 방학 중 엄마의 자리에 순종하며 체력 지치지 않기를 / 감정표현에 솔직하고 말씀으로 해석 받아 적용할 때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6. 아버지 소방안전 관리사 자격 시험에 합격하고 취업의 길 열어주시기를

 

박정민

1. 규칙적인 생활할수 있기를, 모든순간 지혜주셔서 잘 분별하고 살리는 말만 할수있기를

2. 소환(18일)준비에 지혜주시기를

3. 남편이 지치지 않고 예배로 위로받기를

4. 윤석이 윤우 예배통해 은혜받기를,진로 인도해주시기를

5. 윤석이 집밥 잘먹고,윤우가 폰사용자제할 마음과 힘주시기를,윤설이에게 관심 가질수 있도록 가족모두에게 여유를 주시기를

 

김춘희

1. 친정부모님(김인규,신선례)의 영혼구원 위해

2. 하나님의 공의가운데 남편의 소송이 속히 마무리 되기를. 이 가운데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모든 결과에 순종하는 마음 주시길

3. 코로나에 걸린 언니의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고 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4. 시간과  건강 관리 잘 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5. 남편 수면장애 치유해 주시고 이 고난의 때에 기도와 말씀에 더 집중하며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발견 할 수 있도록

 

최정란

1. 남편(이동현) 저, 딸(이서연) 각자 매일 성경말씀 볼 수 있는 힘 주시고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고 닮아가길, 남편이 믿어지는 믿음주길 기도할 수 있길

2. 새벽청소 하시는 엄마 아빠 건강 지켜주시고 엄마 척추측만증으로 아프신데 아프지 않으시기를, 건강 지켜주시길

3. 호주의 있는 여동생 남편고난가운데 말씀봄으로 위로 받을 수 있도록

교회 잘 찾아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나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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