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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23-4 백혜령 목자님 보고서 2022.08.06

홍은 23-4 백혜령 목자님 보고서

등록자 : 차현정(cha***) 3 148

차현정(cha***)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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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23-4 홍은 백혜령 목자님 보고서 


일시 2022년 7월 22일 오전10시 

온라인 (구글미트)예배 

참석인원: 백혜령,김민정,강미아,공혜준.장지혜,차현정 총6명 

목장 스케치 

무더운 여름 지혜집사님은 무사히 살인적인 스케쥴을 잘 소화하시고 연주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들려주셨고, 상욱이의 손가락 부상과 여러 가지 핫(?)한 소식들이 들려 뜨겁게 기도하는 일을 멈출 수 없는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마음열기 telling 

새벽설교에서 이태근 목사님이 설교해주신 나의 영원한 이름을 토대로 각자 자신의 이름뜻을 나누어보았습니다. 

백혜령 목자님 

수원백(주인백)씨에 은혜혜 나이령으로 나이를 먹으면서 은혜를 받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소설가 오혜령씨를 좋아해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어려서는 성이 주인백이어서 어디에 주인백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면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줄 아셨다고^^ 

  

차현정 

연안차(수레차)에 빛날현, 정할정이다. 할머니가 절에서 지어 주신 이름인데 동생은 또 딸이라 할머니가 지어 주시지 않아서 아빠가 빛날현에 도울우로 지어주셨는데 나중에 작명가가 동생이름이 너무 좋아서 언니가 가리니 우자를 수자로 고치자고 했는데 동생이 어린나이에 울면서 안 바꾼다고 난리여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목자님 말씀처럼 유겸이는 말씀보고 지어서 참 다행이다. 

  

김민정 

고을민에 바를정으로 곱고 바르게 살라고 주신 이름이다. 잘 안쓰는 한문이 들어가서 특별한 느낌이 들었는데 한글로 읽으면 모든 글자마다 받침이 있어서 각이잡힌 느낌이고 써놔도 모자진 느낌이다.이름이 예쁘다고 하시는데 남편이름이 홍정희라 예쁘고 둥글한 느낌이라 더 좋아한다.하지만 남편은 여자이름이라 안 좋아한다. 

  

공혜준 

공자공씨,은혜혜에 준수할준. 큰엄마가 지어주신 이르민 것 같다.공씨였던 것을 어려서는 부끄러워했다. 

요즘은 둘째아이 태어나면 이름을 어떻게 지어줄까 생각중인데 첫째 다인이처럼 영어로써도 편한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윤재인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전직대통령과 이름이 비슷해서 싫다는 가족도 있으시다는^^;) 

목자님: 곧 출산이신데 산후조리원 들어가시면 얼마나 계시는지? 

집사님:2주간 있는데 친정엄마가 교통사고 크게 나셔서 걱정이다. 어제 입원하셨다. 직진하는데 옆 차선의 차가 무리하게 끼어들어서 사고가 났다. 과실이 없는 것 같은데 8대2나 7대 3을 보험사에서는 말하고 있고 과실이 없는 것을 입증하고 다 해결되려면 해를 넘길 것 같다. 

  

강미아 

진주강씨, 아름다울미에 아담할아로 예쁘기만한 손녀여서 조부모님 부탁으로 가장 공부를 많이 하신 먼 삼촌이 지어주셨다. 영어이름으로 부르기도 좋고 하지만 동생들과 돌림자가 달라서 어려서는 바꾸어달라고 한적도 있다. 

아이들 이름은 남편이랑 지었는데 작명소가서 짓는게 별로 좋지 않아서 상자돌림이라 큰아이는 높을상 빛날욱으로 지어주고 둘째때는 목사님 설교 후 헌금기도해주시는 것 따라서 넉넉할시에 베풀현으로 지어주었다. 형은 왕 같은 이름인데 동생은 종 같은 이름이다^^ 

  

장지혜 

지혜롭다에서 온 이름으로 엄마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Holifying 말씀 읽기
빌립보서 1:20-21


Interpreting 구속사로 해석하기 
설교: 어디든지,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권구현 선린교회 담임목사님)
1. 어디든지: 목욕탕 세미나와 THINK양육
저희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지난해 THINK양육을 zoom으로 받았습니다.
2. 언제든지: 매일 죄의 고백
3. 무엇이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과 같이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 

Nursing 돌아보기 

적용질문: 나는 복음을 위해 어디든지 가고, 언제든지 가며, 무엇이든 하고 있습니까?


나눔 

백혜령 목자님: 

나를 위해 어디든지 가고 나만을 위해 살다가 결혼하고 드디어 남을 위해 사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가장 육적인 것이 가장 영적인 것이라고 하시는 데 남편과 하나되어야 하는데 
결혼 한달만에 남편의 중독을 보면서 음란 때문에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신혼이 신혼이 아니었던 결혼초기에 상처를 받고 부부관계가 쉽지 않았다. 신혼 초에 남편 말에 마음의 문이 닫혔었다. 그런데 최근에 이혼위기의 가정에 한 아내 집사님을 만나 나누면서 그분의 상황을 들으면서 그때 받았던 상처들이 다시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우리들 교회서 신앙생활 하며 적용을 하면서 왔는데 남편과의 관계에서 적용이 잘 안 되었었다. 내가 그때에 서운함이 있었구나를 직면하게 되면서 남편에게 말하니 깜짝 놀라면서 자기가 그런 말을 했었는지 몰랐다며 그때에 미안했었다고 말해주었다. 이렇게 목장에서 말을 뱉고 보니 시원함이 있다. 복음이 기쁜소식인데 내가 그때에 기쁘지가 않았던 것이다. 사람 살리고 간다고 그렇게 갔는데 항상 옳아야 하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해왔던 것 같다. 이분의 나눔을 통해 부부간의 사랑을 깨닫고 직면하라고 만나게 해 주셨다. 나는 복음을 위해 어디든지 가고 언제든지 갈수 없는 사람이지만 매일 죽는 경험을 하면서 부활을 경험하고 가고 있다. 하나님은 나는 부족하지만 끌고 가신다. 그 복음의 열매들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공혜준 

복음을 위해 하는게 지금은 없는 것 같다. 

목장에 참석하는 게 복음을 위해 가는 것 같다. 

출산 후 언제 즈음 돈 벌러 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사촌언니네 회사가 복지가 좋아서 재택근무가 가능한데 자리가 나면 알려 달라고 부탁한 상황이다. 아이 키우고 1년은 있다가 나가야지 생각하는데 아이가 둘이 되고 경제적인 것을 생각하면 빨리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는 분 소개로 전화상담일도 제안받았는데 나 편할 때 시작해도 된다고 했는데 집에서 하는 일이니 애 낳고 2-3개월 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목자님: 애 낳고 2-3개월 후 돈 벌겠다고 나가시는 것은 너무 무리 아닐까? 몸 상하실까 걱정이다. 돈이 없고 지금 집 상황이 고민되시는 것은 너무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지금 이 상황을 잘 겪고 가라고 그렇게 해주 신 것 같다. 건강은 회복이 어렵다. 평생 간다. 지금은 그런 생각 하는 게 조금 이른 것 같다. 그래도 목장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가시는 게 잘하시는 것이다. 

강미아 

요즘은 무엇을 하지 않는 게(포기하는 게) 복음인 것 같다. 

김밥집 알바 이번 달까지 할 것 같다. 팽수처럼 해보고 싶은 것은 다 도전해보고 싶은데 시현이 또래의 아이들 방문교사에 도전해 보려 다가 어제가 교육인데 코로나 환자도 갑자기 늘고 시현이도 아파서 또 오늘 하필이면 어린이집에서 물놀이를 간다고 해서 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내지 못했다. 포기하고 내려놓는게 내가 할 일인 것 같다. 뭐 하나에 꽂히면 그때 딱 해야 잘하고 못하면 스트레스 받아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시현이 보는게 힘들다. 

목자님: 애 보는 일은 티도 안 나는데 밖에 나가시면 쉼도 있고 돈도 버니까 갈등이 되실 수밖에 없겠다. 김밥집은 왜 그만두게 되었나? 

집사님: 새벽 5시30분 오픈인데 가게가 역 앞이라 그 시간에는 너무 바쁘고 배우고 싶었던 예쁜 김밥 만드는 법은 배우지 못하고 유부초밥만 만들었다. 험한 일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지경이 넓어지고 육아가 편해진 부분이 있다. 여러 가지 다 해 보면서 느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해보니 널리고 깔린 게 직업이다. 앞으로 어디서 일할지 혜준집사님도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하다. 

목자님: 여자가 집을 지키고 가는 것은 큰 능력인 것 같다. 꼭 경험해봐야 한다. 아니면 내 안에 질서가 다 흐트러진다. 그리고 양육을 먼저 꼭 받으시길. 그러다 때가 되면 일을 주시더라. 

  

김민정 

언제든지,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내 스스로 되는 것은 없는데 부르셨을 때 하겠다고만 결단하면 하게 해주시는 것 같다. 

나에게 주일학교가 그런 것 같다. 치매이신 시부모님을 주일마다 모셔야 하는데 주일학교 봉사를 제안받으니 지나온 두 분의 목자님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순종하라는 이야기를 해주신게 생각나서 하겠다고 했더니 시숙이 먼저 시부모님 모시고 자신이 주일에 가도록 바꾸어 줄 수 있냐고 물어왔고 토요일에 부모님에게 가는 걸 싫어했던 남편도 동의해 줬다. 인간적으로 조건에 갇혀 있을 때는 일이 진행이 안 되었는데 결단을 하니 길을 열어 주셨다. 

목자님: 내가 마음을 열면 환경은 하나님이 바꾸어주신다. 

집사님: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은 없고 하나님의 열어주시는 키는 나의 결단이구나 깨닫게 하신다. 주일학교 봉사를 시작하면서 큰 은혜를 느낀다. 출애굽기 큐티에서 부르짖음으로 상달되었다는 그 말씀에 확 꽂혔다. 괴로움이 차서 부르짖으니 상달되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부르짖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엄마에게 부르짖는데 뭐가 부끄러운 일이겠는가, 안 부르짖는 게 교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르짖는 사람들을 판단했던 게 교만이었다고 생각이 되었다. 

목자님: 스스로 할 수 있으면 부르짖지 못한다. 그래서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 있다. 

  

장지혜 

여름 음악 페스티발 기간 중 모든 스케쥴이 겹쳐서 6개 연주 솔로를 한꺼번에 해야 되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지난 10년간 계속 해온 일인데 하프시코드가 솔로인 부분이 있는 곡인데 구석에 놓고 연주하라고 해서 결국 항의할 수밖에 없었다. 하프시코드 연습할 공간도 필요해서 요청했지만 페스티벌에 오고 2주동안 연습공간이 없었다. 책임자와 잘 아는 사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 불만이 있는데 내게는 어려운 일만 부탁하고 다른 분들을 더 챙기는 것 같다.내가 착각하고 있었나? 이제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나? 생각이 든다. 

목자님: 교수직에 대한 명예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10년을 그곳에서 섬기셨으니 그곳에 대한 애정도 있으시고 인정받음도 있으셨겠지만 이제 이 드러남을 통해서 개관적으로 생각하셔야 할 부분이 있으신 때 인 것 같다. 이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일어나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나눔을 많이 하면서 왔는데 계속 목장에서 듣고 가다 보면 스스로 들려지고 내 안의 흐트러졌던 질서가 세워지는 부분이 있다. 한번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시면 좋을 듯하다. 그 부분이 복잡하고 예민할수록 simple & deep 으로 가셔야 한다. 집사님이 너무 열심히 사신 것 같다. 저도 나를 죽이고 남을 죽이는 열심이 있었는데 한 사건안에 열심, 비굴, 상처가 녹아 있다. 관계도 어렵고 그 상처도 무시하고 있었다. 목장에 와서 미리 다 말해보고 적용이 쉬웠는데 가장 만만한 곳이 목장이어서 그랬었던 게 있다. 여기에서 연습해 보시고 나가서 적용해 보시길 바란다. 

기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백혜령
1.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갈 수 있는 저와 목장 식구 될 수 있기를 
2. 남편 직장에서 맡은 역활 잘 감당하고 갈 수 있기를 
3. 남동생 예배가 회복되고 신결혼 할 수 있기를 
4. 목장 방학 동안 목장 식구들 영육 지켜주시기를

장지혜
1. 여름 일정 무사히 마무리하고 집에 잘 도착하기를 
2. 남편의 자격 지심이 하나님 은혜로 치유 받고, 좀더 진취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기를 
3. 아들 새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4. 하반기 기획하는 일들 하나님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이끌어 갈 수 있기를 
5. 한국 계시는 부모님, 여동생, 조카, 남동생& 올케 건강 위해 기도 합니다 





김민정
1. 세상을 두려워 하기보다 주님을 두려워하면서 매일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아뢰고 부르짖는 주의 자녀 되기를 원합니다
2. 축소된 큐페지만 특히 민감한 시기를 앞둔 5학년아이들이 이번에 주님을 만나 든든한 주님 손 에 의탁하며 어려운 시기를 잘 통과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3. 시부모님과 남편 홍정희, 친구 이윤희의 영혼구원을 간구합니다 

강미아
1. 상욱이의 손가락뼈가 예쁘게 잘 붙길
2. 상욱이 8월 6일 큐페 안전히 다녀오길
3. 방학동안 시험에 들지않고 엄마의 때에 집중하며 지치지 않기를..

공혜준 
1.경매진행이 더이상 미뤄지지 않고 대출연장 문제없이 진행 될 수 있길.
2.둘째 건강하게 출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후조리 잘하고 두아이 양육할 힘과 지혜주시길. 
3.다인이 어린이집 생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비염 치료해주시길.
4.남편이 완전히 담배를 끊고 부목자 사명 잘 감당하며 갈 수 있길.
5.친정엄마 교통사고 후유증없이 건강하게 회복시켜주시길.

차현정
1. 양육의 때 유겸이랑 잘 지날수록 있도록
2. 엄마로써 지혜 주셔서 잘 양육하도록 말을 못하는 아들에게 관심을 갖고 잘 대해주도록
3. 친장부모님 미국일정을 지켜주시고 건강히 잘 다녀오실수 있도록

임에스더
1. 시험관 다시 하는데 이번에는 좋은 배아가 많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2. 건강이 빨리 회복되도록
프로필이미지 백혜령 22.08.08 10:08

현정 부목자님.
목장 식구들 나눔을 잘 정리해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구속사의 사건을 잊지 말라고 기록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선영 집사님 여기서 보니 엄청 반갑습니다. ^^
큐페 때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아쉽네요.

어디서 무엇을 하든 공동체에 묶여 가니 감사한 인생입니다.

프로필이미지 나선영 22.08.06 11:08

목보 잘 읽고 갑니다.
오늘 판교큐페있어 왔는데 권태진목자님 교사로 이름있으시네요..ㅎㅎ

혜준집사님 출산 축하드리고 다인이 돌보는 목자님의 회복과 교통사고처리 순적히 해결되기를요

미아집사님 여기 목장이셨군요~
상욱이 손가락 성장판 이상없이 잘 회복되기를요..시현이는 많이 컸겠어요^^

목장식구들 위해 기도하고 갑니다~!!

프로필이미지 김민정 22.08.06 10:08

목보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주신 나눔을 다시 읽으면서 그날 받은 은혜가 새삼 느껴지네요
시간 지났다고 그새 잊었지만 이렇게 되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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