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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13-2 (서초/반포 김필주 목자) 9월 16일 목장 예배 보고서 2022.09.23

여자 113-2 (서초/반포 김필주 목자) 9월 16일 목장 예배 보고서

등록자 : 이옥현(220he***) 0 17

이옥현(220he***)

2022.09.23

0

17

 여자 113-2 (서초/반포 김필주 목자) 9월 16일 목장 예배 보고서 


일시 : 2022. 9. 16. (금) 오전 10시

장소 :  듀오 영상 통화

참석 : 김필주, 장수연,  윤순희, 이옥현 (4명)

기도 : 이옥현

말씀 :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출애굽기 5:22-6:13) 박재석 초원지기




어떻게 우리를 백성으로 삼으시고 어떻게 나의 하나님이 되시는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다.


1.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더라도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예수를 믿고 사명을 향해 나아갔는데 더 학대를 당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2. 언약을 기억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나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이십니까?

전능의 하나님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입니까?

애굽의 노예로 살며 신음할 때에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까?



3. 다시 말씀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나는 혹시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까?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말씀하여 반드시 성취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눔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해결되지 않는 나의 가장 큰 고난은?)


김필주

저는 늘 '주여 이 남편이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는 것 같아요. 진경이 결혼 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의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계획대로 가고 있는 것이고, 진경이 결혼도 그 안에 속했을텐데 결혼준비하면서 제가 체력도 너무 힘들고 마음도 힘드니 어찌하여가 또 나왔습니다. 어떤 상황이던 어찌하여가 나오는 나의 모습이 있구나가 묵상이 되더라구요.


장수연

저는 건강인 것 같습니다. 명절 연휴 지나고 아토피가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동안 없어졌었는데 작년부터 다시 아토피가 올라와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힘들어요. 지난 주간도 너무 힘들었어요. 병원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는데 특별히 스트레스 받는 건 없는데 마음은 늘 힘들긴 하지요. (목자님 : 우리가 모기 한 번 물려도 너무 힘든데 집사님 정말 힘드시겠어요ㅜㅜ 마음이 힘드신 것이 당연해요. 왜냐면 이제껏 살아오던 나의 삶이 말씀으로 다시 방향 전환을 하는 시기시잖아요. 눈에 보이는 환경적인 스트레스는 없지만 삶의 방향이 말씀으로 전환되는 이 과정이 엄청난 내면의 갈등이 있는 일이기에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어요.)


윤순희

저는 요즘 '어찌하여 취직이 안됩니까~~?'하면서 일생 최대의 좌절감을 느끼고 있어요. 지난 번 취업에서 낙방하고 살펴보니 센터장들은 거의 40대가 많고, 자기 밑에 저 같은 60대를 앞둔 사람을 쓰고 싶지는 않겠죠. 제가 원하는 취업이 잘 안되니 내가 왜 늦게 이 공부를 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처음에 목장 갔을 때 이미 대학원을 입학하자마자 였는데 당시 목자님이 '아이고 이미 입학을 하고 오셨으니 어쩔 수 없는데 미리 오셨으면 말렸을텐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이번에 생각나더라구요. 계속 어찌하여 하고 있지만 심리공부를 하면서 딸과 소통이 회복되었고 관계가 좋아졌으니 그것으로 만족하자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착각을 내려놓게 하시기 위해 그리고 저의 교만을 또 다루시기 위해 하나님이 뜻이 있으시겠지 하면서 제 마음을 추스리고 있어요. 주일에 장로님 설교와 간증을 들으면서 이 엄청난 고난을 해석하며 회개하는 그 깊이는 정말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경희

지나온 인생길이 그냥 어찌하여의 길이 었던것 같고 지금은 이제 그 어찌하여도 부르짖을 수 없을 만큼 인것 같아요. 요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 깨닫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삶이 광야에 있는 것 같은 과정이었지만 지금은 광야 가운데 구덩이 속에 있다는생각이 들어요. 광야에서 힘든 것을 다 겪고 이제는 구덩이 속에 빠진 것 같은 상황이되니 이제는 좀 기쁘고 싶다는 생각도 들때도 있어요. 근본적으로 나의 모든 속사람이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은 알겠어요. 어찌어찌해서 신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매일 해야 하는 영성훈련이 있는데 그걸 매일 규칙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참 힘듭니다. 저의 가리워진 모습, 어두움 모습. 저의 연약함을 




기도제목


[노경희]

이번주  딸과 제가 동석해  회사와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그간의  미팅에 이은 최선의  결론과 열매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감사로 구합니다. 



[김필주] 

1 하나님의 뜻하심을 알고 마음으로부터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2 진경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주시길

3 가족 모두 건강과 안전하기를



이옥현

1. 변하지 않는 나를 향한 어찌하여의 부르짖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길

2. 남편(박성수) 영육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길

3. 하성이 영어 공부에 힘을 주셔서 성취감 느끼게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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