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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삼성/대치(박인숙 목자) 목장보고서 2022.09.29

46-1 삼성/대치(박인숙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은영(ego***) 0 28

이은영(ego***)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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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22년09월23일 금요일 오전10:00
*장      소: 온라인(Duo) 예배
*참석인원 : 박인숙, 송언주, 이엠마, 이은영
*인      도: 박인숙 목자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기      도: 이은영 집사

*말    씀: 사도행전 26:16~23
            김양재 목사님
*말씀 내용 :'성령의 도우심'
1.'성령의 도우심'은 종과 증인으로 그들에게 갈 때 도우십니다.
2.'성령의 도우심'은 회개의 합당한 일을 할 때 도우십니다.
3.'성령의 도우심'은 나를 죽이는 상황에서 증언 할 때 도우십니다.

*적용질문
1.-내 옆의 그들인 힘들 식구들이 내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가장 확실한 증거인 것을 믿습니까?
  -거기서 종과 증인이 잘 되고 있나요? 아니면 날마다 가르치며 명령하며 갑니까?
2.-하늘이 알고 모두가 아는데 나 혼자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외치고 있는데 적용 못 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 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일은 이제 무엇입니까?
3.-여러분은 기복의 큐티를 합니까? 팔복의 큐티를 합니까?
  -목장 예배가 값 없이 권을 쓰지 않는 상 입니까? 벌 입니까? 생색이 납니까?

*나눔

-가 집사님
손주를 봐주고 있는데 이게 맞나 틀리나를 고민한다.
아들네가 신앙생활을 엉망으로 하는 것을 보면서 손주를 봐주는 것이 맞나 틀리나 싶고 생색을 내며 하고 가고 있다.
내가 힘이 드는 것은 맞는데 내가 영적으로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내가 지금 종과 증인으로 살고 있는 것인가?
내가 온 몸으로 아이들에게 예배 가라고 가르치고 있다. 어려움이 있다.
작은 아들도 예배 갈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는데 자기가 조금만 노려하면 가능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낙담이 되면서 증인이 안되고 명령과 가르치기만 몸으로 보이고 있다.
가정 선교 사명을 주셨는데 회피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나는 얘를 봐주고 싶지가 않다.
아들내외가 경제적을 힘든 상황이니 봐주고 있는데 나는 오래 하고 싶지가 않다.
요즘 힘이 든다.
내가 참 자유롭게 살았는데 메여 있는 것이 힘이 든다.
답답하고 우울증이 생긴다.
내가 종으로 살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
자식에게 증인으로 살지 못 하면 어디가서 증인으로 살수 있겠나 한다.
생색이 난 것, 인정중독을 쳐내기가 힘이 든다. 며느리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인정해주는 말에 속으로는 엄청 좋아한다. 
인정 받으러고 하다가 망했는데 여전히 그런게 있어 회개해야 한다.
가족들과 같이 예배 자리에 있지 못한 것이 하나님께 너무 부끄럽고 내가 증인 된 삶을 못 살고 있는 것이 회개가 된다.
기복의 기도를 한다. 팔복의 기도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 기복의 기도릏 하게 된다.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목장 예배는 무조건 상이다. 나를 객관화 해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나 집사님
남편이 주일날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내 얼굴을 보더니 "간다고, 예배 간다고" 하면서 교회를 갔다.
일찍 가서 빠지는 차들 기다렸다 주차하면 되는데 남편이 돌아다니며 힘들게 왔다갔다 했다.그러더니 나를 내려주고는 집으로 가버렸다.
나만 교ㅚ로 들어오는데 주보를 나눠주시던 집사님들이 우리차를 봤는지 흉을 보시는 것을 들었다.
마귀가 역사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데 말씀이 너무 잘 들렸다.
내가 예배 동안 앉아만 있었더라면 집에 와서 또 한소리 했을텐데 집에 와서 남편에게 허리 많이 아프냐며 전기 담요를 내려줬더니 남편이 예배 잘 드리고 왔냐고 했다.
내가 이제껏 앉아만 있다왔었구나 싶었다.
말씀이 잘 들리니까 자꾸자꾸 듣게 되더라. 그 날은 아이들에게도 잘 하게 되더라.
내가 종이 될 수 있는 마음이 한결 같기를 기도한다.
말씀을 생각하면서 그냥 기쁨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맛을 알게 된 것 같다.
잠깐이지만 그것을 알고 나니 앞으로 말씀을 열심히 들어야겠다 싶다.
어제 남편이 일찍 와서 장보러 가자고 해서 몸이 안 좋은데도 같이 갔었다.
고기도 잔뜩 사고 매운탕, 수육거리도 샀다.
남편에게 뭘 요리할지 물으니 남편이 매운탕 수육 둘 다 하라고 해서 속으로 욕했다.
아들이 맛 있다고 허겁지겁 막 먹었다.
남편은 음식을 먹을 때 상대가 막 먹으면 입맛 떨어져 하는데 남편이 아들을 보더니 차린 음식을 안먹고 라면을 끓여 먹는거다.
속으로는 남편에게 욕을 다 하면서 말로는 "라면이 먹고 싶었네." 했다.
그리고 내가 너무 힘들다고 온 몸이 다 아프다고 생색을 내니 남편이 들어가 쉬라고 해서 방으로 들어 왔는데 '나는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 아들이 내 옆에 와서 치근덕거리면 에너지가 고갈된다. 힘이든다고 했더니 아들이 만져주는데 그것도 힘이 들어서 
아들 위하는 척하면서 "너 힘든니까 그만하고 니 방 가라"고 했다.
<목자님:집사님이 그 한사람이 되어서 오고가는 모든 사람을 받아줘야 한다.>
나에게는 똥고집이 있다.
적용 못 하는 것도 혈기를 못 참아서인 것 같다.
화가 나면 " 에라 모르겠다"하며 다 쏟아내야 시원하다.

-다 집사님
종으로는 살고 있다. 증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말을 못 하니 스트레스다.
<목자님: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어렵다. 그래도 남편집사님이 처음보다 많이 좋아지셨다. 
          말로 해서 증인이 아니라 바울처럼 감옥에 잘 갇혀 있는 것도 증인 된 삶이다.>
지난번 송편 사건 때 남편에게 "당신 생각하면 욕이 나온다."고 했는데 아들 생각이 났다.
내가 아들에게 화가 날 때 입을 닫고 기도 하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많이 생각이 났다.
내가 남편에게 그 말을 했을 때 남편이 좀 주춤해 하는 것 같았다.
<목자님:순종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다. 어떤 경우에도 혈기 빼고 언어를 순화하면서 우리가 바울 흉내라도 내고 가야 되지 않나 한다.>
항상 내가 피해자라 생각한다. 착한 것이 악한 것이다.
양교를 받으니 내 신앙생활에 신세계가 열리는 것 같다.
다 받아 소화시키고 싶은데 다 인지가 안되서 안타깝다.
대부분 기복의 큐티를 하고 팔복의 기도를 하면서도 적용이 잘 안된다.
목장 예배는 상이다.

-라 집사님
내 생일이 있었는데 가족들이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았다.
매년 있는 일이라 올해는 내가 나 자신에게 선물도 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야지 하며 마음도 다독였다.
그런데 막상 당일날 남편이 이틀 연속 휴가를 내서 골프 치러 가면서 생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고 
아이들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들 생일은 며칠 동안 선물을 고르며 고민하면서 정작 엄마 생일에는 무관심인 것이 나도 모르게 서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일부러 아이들에게 엄마에게 "생일 축하해"라고 시켰다.
그러면서 집에 올 때 엄마 선물 사오라고도 했다.
남편은 일찍 오길래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라나 했는데  배고프다고 혼자서 라면을 끓여 먹는거다.
아이들과 저녁을 시켜 먹으려고 하고서야 남편이 아는 척을 하길래 아이들에게 아빠가 보여주는 것이 없으니 배울게 없다고 너희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을 보이고 표현을 해야 한다고 한 소리 했다.
나에게 생일은 치유되지 않은 상처와 같다.
어린 시절 바로 밑 동생이 죽었는데 동생의 생일이 나와 하루 차이었다.
그래서 생일 때면 항상 동생을 생각하고 슬퍼하는 부모님 눈치가 보여 내 생일이 다가오는 것이 오히려 부담스럽고 무서웠다.
커서는 생일을 아예 잊고 지냈었다.
그런데 내 가족이 생기고 나니 누군가는 진심으로 내 생일을 축하해주고 기억해줬으면 하는게 있고, 그게 남편이고 아이들이었으면 하는게 있다.
아직 세상 사랑에 목 말라 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종으로 살기에도 증인으로 살기에도 한참 갈 길이 먼 것 같이 느껴진다.
그러니 당연히 가족 구원이 더딘 것이 아닐까 한다.
목장 예배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큰 현실적인 상이다.
목장이 아니면 어디가서 내 죄를 볼 수 있나 싶다.
처음에는 목장에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들이 받아들이기도 싫었고 적용하고 싶지도 않았었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다 보니 귀가 열리고 나의 죄를 빨리 인정하게 된 것 같다.


*기도제목

-박인숙
1.말씀이 깨달아지고 역할 잘 감당하며 가기를.
2.홍집사 눈 건강 지켜주시고 현장 비 피해없기를.
3.기성이 주일성수하고 신교제 신결혼 하도록.
4.진성가정 말슴 위에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송언주
1.혈기내지 않고 주의 사랑을 기억하며 삶을 살아내기를.
2.남편 건강 지켜주시고 믿음의 공동체에 묶일수 있도록.
3.형찬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주위에 믿음의 친구를 붙여주시기를.
4.승찬 입시준비 성실히 할수 있는 맘 주시고 지치지 않게 건강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엠마
1.남편 예배의 말씀이 들릴수 있도록.
2.고발제보 사건이 3차로 가지않고 잘 마무리되기를.
3.도회(분노) 캔디스(우울) 치유하여 주시고 양육받고 신결혼하기를.
4.토지가 매각되어 교회 가까운 곳에 처소 마련해주시고 토지임대공사 잘 마무리되어 서로 win win하게 하시고
  관계회복 도와주시길.
5.남편 마음을 잘 이해하고 지혜롭게 섬기도록 기도합니다.

-김현경
1.남편 홍광근&본인 김현경: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길 소원합니다.
  저의 건강을 온전히 지켜주셔서 완치될 수 있게 하시고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 되게 매 순간 인도해 주시옵소서.
2.딸 홍은지, 사위 남규호&손녀 수빈, 손자 현일:은지 가정이 주님 안에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수빈이와 현일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게 하시고,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인도해주시며 항상 기쁨이 충만케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3.아들 홍윤환:의사로서의 앞길을 주님께서 최선으로 인도하시길 소원합니다.
  만남의 복, 믿음의 배우자의 복을 주시고 건강하게 감사한 삶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은영j
1.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아내와 엄마의 때를 잘 보낼 수 있도록.
2.아이들(동준/동익) 세상지식보다 말씀으로 양육 할 수 있도록.
3.가족들 건강 지켜주시길.
3.남편(신곤식),친정엄마(은일주), 남동생(이상문)가족 구원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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