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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판교, 박진희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2.09.29

84-2 판교, 박진희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유진(poshag***) 1 70

이유진(poshag***)

2022.09.29

1

70

 84-2 판교, 박진희 목자님 목장 보고서

 

일   시 : 923일 금요일

장   소 : 이세진 부목자님댁

참석자 : 박진희 목자님

           이유진, 이세진 부목자님

           노경화, 백민정, 양정윤 집사님(6)

기   도 : 이유진 부목자님

 

 


1. Telling & 2. Holifying

- 성령의 도우심 (사도행전 26:16-13)

 


 

3. Interpreting

1) 종과 증인으로 그들에게 갈 때 도우십니다.

2)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할 때 도우십니다.

3) 나를 죽이는 상황에서 증언할 때 도우십니다.

 



4. Nursing

- 하늘이 알고 모두가 아는데 나 혼자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장에서 지속적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외치는데 적용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 해야 할 회개의 합당한 일은 무엇입니까?

 

A집사님

우리들 공동체에 처음 온 1년 뒤 병원 가보라는 목자님의 말씀에 무슨 소리야 내가 왜 병원을 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몸이 계속 아프고 아들을 양육하는데 있어 혼을 많이 냈습니다.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갔더니 심각한 우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울에서 많이 벗어났는데 작년에 목장에서 부목자님이 아무래도 ADHD인 것 같다고 한 말을 흘려 들었었는데 최근 텔레비전에서 성인 ADHD인 분의 증상을 보고 들어보니 나랑 비슷해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먹기 시작했더니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 약을 먹어보니 그동안 내가 인정하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공동체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B집사님

공황이 생기면서 인정이 되었습니다. 강박이 심한데 그것이 정상인 줄알았습니다. 불안하다는 생각을 부지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정은 하는데 몸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체력적으로 안되니까 딸과 남편이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남편은 저의 아픈 것을 이해해주면서도 본인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저와 성향이 전혀 다른 딸이 커갈수록 하나님이 저를 위해 주신 딸임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C집사님

남편이 하는 모든 말이 듣기가 싫고 짜증이 납니다. 주말에도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않아서 배드민턴 치러 가라고 시켰습니다. 2시간동안 배드민턴 치는걸 남편이 힘들어 했는데 아이들은 즐거워 했고 아빠와의 놀이를 좋아하는데 아빠에게 말을 잘 못합니다. 남편이 알아서 솔선수범 해 주면 좋은데 너는 안하면서 나만 왜 시키냐고 하길래 그동안 저는 장을 보고 밥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니 밥은 그냥 시켜 먹자고 했습니다. 저는 시켜 먹는 밥이 싫습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묻고 싶어도 저에게만 묻고 아빠랑 놀고 싶어도 말을 잘 안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남편에게 말을 하면 들어는 주는데 그 과정이 싫은 것 같습니다.

(공동체 처음 오셨을 때만 하셔도 직장 생활 하시다가 그만 두신지 얼마 안되었을 때인데 그때는 아이들이 엄마보다는 아빠를 더 찾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코로나 기간동안 엄마랑 관계가 많이 좋아지신 것 같으세요. 일을 하시다가 전업주부가 되면 모든 일을 내갸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치게 됩니다. 남편의 어떤 모습이 싫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내가 남편에게 뭐가 짜증이 나나 한 번 묵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집사님

한 번 결정한 일은 절대 바꾸지 않아 남편이 저에게 강하다고 합니다. 나와의 감정이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굳어져 있습니다.

 

 


- 여러분은 기복큐티 합니까? 팔복큐티 합니까?

목장예배가 값없이 권을 쓰지 않는 상입니까? 벌입니까? 생색이 납니까?

A집사님

제가 기도해서 보낸 학원을 다니며 아들이 100점 맞은 것을 듣고 연락한 아들 친구 엄마를 만나 간증을 했는데 전도 하려고 했던 그 엄마의 아들이 학원을 등록해서 다니게 되었고 정작 제 아들은 학원 분위기가 바뀌어 학원을 안간다고 하니 속이 많이 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주일예배 드리면서 내가 기복큐티를 하고 있었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절망이 되었다가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드니 기도제목이 바뀌었습니다. 아들의 미래를 인내하면서 잘 보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생기려면 팔복큐티를 해야겠습니다. 목장은 생색이 나고 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고난의 훈련을 통해 상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E집사님

아직은 공동체에 다시 돌아온지 얼마 안되어 큐티를 안하고 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시작했는데 해야 할 과제를 보니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회사 다닐 때도 꼼꼼하게 일을 하는 편이어서 과제도 잘 해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첫날 양육자님께서 어떤 집사님의 간증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 간증을 들으며 내 고난이 하찮게 여겨졌습니다. 뭔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어 모든 원인은 남편한테 있는데 왜 나를 꺼내보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는 것 하나 놓고 기도를 하라고 하셨는데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교회오는 것도 목장에 오는 것도 다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육을 마치고 집에 가려 시동을 딱 켰는데 나를 위해서 하려는게 아니고 지금 현재 상황을 헤쳐나가고 싶어서 양육을 받았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 마음에 양육을 받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왜 이렇게 속으로 화를 많이 냈나 싶습니다. 양육자님이 말씀해 주신 간증에 나온 집사님처럼 희생의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마음을 가지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환경은 그대론데 눈이 떠지면 아프다는 사람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남편이 괴롭겠다는 생각과 체휼의 마음이 생긴 것이 은혜입니다. 몸이 예배에 와 있는 것 그 자체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선물을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애통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 마음을 주신 것이 선물이네요.)

그동안 이사는 안되고 여기 살겠다는 생각 하나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목적도 없이 무조건 여기 살겠다는 생각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천국과 구원을 사모하면 썩어 없어질 것에 목숨을 걸지 않게 된다고 하셨는데 바울이 감옥의 문이 열려도 나가지 않았다는 말씀을 보며 감옥에서 살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 생활 하신 지 얼마 안되셨으니 내가 아는 만큼만 들리는 만큼만 하셔서 과제 해 가시고 공동체에서 잘 나누고 가주셨으면 합니다.)

 

F집사님

기복적으로 한 적이 엄청 많습니다. 이것만 해주시면 하면서 할 때가 많습니다. 최근 다시 코로나 소독제에 대한 불안감이 올라왔습니다. 새로 이사갈 곳의 유치원을 알아보았는데 입구에서부터 방역과 소독에 대한 문패가 엄청 걸려 있었습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실시간 바이러스 케어라는 것이었는데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소독액이 분사되는 것 같아서 심각해졌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방역과 소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에 이야기 해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일단 말씀해 보셨다니 기다리 보세요. 다른 유치원에 가면 다른 어떤 것이 또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어요. 지금은 집사님의 건강이 우선이라 거기에 더 집중을 하시면 좋을 것 같으세요. 컨디션이 좋으실 때는 괜찮으셨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들 성장과 건강에 안 좋은 건 외부적인 환경보다는 스트레스에서 오는게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집앞의 유치원을 피해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으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집사님 건강에 집중하시고 아이들 걱정에 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니 내 생각을 버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D집사님

환경이 좋아지니 기복적으로 큐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5. Keeping

- 기도제목

 

박진희 목자님

1) 은표가 진로를 잘 정하고 갈 수 있도록

2) 우리 목장 양육 받으시는 집사님들 양육의 지혜와 은혜 부어주시길

 

이세진 부목자님

1) 남편 말씀의 기쁨 누리며 큐티하길

2) 지혜로운 엄마, 아내 될 수 있도록

3) 라엘이 잘 기다려주고 즐겁게 학교 생활 하도록

 

이유진 부목자님

1) 정연이 소변 검사 이상 없이 나오기를

2) 남편 회사 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백민정 집사님

1) 가족의 건강과 구원

2)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갈 수 있도록

3) 양육의 지혜 주시기를

 

노경화 집사님

1) 연우, 은우 내년 좋은 유치원, 어린이집 예비해주시길

2) 아이들 양육에 지혜와 체력 주시길

3) 가족의 건강, 시어머니 암 커지지 않길

 

양정윤 집사님

1) 남편의 마음과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2) 아이들 양육에 있어서 지혜를 주시기를

3) 일대일 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프로필이미지 박진희 22.09.29 18:09

유진 부목자님~ 목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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