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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휘문직장 (김수영a 목장) 목장보고서 2022.05.14

156-3 휘문직장 (김수영a 목장)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수영a(Syoung1***) 0 59

김수영a(Syoung1***)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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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56-3 휘문직장 (김수영a목장) 목장보고서

 


일시 : 202258일 주일

장소 : 한국촌(교회인근 식당)

참석 : 김수영a, 김명숙k, 곽옥자a, 이예진j

기도 : 곽옥자집사님

인도 : 김수영목자님

 

성경본문 : 사도행전 24:1~9

설교제목 : 성령의 고발

설교 : 김양재담임목사님

 

1. 세상으로 내려가는 고발이 아닙니다.

2. 말에 걸려 넘어지면 세상의 고발로 끝납니다.

3. 천하에 흩어진 백성에게 알리는 고발입니다.

 

 

< 나 눔 >

 

1. 변호사를 고용해서 이혼 등을 생각하나

권세와 재물이 주어져서 편한 교회, 편한 가정의 환상을 가지고 지금 어디로 내려가고 있나?


2.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는 단어는? 또 한마디만 들으면 용서가 되는 단어는

세상의 고발이 아첨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인정이 되나?


3. 내 죄를 대충 보고 넘어가고 있나

목장에서 구체적으로 내 죄를 보고 나누며 가는 것이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이 믿어지나?

누구의 고발로 이 자리에 나왔나?

 

 

< 목장풍경 >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영육의 어버이에게 사랑과 감사를 간절히 전하고픈 

날인데 감사하게도 우리 목장의 어머니 

김명숙집사님께 어머님 은혜를 불러드리며 감사드렸습니다.

 

우리 목장 막내 이예진집사님이 이혼 조정 기간 중 

응급으로 목장에 참석하고 이혼을 철회하는 순종을 

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더니 오늘 부부가 

기초양육 8주까지 다 마치고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우리 모두 세례 받는 그날을 기쁨과 설레임으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살아계신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고 감사드리며 목장 예배를 드렸습니다.

 

 

 

< 나 눔 >

 

1. 혹시 변호사를 고용해서 이혼 등을 생각하나

권세와 재물이 주어져서 편한 교회, 편한 가정의 환상을 가지고 지금 어디로 내려가고 있나?

 


김수영목자

 

이혼을 생각하기는 했어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결혼 이전에도 불행한 내 삶이 하나 더 불행이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 자기중심적으로 남편 맘을 잡고 싶었다

남편과 초막 짓고 알콩달콩 사는 게 편한 가정이라는 

그릇된 생각과행위로 잘하고 윤리 도덕으로 

율법을 지켜서 찌질한 것은 찾아볼 수 없는 준수함이 

믿음이 있고 이들과 어울리는 클레스가 

편한 교회일 것 같은 환상이 있었다

그래서 오래도록 의인으로 내려가서 찌질한 

내 자신을 지키느라 힘들었다

이제는 귀신들려 찌질하고 누추했던 것을 

드러내며 올라가니 살 것 같고 황홀하다.

나는 이해할 수 없는 평안함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데 이것이 부활이라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다

대장장이 하나님의 연단이 고통스러워 쉽지는 

않았지만 진짜 편안함을 주시려는 사랑임을 알아 

이제는 그 불편하고 어색함으로 내려가고 싶지 않다.

 

 


곽옥자

 

친정집 마을에 아버지 살아 계실 때부터 친정 밭을 

오고가던 길목을 땅 주인이 허락을 하지 않고 있어서 

오고가는 길을 돌아가니 불편해졌다

아무리 말을 해도 통하지 않고 그 땅의 경계가 우리 

소유의 권한도 있어서 변호사를 사서 단판을 짓고 싶었다

아버지 살아계실 때는 아무 문제없던 것을 왜 트집을 

잡는지 모르겠다땅 주인은 마을에서도 인심이 사나워 다들 상대 안 한다.

 

목자님


아버지 소천하시고 찾아가서 그 땅을 이용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먼저 감사 인사를 하셨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부탁을 하셨어야 했는데 권리만을 내세우니 

안 그래도 마을에서 피해의식으로 외롭게 고립된 

분일 텐데 집사님 또한 인심이 사납고 말이 안 통하는 

프레임을 씌워 편견으로 그 분을 대하고 계시니 안타깝다.

그 어르신이 괘씸죄로 노여워하시는 것 같다

기회가 되시면 찾아가서 아버지 살아계실 때 편리하게 

그 길을 이용하게 해주신 것에 인사드리며 

늦게 찾아온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시고 그 다음에 찾아가서 부탁을 드리시면 좋을 것 같다.

 

 


이예진

 

이혼 조정 기간에 교회에 오고 목장에 왔다

그리고 판결하는 날 목장에서 만류해주셔서 

죽을 것 같은 몸살을 앓으며 법정에 나가지 않았고 

이혼이 자동 철회되었다. 이 모든 것이 감사하다

남편과 매일 싸우는 것이 고통스러워 이혼하면 

편한 세상에서 다시 행복하게 출발할 것 같은 환상이 있다.


목자님


순종하며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

부부가 더욱이 신혼부부가 싸우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데 

우리는 교과서나 드라마에서 싸우면 불행하고 분열하는 것으로 잘못 배웠다

인간이 죄인이라 갈등할 수 있다 부터 출발해야 한다

분쟁이 소망이 되어 분열을 넘어서 생명을 낳게 된다

앞으로도 많이 다투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성령이 운행하는 목장에 나와 고발하여 

자꾸 자꾸 구원을 이루는 긍정적인 경험으로 

생명 낳는 황홀함이 쌓여가다 보면 

어느 새 사명이 되어 있을 것이다

성도님 부부를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기쁘고 찬양이 나온다.

 

 

 

2.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는 단어는? 또 한마디만 들으면 용서가 되는 단어는

세상의 고발이 아첨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인정이 되나?

 


김수영목자

 

자격이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나고 무시가 되는데 

자격 조건이 무엇이냐고 묻고 싶다

그러나 의도가 어찌 되었든  

그 말 또한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이라 말인 즉 맞지 않나

내가 무슨 자격이 있나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지는 것인데 자격이 안 되는 게 맞다.

또 반대로 무조건 용서가 되는 말은 

그 인생을 어찌 살아왔나?’ 해주면 여러 말 할 것   

없이 마음이 녹고 무조건 충성하고 싶고 설사 

단점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앞장서서 커버 해 주고 

싶은 마음까지 있을 정도다.

 

누군가 흉을 보고 싶을 때 

내 말을 좀 들어 달라고 맘을 사기 위해 아첨을 한다.

 

 


곽옥자

 

청소, 세탁은 잘하는데 이것도 못한다고 할 때 용납이 안 된다

또한 무한 용서가 되는 것은 착하다. 모두 내 기도 덕분이라고 할 때이다.

 

 


이예진

 

남편이 네 탓이라고 할 때 참지 못하겠다

또 남편이 상황의 탓을 자신이라고 인정해줄 때 다 용서가 되고 맘이 녹는다.

 

 

 

3. 내 죄를 대충 보고 넘어가고 있나

목장에서 구체적으로 내 죄를 보고 나누며 가는 것이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이 믿어지나?

누구의 고발로 이 자리에 나왔나?

 


김수영목자

 

이복형제들, 남편과 자녀들에게 고발을 당했다.

구원의 조건이 내 죄를 보는 것이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임재 하시므로 혼자 읊조리기보다 

목장에서 죄질의 언어 표현도 애매하지 않는 구체적으로 하려고 한다

이것이 나를 살려낸 것이기 때문에 

이 스토리를 전하는 것이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 믿어진다.

예전에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하는데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제가 혼외자인데요했더니 의사선생님이 혼외자가 뭐에요하는데 당황했다

다시 제가 첩의 딸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알았다

그분이 그 말을 몰라서 다시 물은 게 아니고 

숨기려하는 나의 병듬을 치료하기 위한 배려였고 

예수님이 네 남편 데려와라은혜로 현실 너머의 진실을 깨닫게 되며 

쪽팔림의 시선은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본가에 다녀왔다

이복언니들이 미워하는 언행의 고발에 또 넘어갔다

잠깐 연민에 빠져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하며 

돌아왔는데 하나님의 시선으로 편지를 쓰지 못하고 

성령의 고발이 되지 못해서 

97세 큰엄마가 속지 않고 영접하지 않으신 모양이다

돌이켜 또 찾아가야겠다.

 

 


이예진

 

남편에게 고발을 당해 남편을 고발하러 나왔다

교회 오기 전에는 나의 상처, 환경을 숨기고 포장하고 

괜찮은 척 살았다사람들이 윤리 도덕을 잘 지키고 행복하게 사는 줄 알았다

그래서 불행한 결혼은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교회에 와 보니 인간은 죄인이라고 알려주시고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살 것 같았다

또 이것이 사명이고 약재료라고 해주시니 세상과 너무 다르게 

나도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편과 함께 목장의 권면으로 종합심리 검사를 했는데 

그 동안 모르고 지냈던 우리 각자를 객관적으로 알게 되니 

심리적으로 남편과 나는 너무 편안하고 좋다

이제는 싸우더라도 이전과는 의미가 다르다.

 

 


곽옥자

 

남편과 아들의 고발로 친정 유산상속의 고발로 나오게 되었다

성품을 믿음으로 착각하고 내 자신과 남도 속고 속이는 죄인이라는 

것을 이제 깨닫고 구체적으로 나누고 있다

내 자신을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고 

교만하고 이기심과 욕심과 무관심의 끝판 여종으로 

살아온 것을 회개하는 요즘이고 

이것을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이 믿어진다.

 

 

 

< 기도 제목 >

 

김수영

 

1. 말 한마디에 나의 가치를 좌지우지 넘어가지 말고 하나님의 시선을 발견하게 해주세요.

2. 남편 주일성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목장에도 잘 묶여가며 구원해주세요

3. 민주 724일에 있을 시험에 은혜를 주시옵고, 민서 편입 준비도 인도해주세요.

4. 우리 목장 식구들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해 주셔서 천하에 사명을 감당하는 주인공으로 은혜를 주시옵소서.

 

김명숙

 

1. 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질서에 순종하는 복을 날마다 누리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2. 자녀들 지은이 동규 주님 한순간 만나 주셔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곽옥자

 

1.우측 이석증과 우측 달팽이관 압력으로(메니에르병) 어지럽고 속메스꺼움, 머리아픔, 중심잘잡기가 교정과 약물치료로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2.범직이 식도염(후두부종) 역류성 식도염이 약물치료와 식습관으로 회복되길.

 

이예진

 

남편과 함께 세례 간증문 잘 내고

2. 남편을 머리로 잘 섬기고 남편 머리위에 주님을 모시는 가정이 되길

3. 가족 건강을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홍혜진

1. 돕는 베필이 되고 자녀들에게 약속이 생각나는 엄마가 되길.

2. 진정한 온유함으로 넓은 땅을 누리길.

3.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소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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