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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여자직장 157-4 (유세정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22.05.14

휘문 여자직장 157-4 (유세정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은형(eunhung***) 0 28

김은형(eunhung***)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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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예배일시: 2022년 5월 8일

예배장소: 듀오 영상

시작기도: 김은형 부목자

예배참석: 유세정, 김은형B, 김지영E, 강미선A

제목: 성령의 고발

본문: 사도행전 24:1~9

설교: 김양재 목사


<성령의 고발>

1.세상으로 내려가는 고발이 아닙니다.

2.말에 걸려 넘어지면 세상의 고발로 끝납니다.

3.천하에 흩어진 백성들에게 알리는 고발입니다.


<적용질문>

1.혹시 변호사를 고용해서 이혼 등을 생각하나요?

  권세와 재물이 주어져서 편한 교회, 편한 가정의 환상을 가지고 지금 어디로 내려가고 있나요?

2.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는 단어 하나는 무엇입니까?

  또 한마디만 들으면 용서가 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고발이 아첨으로 시작한다는 것 인정하십니까?

3.내 죄를 대충 보고 넘어가고 있습니까?

  목장에서 구체적으로 내 죄를 보고 나누며 가는 것이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누구의 고발로 이자리에 왔나요?


<목장 나눔>


♡김은형 부목자


적용질문 2번)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는 단어는 없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에 시댁에 갔다가 너무 화가 나서 도저히 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그것이 얼굴에 다 나타나 분위기 싸하게 있다가 왔다. 구정때 남편 이석증 때문에 시댁에 못가고 그 뒤로는 식구들이 코로나에 걸려 이래저래 못갔던 게 사실이다. 그동안 전화 한 통 안한 것도 좀 걸리기도 해서 시댁에 가면서도 마음이 편하진 않았지만...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시아버님께서 시후에게 할아버지한테 전화좀 하라면서 그게 다 니네 엄마 아빠가 잘못 가르쳐서 그런거라고 하시는 말에 순간 화가 났다. 그런데 그 다음 말씀은 충격이었다.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한 2년 됐나?" 그러시는 것이다.

아빠가 소천하신지 이제 4개월 지났는데 어떻게 2년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며느리의 슬픔을 위로해 주시기는 커녕 그렇게 말씀을 던지고 또 아무렇지 않게 다른 대화를 이어가시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이해가 안됐다.

어버이날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고 너무 분노가 올라왔다. 다시는 정말로 가고싶지 않은 시댁이다.


목자님)  시아버님이 아이들한테 아빠엄마가 잘못키웠다 등의 말씀은 안하셨어야하는데, 여러가지로 집사님 화나실만 한거같다. 세상적으로 보면 너무나 화가 나겠지만 우리는 믿는 사람들이기에, 그리고 남편과 시댁의 구원을 위해 잘 참고 오늘 말씀처럼 '죄송합니다'의 적용을 하셨으면 좋겠다. 

마음이 내키지는 않지만 아이들시선에서 엄마아빠가 할머니할아버지를 싫어하는게 보이면 아이들도 같이 할머니할아버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니, 아이들 위해서라도

우리가 성령의 편지가 되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한걸음 잘 떼어야 할 것 같다.

오늘이라도 '전화 자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 해주시면 시부모님 마음도 녹아내리지 않으실까 싶다.

시댁에 갈 때는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꼭 가서 기분이 상한채로 돌아올 때가 많으신 것 같다.


♡김지영 집사님


엄마와 싸웠다. 내가 내 삶에 만족이 되지 않으니 엄마랑 딱히 트러블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일방적으로 엄마한테 화를 냈다. 내 방을 청소했다는 이유로~

내 방은 나의 안식처이고, 나만의 유일한 사적인 공간인데 엄마가 들어왔었다는 흔적을 발견한 순간 너무 화가 났다. 엄마가 잘못 하신 것이 아니라 그냥 엄마가 화풀이 대상이었던 것 같다. 마음이 안좋았다.

그리고 전 직장에서 나는 고발을 많이 당했던 것 같다. 일을 원만하게 하니 상사에게 예쁨도 받았지만 반면에 다른 사람들에게 질투도 많이 받았다.

그 끝이 나쁘진 않았지만 나는 내 자리에서 가만히 일만 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곤 했다. 일적인 부분에서 나는 착착착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왜 이거밖에 안될까? 라는 생각도 했었던 것 같다.


목자님) 일도 사랑도 성령의 고발을 당하니 집사님이 이래저래 많이 지치신 것 같다. 그 고발의 주제를 조금 더 묵상해보시면 어떨까. 인간은 죄인이라, 존재자체로 가해자일수 있다고 한다. 집사님이 일도 잘하고 능력도 있으시니 시기질투가 생길수 있을 거 같다. 

오늘 목사님이 자기고발 좀 그만하라고 위로의 말씀을 주셨는데 공동체 힘을 입고 가시면서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시고 위하시면서 지내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머니께는 힘들겠지만 사소한 것부터 감사함을 표현해보는 적용을 하시는건 어떨지.... 자꾸 분노가 폭발하면 나도 아프고 주위 사람도 아프다. 무엇보다 집사님이 집사님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함께 기도하겠다.


♡강미선 집사님


나도 엄마 이야기를 하겠다. 엄마는 여태 혼자 계셨던 적이 없어서 그런지 혼자 계시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신다.

요즘은 특히 나한테 집착을 하신다. 밖에 나가 있으면 전화를 수시로 하시면서 언제 올거냐고 확인하시고, 집에 들어가면 또 화나셔서 한참을 엄마랑 대화해드리면서 기분을 풀어드려야 한다.

내가 결혼하게 되면 엄마도 근처에 사시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항상 걱정되고 불안하다.


목자님) 일단은 어머님이 매주 목장에 잘 참석하시도록 모시고 가셔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딸이 결혼해서 곧 떠난다고 생각하시니 그게 두려워서 어머니 나름대로 살 길을 찾으시는 듯 하다. 하지만 근원적인 불안은 집사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거다.

그렇기에 기도를 많이 하셔야 한다. 어머님 혼자 계실 때, 혼자가 아니라 나의 하나님, 엄마의 하나님,우리의 하나님이 옆에 항상 계시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게 같이 기도하고 큐티하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기길 바란다.


♡유세정 목자님


양가 상견례를 무사히 잘 마치고 왔다. 양가 어머님께 김양재목사님의 책 위대한 결혼과 편지와 꽃을 선물로 드렸다. 

시어머님께서 편지를 읊으시면서 그동안 참 외로운 인생을 사셨다는 눈물의 고백을 하셨고, 친정엄마도 함께 울컥하시며 서로의 마음을 열고 공감하고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결혼준비를 하면서 남은 여러가지 과제들이 있지만

하나님께 맡겼으니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때에 맞게 채워주시고 이끌어가실 줄 믿는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잘 적용해야하는 고발에 가까운 사건이 있었다. 4년전 아빠가 생전에 농지를 파셨다고 한다. 그 농지를 사셨던 분이 4년이나 지난 지금 연락와서 다시 그 매매건 되돌리고싶다며, 아빠를 믿고 샀는데 속았다며~ 전화를 하고 집을 찾아오고 그랬다고한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자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하느랴, 법대로 하자, 사람죽고나니 돌아서는거 한순간이시네요, 등등 감정적으로 대하고싶으나 오늘 말씀따라 성령의 고발이 되어야하는데 왜 이 사건이 왔는지 묵상하고 묻자와하며 가야할것같다.   


<기도제목>


*유세정 목자*

1.큐티,주일,수요,목장예배를 기쁘게 여기고 목장 섬기는 것이 긍지가 되게

2.157-4 우리 목장을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합니다. 당한 일을 잘 증언하고 내 죄보는 편한 목장되게

3.엄마를 만나주시고 홀로지내는 시간과 쇠약해진 심신을 지켜주시길

4.오빠내외(유일영 성미량), 남동생 유두영, 조카 유다익, 유한익 구원 위해 

5.4년 전 아빠에게 산 땅~ 다시 반환할테니 돈을 달라는 느닷없는 아빠 지인의 요구가 있는데 성령의 고발로 처리되어지기를

6.하나님이 베푸신 인자하심을 회개하며 양육에 기쁨으로 나아가게

7.신결혼 과정이 성령의 편지가 되고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분별해 갈 수 있기를


*강미선 집사님*

1.엄마와 저의 영육간에 강건함과 장막 물질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옵소서

2.자존감이 회복되도록

3.신교제 신결혼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순서와 방법대로 진행되고 구원을 이룰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가정이 되길

4.이동협이가 전인격적인 주님을 만나고 삶의 비젼과 소망을 갖게 하시며 신교제 신결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5.큰오빠(강문철)과 김혜경(부인) 강동훈(아들) 전인격적인 주님을 만나고 무너진 모든 삶이 회복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김지영 집사님*

1.주일예배, 생활예배 회복하고 말씀 볼 수 있도록

2.결혼준비 시작해야 하는데 내 힘이 아닌 하나님 인도하심 구하며 할 수 있길

3.가족과 남친에게 분내지 않고 감정적 요동이 있을 때 기도할 수 있도록

4.가정과 직장에서 묶인 삶에 대한 답답함이 차오르는데 말씀 볼 수 있도록

5.작년2월 다친 발목이 아직까지 안좋아서 매일 붓고 좀 걸으면 피곤한데 회복될 수 있도록


*김정은 집사님*

1.주일과 월요일 휴일이 잘 못지켜지고 있는데 제니 육아에 체력을 주시고 큐티나 예배가 어려워도 끈을 놓치않길

2.직장에서 선한 리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리더가 되길

3.제니가 기도하는 엄마, 할머니,할아버지,삼촌과 함께이길 가족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가길

4.저에게 맞는 직장, 바라던 곳 주심 감사, 배워가는 것이 많은 만큼 처리할 것도 많은데 특히 직원,강사들의 채용과 퇴사문제에 신중히 하길


*안미소 집사님*

1.임신에 대한 소망함이 있는데 기쁜소식 있길

2.현재 기획업무에 지혜를 주시고 5월에 프로젝트 두건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맘과 연말 평가를 잘 받고자하는 맘도 있습니다.

  우선순위 생각하며 말씀, 기도하며 지낼 수 있도록

3.가족간에(엄마 아빠 언니 형부)모두 서로 자기 죄 보고 하나님 진정 만나길, 그리고 입으로 서로 감사의 고백만 하도록


*채솔 집사님*

1.부모님과 연락하는게 일같이 느껴지는데 상처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2.믿지 않는 아빠와 동생에게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도록

3.생활예배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김은형 부목자*

1.큐티와 예배와 기도가 습관화 될 수 있기를

2.남편을 만나주시길

3.친정 엄마의 건강을 살펴주시길

4.시후와 연후가 건강하게 밝게 바르게 성장하고 주님 안에서 보호받으며 양육되어지기를

5.하루하루 주어진 일상이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시작됨을 감사하며 지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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