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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휘문) 204-2 김진열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2.08.06

직장(휘문) 204-2 김진열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권성희(eric***) 2 68

권성희(eric***)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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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휘문) 204-2 김진열 목자님 목장보고서

 

일시: 2022년 7월31일 (주일)

장소교회 인근 식당

참석김진열, 하종희, 한보람, 권성희A(4명)

인도김진열 목자

시작 기도하종희 집사

 

목장풍경

주일 1부 예배 후에 교회 인근 식당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김미경 집사님은 7월 마지막 주일이라 부부목장에 가느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유청미 부목자님은 깁스 푼 발을 아직은 조심해야 하기에 이번주까지는 현장예배도, 목장예배도 불참한다고 했습니다. 유 부목자님과 목장예배를 함께 드린 것이 오래 전 일로 느껴집니다. 그만큼 그리움이 깊으니 다음주에 만날 때는 더욱 기쁨이 더하리라 생각됩니다. 한보람 집사님은 목장예배 두번째 참석이신데 푸딩과 쿠키를 준비해와 목장 식구들을 섬겼습니다. 그 예쁜 마음 하나님이 기뻐 받으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말씀]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8:25~32) 김정태 목사님

1. 부당함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죄로부터 멀리 가야 합니다.

3. 인내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나눔]

1-1.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부당하다고 말하나, 나의 만족과 유익을 채우기 위해 부당하다고 말하나?

1-2. 지금 내가 부당하다고 외치는 것은 무엇인가?

1-3.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함을 외친 적이 있나?

2-1.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내 욕심과 탐욕, 죄는 무엇인가?

2-2. 내가 멀리 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멀리해야 할 습관과 장소는 무엇이고 어디인가?

3-1.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나?

3-2.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인가, 끝까지 고집부리는 바로인가?

3-3.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 가운데 거한다는 것이 인정되나?

 

김진열 목자

과거에 교회 전도사로 사역하던 친한 친구가 간암으로 죽는 사건이 있었다. 그 때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던 그 친구의 죽음이 부당하다고 느껴졌다. 왜 앞으로도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할 사람인데 젊은 나이에 데려가셨을까 싶었다.

 

그 뒤 선교 훈련을 받고 우리들교회에 오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순종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100% 옳으시다는 말이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부당함이 전혀 없다는 것이 믿어졌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왔기 때문에 독단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도 잘 안 되고 소통도 어려웠다. 그런데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붙어 있으며 말씀으로 해석한 삶의 간증들을 들으며 다양한 인생들을 알게 됐고 그 가운데 하나님은 부당하지 않으시고 늘 은혜로 이끄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우리들교회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의 나눔들을 듣는 것이 예방주사를 맞는 것 같다.

 

하종희 집사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위에 아는 사람 셋이 자살했다. 약간 썸씽이 있었던 남자가 군대 가서 자살했고 교회 선교 발레단 스태프로 일할 때 알던 발레리나 2명이 자살했다. 하나님은 왜 내 주위에 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을까 생각해봤다. 그러다 단테의 ‘신곡’을 읽으며 생생한 지옥의 모습을 생각하게 됐고 내 목숨을 내 것처럼 여기는 것이 죄임을 깨닫게 됐다.

 

나도, 언니도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함께 살고 있다. 언니가 출장 등으로 집을 비우면 무섭기도 하지만 항상 같이 살다 보니 좀 떨어져 지내고 싶을 때가 있다. 계속 언니랑 살다 보니 답답할 때가 있다. 또 공동의 집이지만 언니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기여한 게 많으니 내 집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설거지 등을 도맡아 하다 보니 내 생활이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그래서 나 혼자 지방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경치 좋은 곳에 펜션을 지어 돈 벌며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결국 돈이 없어 그렇게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돈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는 부러움이 올라온다. 파고 들어가면 여전히 돈을 못 내려놓고 있는 것이다. 믿음 생활은 이 정도만 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돈은 이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한보람 집사

오늘 목사님이 자살하려고 목을 매달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들으며 내 자살 시도가 떠올랐다. 그 때는 하나님도 모르는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면 곧바로 지옥행이었을 텐데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구나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다. 이전에는 고난을 내 힘으로 극복하려 하다 잘 안 되니 자살까지 생각했는데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말씀으로 사건이 해석되니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한 사람은 나를 스토킹해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든 그 사람인 것 같다. 그 일이 너무 힘들었는데 말씀을 들으니 내 구원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는 것이 인정된다. 하지만 아직 그 사람을 위한 기도는 나오지 않는다. 그 사람과 그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조차 싫다. 앞으로는 죄 짓게 되는 사람과의 만남과 관계는 다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부모님이 아직 믿음이 없으시다. 엄마는 내년 4월에 직장을 그만 두시는데 그 때 교회에 나가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내게 교회에 다녀도 너무 빠지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 말을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빠도 내가 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엄마에게 이상한 곳에 다니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셨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 동네 교회에 다녔다. 그 때 밥도, 집도 다 하나님이 주신 거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고 아빠가 엄마에게 나를 교회 못 나가게 하라고 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났다가 커서 다시 교회에 나갔는데 믿음이 안 생겨서 또 떠났다. 그러다 이번 사건을 겪으며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된 거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하나님을 꼭 붙잡고 싶다. 정말 하나님께 이번에는 저를 떠나지 말아 달라는 기도가 절로 나온다. 예수님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저 발 뒤꿈치를 놓치면 안되겠다, 옷자락을 꼭 붙잡고 따라가야겠다는 간절함이 있다.

 

권성희 부목자

지금 반월세 사는 집에 1~2년은 더 살 줄 알았는데 재건축이 빨리 진행돼서 올해 말까지 집을 비워줘야 하게 됐다. 갑자기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 닥치니 근심이 올라온다. 지금 대치동에 사는 게 너무 좋아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싫은데 대치동은 전세도 너무 올라 살기가 어렵다. 그러니 불평과 불만의 마음도 생긴다.

 

대치동 헬스장에서 PT(개인교습)를 받는데 그 트레이너가 너무 잘 가르친다. 그리고 대치역에서 갈아타지 않고 4정거장만 가면 되는 곳에 요가원이 있는데 그 요가원도 파킨슨병에 너무 좋은 동작들을 가르쳐준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파킨슨병도 주셨는데 파킨슨병에 좋은 운동이라도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하지 않나, 그러니 대치동에 계속 머물며 운동하게 해주셔야 한다, 이런 마음이 든다.

 

그런데 이 마음이 내가 내려놓아야 하는 탐욕이란 생각이 든다. 내 병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인데 헬스 PT와 요가가 내 병의 진행을 늦춰주는 것처럼 우상 삼으며 운동 때문에 강남 지하철 3호선 라인은 못 떠난다, 이러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사 가게 된 것도 하나님이 이 고정관념,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추는 증명된 방법은 운동밖에 없는데 운동을 하기 위해선 강남에 살아야 한다는 내 고정관념에서 출애굽시키기 위해서인 것 같다. 정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이 가라시는 곳 어디든 갈 수 있는 믿음 갖기를 기도한다.

 

기도제목

김진열 목자

1. 기도의. 영을 부어주셔서 주님과의 관계가 즐겁게 되길

2. 목장 식구들이 날마다 큐티하여 말씀으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기를

3. 새 목장 식구 한보람 집사님을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4. 코로나19로부터 회사와 목장을 지켜주시길

5.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장비 설치가 끝났는데 기도하면서 진행했으니 하나님이 견인해 주시길

 

유청미 부목자

1. 딸 은지와 아들 은택이의 진로 인도해 주시길

2. 은지와 은택이가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여 나아오고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기를

3. 6급 승진을 잘할 수 있도록 주님이 길을 열어 주시고 끌어주는 관리자 분과 돕는 동료들을 붙여 주시길. 그 길이 순탄하도록 주님이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4. 다친 발이 잘 회복되어 현장예배, 목장예배에 참석할 수 있기를

 

김미경 집사

1. 진짜 내 모습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통해 나를 직면하고 회개로 나아가길

2. 무더위에 현장에 있는 남편 영육간에 강건하게 지켜 주시길

3. 소통이 힘든 아들 준환이 회사 내에서 건강하게 감정 표현하고 결혼 준비를 말씀의 인도함 받아 순종하는 마음으로 잘 하기를

4. 딸 수민이가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직장생활 잘 감당하기를

5. 자기애성 인격장애로 진단 받은 오빠가 의처증이 심해져 폭언을 하고 폭행 시도도 하는데 정신과 상담 잘 받아 합당한 치료 받고 약 복용 잘 하길, 올케 언니가 이 암흑재앙 같은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말씀을 붙잡아 가정을 회복시키는 그 한 사람이 되도록

 

하종희 집사

1. 언니 하종숙과 동생 하성원 구원해 주시길

2. 올해 일과 큐티, 기도를 통해 말씀을 깨달아 마음 속에 생색병도 사라지기를

3. 모든 말씀을 구속사로 깨달아 “왜?”라는 의문이 들 때 있어야 할 사건이라고 깨우치며 살아갈 수 있기를


한보람 집사

1.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를

2. 엄마와 아빠, 남동생 식구까지 온 가족이 구원 받기를

3. 하나님께서 살펴 주셔서 이사할 집에서 청결과 소음, 인간관계 등의 문제로 어려움 겪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길

4.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믿음의 배우자 만나기를

5. 노원경찰서에서 스토킹 사건과 관련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방문하라고 하니 정말 가기 싫어 사건을 그냥 종결할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길

 

권성희 부목자

1. 말씀 앞에서 객관적인 내 모습을 직면하고 하나님께 말씀으로 대처 방안을 인도함 받기를

2. 남편의 말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여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기를

3. 아들 다니가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고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낮에 자고 활동하는 생활을 청산하기를

4. 하나님의 때에 파킨슨병의 결박에서 나를 풀어 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게 치유해 주시길

5. 전세 사는 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가 올해 안에 집을 비워줘야 하는데 돈이 없다고 탓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조건을 완강하게 고집 부리지 않고 모든 것을 기도로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가라 하시는 곳으로 가기를

 

 

프로필이미지 김진열 22.08.06 12:08

늘 은혜로운 보고시 감사해요
그리고 보람 집사님 나눔에 은혜받고 있어요

프로필이미지 유청미 22.08.06 10:08

부목자님, 목장보고서 잘 봤습니다^^ 그 수고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 부어져 우리목장의 모든 문제들이 주님의 응답을 경험하며 증거되길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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