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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276-1 강주연 목장 보고서 2022.09.29

9월 17일/ 276-1 강주연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유경아(mone***) 0 59

유경아(mone***)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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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274-1 토요 (강주연 목자) 목장 보고서 >



* 일 시: 2022년 9월 17일(토) 10시 30분

* 장 소: 듀오

* 참 석: 강주연, 유경아, 오복순, 권나래, 윤지영, 이성애, 김미화f

* 신앙고백: 사도신경

* 기 도: 오복순 집사님

* 인 도: 강주연



[주일말씀 Holifying]



(박재석 장로님) / 출애굽기 5장 22절~6장 13절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1.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더라도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2. 언약을 기억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3. 다시 말씀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나눔 Nursing &Keeping]

( 나눔질문 )

1) 예수를 믿고 사명을 향해 나아갔는데 더 학대를 당한 적이 있는가? 나는 언제 어찌하여를 부르짖는가?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한 적이 있는가?

2) 나에게 나타나 보이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인가? 나에게는 전능의 하나님이신가, 언약의 하나님이신가? 애굽의 노예로 살며 신음할 때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는가?

3) 나는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닌가?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여 반드시 성취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 집사

1.아이 5살 때 이혼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다가 이번에 밝혀졌다. 아들에게는 이혼을 말하지 않고 따로 살고 있는 것이라고 하고 가끔 전 남편과 셋이서 여행을 갔는데 이번 여행에서 아들에게 남편이 이혼한 사실을 말했다. 

최근 들어 내가 제일 이상한 사람 같다. 부동산 강의 들으러 다니고 엄청 돈에 미쳐서 다니고, 남자 친구도 만나고, 이 정도면 재밌게 사는 거지 했는데, 코로나 시기에 일하기 싫어서 게으름 부렸더니 사람들이 날 안 좋아하는데 난 그들을 더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내가 아파서 병원 가는데.’ 

총괄하는 분이 내게 추석전에 다른 곳으로 가지 않겠냐고 약간 돌려서 물었다. 동료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얄미워서 부의금도 안 냈는데 나중에 둘이 있게 되어서 불편했다. 요즘은 부동산이 왜 안 팔리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내 스스로 자괴감이 넘 심하다. 

(목자님) 집사님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하나님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없는 거 같기도 하다. 사표를 쓰고 다른 일 할까도 알아보고 있다. 내년엔 6급 달 거 같은데 월급이 넘 작아서 자존심 상하기도 한다. 

(​목자님) 저도 내가 제일 이상한 사람임을 알게 됐지만 집사님이 자괴감으로 빠지진 않았으면 좋겠다. 공동체에 이렇게 나오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재테크, 재혼으로 나를 채우고 싶지만 채워지지 않는다. 이번 수요예배 꼭 들어보시길 바란다. 재혼 가정에 대한 내용이다.




*나 집사

1.직장생활 30년 했는데 암 사건으로 강권적으로 쉬게 되었다. 내가 다 할 수 있다고 교만하게 생각했는데 현재는 낮아지고 낮아져서 먹는 거, 자는 거, 싸는 거, 걷는 거, 말하는 것이 내 소망이다. 내가 하나님을 무시했다. 사실은 일하기 넘 싫었지만 그만 두지 못했다. 전에 비담임을 3년 하면서 탱자 탱자 했는데 옮긴 학교에서 고3 담임을 시켰다. 되게 부담스럽고, 내가 인정 중독이 있어서 죽기 살기로 일하느라 본질적인 거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하나님이 모든 걸 스탑 시키시고, 요양원에 있으면서 남편과 관계가 회복되고 남동생과도 유산 상속으로 사이가 안 좋았었는데 회복되었고 예배도 회복 되었다. 지금도 가나안으로 가는 길이지만 날 건져 주시는 거 같다. 늘 옆에 계셔서 내가 부르짖으면 손 내밀어 주신다.



*다 집사

1. 나는 ”어찌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그렇게 할 수 없게 되었다. 난 2가지 일을 잘 못 하는데 1가지만 하면 집중을 잘 한다. 집을 떠나가서 엄마 있는 병원으로 가니까 기쁘게 간병했다. 겨자씨만한 믿음밖에 없는 내게 엄마를 간병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엄마가 억울하다고 말했었다.” 엄마 나도 그런 생각하고 살아. 나도 기도하고 엄마도 기도하자.“ 하고 들리게도 기도하고 들리지 않게도 기도했다. 억울하단 얼굴이 점점 바뀌고 편해졌다. 간호사들이 엄마 보고 귀엽다고 한다. 

환자식을 코로 주는 거 하니까 대소변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 내가 기저귀를 어떻게 갈까 걱정 했는데 간호사, 간병인에게 배워서 했다. 노트북 들고 가서 찬송가 틀어 드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했다. 뜻밖에 빨리 가셨다. 

(목자님) 우리가 다 겪을텐데 먼저 겪어 주셔서 감사하다. 천국 보내 드리는 거 힘드신데 애쓰셨다. 그런 중에도 이번에 힘드신 거 있으셨다고? 

논, 밭을 딸 빼고 아들 셋에게 물려주셨다. 큰 아들에게 주면 다 없어져서 막내에게 주면서 나중에 주라고 했다. 그런데 달라진 것이 없어서 “아직 아니다.” 얘기하는데 술 먹은 남편이 끼어 들었다. 내가 상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 질려고 하면서 술병을 들려고 했다. 술 안 먹었으면 안 그랬을텐데. 다음날 내게 미안하다고 했지만 진정성 있게 안 느껴진다. 벽이 하나 더 견고하게 쌓였다. 

(목자님) 하나님 사랑하세요? 뭘 원하실까요? 남편도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전에 1년 교회 같이 다녔다. 이번 장례식에 그가 오든가 말든가 했다. 엄마가 우리 관계를 맘 아파했기에 문자로 알렸다. 온 거에 대한 보상으로 친절하게 대했는데 그가 선을 넘는다. 나도 남편과 아들만 보면 죽고 싶을 뿐이다. 

(목자님) 이해하지만 하나님이 슬퍼 하실 것 같다.


*기도제목*

*강주연b
- 연약한 육과 정신을 불쌍히 여기시고 일어서서 합당한 삶을 살수 있도록
- 아버지 담배중독이 심한데 끊어지게 해주시고 믿음주시길
- 엄마가 예배당에 함께 나와 예배드릴 마음 주시고 마음에 평강주시길
- 오빠가정이 예수믿도록
- 시작하는 양육에 은혜주시고 성실히 임하도록
- 그림작업에 지혜주시고 하나씩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주시길



*유경아b
1.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데. 남편이 사과하길. 회복되길
2. 아들 김민성. 새 직장 잘 적응하길. 주님이 만나 주시길
3. 딸 김나연. 기숙사 새로운 선배와 지내게 되었는데 잘 지내길.
4. 동생 유진영. 1:1 양육 은혜 가운데 수료하길
5. 친구 윤정민 기초양육받고 은혜 가운데 세례 받길.
6. 10월. 2~3일 친정 식구들과 여행 가는데 구원의 만남이 되길.
7. 친정 아버지 안전 운전하길
8. 목장식구들 목장을 사모하고 서로 위해 중보기도하는 아름다운 식구들 되길


* 오복순
1.편의점에 알바생 구해지길.



*권나래
1.믿음주시기를
- 자녀를 따뜻하게 대할 수 있기를



*윤지영

1. 준우 잘 양육할 영육의 건강 회복주시길
2. 집들이 적절한 타이밍에 주님 뜻대로 매도되기를.
3. 새일 시작할 수 있는 힘과 현명함을 주시길.
4. 고지혈. 불안. 불면 치료 되길



*김미화f

1. 말씀이 들려서 내 죄를 보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가길
2. 남편과 찬희와 태희를 주님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길
3. 남편과 부부목장에 묶여가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4. 항암치료 중 환자의 때를 잘 지키도록



*이성애

1. 남편을 판단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한데 말씀따라 종과 증인의 자세로 대할수 있도록
2. 아들이 교회 목장 배정받고 큐티하여 말씀이 삶에 기준이 되길
3. 남편 목장모임에 잘 적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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