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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대구 휘문직장 금요낮 목장보고서(김기연 목자님) 2022.09.29

172-4 대구 휘문직장 금요낮 목장보고서(김기연 목자님)

등록자 : 박은지(jah***) 3 82

박은지(jah***)

2022.09.29

3

82

◈ 172-4 대구 휘문직장 금요낮 목장보고서(김기연 목자님) 


▶ 예배일시 :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


▶ 예배장소 : 오늘은 밀크티


▶ 참석인원 : 김기연, 박옥화, 정현주, 박은지, 방문자1명(5명)


▶ 시작기도 : 박옥화 집사님


▶ 말씀요약, 말씀인도 : 김기연 목자님



● 마음 열기

맑고 높은 가을하늘을 보며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주 봐도 반가운 우리목장식구들입니다~

맛있는 점심으로..과일로,,,커피로 감사가 한가득~♬



● 거룩한 말씀사

사도행전 26장16 ~ 23절(성령의 도우심...김양재목사님)


1. 성령의 도우심은 종과 증인으로 그들에게 갈 때 도우십니다.

2. 성령의 도우심은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할 때 도우십니다.

3. 성령의 도우심은 나를 죽이는 상황에서 증언할 때 도우십니다.



● 질문과 나눔

1. 내 옆의 그들인 힘든 식구들이 내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가장 확실한 증거인 것을 믿는가?

    거기서 종과 증인으로 잘 되고 있나? 가르치며 명령하며 가는가?

2. 하늘이 알고 모두가 아는데 나혼자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3. 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외치는데 적용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4. 내가 지금 해야 할 회개에 합당한 일은 무엇인가?

5. 기복큐티 하나? 팔복큐티 하나?

6. 목장예배가 값없이 권을 쓰지 않는 상인가? 벌인가?




★ 나눔



1. 내 옆의 그들인 힘든 식구들이 내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가장 확실한 증거인것을 믿는가?

    거기서 종과 증인으로 잘 되고 있나? 가르치며 명령하며 가는가?


 A집사님

아직도 가르치고 명령하는걸 좋아합니다.

그게 아니고를 하고 싶은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더 멀리 도망갈까봐 

회피반으로 살고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걸 확신합니다.



→ B집사님

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남편이 무서워서 이야기를 할수 없었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살았던것 같다.

남편이 아이들이 자기를 보고있다고 생각해서 한달에 한번 교회를 가고 주일은 절대 휴가를 안썼다.

유아세례 받을때도 여동생이랑 같이 가서 받았다.

아들 유아세례  받을때도 휴가 써도 되는데 안쓰고 혼자가서 받았다.

조급함이나 터치를 하지 않았던것 같다.

내가 말로 백날한다고 달라지지 않을테니깐 하나님께서 해주실꺼겠지라고 생각하고 

뭐라고 한적이 없었다.

아이들은 데리고 다니면서 삶으로 보여주고 잠들때까지 찬양을 불러줬다.

자라면서 신앙도 배이면서 자란것 같다.

그래도 아직도 불안하다.

딸은 덜한데 아들은 좀 불안하다.

정말 종처럼 삶을 사는것 같다.


신앙으로 양육한대로 잘 하고있잖아요

저도 신앙으로 양육한다고 했는데 역으로 나온다.

자괴감 들때도 있다. 어릴때도 신앙적으로 안해본게 없는데 

크니까 잘 안되더라.

그래서 제일 부러운게 하나님 안에서 자립신앙이 되는게 부럽다.


남편에게는 종과 증인의 마음이 드세요?


요즘에는 짜증도 덜내고 많이 온유해졌다.

남편에게는 종과 증인이 안된다. 아이들에게는 되는데 남편에게는 안된다.


우리는 모두 남편에게는 안되고 자녀들에게는 되는게 맞다

저도 안된다



→ C집사님

종과 증인으로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다.

빨리 깨닫고 인정하고 가는건 너무 감사한것 같다.

바로 시인하고 미안하다고 한다.

이게 너무 감사하다. 이게 큐티의 매력인것 같다.

증인으로 알아차리고 시인하고 인정하는것이다.


친정아빠엄마가 몸이 안 좋으셔서 국을 사놓고 자러온다는 언니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언니가 답장이없고 단체톡에는 대꾸를 다하더라.

작은언니와 엄마가 돈때문에 묶임이 있는게 있더라.

언니가 못푸는 이유가 엄마가 잘못한걸 사과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해줬다.

관계에 대해서 큰언니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엄마가 과민성 대장염이 오니깐 아빠 쇼크온건 엄마를 애먹일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하더라.

‘엄마한테 잘해드려라’고 하는 작은언니를 보니 엄마를 애먹인게 누군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순간 올라오는게 있더라.

사탄이 주는 생각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큐티를 하며 내렸다.

그 생각도 이렇게까지 할수있는 내가 감사하더라.

올라오는 마음은 있었지만 답달고 ‘알겠다’고 하는 내가 예전의 정현주는 불가능한데 할수있는게 감사하더라.



→ 방문자1

처음에는 남편이 믿음이 엄청 좋다고 생각했다.

중고등학교때도 아플때 교회가서 있었다고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어느순간 제가 눈이 뜨여 보니깐 믿음이 하나도 없는데 그것에 눌려 살았다는 생각이 들엇다.

나는 말을 못해서 답답했고 남편은 내가 말을 안해서 답답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앙생활을 잘해볼려고 엄청 몸부림 친것 같다.

지금은 책 안 읽는데 코로나때는 일주일에 두권씩 책을 읽었다

지적욕구가 아니고 뭔가를 통해서 신앙생활을 잘해보고 싶었던게 항상 있었던것 같다.

뒤집어 이야기하면 힘들었기 때문에 갈급함이 더 있었을것 같다.

지금 생각하니 성령의 도우심을 주신것 같다. 

과정과정 속에서 내가 느낀 하나님이 엄청 많을꺼잖아요 

그래서 은혜가 전혀없고 항상 옳다고만 생각한게 있었다.


내가 가는길이 틀릴수도 있겠구나

그게 거스르지 않는거라고 하셨잖아요

저도 열심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하나님 만나기전에 자기확신과 열심은 하늘을 찌를 정도였다.

안해본게 없었다.

몸이 부셔져라 모든걸 하고 살았다.

그것이 모든 사람을 예수께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건지 생각을 못했었다.

나중에 우리들교회 오니깐 가족들이 다 숨막혀 죽겠다고 했는데 그때는 인정이 안되었다.

나중에 말씀을 통해서 내가 그랬구나 알게되고 인정하게 되었다.


어느순간 보니깐 열심으로 다녔잖아요

지나간 시간을 보니깐 내가 그렇게 무수히 드렸던 예배, 봉사를 햇는데도 

아직도 이자리 그대로 있으니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개라는 설교를 듣고 충격받았다.

충격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 잊었다.

내 삶까지 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예배를 드릴때 와닿는걸 내가 삶에서 잘 적용하는 길이 앞으로 가야겠다고 생각이든다.

근데 그게 참 안된다.


안되는걸 고백하면서 가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다.

말씀이 들리시니 지금 삶에 녹아내려야한다고 아시는것이다.

날마다 편함과 죄공장이기때문에 우리가 못 버린다.

날마다 큐티안하면 "내가 복음"으로 해석이 된다.


사무실에서 갈등이 있는 사람이 있다.

갈등이된 이유를 모르겠다 인정이 안된다.

너무 시끄럽게해서 사무실 식구들이 다 힘들어한다.

옆에 사람과 계속 이야기를 한다. 너무 스트레스다.

딴사람들도 다 힘들어하니깐 인정이 안된다.

이야기해도 안된다.


내 기준으로 진짜 이상한 사람인데 교회까지 다니고 권사님이고 새벽기도 매일가고 봉사도 많이 하지만 내 열심으로 잘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살지만 우리는 매일 예수님을 십자가 못 박는일을 하고산다.

말씀과 하나님없이 봉사만 하고 사는것이 허무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는게 아닌가싶다.

사랑으로 구원의 안타까움보다는 우리가 걸려 넘어지는게 있다.

유대인들에게도 바울이 차별없이 복음을 전하잖아요.

정죄가 되는게 당연하고 손털고 상대 안하고 싶을것 같다.

영혼구원의 애통함으로 바라보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정죄하는것과 다수안에 숨어서 다 욕하니깐 나도 욕하는게 있다.

그게 조용히 숨어서 죄 짓는거다.  우리가 비판하고 정죄할수있는 입장이 아니다. 저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하지만 안되는걸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그 자리에서 회개하시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시간을 통과하실수 있어요. 그분이 변하길 기대하시면 안되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내죄를 볼수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 하늘이 알고 모두가 아는데 나혼자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 방문자1

남편과의 관계의 질서 아닌가 싶은 생각이든다

남편의 발자국소리가 들리면 가슴이 쿵 내려앉아요

지금도 그렇다

같이 살게되면 몸도 아픈데 더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든다.

딸도 극도로 싫어한다.

아빠가 여린딸에게 너무 심하게했다.

집에오게하는건 딸을 고통스럽게한다는 생각이 든다.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 하나님께서 열어주실때 되어지는거다.

지금은 하나님의 시간을 살고있는거다.

구원의 여정시간 안에 다 들어간다.

우리는 실패하지만 하나님은 실패가 없으시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고 적용하셔야한다.

감정으로 움직이시면 안된다.

성품인지 내 열심인지 잘 보셔야한다.

해석이되면 해결이 된다.

100%하나님을 신뢰하시고 날마다 큐티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시면 좋을듯해요.



→ C집사님

믿음도 깊이가 있고 성숙도 깊이가 있잖아요

제가 우리 신랑보다는 큐티를 좀 더잘하지만 목자님은 차원이 다르니깐 말끼를 못 알아듣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편도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 D집사님

아들에게 소리를 많이 지르는것이다. 

나는 참고있는거라고 친정부모님과 남편이 다 하지말라고 하는데 

내가 소리지르는건 정말 최소한이라고 많이 지르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해서 인정하지 않는게 있다.

다른엄마들은 얼마나 지르지는 모르냐며 내가 소리 지르는건 정말 안 지르는것이라고 우긴다

소리를 아예 안 지르는 엄마도 있겠지만 인정하지 않는것이 나에게 있다.





3. 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외치는데 적용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 B집사님

남편에 대한 부분은 적용은 안된다.

정죄를 많이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만져주셔서 이제는 그런건 없는것 같다.

죽일만큼 미워했었다.

그래도 남편에게 말씀이 좀 들어가니깐 잘못한걸 많이 아는것 같다.


남편에게 적용못하는거는 말이다.

들으면 바로 한귀로 흘려보낸다.

얼른 내보낸다.^^;

남편이 숙제다



→ C집사님

내로남불의 내모습

넘어졌지만 바로 일어나는게 의인이라고 했으니깐

보여질때는 즉시 시인하는거

그래그말이 맞다가 되는것 같다.



→ D집사님

아들에게 소리지르는것이다. 어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선교사님부부에게 목사님이 물으셨답니다.

아프리카 그 땅까지 어떻게 그 어린 딸을 데리고 갈수 있었냐고...

그러니 사모님께서 " 그 딸도 하나님이 주셨다고..그래서 아프리카땅을 갈수 있었다고"

그 말을 듣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아맞다..내가 소리지르는 아들도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이지...

나에게 잠시 맡기신 하나님의 아들인데 내가 너무 소리를 지른게 아닌가 회개가 되었다.

적용을 아무리 하려고 해도 잘안된다.


그 자녀도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아픈자식은 힘들고 좋은자식만 끼고 싶지만  그 아들의 수고로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에 축복의 통로이고 보석이다. 

자녀들도 부모를 선택할수 있으면 우리를 선택했을까싶다.  

종과 증인으로  잘 보듬고  가요.



● 기도로 살아내기

⊙ 김기연목자님
1. 종과 증인으로 주어진 역할에서 잘 죽어지기를
2. 내 열심과 확신으로 피바람을 불게함을 인정하게 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루하루 잘 서 있게 하소서

3. 채연, 범준 공동체회복, 신교제 , 신결혼, 친정부모님, 시어머님 구원하여주시길

4. 예목2 끝까지 완주할수 있도록 - 목장과 목장식구들 지켜주시길


⊙ 박옥화집사님
1. 말씀을 묵상할때 내죄만 보며 회개하게 하옵소서
2. 가족 모두 우리들교회 등록하게 하시고 해인이와 지호를 신교제, 신결혼으로 인도하옵소서
3. 시어머니, 시댁 식구들 영혼구원하여 주옵소서
4. 친정 부모님 영혼구원하여 주옵소서

⊙ 정현주집사님

1.내로남불인 내모습에 적극적인 안정과 회개의 자리에 있기를

2.큰언니 막내아들 예준이가 흑색종암 전단계 진단이 나왔는데 예준이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계기가 되게 해주시기를

3.아픈 가족을 몸과 마음에 주님의 평안을 주시고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이라 믿고 전할 있는 계기를 주시길!


⊙ 박은지부목자님
1. 남편의 구원에 애통함이 생겨 부부목장 갈수있는 은혜주시길
2. 준혁이 약먹고 부작용없이 잘 지낼수 있도록
3. 준혁이에게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신교제,신결혼위해
4. 말씀, 큐티 게을리하지 않고 우선으로 하도록
5. 준혁이의 마음 만져주셔서 학교가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6. 내가 함께해주신다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루하루 잘 살아내도록

⊙ 방문자 1

1.말씀이 잘 들려져서 사무실 언니의 행동을 잘 해석해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기를.

2.엄마,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프로필이미지 김기연 22.09.29 23:09

부목자님 목보섬김 너무 감사합니다^^ 시부모님 격리기간동안 식사섬김으로 힘드신데도 사명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목장식구들과 매주 함께 목장예배로 모일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뵈요♥♥

프로필이미지 박옥화 22.09.29 20:09

부목자님~ 감사합니다.
매번 목장예배 중간에 나와서 목원들 나눔을 들을수 없는데 목보 읽으면서 목장예배 마무리 하는것 같습니다. 자세한 목보 늘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프로필이미지 정현주 22.09.29 20:09

부목자님~ 목보섬김 감사합니다!^^
내일이 목장예배인데 목보를 보면서
이 한 주를 내 죄를 보며 나눔한대로
잘 살아냈는지 확인이 되네요 ㅎ
(회개도 되고 감사도 되고요 ㅋ)

목자님 부목자님의 섬김에 항상 감사드리고!
내일 예배도 말씀앞에 우리들의 솔직한 나눔이
서로에게 좋은 약재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들교회 우리목장! 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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