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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휘문주일직장 민오순목자님 목장보고서 2021.04.08

147-2 휘문주일직장 민오순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전숙례(jun119***) 1 76

전숙례(jun119***)

2021.04.08

1

76

 147-2 휘문직장 민오순목자님 목장보고서

 

일시 : 202144일 주일 오후 2

참석 : 민오순, 김경화E, 조정은B, 전숙례외 4

찬양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사도신경

기도 : 조정은집사님

인도 : 민오순목자님

 

* 목장풍경 *

성령의 놓임을 경험하는 한 주가 되기를 바라며, 각자 갇힌 옥에서 풀려나도 스스로 갇힌 자가 되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목자님 사업장의 옥에 갇혀서, 조정은집사님 새 모금자리 준비하는 옥에 갇혀서, 김경화집사님 어머니의 간병과 새 직장 구직의 옥에 갇혀서, 저 또한 친정엄마과 큰 아들의 관계의 옥에 잘 갇혀서 그 안에서 자유함을 느끼고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Telling(마음열기)


제목: 성령의 놓임

본문: 16:35-40

설교: 김양재 목사님

 

1. 시기마다 날이 새매가 있습니다.

2. 특권의식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3. 끝까지 말씀을 가르칩니다.

 

Nursing (말씀으로 돌아보기)

 

적용1

평생 이마에 붙이고 가야 할 죄 패는 무엇입니까?

혹은 시기마다 날이 새매 죄의 종류가 달라집니까?

 

A : 저의 죄 패는 돈 우상과 인정중독, 외모우상, 학벌우상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여러 가지 제 안의 우상과 함께 교회를 다니니 믿음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각종 우상들이 힘을 잃게 되었던 것은 말씀의 힘, 믿음이 있는 지체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외모우상이 힘을 잃었고, 돈 우상이 조금씩 힘을 잃게 되었던 것은 작년에 빚이 청산되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면서 날이 새매 돈 우상도 점점 힘을 잃어가게 하여 주셨습니다.

 

C : 교만과 자기애입니다. 남편이나 가족, 상사들 무시하는 교만함. 자기애가 있어서 자기연민, 피해의식, 혈기부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이 고난이 다음 고난으로 넘어가고, 때마다 시마다 매번 달라집니다. 남편을 원망하고 의지하고를 반복합니다. 남편 없으면 어떨까 생각해보니 덜컥 겁이 났습니다. 시기마다 죄 패가 생긴다는 말씀이 와 닿았어요. 독일에서 처음 와서 말씀을 들을 때는 오로지 적용하고 가고자 했는데, 점점 달라지는 제 모습에 오늘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목자님 : 집사님도 남편에게 잠시 잠깐 불편한 마음이 들어도 언젠가는 변화 될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D : 저의 죄패는 낙태, 이혼, 교만, 혈기입니다.

초기에는 낙태 이혼 등 외형적인 죄패였는데, 요즘에는 혈기와 자기합리화 등의 내면적인 죄패를 더 보게 되는 듯합니다.

혈기는(성격적인) 같은 말을 해도 다르고 다른데, 성격이 급해서 자기 열심이 있지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오늘도 엄마 간병하는 시간 내 열심을 내다가 엄마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B : 저의 죄패는 음란과 교만, 내 열심입니다. 친정엄마의 왜곡된 양육방식에 오랫동안 엄마를 정죄했지만 이제야 나름 연세 많은 엄마가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셨기에(저도 자녀들을 양육하는데 수없는 실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특히 큰 아들과는 계속 부딪치는 모습속에서) 엄마도 나름 자신의 방법대로 세 자매를 양육해 오셨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날이 새매 죄의 종류는 정말 끊임없이 어디서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지 가름할 수가 없습니다.

 

적용 2

부모의 특권, 자녀의 특권, 상사로 시민권자로 부자로 구원을 위해 내려놓아야 할 특권의식은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잘난 척만 합니까 아니면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까?

 

C : 자존감이 낮아서 잘난 척 하는 것이 딱히 없는데, 제 스스로는 겸손하지도 않는데 남보다 뛰어나지도 않는 거 같아요. 그래서 특권의식이라는 생각을 딱히 가져보지는 않아서 특권의식을 갖고 싶다고 했는데, 부모, 자녀의 특권이라고 하니까 엄마를 이기려고 해서 많이 부딪칩니다. 자녀로서의 특권의식이 있어서 엄마에게 막 대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A : 음식을 특별하게 잘한다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체들이 다들 목장을 섬기면서 밥을 하다 보니 실력들이 대단해서 그것조차도 잘한다는 생각이 안 들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식탁교제가 없지만, 나중에 부부목장으로 섬기게 되면 열심히 제 솜씨를 발휘해서 섬기려 합니다.



D : 큰 딸이어서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경제적 도움 포함)이 많았고, 간호사여서 엄마 돌봄에도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웠다는 것 때문에 종훈이와 종훈 아빠에게도 생색을 내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엄마 돌봄으로 갚고 싶으나 제 열심으로만 했더니 한계를 깨닫습니다. 간호사라는 걸 믿고 자만했음과 제 욕심이 먼저 앞섰다는 걸 인정합니다. 종훈이를 키운 공은 하나님께로 돌리고 있습니다.

 

B : 부모로서의. 큰 딸로서의, 큰 언니로서의, 며느리로서의 특권의식을 틈만 나면 맘껏 누리고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특권의식이 없다고 하면서도 숨어서도 특권의식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큰아들 억지로 청년부 목장에 속하게 하고 싶은 욕심으로 아들에게 상처를 주고 가족의 분위기로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적용3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이 여전한 방식의 목장이고, 목자입니까?

여행이고 쇼핑입니까?

 

A : 성경말씀 가운데 성도가 성령님의 교제와 긍휼하심과 사랑을 경험한 것을 나누라 했기에 목장에 있어야 되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쇼핑은 목장이 우선순위로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르심에 따라 주신 목자직분이기에 끝까지 순종 할 것입니다.

 

D :목장입니다^^ 목자 되기는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만 받는 인생을 살 수는 없으니 주는 인생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원하는 것은 돈 벌기 입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어서인지 당장 굶어죽지도 않고 또 돈을 번다고 해서 큰돈을 버는 것도 아닌데, 엄마 간병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 같은 그런 불안감이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곧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돌아갑니다. 대가도 없이 생색도 못 내겠고, 힘만 들고 화만 납니다.

 

목자님 : 집사님 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엄마와 분리되는 것이 필요하신 거 같습니다. 직장도 집사님께 맞는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C : 돈과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목장과 여행을 양쪽에 발을 붙이고, 이것저것 둘 다 누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목장만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뜨겁게 성령의 이끄심에 이끌려 갈 줄 알았는데, 세상 적으로도 마음을 두고 갑니다.

 

B : 저는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은 여전한 방식의 목장입니다. 교회오기 전에 세상적으로 많은 것을 겪어보고 했지만 목장만큼 귀한 곳은 또한 제가 경험한 그 어떠한 만남보다 감사한 곳을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여행을 가 봐도 그때 뿐이고, 쇼핑도 하고 나면 허전하고, 제 마음을 온전히 채워주는 곳은 목장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그렇습니다.

 

 

Keeping(살아내기)

 

기 도 제 목

 

 

민오순목자님

1. 시댁 식구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구원 때문에 잘 죽어지고 십자가

지혜와 사랑을 주셔서 진정한 성령의 놓임을 받기를, .

2. 친언니 조카 구원을 위해 속죄함 받고, 구원 얻은 구속사 얘기를 잘 증거함으로 두 사람이 구원 받도록 제 입술에 기름 부어주시길,

3. 판매물량에 맞게 더 넓은 새 공장과 필요한 재정과 인력을 허락하여 주시길,

 

전숙례부목자

- 성령의 놓임으로 여러가지 상황들에 자유함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 친정엄마와 저와의 관계 건강하게 회복되어 제 입술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지원이와의 관계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 남편 건강검진 받을 수 있도록 마음과 환경을 열어주옵소서.

 

김경화집사님

1. 어디에서든지 십자가를 길로 놓고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직장문제에 인도하심을 얻도록

2. 종훈 아빠와 종훈이의 구원을 위해 지혜와 타이밍 맞추기를 구합니다.

3. 병상에 갇힌 엄마와 함께 구원하신 주님 새생명 주신 주님께 감사 찬송하도록,

제 욕심과 급한 마음으로 앞서지 않도록, 언제까지 간병해야 하는 지 지혜를 주세요.

4. 종훈이 독일에 가는 일을 통해 죄를 보게 되어 구속사로 해석이 되고 공동체에 묶여가는 계기가 되도록,

 

조정은집사님

- 가족과 이웃을 판단하는 마음이 들 때 나의 죄 패를 생각하며 엎드러지는 마음 주시길,

- 환절기에 저와 남편, 가족들의 영적 육적 건강 지켜주시길,

- 이사 준비에 마음 졸이지 않고 가장 좋을 때 적절하게 준비시켜 주실 것을 믿으며, 남편의 스케줄을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 주시길,

 

프로필이미지 조정은 21.04.08 11:04

전숙례 부목자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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