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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판교 수요 (문길남목자) 목장보고서 2021.04.08

258-3 판교 수요 (문길남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혜숙(pearle***) 2 84

이혜숙(pearle***)

2021.04.08

2

84

날짜 : 2021.04.07 (수) 오후 2시

모인 장소 : 각자 카톡 그룹콜

모인 사람 : 문길남, 김유인, 양승자, 윤교경, 임정자B, 이혜숙F


목장 풍경 :


우리가 서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인데 코로나는 도무지 잠잠해질 기미도 없으니 언제나 만나서 마음껏 나눔을 할 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목장의 맏언니이신 임정자 권사님이 접종 대상자라 신청하고 기다리시는 중인데 순차적으로 모두 접종 받으면 곧 만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부활절을 지나며 우리도 영육이 부활하는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사도신경 : 다같이


시작 기도 ; 이혜숙 부목자

(목자님의 강권으로 부족한 저의 기도를 올리게 되어 매우 송구하고 민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와 부활을 믿어지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이 새매, 하루 아침에 과부의 때를 살게 하시고 또 날이 새매 자녀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 죄인의 자리에 있게 되었고, 또 날이 새매 ‘내가 너를 아노라’ 하시며 부르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죄사함 받고 목장에 고백하며 죄패를 잘 닦아 호패가 되도록 위로하며 권면하는 공동체에 속하여 가게 하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자녀와 온전한 소통과 용서가 다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날마다 회개하며 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잘 감당하며 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이렇게 묵장 예배로 모이게 하신 지체들에게도 각자의 옥이 있고 옥터가 흔들리는 지진이 있을지라도 죽음을 이기신 주님으로 인해 각자 놓임 받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우리를 위해 새벽을 깨우며 중보기도 해주시는 문길남 목자님에게 주님의 능력과 힘을 주시며 특별히 육적인 건강을 허락하셔서 더이상 건강 염려로 성령을 근심케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멀리 있는 성현이와 여러가지 준비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수현이에게 주님을 생각나게 하시고 만나 주셔서 인생의 반전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께서 이 시간 충만히 임하셔서 온라인으로 드려지는 예배지만 우리의 마음을 성령이 주시는 감동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말씀대로 이루어 주실줄 믿사옵고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인도 : 문길남 목자님 


본문 ; 사도행전 16:35-40

제목 : 성령의 놓임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열림으로 죽음의 권세를 뚫고 놓이신 부활절 아침입니다. 묶인 것이 놓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명을 위해 성령의 놓임을 받게 됩니다. 

1. 시기마다 ‘날이 새매’가 있습니다.

2. 특권의식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3. 끝까지 말씀을 가르칩니다. 



- 나눔 1 ; 평생 이마에 붙이고 가야할 내 죄패는? 시기마다 날이 새매 죄의 종류가 달라지고 있는가?


목자님 ; 평생 이마에 붙이고 갈 죄패는 혼전임신과 불신결혼, 도박박사의 아내이며 공주 (공포의 주둥아리)입니다. 시기마다 ‘날이 새매’의 죄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건강 염려증으로 날마다 ‘병명이라도 확실히 알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A ; 제 죄패는 무정한 엄마, 교만, 음란 등 많이 있습니다. 시기마다 다른 이름의 죄패가 있지만 지금은 새로이 ‘문제아로 길러낸 문제엄마’ 입니다. 큰 딸이 결혼후 힘든 상황에 놓이면서 문제 앞에서 갈등과 혼란을 겪을 때 자라는 동안의 훈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금 힘들게 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 또한 인정하고 훈육조차 할수 없었던 무능하고 소심한 엄마였기에 다 자란 아이들이 힘든 환경에 처해도 대처할 근육도 능력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목자님 ; 문제부모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해당되고요 이제 결혼까지 한 자녀들은 엄마가 힘든 가운데 잘 길러주고 결혼까지 했으니 말씀 묵상하며 감사를 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B ; 저의 죄패는 낙태죄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내가 힘들다고 낙태했고 남편은 학생이니 당연하다고 여겼지요. 지금은 남편과 친정 어머니 모시고 있는 일이 쉽지 않고 너무 힘든데 달리 방법이 없고 다만 어머니가 이제는 당신 집으로 가셔서 스스로 생활을 해나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목자님 ; 이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라 여기시고 잘 견디며 가시기를 빕니다. 너무 힘드신거 공감이 충분히 되고 있어도 기도로 돕는 수 밖엔 없네요.)


C ; 저는 온갖 죄패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착한 남편인데 오랜동안 무시한 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한 죄, 혼전임신, 낙태, 위장전입.. 등등 남들 짓는 죄를 다 지었지요. 그러다가 암의 옥에 갇히게 되고 너무 힘드니 성령의 찬송을 부르며 다 내려놓은 것 같았으나 자존심만 내려놓은걸 알게 되었어요. 그때는 남편 무시한 것에 대한 회개가 안되었던 거지요. 이듬해 부활절에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이 내 죄를 생각나게 해주시니 그제서야 내 죄가 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내 분노로 남편의 외도 사건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목자님 ; 남편이 ‘그 한사람’이 되셔서 부목자님을 위해 수고하셨네요.) 


D ; 저의 죄패는 우상숭배와 불신입니다. 우상은 하나님을 내 생각으로 규정해 놓고 내 열심과 기도로 그 하나님이 내 길 (회계사)을 막으신다는 생각에 그때 마침 만난 남편과의 결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은 거지요. 그러다가 결혼후 많이 부딪치며 살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내가 만든 하나님으로 잘못 믿었다는 것을 우리들교회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살시도한 것도 죄인줄 모르다가 목장에서 나누는 중에 죄라는 인식을 할만큼 지옥갈 인생인데 이제 건져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목장에서 하신 말씀들이 다 인정이 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 나눔 2 ; 구원을 위해 내려놓아야 할 특권의식은? 부모, 자녀, 상사, 부자.. 등 무엇인가? 그것으로 잘난 체하나, 공동체를 섬기고 있나?

- 나눔 3 ;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이 목장이고 예배인가? 아니면 여행, 쇼핑인가? 


목자님 ; 구원을 위해 내려놓아야 할 특권은 예수 믿다가 실족한 친정 언니에게 무한정 인내하며 어떤 말에도 토 달지않고 받아내는 일입니다. 사사건건 시비 걸고 말꼬리 잡고 따지는 언니에게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그냥 들어주는 일이 자주 반복되지만 언니가 신앙생활을 회복하고 우울에거 치유되길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까지 하고 싶은건 예배와 공동체입니다. 토요일 결혼식을 시작으로 1박2일 여행을 서울 근교로 다녀왔고 어제는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만남까지 ㅠㅠㅠ  계속된 만남으로 육신이 피곤에 지쳐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건강도 따라 주지않으니 기쁨이 아닌 고통의 시간입니다.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아 많이 피곤합니다. 


A ; 저는 일생 특권의식 없이 살았다고 생각해요. 집에서도 막내라고 대접 받은 적도 없으니 어디서나 어떤 자리에서도 늘 구석자리 불편 자리를 스스로 알아서 앉았던 것 같아요. 부모로서는 늘 미안하고요. 끝까지 가고 싶은 것은 공동체에서 부목자로 끝까지 잘 섬기며 가고 싶습니다.


B ; (=> 목자님 ; 지금은 남편이랑 엄마 모시느라 무수리 처럼 지내고 있으니 별 특권의식은 없으시지요?) 네, 저는 여행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집순이가 좋아요. 다만 어머니를 노치원이라도 다니시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C ;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예전의 아내의 특권의식을 버리고 지금은 잘해 드리고 있습니다. 부드럽게 대해주고 다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동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게 할까 생각하며 잘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은 목장입니다. 


D ; 제게 있는 내려놓아야 할 특권의식은 ‘난 시키는대로 잘했다는 생각, 잘 순종한것 밖에 없다는 착각’인것 같아요. 이제는 나는 믿음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 목자님 : 100% 죄인이라는 생각은 안해 보시는지요?)



다같이 돌아가며 기도하고 목자님의 간절한 중보로 마무리 기도하며 예배를 마쳤습니다. 



기도 제목 ;


문길남 

- 혼전임신과 불신결혼한 죄인입니다. 도박하는 남편을 스토커처럼 쫓아 다니며 믿음없는 내 열심으로 남편을 오랫동안 광야에서 수고하게 한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판교1부 대표기도하는 남편을 붙잡아 주시고 성령의 기도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 수현, 성혀이가 세상 야망이 아닌 믿음으로 공도에 안에서 양육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임정자B 

- 코로나 백신 신청 중인데 차례가 빨라지게 하시고 백신후 아주대병원 안과 예약해 재검을 받으려고 합니다. 원인을 찾아 맞는 치료로 시력이 회복되어 잘 볼수 있게 도와주소서

- 성령의 놓임이 되어 영육간에 평강을 누리게 하시고 최선으로 섬겨 주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김유인

- 친정어머니를 이해하는 마음 주시고 어머니께서 세상보다는 주님을 더 의지하는 마음 주시기를

- 남편이 감정 조절 잘 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구원 받기를

- 두 아들이 믿음 생활 잘 할수 있는 환경 주시기를 


윤교경

- 값을 잘 치르는 일주일이 되게 하소서

- 나의 구원에 쓰임 받는 남편을 구원해 주소서

- 불신앙의 열심을 버리고 믿음의 순종된 삶을 살아 자녀들의 구원에 쓰임 받기를 구합니다.


양승자

- 시댁과 친정 여동생, 남동생을 하나님 심방하여 주셔서 구원 받기를 

- 둘째 딸 가정이 우리들교회 등록하고 다니길

- 성령 충만하여 중보기도 잘하길


이혜숙F

- 지금이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기회라 여기며 승원이 가족을 성심껏 돕기를

- 지원이를 불쌍히 여기사 지금의 상황을 잘 해석하며 견디며 놓임을 받기를

- 승원이 가족이 너무 지치지 않도록 건강을 지켜 주시길 



프로필이미지 문길남 21.04.08 16:04

임권사님 눈 때문에 여러모로 힘드시지요?
자녀들의 지극한 섬김을 잘 받으시는 것도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놓임으로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담주엔 꼭 만나 뵐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문길남 21.04.08 16:04

또 한번의 명품보고서가 만들어 지기까지
딸 사위 손주들 돌봐 주시면서 결코 슆지 않으셨을텐데
두배로 수고하셨기에 은혜도 두배 입니다
시작 기도부터 은혜를 덧입혀 주셔서 다사 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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