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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휘문직장(신명은목자)목장보고서 2021.05.04

141-3 휘문직장(신명은목자)목장보고서

등록자 : 백진하(jinha***) 1 73

백진하(jinha***)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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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휘문직장(신명은목자)목장보고서 

일    시: 2021년 5월 2일 주일 오후
• 장    소: 각 처소 (Google Duo)
• 모 인 이: 신*은, 김*숙C, 홍*순, 조*영G, 오*숙D, 백*하
• 인    도: 신명은 목자
• 말    씀: 사도행전 17:1-3 (성령의 전략)


♡ 목장 풍경 ♡
이번 주 Google Duo를 통해 목장식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남편분과 혈전을 치르신 목자님의 나눔을 시작으로 각자의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적용하고 가시는 집사님들의 나눔을 들으며 울고 웃고 했네요. 특히 C집사님의 토마토 나눔은 저희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말씀을 재미있게 하시고 유쾌하게 하시니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토마토 모종이 잘 자란 모습 사진으로 찍어 주신다고 하셨는데 집사님 기대하고 있을게요. ^^ 함께 하지 못한 문집사님~~ 속히 영상목장에서 만나길 기다리고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 주일말씀 

성령의 전략은

1. 다녀갈 곳 이를 곳을 인도하셨습니다.

2. 자기의 관례대로가 중요합니다.

3. 자기부인입니다.



▶ 나눔 & 자유 나눔 

1. 지나고 보니 성령의 전략 위해 다녀간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가 있습니까? 도달하고 보니 전략 요충지인 데살로니가의 간증이 있습니까? 오직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2. 유대인의 관례대로, 부모의 관례대로 행합니까? 자기 관례가 되어 자발적으로 행합니까? 아직도 남 탓 비난이 습관입니까? 내 탓 남 칭찬이 습관입니까?

3. 반드시 해를 받아야 반드시 살아나는 이 반드시가 믿어집니까? (그래도 나는 고난도 없이 큐티만 하면 반드시 잘 될 거야! 입니까?)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딱 한 가지는 무엇인 것 같습니까?



◍ A집사 
지난 주 남편이랑 대판 싸웠다. 남편과 싸우니 유독 부부로 오랫동안 사신 김집사님과 홍집사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잘 인내하며 가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신 것 같다. 제가 목요일에 정기검진을 받았다. 근데 대장내시경을 해서 월요일부터 삼일 간 금식하듯이 거의 죽만 먹고 있다 보니 맥이 풀려 일주일을 힘들게 보냈다. 남편이 금요일에 무슨 약을 샀다며 사십팔만 원 짜리를 이십삼만 원에 샀다고 하며 이야기를 하는데 기가 막혔다. 제가 학교에 있다 보니 의과대학이 있는 곳에는 약품 개발하는 부서가 있다. 거기서 나오는 약품은 교육계나 공무원을 상대로 약품을 판매한다. 제가 그쪽은 너무 잘 알기에 남편에게 0.3초도 생각하지 않고 남편에게 확 질러댔다. 아프면 병원에 가지 왜 안 가고 약만 사는 모습에 무시가 된 것 같다. 그래서 남편이 현재까지 삐져있다. 오늘 예배드리러 갈 때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질린다. 질려.’라고 생각했는데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다. 저는 정말 자기부인이 안 되고, 상대방을 공감하는 언어가 부족하다는 것! 남편이 장이 좋지 않으니 대장내시경을 하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해서 답답했던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이나 객관적으로 옳다고 하는 것은 다이렉트로 질러대는 모습~~ 그게 참 안 되는 것 때문에 오늘 성전에 앉아 말씀을 들으면서 내 죄를 온전히 보게 되는 것 같다. 지금 부랴부랴 목장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정신없이 집으로 들어왔는데 남편이 지금 커피를 타 주는 것을 보니 남편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지 않아나 싶다. 


◍ B집사 
지난주에 동생네 가정일로 일이 있었고, 그로 인해 제가 동생네 집에 가지 않고 있다. 그동안 내가 어떻게 했는데 괘씸해서 내 마음 속에는‘그래 잘 되었다. 너도 한 번 당해봐라. 내가 얼마나 수고한지 아냐.’ 이런 식으로 분이 올라오고 서러웠다. 누구한테 말 할 수 없는 이런 것들을 섬기면서 나중에 잘 되면 상을 받은 거지 하는 것들이 다 올라왔다. 저는 남의 좋은 점이나 단점이나 다 말하는 스탈일이다. 해결을 하기 위해 남을 도와주는 것도 다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남동생은 저와는 달라 상대방에 대해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 동생이 저를 봤을 때 저는 오버하고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의논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동생은 그렇지 않기에 나도 아차! 싶어서 그 집에 가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 내가 챙겨야 할 부분에 있어서는 조카에게 오늘은 뭐 먹고 싶은지 묻고 조카가 원하는 메뉴를 준비해서 조카는 저녁에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가고, 남동생 식사는 포장해서 조카에게 보냈다. 오빠가 저희 집과 남동생 집 근처로 이사를 해서 제가 안 간 빈자리를 오빠가 가서 대신 채웠다. 아침에 친정엄마를 챙기고, 아이의 온라인 수업 진행과정을 살폈는데 너무 피곤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번 주 저의 유익은 이번 사건을 통해 제가 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내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많았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저는 엄마의 예배를 챙기지 못했는데 오빠는 엄마의 온라인예배를 챙기고 오빠는 자기 예배를 드린다고 했다. 
목자: 요즘 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아들은 친구 결혼식 때문에 제주도에 갔다. 아들이 곡 작업을 하지 않냐. 곡을 쓰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10개월 동안은 자기가 곡을 쓰겠다고 말했는데 아들이 곡이 완성되면 저한테 노래를 보내 들려주었는데 아들이 만든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노래들이 어두웠다. 아들이 요즘 곡을 보내지 않길래 엄마한테 곡을 왜 안 보내는지 물으니 아들이 최근 쓴 곡을 보내주었는데 전보다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아들과 곡에 대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아들에게 주려고 산 큐티인을 전해주었다. 아들은 손에 뭘 들고 다니는 것을 귀찮아하는데 그날은  큐티인을 가지고 갔다. 
목자: 그동안 수고하고 애쓰신 것을 감해주시려고 하는 것 같다. 오빠가 수고해 보니 집사님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오빠도 객관적으로 그걸 느끼지 않았나 싶다. 집사님 그동안 너무 애쓰셨다. 기도 응답이다. 오늘 말씀대로 사소한 것들이 지혜가 된다. 아들도 엄마가 전해준 큐티인을 가져갔다니 너무 감사하다.


◍ C집사
요즘 남편이 토마토를 키우고 있다. 토마토를 아주 정성껏 키운다. 햇볕, 물 그리고 창문을 일정 시간동안 열어놓고 아주 정상을 다해 키우고 있다. 그 토마토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어디냐면 내가 평소 빨래를 널고 말리는 자리이다. 토마토는 그렇게 배려하면서 내가 빨래 말리는 자리는 그렇게 배려를 안 하냐. 뭐가 귀한지를 모르는 것 같다. 토마토는 그렇게 배려하면서 마누라는 그렇게 배려하지 않냐. 한 두 번이 아니기에 너무 괴롭다.


◍ D집사 
목자: 집사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지난주도 나눔 많이 못하시고 궁금해요.
바빠요. 목장 나눔도 집에서 이야기 하니까 옆에 아이들이 있어 솔직하게 나눌 수 없는 것 같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다들 백신을 맞는다고 하는데 저는 안 맞는다고 했다. 백신 맞으면 바로 죽을 것 같고, 만약 맞을 상황이 되면 유서를 써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큐티도 제대로 잘 못하고 새벽큐티만 하루에 몇 번씩 듣는다. 
목자: 집사님 지금 하고 계신 일 언제 시작했죠?
지난작년 10월에 시작했다. 1년 채울 것이다. 이용인과 거의 매일 붙어있고 여기서 잠을 자니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 같다. 출근하는 내내 이용인인 가는 대로 나도 움직여야하니 바쁘다. 


◍ E집사 
아직 세무조사는 진행 중이다. B집사님 나눔 들으면서 친정구들한테 헌신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세무조사 결론은 안 났지만 ‘내가 이 십자가를 잘 지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지만 이게 매일 매일 마음이 요동이 친다. 그 기도 밖에는 없는 것 같다. B집사님하고 몇 년 전에 같이 목장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모습과 지금 모습은 너무 다르다. 지금은 세상적으로는 보여 지는 것이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힘이 빠져 보이는 모습이 너무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이신다. 예전에는 에너지는 너무 많으신데 에너지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당신 의지가 너무 많으시니까 옆에서 보는 느낌은 너무 바쁘신데 정리가 안 되는 모습이었는데 요즘 나눔 하는 모습을 보면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집사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 F집사 
요즘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결국 적응하지 못한 아이는 퇴소하였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잘 다니고 있던 아이도 누나랑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며 하루만에 퇴소를 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내게 문제가 있나. 내가 문제인가? 나로 인해 아이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내가 뭘 잘 못 했지?’라며 자책하는 한 주를 보내게 되어 더 힘들었다. 오너에게 눈치도 보이고, ‘내가 퇴사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이번 학년의 아이들과 맞지 않는지.’라는 별의별 생각이 들면서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아 매일 매일이 피곤했다. 더 이상은 여기 직장에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2021학기를 시작한지 2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퇴소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더 이상 여기가 머물러야 할 곳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직장생활을 계속 해야 하는 나로서는 비전을 생각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목자: 요즘 유튜브를 직접 편집해서 촬영하는 배움도 있고, 그걸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도 생겼다. 일단 온라인 일을 하게 된다면 컴퓨터를 통해 편집하는 작업, 직접 촬영하는 것을 배우면 내가 구체적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알 수도 있으니 미리 배워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직장에서 애매한 고난이 때가 차면 그만 둘 때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당장 그만 둘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지금의 직장선교지에서 잘 묶여가며 가시길 바래요. 사람이 아무리 계획하고 전략을 세워도 그 전략은 하나님이 이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대로 하나님께 토스하고 우리 기도하며 가요. 







▶ 기도제목 

신*은: 자기 부인을 하며 관례대로 큐티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전략만을 따를 수 있기를, 남편 육적 치료를 위해 진료 받기를, 아들 우용이 수도권으로 근무지가 옮겨져 교회 공동체에 묶여갈 수 있기를

김*숙: 남편이 직장생활 기도로 맡기는 습관과 체험할 수 있기를, 아들.며느리 복음 들을 수 있고 만나주시길, 시댁과 친정식구의 구원을 위해 애통 하기를, 빚을 갚을 수 있는 일 주시기를 

홍*순: 재형이 훈련 순조롭길

조*영: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셨으니 나도 살아야겠다는 순종을 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도록, 큐티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문*희: 영과 육을 회복시켜주시고 건강 지켜주시길, 아들, 딸 건강 지키며 안전하게 지내길, 사업 어려움 없길

오*숙: 남편과 주일예배와 목장 함께 참여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 혼자 살고 있는 시누이의 영육간 건강주시길, 시어머님의 건강과 어머님 기쁜 마음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 친정식구들, 남편의 구원, 고속도로 안전운전

백*하: 습관을 따라 날마다 큐티책을 펼치며 말씀 보고 목장에서 잘 나누며 가길, 부모님 구원을 위해 목사님 말씀 큐티 잘 들려드리고 섬기며 가길, 이번 사건을 통해 언니 가정 구원으로 인도해주시길, 형부 일대일 양육 잘 받고 이사과정과 리도델링과정도 순적하게 이루어지길

 

프로필이미지 오현숙D 21.05.04 17:05

부목자님
일하시며 목보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이리 은혀로운 나눔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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