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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판교 직장(김정수E 목자) 목장보고서 2021.09.15

235-2 판교 직장(김정수E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신현남(hitto***) 0 66

신현남(hitto***)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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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판교 직장(김정수E 목자) 목장보고서

언제 : 2021.9.12  주일 오후 2시

어디서 : 각자 처소

누가: 김정수E,박경숙D,김문순,유혜영C,신현남,권정인,신현주

제목 : 유라굴로 광풍

말씀:  사도행전 27:9-26

설교자: 이태근 목사님

목장 풍경

오늘은 김문순 집사님의 성경 봉독과 박경숙집사님의 기도로 은혜롭게 목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담임목사님의 미국 사경회와 목회자세미나 전도여행으로 인해 이태근 목사님께서 유라굴로 광풍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미풍과도 같았던 아들의 사건에서 거룻배타고 떠나셨던 목사님의 회개와 계속된 아들의 광풍의  사건의 간증을 해주셨고 지금은 온 가족이 미항에 정착하여 지내고 있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코로나가 확진자가 줄어들어 다시 대면예배후 얼굴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귀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주는 박경숙집사님 성경봉독 하시며, 유혜영집사님이 기도 담당이십니다.

말씀 요약

1. 말씀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Q. 내 인생에서 만난 유라굴로 광풍은 무엇입니까?

말씀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스스로 선장이 되고, 선주가 되고, 백부장이 되어서 무리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때 그 처방을 내가 들었어야 했는데,지금 와서 후회하고 회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좀 더 편한 곳을 찾아 떠났기 때문입니다.

Q. 조금 불편하고 찬바람이 불고, 비좁은 이곳이, 나에게 허락하신 가장 아름다운 항구, 미항이라는 고백이 있습니까? 좀더 편한 곳을 찾아, 헛된 욕심으로 무리한 항해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미항에서 뵈닉스로 갈아타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자동차입니까. 집입니까. 합벌입니까,주식입니까)

 

3. 순풍이 변하여 광풍이 되었습니다.

Q. 순풍이 변하여 광풍이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 치며 악을 쓰며 피를 토하며 마지막까지 내 힘으로 극복해 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해도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구원의 여망마저 사라진 채, 죽음을 생각한적이 있습니까?

 

4. 광풍가운데 이제는 안심하라고 하신다.

Q. 아직도 광풍중에 있지만 이제는 안심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립니까?배가 부서질까봐 여전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나에게 붙여주신 한 섬은 무엇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마땅히 파산되어야 할 나의 배는 무엇입니까?

 

적용질문 1) 내 인생에서 만난 유라굴로 광풍은 무엇입니까?

말씀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스스로 선장이 되고, 선주가 되고, 백부장이 되어서 무리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때 그 처방을 내가 들었어야 했는데,지금 와서 후회하고 회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집사님

유빈이가 아픈 사건이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잘해주셨으면 했지만 하나님이 해주셔야 한다고 믿었기에 공동체 찾고 등록하고 다니게 되었어요. 결혼후 5년동안 순풍 이었고, 전남편이 바람피우고 사업 안되고 미국에서 파산하고 나오고 너무 어려서 광풍이라는 생각 못했던것 같아요. 그때는 믿을만한 친정 있어서 말씀도 안 찾고 예배의 자리로 못왔죠. 이혼하고 우리들 교회 오기까지 너무 방탕한 생활하다가 말씀 들리기 시작하면서 두렵지 않게 되었어요.순풍이 있을때는 작은 사건에 요동하는것도 있지만 큰 사건에 든든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내가 처방 들었어야 하는데 안들은것은 그렇게 많은 처방 내리신것 없었던것 같아요. 재혼하기 전 4년동안 들은것은 재결합하라는 이야기들었고, 남친 있다하니 그 사람을 이끌던지 그렇게 하라 했는데 그 소리를 끝까지 안들었어요. 예전 남편과 재결합 했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 해봐요. 유빈이가 아프고 힘들때 재결합했다면 유빈이게게는 할말 있는 엄마 였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그런  상상을 해요. 내가 끈질기니깐 지금 남편을 이 자리로 오게 하신것 같아요. 올해 조금 나아진것이지 같이 일하면서 힘들었어요. 둘이 열심히 일하고 교회다니면 잘 살겠지 싶었는데 서로 처방해주고 그런건 좋은데 삶은 쉽지 않았어요. 둘이 같이 붙어 갈수 있게 편하게 해주시는 건 아니구나싶고, 유빈이도 중간 중간 드라이브 해주시고 단단하게 연단시켜 가시는것 같아요.

 

 

B 집사님

 

지금도 그런데 돌이켜 보면 이렇게 우리들 교회에 있는데 아들이 도박 빚 져서 말 못했는데 목장에서 물어보니 초원님이 빚 갚아주지 말라 했는데 내가 갚아줄 돈도 없는데 그때가 힘들었던것 같아요. 나랑 신랑이 잘못 살아서 그런데 보고 배운것 아닌가 싶었죠.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지 모르겠고, 목장에서 하라는 대로 했어요. 군 생활해서 받은 퇴직금으로 전세금 했고, 저는 조카네 집에서 애 보면서 일주일에 하루 와서 자다 주일 예배 드리고 아들은 다른곳에서 일하고 있었어요.도박 빚 갚는데 목장 처방대로 하니 잘 지나온것 같아요. 200만원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더 많더군요. 그때 회사 다니면서 회생절차 알아봤어요. 전세금이 아들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압류가 들어올까봐 이름을 없애야하는 과정에서 어머니가 빌려준돈이 있어서 어머니 돈 드리고 나머지 받아나왔어요. 아직까지 돈문제에서 연단이 있어요. 이번에 압류때문에 월급을 못쓰게 되니 정말 막막하네요. 원래 반타임만 일했는데 나중에 하루 종일 일하게 되어 감사했는데 몇년 안되었어요. 1년정도 되었을때 살만하니깐 순풍불어서 친정식구들에게 조금씩 갚아나가는데 지금 회생하던지 파산해야하는데 지금 압류건 걸려있는데 계속 놔두면 이자 늘어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묻고 싶어요.변호사는 지금은 최저 생계비는 해준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돈이 흘러간 것의 추이 봐서 일시금을 내야한다고 해요. 가족들과 상의하라고 하네요. 아이들도 먹고 살기 빠듯하고, 대출 받아서 하는 것도 아닌것 같고, 이 압류건으로 회생하면 할 수 있는데 다른 건도 언제 들어올지 몰라서 어떻게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이번건 회생 들어가고 가고 있고 또 다른쪽에서 들어와서 모든것이 풀릴때까지 압류가 풀리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 상황에서 생활만 할 수 있다면 감사해요. 많이 벌면 갚아가면 갈것이니깐, 지금 한 건으로 회생 신청하고 이것이 끝나고 다른 것이 들어오더라도 월급이 내년에 올라가면 버틸 수 있을것 같아요.

그냥 집사님이 이 최저 임금만 갖고 살수 있다하시고 이것만 해주시면 된다하지만 어쩌면 그것도 안해주실수 있어요. 예전처럼 반타임만하고 사실수도 있어요.

저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전문가를 찾아 묻고 그래요. 알아보고 해나가는 과정이 힘들것 같은데 지금 그것을 해야 하시는것 같아요. 회생이든 파산이든 그 과정을 거쳐가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하나씩 밟아가면서 피하지 말고 해나가셔야 해요.

 

뒤로 미룰 일도 아니고 목자님이 회생 이야기해주셨는데 지금 최저임금 받고 하니깐 이 사건 하나만 갖고 나중에 어떻게 되더라도 회생 절차에 들어가고 내가 돈 벌이 없을때 파산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요.

 

너무 늦게 하고 미루면 후회하실 거에요. 우리가 전문가의 말을 100% 믿으면 안되지만 버릴것 버리고 끌어올릴것 올리는 사공들 필요하듯이 전문가를 찾을 필요는 있어요. 절차를 밟아 나가시는 것이 맞아요.

아들 검사 결과 나왔어요?

 

십이지궤양 있는 것이고 잘 안 씹고 넘겨서 위에 부담이 온것 같다 해요. 약먹고 치료하고 식습관도 고치고 해야 해요.

 

같이 아들도 말씀보고 엄머랑 이야기해도 좋을것 같아요.

 

딸이 더 문제에요.예배 드리자고 해도 딸이 듣지를 않아요. 자기는 나름대로 버텨나가니깐 그런것 같아요.

 

억지로는 안될것 같아요.

 

예배드리면서 앉았다 누웠다하는데 그러면서 가고 있어요.

예배드릴때 신경써서 드리는 모습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해요.

 

우리가 조금씩 편안한 환경 가려는 욕심있고 배는 파선하지만 결국은 생명은 손상이 없게  해준신다고 말씀해주시잖아요. 돈으로 해결 안되는 일 맞닥뜨리는 것이 쉽지 않을것 같아요.

 

두개 합치면 10억 넘어가서 회생이 안되어요. 이 한건만 시작하고 죽이시지 않으시니깐 받은 월급에서 내가 더 줄여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을 묵상하게 되더군요 . 뒤돌아 보니 애들이 생활비 주니깐 펑펑은 아니지만 프리하게 쓴경향이 있지 않나 싶어요.

 

말씀보고 가시고 적용할것 찾으시니깐 하나님이 인도해 가실거에요.

 

C 집사님

둘째딸이 바람쐬고  싶다해서 언제인지 기억 안날정도여서 아픈지 10개월 이니깐 애들과 어디 나간적 없어서 데리고 나갔어요. 오이도쪽 갔어요. 인슐린 계산해서 인슐린 맞고 계속 혈당 채크하고 즐겁게 바람 구경하고 그 짧은 시간동안 스트레스가 풀렸나봐요. 언니는 막무가내고 동생은 참느라고 힘들었는데 요즘 둘 사이가 나아지더니 서로 사진 찍어주는 모습보니 좋았어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더군요. 목장이 무슨 힐링 캠프인가봐요. 눈물이 나서 그렇게 오면서 시간들을 보낼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나서 목장 보고서 보니깐 광풍은 한번만 오지 않고 나한테만 오는 것이 아니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힘든 상황을 말씀으로 이기면서 가는구나 싶어서 은혜가 되었어요. 믿음이란 것이 이거구나. 크고 작은 삶가운데 광풍 오고 소망 끊어질것 같지만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오지만 겪으면서 말씀보면서 가는 것이 느껴지먼셔 이것이 믿음이구나 혼자 은혜 받았어요. 마음도 느껴지고 목장 보고서 보고 은혜 받았어요. 이번주도 먹을때마다 힘든데 탄수화물 계산해 해서 먹어야하고 그람수를 재고 먹는데 계산 해서 주고, 주사 똑같이 맞아도 고혈당 오고 그래요. 생리전일때 혈당이 잘 안 잡히니깐 스트레서 오고  이번주 잘 견디고 또 나가자고 했어요. 그런 시간들을 아이들에게 갖아줘야 겠구나 꾸준히 해야하고 일상에서 감당해야 하는구나. 그런 생각했어요

은빈이는 수치로 왔다갔다 하는것 말고 몸이 느껴지는건 없어요?

주기적으로 안잡아주고 혈당 오르면 합병증 오니깐 걱정이 있죠. 저혈당은 손떨리고 지속되면 저혈당 증상을 안 느낀다고 해요. 쓰러질수도 있고 그것이 더 위험해요.

연속 측정 혈당기여서 핸드폰으로 계속 볼수 있다 하지만 중간에 숨어 있는 고혈당을 못 잡을수 있어요. 앱을 통해 들어오는데 혈당이 일정하지 않아요. 어떨때는 높고 어떨때는 낮고 자주 체크하고 보정해주고 일상생활이 혈당만 쳐다보고 있어요. 이것에 의해 감정이 오르내리고 있구요. 아이가 잘 감당해주고 있어서 아이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니깐 이건 하루 이틀 끝나는 것이 아니어서 말씀듣고 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제일 큰것이 은빈이죠?

예전에도 광풍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세지는것 같아요.

말씀 듣고 가시고 목보 보고 은혜 받았다는 말씀듣고 우리 나눔과 목보가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일주일에 쑥쑥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빨리 받아들이는 집사님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D 집사님

남편광풍이 커요? 시어머니 광풍이 커요?

저는 두개가 다 커요. 내성적이어서 내 자신이 자책 할때가 더 많아요.

내가 근심스럽고 신경성이 많아서 내 자신이 너무 힘들어지고 목장에서 이야기하고는  내 자신을 자책할때 많아요 너무 근심이 많고 앞만 바라보고 와서 말씀이 들리지 않아요. 돈 갚는 적용하시는 B집사님 나눔에 공감이 가요. 삶이 힘들고 통장 압류되어 있고 보혐료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 있었고, 통장에 보험료 보상받은것 들어와도 압류되어서 찾지도 못하고…. 남편과 떨어져서도 살고. 얼마나 아들이 아빠 미워하고 인생 망쳤다는 이야기 하고…. 오래되다보니 빚이 저절로 없어지는 것도 있고, 삶이 맘적, 심적 많이 힘들었어요. 긁어서 상처 주니깐 우울해질때가 있어요. 내뱉지 못하니깐 말하는것이 조심스럽고 내 마음대로 말하고 표현하는 것이 힘들어요. 억압받아와서 나한테 자책되어서 우리들교회와서 얘기해줄 사람 없고 이야기하면 초라해지고… 지금은 말씀보고 기도하며 가는 것이 감사해요.

 

이게 막히고 저게 막히는 바다속 있는데 올해 양육 잘 받아주시고 처음 id 접수 안되서 해드릴때도 양육 못 받을가봐 걱정했는데 다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한번은 받지 두번은 못 받겠다 싶어요 ㅎㅎㅎ

 

워낙 쌓인 상처 커서 하루아침에 나아지지 않을거에요. 알러지도 있고 병도 있는것이 정신적인 것에서 오는것도 있으니 필요하시면 조금더 힘드시면 정신과 가보시는것도 도움 받을수 있어요.

 

그런데 어디서 들었는데 그 약을 끝까지 먹는건 잘못됐다 하더라구요.저는 알러지약도 먹을까해도 내성 생길까봐 약을 잘 못먹고 있어요. 아직까지 마음이 거기까지 가지는 않아요.

 

저도 그런 마음 있었어요. 그게 도움이 필요할 만큼 집사님이 힘드시면 다른 병까지 생기니깐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니깐 생각해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E 집사님

이번주 월요일에 다른차가 내 주차한 차를 박고 갔어요. 내가 회사 앞에 항상 주차 해놓고 cctv 있으니깐 누가 박아도 범인 잡는건 문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반테인지 소나타인지 내 차를 부딪히고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을 봤다고 부점장님이 여사님 차 받은것 같아요 했어요. 저는 어떤 하얀차가 나가는데 내차 받을까봐 손으로 안내를 했어요. 옆에 택시기사가 나와서 손으로 안내해서 그 차가 겨우 빠져 나갔어요. 나중에 그 차를 잘 보내고 보니 그 차가 내 차를 받은것이 었어요. 부점장님이 확인해 보라하니 내차가 받쳤더군요. 부점장님이 회사 cctv 보고 내차 블랙박스도 보고 했는데 그차 번호가 확인이 안되더군요. 점장님은 신경도 안쓰고 부점장님은 형사가 되어 이리저리 찾고 결국 찾았는데 그 차는 받은 흔적이 없었어요.5일정도 지나니깐 포기가되고 하나님께 원망이 되었어요. 나는 사고 난것 다 물어주었는데 내 앞에서 사고 낸 사람 내가 보낸거죠. 내려놓는것이 쉽지 않아요..내 마음을 다스렸죠. 신랑이 어제 와서 이야기하니 차는 원래 그렇다고 잊어버리라는 그 말에 위로가 되었어요. 내가 내 눈앞에서 보낸것도 사정이 있겠죠.

내가 아예 못봤으면 덜 억울했을텐데 내가 보냈으니 더 억울한거에요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 더 열받는 거에요.

 

집사님도 나도 모르게 받고 간적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람 안 다쳤으면 됐죠. 하나님만 원망하지 말고 ㅎㅎㅎ

 

사건 오면 하나님 원망하고, 한우가 우리집에 들어 왔는데 먹을때마다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그래요.

 

우리는 눈에 좋아보이는 것만 좋아하죠.

 

내가 왔다갔다 하는 신앙인데 뿌리는 있어서 떠나지 않지만 곧은 믿음으로 뻗어나가야하는데  아직 안되는것 같아요. 인터넷 예배드리니 내 마음이 요동해요. 현장 예배드리는 것과 천지차이 인것 같아요. 오디오 틀어놓고 듣기만 하고, 어쩔때는 자장가처럼 들려요.

 

순풍중이시네요.

떠나지 않고 잘 붙어있는것도 은혜인데 감사한 일 있을때 감사한건 쉽죠. 안좋은일 있을때 감사하는 것이 힘들죠. 무슨일 있을때 큐티책 보는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러면서 믿음이 성장해가는것 같아요.

 

 

F집사님

저도 월요일 차 사고 있었어요. 비가 왔는데 정차중에 뒤에서 살짝 받았어요. 아침에 출근시간이었는데 비도 오고 늦고 해서 조금 긁혀서 이것 갖고 옆으로 빼고 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갔어요. 월요일 아침에 그래도 사고 났지만 기분 좋게 시작하지 않았을까 나도 과거에 감사하게 지낸것처럼 그사람도 그랬을것 같아요.내가 차를 중요하게 생각안해서 내 차가 흔적이 많고 깔끔하지 않아요.

 

인생에서 강풍 불어오는 정도 다른데 주위사람들에 비해 덜 있었어요.어떤 바람들이 들었나 설교 말씀에서 남들은 아무렇지 않은데 나는 그 문제가 크게 느껴지더군요. 성격상 남에게 속상한 이야기를 잘 안하는 성격이에요. 이것도 저의 성격도 최초부터 셋팅해주지 않았나 싶어요. 믿음이 아니라 누군가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도 아닌 기도를 했어요. 그래서 아마 아쉬운 소리 안하지만 여지 주지만 아니다 싶으면 무섭게 끊는 것이 있어요. 내 성격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신앙적으로 반복하면 내가 손절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내게 모태신앙이라는 환경주셔서 내 성격을 뛰어 넘어온 것이 아닌가 싶어요. 나의 성격과 환경도 모두 셋팅해서 여기까지 온것이 아닌가 싶어요.

아빠가 수술을 하셔야 해요. 디스크도 있고 연골도 문제여서 기존에 했던 곳에서 하려하니 심장 수술했던 곳에서 확인서도 받고 준비할것도 많아서 대학병원에서 받으셨는데 거기 한번 알아보는것이 어떨까하고 진료예약했어요. 예전에는 형제들이 돈을 모아서 드렸는데 부모님이 여력이 안되면 하는 것이 맞지만 이런 큰일 있을때 자식들이 해야한다고 엄마는 늘 그렇게 생각하세요.

동생들은 뭐래요?

아직 동생들은 몰라요. 저는 엄마에게 엄마가 감당할 수 있으면 엄마가 내시라고 하고 엄마는 있는 재산 나중에 자식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시고…

 

부모님들은 예전 사고 방식있어서 큰일 있을때는 자식들이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는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는 자신이 내시지만 뒤에서 한마디씩 하세요.

 

부모님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면 하시고 우리에게 주실필요 없고 쓰실만큼 쓰시고 가시라고 저는 말 해요.

집사님이 엄마에게 하실 말씀 다하셨네요 동생분들과 협의하세요.돈이 아예 없으면 괜찮아요. 저희 엄마도 역모기지 해서 사시려고 했는데 그 집에 들어갔어요.있는 돈 갖고 아껴쓰시고 너희가 이것 나눠가져라 그러세요.

G집사님

남편과 시어머니로 인해 교회왔지만 그때는 광풍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미풍이었고 교회오고나서가 광풍이 불었던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심하게 당하셨고 시아버지가 시할머니를 선택하시고 남편 어렸을때 남편,시동생,시어머니를 버렸데요.결혼후에 남편은 시어머니의 요구는 어떤것도 거절못하고 다 들어드렸어요. 처음에 용돈 드리면 시동생이 드린 용돈과 비교해서 친척들에게 이야기하니 그것이 창피했어요. 그래서 분별없이 10만원 더 드려서 칭찬 듣던것이 14년 지나니깐 시어머니는 월세받을 아파트 사달라, 전에 사준 땅이 작으니 좀더 큰 땅을 사달라는 수준까지 요구 사항이 올라갔어요.교회오고 목장에서 큰 처방 받은건 없지만 매주 목장에서 나누면서 광풍들이 넘어간것 같아요. 남편이 어렸을때 시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시어머니는 어린 남편과 시동생에게 쥐약병 놓고 먹고 죽자고 여러번 그래서 남편과 시동생이 정신적인 병에 걸렸다는 것을 부부목장에서 나눔을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남편은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 난거죠. 그때 비로소 왜 남편이 시어머니의 요구에 거절없이 응했는지 이해가 되었어요.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정신적으로 독립하는 과정에서 시어머니는 온 친척들에게 우리 욕을 하고 다니시고 남편에게 자살해버리겠다고 협박을 했어요.나로 인해 시어머니가 죽으면 어떡하나 내가 어떻게 살아가나 싶어서 그때 저는 이혼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광풍이 매주 공동체에 나누고 가면서 지나가게 되었고, 지금은 시어머니와 관계가 회복이 되어서 좋은 관계 유지 하고 있어요.

 

남자들이 효자고 근검 절약하면  힘들어요

 

적용질문 2) 적용질문 2번에서 4번중 자유 나눔

A 집사님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 치며 악을 쓰며 피를 토하며 마지막까지 내 힘으로 극복해 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발버둥 친것이 5년동안 경제적으로 힘들고 카드 돌려막기 했던거에요. 혼자 살때는 조금씩 갚아가면서 했는데 가게를 차리고 나니 직원 2명씩 있고 가게세 내고 꾸려나가니깐 단위가 커져서 카드 돌려막기하는데 죽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날짜는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2~3일을 버텨야하니깐 엄마에게 몇백 빌렸다가 갚고를 반복했죠. 수치스러우니 매번 핑계를 만들어서 했어요. 속으로 남편 원망하고 그랬죠. 목장에 물어보니 카드 돌려막기 하지 말고 엄마에게 솔직히 말하고 빌리라는 처방이 있었어요.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했더니 우시면서  주시더라구요. 나는 엄마에게 욕 먹을 생각했는데 오히려 울면서 왜 힘든데 이야기 안했냐고 하셨어요.그때 그걸 넘기고 이자 줄여가면서 올해까지 엄마에게 갚을수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때는 이런 방법 주시는구나싶었어요.

 

B집사님

이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이의 제기 할수 있었던 기간 있었는데 제가  놓쳤어요. 빚이 많아서 안 갚아도 된다는 생각에 그랬던것 같아요.그것이 순풍에서 강풍사건 온것 같습니다. 이렇게 넘어와서 뜻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회생 한 건으로 하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그렇게 할께요. 마음이 불안하고 가슴이 갑갑하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이 사건을 주신것이 내가 갚고자 하는 마음 주신것 아닌가 싶어요.내가 쓴것은 아니지만 내가 원칙 어긴 것에 대한 대가 지불하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도 내에서 갚는 것이니깐 양은 많지 않을것 같아요. 회생 이 한 건 만이라도 하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개인 회생 신청 할께요. 3년 ~5년 갚더라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정도 하고 다른건이 터지면 죽이지는 않겠죠. 가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멘 입니다.우리는 서로 기도해주고 말씀듣고 가보니깐 될거에요.

 

C집사님

말씀들으면서 광풍들 돌아봤는데 때마다 하나님이 선물 잘 준비해주셨구나 싶어요. 결혼하면서 섬겼던 교회가 담임 목사님 마지막 은퇴식 까지 했는데 저도 쉬고 싶기도 하고 부목사님도 인간적으로 관계 좋았지만 나는 집안일 신경써야해서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참에 그렇게 되었죠. 우리 힘들때 그렇게 도와주신 목사님,사모님 없었다 하니 남편도 공감하더군요. 남편은 믿고 섬겼던 목사님이어서 다른 방향으로 가는것을 더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것 같아요. 목사님 큰 아들이 애기를 낳았어요. 축하한다고 전화하고 논산예 계신데 한번 찾아갈 마음도 있어요. 결혼하고 경제적 광풍 들었을때 믿음으로 지켜주셨어요. 완전히 깨어지지 않고  지켜갈수 있게 했고, 은진이 통해 광풍 왔을때  저녁 기도하러 가서  담임 목사님 바빠서 부목사님이 매일 기도회 인도했는데 말씀에 은혜 받고 기도 하지 않으면 살수 없었어요. 오늘 설교에서 방황했던 아이 회복된 이야기해주셔서 생각이 나더군요. 은빈이 때는 온라인 예배중이어서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형님이 가라고 이야기하셔서 오게 되었고, 은빈이는 기도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니 큐티가 중요하더군요. 매일 그 말씀 지켜가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제가 우리 딸이 복덩이라고 했어요.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니깐 지금은 그것보다는 말씀이 우선이 되서 그 말씀을 지켜야 해서 이 공동체 인도하셔서 나를 훈련하고 계시는 구나싶어요. 지금은 말씀으로 매일 큐티하면서 나의 지난 시간을 말씀으로 점검하고 회복이 되고 저녁때 유튜브 듣고 다시 큐티하는 시간 갖고 있어요. 말씀가운데  삶을 해석하는 이 공동체가 저한테는 소중해요. 하나님께서 이 분들을 은혜롭게 준비해 주신것 같아요.

맞습니다. 집사님 말씀 듣다 보면 저도 은혜가 되어요. 공동체 은혜 느껴주시니깐 너무 잘하고 계세요.

은진이는 간호조무사 준비 한다고 했죠?

12월까지 실습이에요. 간호조무사 적성에 안 맞지는 않는것 같아요. 자기 마음에 안 맞으면 안 할텐데…이걸 선택할때 선생님과 상담을 했어요. 아이가 호불호가 명확하고 강해서 자기가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관계가 조금씩 조금씩 개선되는 것이 느껴져요. 숨 쉴수 있게 조금씩 열어주시는것 같아요.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호호 불어가시는 것이 느껴져요.

 

D집사님

어머니 전화와서 코로나가 확진자 줄지 않아서 내려오지 말라 하더군요. 어머니 생신이 추석 다음날이에요. 생신 있는데 어떻게 안가냐 하니 내려오지 말라하셨어요. 신랑도 통화했을때 처음에는 자신만 갔다온다 하더니 자기도 안간다고 하더군요.쉬고 싶은 마음이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음이 무거우시면 가세요. 남편분과 잠깐 마지막날 갔다 오세요. 그날 하루만 일찍 갔다 오시면 될것 같은데요. 길도 안 막히고… 저는 가지 말란 소리 못하겠어요 ㅎㅎㅎ

 

 

 

우리와 너희 기도제목

김정수E

- 육적 물질과 정신적 그리움의 광풍속에서  내 삶의 방향이 항상주님께로 향하기를

- 가족을 그리워하는 딸 유빈이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심한 생리통의 고통도 치유해주시기를

- 남편 백신 접종후유증없기를

- 사업장에 함께 하여주시기를


신현남

- 동준, 지현 새학기 적응 잘하길

- 개발지연으로 프로젝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혜와 아이디어 허락해주시길


유혜영C

-  아버지 검진예약 앞당겨질 수 있도록

-  매일 큐티를 정성스럽게 하여 영이 깨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박경숙D

-저와 지은이 백신 휴유증없이 잘 넘어가길

- 지은이  사마귀치료와 생리불순 치과 치료위해

-지웅 위장 궤양치료와 허리통증 감하여 주시길

-날마다 말씀으로 깨어  기도할수 있기를


권정인

- 새벽에  깨어 늘 기도와 말씀으로  단을 쌓기를

- 알러지  치료 되기를

-  남편.  아들. 며느리 예수   구원되기를


신현주

- 날로 연약해지시는 어머님의 건강을 붙들어주시며 따뜻한 마음으로 섬길 수 있게 하소서

-남편이 말씀가운데 바로서고,은진이가 예배에 참여하며,은빈이가 큐티할 수 있도록 마음을 붙들어주소서


김문순

-주님을 경외하며 나를 낮추며 말씀에 순종하는자 주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자 환란이 와도 요동하지 않으며 순종하므로 매일에 큐티 말씀으로  적용에 꽃을 피우며   삶이 예배되게 하며  가게 하옵소서

-유진이 신교제 신결혼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신랑감 만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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