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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판교직장 [김은미목자]목장보고서 2021.09.15

244-5 판교직장 [김은미목자]목장보고서

등록자 : 조정숙(jesusl***) 0 88

조정숙(jesusl***)

2021.09.15

0

88

 

날짜:2021.9.12

성경:사도행전 27:9-26

제목:유라굴로의 광풍

설교:이태근 목사님

장소:각처소에서 ZOOM으로

시작기도:최성희집사님

모임인원:김은미,  송성례, 현선영, 최성희, 주상희, 조정숙 (총6명)



[목장풍경]

오늘도 빠짐없이 다 모이셨네요.

추석이 한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오늘도 줌으로 모입니다.


[목장나눔]

**가집사님**

큰아이 여섯살에 남편의 외도가 밝혀졌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다닐때 두번째 외도가 또 터진거예요.

그래서 아이가 그 충격을 사춘기를 제대로 겪었어요.

기본적으로 교복은 줄여입고 다니고 슬리퍼를 신고 등교하는게 이해가 안되었어요.

모범생으로 자란 저는 이해가 안되서 비난을 많이 했었는데 

아들은 저녁 늦게 들어와서 아침에는 일어나지도 못하는 날이 많았어요.

오토바이도 타고 다녔는데 사고로 인해 다리를 다쳤어요

수술때문에 아들과 의견이 안 맞았는데 병원에 계시던 목자님의 말씀은 듣더라구요.

우리들교회 오니 그 아들이 보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것이 저의 유라굴로였던것 같아요  다 제열심입니다.

공동체 봉사의뢰가 오면 제가 거절을 잘 했어요.

지금보면 나만큼 말 안든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순종하려고 해요.


**나집사님**

저의 광풍은 이혼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족이 모두 교회나오니 그건 감사해요.

이번에 할아버지와 아버지간에 의견대립이 좀 있었어요.

하나님 은혜로 친지분의 도움을 받아 싸움은 일단락이 되었어요.

그 과정에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었어요.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아서 친정에 다녀왔어요.

우리들교회 다니면서 엄마랑 아빠랑  제가 대화가 통하는게 너무 좋아요.

저에게 큰 광풍은 없는것 같아요.

코로나 접종을 마치고 11월부터 출근을 했으면 좋겠어요.


**다집사님**

광풍의 시작은 남편과의 만남이었던것 같아요.

당시는 몰랐으니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니 광풍이 인정이 되요.

속인자와 속은자였죠.

사기당한것도 광풍이었지만 우리들교회라는 미항을 만났어요.

우리들교회 정박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의 제 얼굴이 아닐것 같아요.

내 힘으로 다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었기에 아마도 많이 찌들어있겠지요.

예전에 직장보다 엄마의 자리를 지키라는 목장의 권면을 순종하지 않았던것이 저에게는 큰 사건이예요.

그로인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었을텐데 아마도 제가 발견하지 못한 문제들도 있을것 같아요.

그당시는 그것이 남편의 구원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부끄러워요.

요즘은 남편의 구원을 위한 애통함이 뭔지 조금 알것 같아요.

여전히 현재의 자리를 잘 지키라고 말씀하시니 직장에서 제 일을 잘 하는것이 미항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가 말씀을 순종한다고 했던 기간들에 대해 남편에게 고백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는 남편이 늘 제 성품을 지적했어요.

상처받기 좋고 세상에서 손해볼것 같은 성품으로 느껴졌었나봐요.

말씀을 깨닫고 가는 저와 남편은 정말 대화가 안통한다 느꼈었는데 결국 남편과의 대화중에 제 생각을 정리해서 목장에 고백하는 패턴이 되었던것을 그땐 정말 몰랐어요.

목장이 최고다 하는 얘기를 지금은 남편과 함께 할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횡재 같아요.


**라집사님**

저는 세상에 속해있던때라 광풍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기억이 나는 광풍은 없어요.

고등학교때까지는 학교 방침을 잘 지키는 학생이었는데 대학교때부터 다 풀어져서 자유로왔어요.

어릴때 오빠가 실수로 화재를 일으킨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며 나는 저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던때가 있어요.

따르지 않은 처방은 청년때 직장에 대한 고난을 나누었더니 그만둬야 할 회사라고 했는데 오히려 제가 버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도 후회가 되지는 않아요.

결혼을 할때도 '내가 알아서 할께'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어요.

겪은광풍이 없으니 두려움도 있어요. 

앞으로 올 광풍이 있을것 같기도 해서요.

예방주사 맞는 기분으로 목장에 붙어 있어요.

구인광고를 낸 회사를 하나 봤는데 근무환경평점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 되요.

실업급여를 받는것도 아니다보니 돈이 없어서 불편한것이 많아요.


**마집사님**

저는 남편의 외도가 광풍은 아닌것 같아요.

그당시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게 상처가 아니예요.

아마도 그당시 심리치료를 다 마쳤기때문인것 같아요.

최근의 광풍은 오히려 지난번 평원님 탐방이었어요.

그때 주신 말씀이 해석이 안되고 정리도 안되었거든요.

어제 큐티를 하면서 모든것이 정리되는 느낌이예요.

바울이 기도로 치유하는동안 누가는 의술을 이용해 원주민을 치료하는 부분이요.

저는 조엘오스틴처럼 무조건 기도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던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병원에 가면서 좋은 의사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평원님의 권면이 무슨 뜻인지를 알게 된거죠.

그래서 어제 피부과에 먼저 갔어요.

다음주에는 신경과에 갈 계획이예요.


**바집사님**

결혼을 할때 저는 남편이 광풍을 막아줄꺼라 생각했었어요.

결혼생활동안 남편과 트러블이 많았어요.

게다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가 되어서 많이 미숙했어요.

아들이 재수를 할때도 그렇고 저는 광풍이 많았던것 같아요.

우리들교회에 왔어도 처음에 제가 위로 받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남편의 편을 들어주는 느낌이 드니 마음이 상했어요.

내가 왜 이런 소릴 듣고 있나 하면서 시간이 흘러가니 약재료가 되었어요.

솔직히 약재료 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렇게 되어가고 있네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도 리더쪽이었기에 다른사람에게 듣는것보다는 하는 입장이었어요.

얼마전 집을 팔고 무주택자가 되었는데 남편이 투자를 하려 하는것에 대해 부부목장에서 처방이 따로 없었어요.

좀 말려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혼자 기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에 고백을 하고 중보기도도 부탁하고 있어요.

지금은 숨이 좀 쉬어지는 시기이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좀 더 챙기는 여유가 생겼어요.



[기도제목]


**김은미목자님**

1. 목장에 은혜주시고
광풍의 두려움이 올때 말씀으로 잘이겨낼수 있는 저와 목장식구들 되기를
2. 이번주 많은 배송물량으로 남편이 지치지않도록 팔통증 감해주시고 몸관리 잘하도록
3. 저의 허리 협착증과 종아리통증 감하여주시길
이번주 배송이 많은데 분류잘하여 오배송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4. 예찬이 믿음이 회복되고 믿음있는 배우자 만날수 있도록
5. 권지선, 정채인집사님 목장을 잊지않고 나올수 있도록 마음문 열어주시길


**송성례부목자님**

1. 친정 엄마(문사순) 췌장 염증낫길 무더위에 헤세드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빈혈,혈압 수치 지켜주시길
엄마 19일 만나는데 기쁨과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2. 동희   말씀이 들리길 꼭 큐티하도록 믿음의 동역자 만나길.
3. 동하   수능공부 준비 잘하고 집중하길 말씀이 들리는 한주되길
수시원서 접수 순탄하게 실수없게 할 수 있도록(금~화)
최근 사랑니로 치통이 심한데  잘  아물길 기도합니다.
4. 새마음 병원이  성령이 경영하는 사업체되길 남편 고혈압,통풍 치유하여 주시길
5.만성두통이 꼭 치유되길.
6.친정가정 형제,자매 구원 받도록  성령의 경영이 친정가운데 임하시길.


**최성희집사님**

1.하루하루 은혜롭게 잘지내는 내가되길
2.우리가족(할아버지 아빠 엄마 나)
건강으로 지켜주시며  은혜와 말씀으로 사는 가족이되길


**현선영집사님**

1.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아내가 되기를
2. 추석에 만나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기를
3. 태인이 태겸이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기를
4.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주신 역할과 질서에 순종하기를
5. 친정 부모님 건강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상희집사님**

1. 남편과 말씀으로 대화할 수 있게 생활예배와 큐티생활 잘 지키도록
2. 믿지 않는 친정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할수있는 마음 주시길
3. 취업 욕심과 자녀 계획을 고민하는데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지혜 주시길
4. 남편이 목장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주시길


**조정숙부목자**

1.남편에게 하대하는말 하지 않기를..
2.명절때 친구 정혜경 전도할 수 있기를
3.친정엄마(정달막집사) 협착증으로 인한 다리통증 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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