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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름 큐페 #3] "같이 있어요" 2021.08.17

[청년 여름 큐페 #3] "같이 있어요"

등록자 : 안지훈(anjjang***) 0 401

안지훈(anjjang***)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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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름 청년 온라인 여름 수련회 큐페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큐페ON’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 감염 확산을 방지하며 최소 인원으로 진행했습니다.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사도행전 1628)


  


큐페 마지막 날, 여전한 방식으로 은혜 받자!


3일간 온라인으로 드려진 청년 여름 큐페! 드디어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설마 이제 수련회는 끝났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죠? 온라인이라는 제한된 환경일지라도 우리는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은혜받을 준비가 되었을 줄 믿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마지막 날까지 큐페를 찾아 주신 분들 형제, 자매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큐페 DAY_3 “우리가 외칠 것은 오직 주님의 이름인 줄 믿습니다!”


오후 2, 은혜로운 찬양으로 큐페 마지막 날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 코로나가 마스크로 우리의 입을 가리고 예배의 자리로 모이는 것을 방해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를 예배하고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은 방해할 수 없었답니다.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바울과 실라가 깊은 옥에 갇혀서 주를 찬양한 것처럼, 이 찬양 가사에 담은 우리의 고백대로 삶의 어느 곳, 어느 환경에 놓여 있든지 주님을 향한 찬양을 멈추지 않는 우리 청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금 예배를 드리며 주를 찬양하는 자리가 바로 주 예수의 빛이 비추어 환히 밝혀질 그곳입니다.




큐페 마지막 날,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성령의 죄수"


김양재 목사님(우리들교회 담임큐티엠 이사장)은 사도행전 1625-34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죄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큐페의 마지막 날이자 제 76회 광복절을 맞은 오늘, 목사님은 먼저 나라가 있어야 예배를 드릴 수 있으며, 구원받은 자는 나라의 구원을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어 큐페 주제인 All here 중 금요일, 토요일에 “I am here”, “God is here”를 다뤘는데, 이제 우리 청년들이 성령의 죄수로써 “We are all here”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성령의 죄수는 잘 듣고 잘 물으니 저절로 우리가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특별히 목사님은 신결혼을 바라는 청년들을 향해 잊지 말아야 할 당부를 해주셨는데요.

바로 신결혼 하라는 말은 죄인들의 공동체를 꾸리는 것이라는 말씀이에요. “죄인과 죄인의 만남이 최고의 만남!, 죄인과 의인의 만남은 용광로 같은 고난 속에서 소망을 이루는 확률이 반쯤 되는 것!, 의인과 의인의 만남은 행복을 부르짖다가 구원을 놓치는 만남!”이라고 하셨답니다. 그 까닭은 죄인과 죄인이 만나면 서로 갇힌 감옥같은 환경을 당연히 여기며 돌아온다고 하셨어요. 한쪽이 의인인 만남은 죄인인 사람이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하며 의인과 의인의 만남은 서로가 금그릇이라 깨지질 않아서 힘들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목사님은 사부님과의 결혼을 자기 죄를 모르는 의인과 의인의 만남이었음을 고백하시며 당시 겪었던 폭풍 고난을 간증해주셨어요. 하지만 그 고난을 통해 내 죄를 보고 주님을 만나 고난을 겪어 내는 능력이 생겼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이제 성령의 죄인으로서 구원의 큰 기쁨을 누리고 성령의 열림이 따르는 저희 모두가 되길 바라요.





큐페의 하이라이트! 간증 페스티벌!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솔직한 이야기.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이런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순간이죠. 한 형제는 힘든 가족 고난과 자신의 음란한 죄가 세상에 밝히 드러난 사건을 공동체에 고백했어요. 또한,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 있는 동생이 이번 큐페에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어요. 그러고서 눈물을 머금고 동생에게 형처럼 돌아가지 말고 공동체에 잘 붙어서 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고백했지요. 한 자매는 언제나 이기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을 함부로 무시하며 남과 나를 속였던 죄와 대학 시절 아무런 미련 없이 복음을 멸시하며 공동체를 떠났던 죄를 고백했어요. 그러다 4년 동안 부모님이 지병으로 천국에 가시는 사건을 겪으며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셨다고 해요. 자매는 하나님 도대체 왜 이러시나요!” 원망이 터졌지만, 성령의 공동체 덕분에 이 힘든 사건을 견뎌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돌이키고자 하나님이 이런 사건을 허락하실 수밖에 없었던 그분의 마음이 깨달아졌다고 고백했어요. 이어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느끼게 해주는 공동체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교만한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했답니다. 오늘 간증한 청년 모두가 하나님 앞에 I am here!를 외쳤고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We are here!가 된 순간이었어요.





큐페 DAY_3, "같이 있어요"


드디어 3일간의 온라인 큐페 “All here”의 막이 내렸습니다. 하루하루 우리에게 들려지는 말씀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내 마음에 잔잔히 스며드는 은혜로운 찬양 콘서트. 방구석에서 하나님과 1:1로 만났던 눈물의 기도회와 함께 울고 웃으며 지체들의 이야기를 듣던 간증 페스티벌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첫날, 온라인 수련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에서 내가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 모니터 앞에서 찬양하며 기도하는 내 모습을 어색해하며 걱정 반, 의심 반의 마음으로 큐페에 참여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으로 하나 된 우리의 마음 잊지 말아요. 이제부터 돌아갈 삶의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언제나 “We are all here!”라고 외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청년 온라인 여름 수련회 '큐페 We Are All Here' 콘텐츠는


우리들교회유튜브 채널' 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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