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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4.6 녹취본 2021.04.06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4.6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139

김선웅(ksw1***)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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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2021 ]

 

매일큐티 46일 화요일 ​◈

 

예수님과의 재회 ( 요한복음 21:1-14 )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바다로 뛰어내린 베드로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예수님이 준비하신 조반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211절에서 1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 번으로는 깨닫지 못하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두 번~ 세 번..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과 재회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고 하십니다. 여기서 그 후란.. 언제를 말하죠? 지난 20장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한 자리에 모인 제자들 앞에 주님이 나타나시죠. 그리고 부활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오늘 또 제자들에게 주님이 자기를 나타내셨다고 해요.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구체적인 명령을 하십니다.

 

2절에.. ”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라고 하는데.. 지금 제자들이 디베랴 호수에 함께 있는 이유가 무엇이죠? 디베랴 호수는 베드로가 제자로 부르심을 받기 전.. 어부로 활동하던 갈릴리 호수잖아요. 마태복음 287절에 보면.. ” 천사들이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니.. 거기서 너희가 배우리라~“ 하였지요. 그 말씀 하나만 믿고 이르케 모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이죠?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것도 보았고.. 부활하셔서 평강을 전하시는 모습도 보았던 베드로 아닙니까? 그러니 이제는 천사의 말을 믿고.. ~ 기다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못 기다려서 금세~ ”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합니다. 주님이.. ” 성령을 받으라~ 죄 사함 받으라~” 하셨는데.. 여전히 그 부분이 안 된 것이죠. 그러니 나머지 제자들도 우르르~ 따라 나섭니다. 사실.. 저도 한 때는 베드로처럼 다시 물고기 잡으러 다닌 적이 있었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면서도.. “ 나의 길은 피아노뿐이다~“ 하며.. 이제 석사까지 공부를 했지요. 그러나 4절에.. ”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고 해요. 저 역시나 피아노 공부를 열심히 했어도.. 사명을 제대로 알지 못했으니.. 헛된 공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때.. 제가 제 길을 올바로 알았더라면.. 신학공부를 했겠죠.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는데.. 물고기 잡고 있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제가 얼마나 한심 했겠습니까~.. 그러니 5절을 보세요. ” 예수께서..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 이르실 때.. ” 없나이다~“ 하는 제자들처럼.. 저 또한 피아노로 맺은 열매는 하나도 없어요. 그 때.. 제가 피아노 공부로 많은 열매를 맺었다면.. 지금의 저도 당연히 없겠죠. 그런데 6절에 이르시되.. ”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고 해요. 주님은 배 오른편이라고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처럼.. 주님이 내게 하신 명령은 무엇입니까? 그 명령에 즉시로 오른편에 그물을 던졌습니까? 즉시 순종하므로 넘치도록 많이 받은 은혜는 무엇입니까?

 

▶▶ 자신을 다시 나타내신 예수님은..

 

둘째.. 우리의 육적인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그런데 7절에 보니..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 ~ 요한만이 바닷가에 서 계신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그른데 시몬 베드로는 왜~ 주님이라는 요한의 말을 듣고.. 곧장 바다로 뛰어 내렸을까요? 다른 제자들은 잠잠히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든 그물을 끌고 오는데.. 매사에 이렇듯 불같은 베드로입니다. 9절에.. “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고 해요. 명하신 대로 우리가 행하면.. 주님이 제일 필요한 것부터 정확하게 채워주십니다. 민생고가 해결이 안 되고.. 기본적인 생활도 어려운 사람은 아직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지 않았거나.. 내 맘대로 그물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10절에서.. “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셨을까요? 우리는 이게 너무 어렵죠. 예수 믿고 모든 것을 다~ 채워주시더니.. “ 좀 가져오라~” 하시면.. 이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힘으로 돈도 벌고.. 공부도 하고.. 아이들도 쑥쑥~ 잘 자라는데.. 조금의 시간도 드리지 못합니다. “ 주시기만 하면 모든 다 하겠다~ “ 서원해도 막상 받고나면.. 여기서 딱~ 끝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11절에.. 베드로가 그물을 끌어올리니.. 가득히 찬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됩니다. 물고기가 그르케 많아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고 해요. 부르심에 순종하면.. 재물도 능력도 가득히 주십니다. 아무리 많아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신 것은 뒤탈이 없습니다. 12절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고 해요. 우리 인생도 그래요.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면.. 감히 나에게 트집 잡고 시비 걸 사람이 없습니다. 13절에.. “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고 해요.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부르심에 순종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고.. 생선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양육자의 입장.. 목자의 입장에서 보면.. 지체들의 육적인 필요를 외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양육을 위해서는 육적인 도움이 우선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금 주님께서 나에게 좀 가져오라~ 고 사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 시간.. 재능.. 중에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 을 만남으로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회복되었다는 한 청년에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어릴 적.. 전 어른들이.. “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 하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 아빠~~“ 라고 대답했어요. ~ 껌딱지처럼 아버지 옆에 착~ 붙어 있었죠. 그른데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이에요. 아버지는 바람피우던 젊은 여자와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 저희 자매를 데리고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는 그 앞에서.. ” 아버지의 행동이 잘못되었다~“ 는 말을 조금도 하지 못했어요. 결국~ 부모님은 제가 중학생이 될 무렵 이혼하셨고.. 그 후 아버지는 저를 찾지도 않으셨죠. 저는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여김을 받았다. 여겼어요. 그래서인지 어른이 되어 남자들과 일시적인 만남을 지속하며 불신과 불안으로 상처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 어머니의 인도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양육을 받고..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부터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 깨달아졌어요. 육적인 아버지의 빈자리가 채워지는 회복의 은혜도 경험하게 되었지요. ”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라~“ 하시는데.. 결혼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제 욕심도 보게 되었어요. 오늘 6절에.. ” 그물을 배의 오른편으로 던지라~“ 고 하세요. 그 명령이 제게는 그동안 찾지 않던 아버지를 만나라는 말씀으로 들려요. 주님이 이르실 때.. 순종하여 아버지에게 복음을 잘 전하기를 소망해요.

 

저의 적용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상처받은 지체들에게 저의 간증을 진솔히 나누겠습니다. 아버지와 재회의 때를 기다리며.. 매주 주일 저녁에 말씀을 보며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14절에.. “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고 해요. 한 번으로는 안 되니.. 두 번.. 세 번.. 나타나시며~ 우리를 양육해 가시는 주님이세요. 저에게도 그러셨지요. 그나마 날마다 큐티를 하였기에.. 말씀으로 저를 양육하시고.. 피아노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50이 넘어서야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형광등 불빛아래 돋보기까지 쓰고 공부를 하자니.. 보통 고생이 아니었어요. 젊은 날에 얼른 알아듣고 공부를 했더라면.. 고생을 덜 했을 텐데 말이에요. 부디 여러분은 주님이 지금 나타나셔서 부르실 때.. 절대~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신학을 하란 얘기는 아니구요. ~ 목자도 있고.. 부목자도 있고.. ~ 양육교사도 있고.. 양육도 있고.. 여러 가지 이르케.. 부르심에 종류가 다를 수 있겠죠?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 하실 때.. 즉시~ 순종하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한 번으로는 깨닫지 못하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두 번.. 세 번.. 나타내시며 양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해서.. “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고.. ~ 우르르~ “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는 저희들입니다. 내 생각.. 내 능력으로는 날이 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하는 인생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제라도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육적인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 이 시간 부모의 이혼으로 이런~ 저런~ 상처를 입은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부모의 빈자리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채워주시고 위로해 주옵소서~. 무엇보다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위기의 가정.. 훼파된 가정이 있다면 회복해 주시옵소서~. 중수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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