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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양을 먹이라 2021.04.07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등록자 : 김순정(opra***) 0 81

김순정(opra***)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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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10407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요21:15~25


조반을 드신 후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내 양을 먹이라"하고 3번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3번 물으시며 부인 했던 상처를 회복시켜 주시고, "나를 사랑하거든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젊어서는 네 마음대로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라고 권면하십니다.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핮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18절)는 말씀은 후일 베드로의 십자가 형을 예언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사도 요한은 마지막으로 이 일들을 증언하고 기록한 이는 바로 나 요한이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이라(24~25절)고 하면서 예수께서 행하시 일은 책으로 다 기록하기에 부족하다는 말씀으로 요한 복음을 마무리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 사건을  4개의 복음서 중 요한복음이 가장 자세히 기록된 것 같습니다.  디베라 호수에서 예수님께서 사람을 잡는 어부가 되라고 일러 준 6명의 제자(베드로, 야고보, 요한, 도마, 나다니엘, ?) 누구인지?  또 무덤에서 예수님이 없어진 것을 본 부활이 첫 증인이 된 막달라 마리아를 포함한 여자들(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와 요한의 엄마, ?)이 누구인지?  궁금하여 4개 복음서를 찾아보았지만 다 알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마태와 요한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직접 보고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사도요한은 요한복음(85-90년), 요한일.이.삼(90-95년), 계시록(95-96년)순으로 기록하였는데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한참이 지난 후 이 책들을 기록하였습니다.

나는 어느 때는 다른 사람 말을 바로 믿기도 하지만 또 어느 때는 의심도 많고 이해가 안되면 끝까지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한 것은 실력이고 노하우라고 믿는 부분이 많기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 것보다 요한복음에 더 신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한은 나 같이 의심 많은 사람에게 너의 사명은 "내 어린 양을 먹이라"이고 이것은 내가 예수님께 직접 듣고 본 이야기라고 콕 집어서 말씀해 주십니다.

자신을 세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직접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면 내가 사랑하는 많은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라고 직접 그것도 3번이나 이야기 하십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나는 진짜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를 다시 묻습니다.  아직도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지 못하고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해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기에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라고 물으면 바로 예스로 답을 할 수 없습니다.

사명따라 왔다 사명 따라 가는 인생이라고 하는데 내 이익 앞에서는 사명은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4월부터 당직근무가 편성이 되면서 직급으로 근무 위치가 정해지다 보니 내가 들어갈 장소가 문제 아이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오랜 생활 군에서 보냈지만 병력을 관리하는 근무지가 적잖이 부담이 되고 또 날을 새야하는 부담도 큰데 하필이면 군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가려고 준비하거나 또는 그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과정에 있는 곳에서 근무를 서야하니 적잖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여지껏 지낸 시간보다 앞으로 시간이 더 힘들어진다며 불평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부담이 덜 되는 곳으로 근무지를 옮기고 싶은데 주어진 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시니 이 적용을 하는 것도 쉽지 않구나 생각하며 내 믿음의 현 주소를 보는 것 같습니다.   새벽 눈을 뜨면서 오늘은 면담을 통해서 근무지 조정을 해달라고 말씀 드려야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말씀을 보면서 베드로에게 사명을 위해 십자가 지는 것도 받아들이라는 말씀이 콕 박혔습니다.   아들이 훈련소 입소 4일만에 집에 돌아오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 일이 생각이 났고, 또 여러 모양의 상처를 안고 군에 와서 적응을 못한 아이들과 함께 야간에 근무를 서게 하신 것도 사명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부담이 되고 지기 싫은 십자가인데 하나님은 지금 이 일부터 손종하는 적용을 하라고 하신 것인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시험대에 오른 것 같은 오늘 "하나님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주시옵소서"  그 아이들을 살피는 것도 나의 사명이라면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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