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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랴의 교훈 2021.05.04

아사랴의 교훈

등록자 : 김순정(opra***) 0 103

김순정(opra***)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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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504  아샤랴의 교훈  역대하15:1~7

아사왕이 구스와의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고 돌아오니 여호와의 영이 아사랴에게 임하여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고,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화와 만나고,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신다고 이야기 합니다.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는 지가 오래 되었을 때 온 땅의 주민이 요란하고 평안치 못하고 성읍이 피차 상한바 되었을 때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면 그들과 만나 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음으로 약하지 않게 하면 상급을 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떠난 삶은 평안하지 못하고 요란하며 다툼만 있을 뿐입니다.  날마다 전쟁이 있으니 하루도 평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 안에 자녀에 대한 기대가 불신이 되고 내 뜻대로 해주지 않는 남편과 자녀로 인해 저는 긴 시간 전쟁을 치루며 요란한 삶을 살았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생길 수록 저는 더 곤고하고 평안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날마다 나를 힘들게하고 괴롭히는 자녀들을 떼어 내고 싶어 어릴 때부터 학원을 돌게 하였고, 방학이면 각종 캠프를 보내면서 그때만이라도 자유의 시간을 누리고 싶었습니다.  사춘기가 된 아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며 중학교 어린 나이에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내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 싶었습니다.  주말마다 올라오는 아들이 온갖 불평과 혈기를 부려도 때가 되면 좋아지겠지 하며 기도도 말씀도 보지 않고 대안학교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기를 바라며 눈과 귀를 닫고 살았습니다.  15년부터 큐티인을 통해 말씀 묵상을 한다고 했지만, 나는 변하지 않고 아이들 탓만 했습니다.  문제 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말을 듣고 공감을 하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주일에 9살짜리 아들과 자판을 치는 것으로 날마다 싸운다며, 날마다 큐티를 하고 있어도 어떻게할지 몰라하는 엄마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음을 100% 공감합니다.  날마다 하는 것이라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악한 것만 한 죄인에게도 하나님은 이렇게 나를 믿음에 공동체로 인도하셔서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닌 온 공동체가 함께 한 말씀을 보며 서로를 오픈하고 나눌 수 있어서 이제는 조금씩 말씀이 해석이 되고 적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교회를 다니다 나의 상처로 인해 교회를 떠나고 한동안 무신론자라며 '참 신도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이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오래 되어 마음에 평안이 없을 때'(3절) 하나님을 나를 불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한 소금언약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을 저버리고 악한 길만 가는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살리시며 다윗의 계보를 통해 우리를 살리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남편과 나는 여전히 자녀들이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라며 날마다 말씀을 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말씀 묵상을 나누면서 아이들이 빨리 예수님을 만나면 좋겠다는 남편에게 우리가 먼저 말씀 안에서 평안을 누리자고 하였습니다.  여전히 자녀들을 보면 걱정과 염려가 있지만 오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여러가지 고난으로 요란하게 하셨던 자녀와 남편 물질 우상에서 벗어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야로 말씀이 떠나지 않게 하면 나를 강하게 하시고 상급을 주신다는 언약을 믿음으로 성취합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불러주시고 지명하여 주신 하나님은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나를 찾아 오셔서 다윗에게 하셨던 그 언약을 허락하셨습니다. 날마다 내가 말씀을 붙잡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할 때 주신 평안은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편하고 싶고 더 자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앞에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더 자고 싶어요"하며 떼를 부리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목사님 말씀을 듣고 월요일 울림 기도회를 들어가야지 생각하면서 까마득히 잊고 있다 아침에 교회에 들어와서 깨달게 됩니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가는 배에 올라타야 함에도 여전히 세상의 일에 분주하여 그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저녁 알람을 맞추고 또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하나님께서 저와 남편을 위해 하실 일들이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버려진 저를 잊지 않고 불러주시고 가정에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귀한 사명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엄마, 아내, 딸, 며느리로서 사명 잘 감당하며 내 안의 평안이 다른 모든 가족에게도 그대로 흘러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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