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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7.21 녹취본 2021.07.21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7.21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1 171

김선웅(ksw1***)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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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2021 ]

 

매일큐티 721일 수요일 ​◈

 

큰 기쁨이 있더라 ( 사도행전 8:4-25 )

 

두루 다니며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시몬도 믿고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성령을 받는지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84절에서 2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디로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성령의 큰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의 큰 기쁨은..

 

첫째.. 복음을 전하는 기쁨입니다.

 

스데반이 순교한 후로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를 제외한 초대 교회 성도들은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지요. 그런데 오늘 4절에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들 중에서도 특히 오늘 5절에.. “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서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한 빌립이 등장합니다. 이 빌립은.. 지난 6장에서 사도들의 행전과 구제 사역을 대신하기 위해 스데반과 더불어 선택된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이지요. 전도하라고 주신 직분은 아닌데.. 그 누구도 못하는 사마리아 전도라는 엄청난 일을 한 것입니다. 더구나 사마리아가 어떤 곳입니까..? 한때는 북이스라엘의 수도였잖아요. 그런데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한 뒤에 여러 족속에 이주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순수성을 잃어버리니.. 유대인들은 이들을 비천하게 여기고 접촉하는 것조차 꺼렸습니다. 반면에.. 소외된 사마리아인들은 자기들을 배척하는 유대인들을 아주 저주했어요. 그들과의 화해는 길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절묘한 방법으로 복음이 사마리아에 들어간 것입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6절에.. ” 우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고 하는데.. 무리는 왜 이르케 빌립을 따랐을까요..? 빌립이 도망가서 낮고 천한 자리까지 내려갔기 때문에.. 아픔이 있고 그래서 사마리아인들을 공감하고 한마음이 되어서 전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보니.. 제 인생도 그렇습니다. 제가 소위 큰 교회 목사가 되었으니.. 박사를 했나~? 공부를 많이 했나~? 하시겠지만.. 그래서 된 것이 아닙니다. 시댁에 도우미 두 분과 시어머니까지 세분이 전부 무학자이신데.. 시집살이하며 문 밖 출입을 못하니까.. 사마리아 같은 그분들로부터 멸치대가리 다듬는 이야기.. 빨래 삶는 이야기만 듣고.. ~ 들었습니다. 게다가 남편에게 매까지 맞았는데.. 무슨 주제에 제가 큐티 사역을 하고 목회를 꿈꾸었겠습니까~? 그러나 시댁에서 무수리처럼.. 종처럼 살아서 듣는 훈련이 저절로 되고.. 사마리아처럼 힘든 사람과도 거리낌 없이 어울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편이 교회 가는 것을 잔멸하여도 흩어져서 병원에서 시장에서 약국에서 틈틈이 기쁨으로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큐티책 한 권 건네주면서.. 이혼하지 말라~ 죽지 말라~ 죽지 말고 살아라~ 붙어만 있어라~ 이것만 줄곧 외쳤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최고의 복음이 되었습니다.

 

적용질문 드릴께요.

 

여러분의 인생에 흩어짐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돈과 건강이 흩어지고.. 가정과 직장이 흩어지는 사건이 있다고 해도 거기에서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습니까..? 요즘 가장 큰 기쁨은 무엇입니까..?

 

▶▶ 성령의 큰 기쁨은 ..

 

둘째.. 성령의 큰 능력을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9절 이후를 보니.. “ 마술을 행하며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고.. 자칭 큰 자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는 시몬이라~” 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시몬이 이전부터 오랫동안 사마리아 백성들을 놀라게 했다는 것으로 봐서는 단순한 마술이라기보다는 병을 고쳐주는 종교적 행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구라도 죽을병을 고쳐주면 완전히 신이시여~ 하게 되지요. 그만큼 시몬은 사마리아에서 절대적이고 큰 자였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하나님인지.. 마술사인지.. 분별을 못합니다. 예수님의 진짜 능력을 맛보지 못했기에 가짜를 따릅니다. 학벌을 따르고.. 재물을 따르고.. 권세를 따릅니다. 그런데 13절에.. “ 오히려 그 시몬이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고 해요. 마술도 잘하고 자칭 큰 자라~ 하던 시몬이 빌립의 복음을 믿고 세례까지 받았다니 얼마나 흥분되는 일입니까~ 그런데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니라~ 그 나타나는 표적과 능력을 보고 빌립을 따라다닌 것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 것처럼 음란한 세대에 표적을 구한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사도들의 안수로 사람들이 성령 받는 것을 보고는 돈을 바치면서.. “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 합니다. 성령을 사모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고자 했기에 그 능력을 돈으로 사려한 것입니다. 경건은 결코~ 이익의 재료가 아닌데.. 10만원이 벌던 시몬이 1000만원 벌고 싶어서 신유~ 방언~ 능력의 성령을 돈 받고 팔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성령을 격하시키고 비하했습니까.. 모든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몬의 모습이 우리에게도 너무 많이 있지요. 그 삶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20절에.. ” 니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니 은과 니가 함께 망할지어다~“ 23절에.. ”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임 바 되었도다~“ 하고 베드로로부터 저주를 받습니다.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과 비교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시몬은.. 자기 죄를 못 봅니다. 그러니 회개도 없습니다. ” 그저~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 합니다. 자녀가 가출을 하고 회사가 망하면 우리가 기도해야 하겠지만.. 문제가 나왔을 때.. 반드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회개는 하지 않고.. 이 고난만 피해가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악한 것입니다.

 

적용질문 드립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큐티하고.. 전도하고.. 봉사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입니까..? 그 나타나는 표적과 능력 때문입니까..? 문제가 생기면 얼른~ 내 죄를 보고 회개합니까..? 그저~ 해결해 달라고 기도만 합니까..?

 

[ 묵상간증 ]

 

▷▷ 공황장애와 부정맥 질병이 하나님의 선물 임을 깨달았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26년 전.. 첫 직장에서 만난 영업부장이 노후를 책임져주겠다는 말을 믿고.. 그가 창업한 회사에 가서 열심히 일했어요. 회사는 14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될 만큼 성장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창업주는 제게 주기로 한 주식까지 다~ 팔아 돈을 챙겨 떠나고 말았어요. 배신을 당했지만.. 저는 그 회사에 남아 더 열심히 일했어요. 그리고 회사를 인수한 오너에게 인정을 받고 사장까지 되었지요. 그런데 그르케 성공하기까지.. 사실~ 저는 경건을 제 이익에 방도로 사용했어요. 믿지 않는 거래처 사람들이 행여~ 못 마땅해 할까봐.. 그들 앞에서 식기도도 하지 않다가 가격 협상할 때는 믿음이 좋은 척 하였어요. 그러다 부정맥과 공황장애로 2년간 일을 하지 못하는 고난이 오자.. 비로소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오늘 22절에.. “ 너희에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 하시는 말씀처럼 저의 악함을 회개하게 되었지요. 부재중 남편과 아빠로 살아오며 아내와 자녀들에게 준 상처가 많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바르지 못했던 저의 죄를 회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적용은.. 지난 날 아내의 쓴소리에 분내며.. 공감해 주지 못했음을 사과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하나님과 공동체에 묻고 향응과 접대의 세상 방법을 쓰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껴안고 기뻐하며 충성해야 하는데.. 그래서 성령의 큰 능력을 받아야 하는데.. 날마다 코로나 핑계를 대고..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이래서 못살고~ 저래서 못 산다~ 합니다. 그러니 그 인생에 큰 기쁨도 없고.. 성령의 큰 능력이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 온유.. 절제.. 이런 열매들이 내 인생에 맺어지면 이게 바로~ 큰 능력으로 나타나고 내 지경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어디로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성령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시고.. 큰 능력을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의 말씀을 들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데.. 교회를 다녀도 주님 십자가 보다는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에 너~~무나 놀라고.. 그 가짜 능력을 그냥~ 목숨 걸고 저희들이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분깃( 정당한 몫 ) 될 것도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건강이 불안하고.. 자녀들이 불안하고.. 직장이 불안합니다. 주님께서 오늘 그럴 줄 아시고 큰~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있다고 하십니다. 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의 이름에 있다고 하시니.. 그 이름의 능력을 저희가 껴안기 원합니다. 돈이 흩어지고.. 건강이 흩어지고.. 가정과 직장이 흩어지는 사건이 와도.. 거기에서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기 원합니다. 이런 흩어짐의 때 일수록 성령의 큰 기쁨을 증거할 수 있는 주의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원활하게 해 주시고.. 부작용도 없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프로필이미지 양희분 21.07.21 20:0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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