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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받은 에디오피아 내시 2021.07.22

세례 받은 에디오피아 내시

등록자 : 김순정(opra***) 0 68

김순정(opra***)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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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2  세례를 받은 에디오피아 내시  사도행전8:26~40

사마리에서 세례를 베풀고 성령의 능력을 경험한 빌립에게 가사로 내려가라고 주의 사자가 이야기 하니 즉시 순종하며 그곳으로 가니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예루살렘에 들렸다가 수레를 타고 가는 길에 이사야의 글을 읽으며 해석이 되지 않아 빌립에게 묻습니다.  빌립은 도살자에게가는 양과 같이 끌려가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전하며 복음을 전하고 그에게 세례를 베풀고 또 여러성읍을 다니며 복음을 전합니다.

가사로 내려 가는 길까지 가라

그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기에 교회를 다니면 복 받는다. 아이들도 교회에 다니면 착하고 바르게 잘 산다는 기복으로 하나님을 믿고 살아왔습니다.  주변에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았음에도 내 안위만을 위하며 살아왔기에 입을 벌려 복음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지 못하다가 구속사의 말씀을 전하는 믿음의 공동체에 오면서 내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도 애통함보다는 안타까움이 있기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망설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사람의 끝은 누구도 알 수 없기에 몇년전 직장 동료인 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그 언니에게 애통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들기에 기회 있을 때마다 그가 예수님께로 오던 오지 않던 복음 전하는 것을 망설이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빌립은 복음 사역이 충만한 사마리아를 떠나 예루살렘 남쪽 광야에 갑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간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갈급해 하는 한 사람을 만나 복음을 전합니다.  나의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는 빌립의 사역을 보면서 지난 주 짧은 시간 자신의 가정 이야기와 처지를 나눠 주었던 아들의 중대장에게 큐티인을 전하며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째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다 어제 음료수와 함께 자리에 없어 책상이 올려 놓고오면서 힘든 아들을 잘 챙겨 주어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짬을 내서 읽어보라는 쪽지를 주고 왔는데 전화 통화도 되지 않아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습니다.  책을 놓고 오면서도 종교가 다르면 어쩌지?  너무 유난을 떤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인간적인 마음이 들었지만, 군인의 아내로 독박 육아를 하며 힘들어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를 한 영혼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은 그냥 전하면 되는데 저는 열매를 맺고 싶은 마음이 있어 거절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망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빌립은 내가 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라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였습니다.  저도 성령님께서 그 한 영혼을 위해 인도하심임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 내겠습니다.

적용) 오늘 다시 중대장을 만나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며 그 가정에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내 생각보다 성령님께서 앞서 행하시길 기도하며 만남을 준비하겠습니다.

하나님.  내 주변에는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내가 공동체에서 받고 누린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내 고난이 귀한 약재료가 되어 복음 전하는 일에 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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