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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24 녹취본 2021.11.24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24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147

김선웅(ksw1***)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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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2021 ]

 

매일큐티 1124일 수요일 ​◈

 

하늘에 있는 열린 문 ( 요한계시록 4:1-11 )

 

마땅히 일어날 일들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성부 하나님의 영광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사람의 본분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계시록 41절에서 1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로잡힌 나의 환경에서 하늘에 열린 문을 바라보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늘에 열린 문을 바라보면..

 

첫째.. 심판의 사건도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해결이 됩니다.

 

오늘 1절에..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여린 문이 있는데~” 라고 합니다. “ 이 일 이 어떤 일이죠..? 어제까지 우리가 큐티했듯이..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실상을 보았잖아요. “ 이 일 후에 요한에게 하늘 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십니다. 마땅히 일어날 일이 무엇입니까..? 구원도~ 심판도~ 마땅히 일어날 일입니다. 성도는 어떤 사건을 만나든지 마땅히 일어날 일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왜~ 이런 사건을 주셨는지..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해결이 됩니다. 2절에서 요한은..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어떻습니까..? 3절에.. ”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고 해요. 벽옥은..? 거룩을.. 홍보석은..? 진노와 심판을.. 푸른색의 녹보석은..? 긍휼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무지개가 보좌를 둘렀다고 합니다. 무지개는.. ? 비가 그친 뒤에 뜨지요. 하나님은 노아 홍수 후..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을 세우실 때도.. 무지개를 징표로 보여주셨지요. 큰 비와 같은 고난을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난 사람은 무지개 광채와 같은 하나님의 큰 영광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4절에.. ” ~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고 합니다. 여기서 이십사 장로는..? 역대상 24장에 등장하는 스물네 명의 제사장들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5절에 보니..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고 합니다.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는 심판의 엄중함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에게 심판은 무서운 일이 아닙니다. 일곱 등불이신 성령에 힘입어 어떤 사건이든지 말씀으로 인도받으면 됩니다.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와 같은 종말의 사건이 찾아와도 일곱 영으로 판단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능력이 되실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드립니다.

 

지금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 같은 심판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심판이 마땅히 일어날 구원의 일로 해석이 되십니까..? 그래서 그 고난이 해결되었나요..?

 

▶▶ 하늘에 열린 문을 바라보면..

 

둘째..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됩니다.

 

6절에..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고 합니다. 에스겔서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지요. “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다~” 고 했습니다. 여기서 궁창이라 함은.. ? 창세기 17절에.. 궁창 같은 말로 지상보다 매우 큰 바다를 의미 합니다. ~ 이 바다는 하나님의 보좌와 인간인 생물 사이에 함부로 가까이 할 수 없는 절대적 거리가 있다는 것을 뜻하지요. ~ 수정 같은 유리 바다는.. ? 정결과 고요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로 찾아오기도 하시지만.. 유리 바다와 같이 고요함을 허락하기도 하십니다. 인생의 번개 같은 사건이 올 때 요동치는 내 모습을 유리 바다에 비추어 보라는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며 그 바다에서 나의 악과 분노와 원망을 씻으라는 것입니다. 7절에.. “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라고 합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해도 그렇습니다. 사자처럼 용감하고~ 소처럼 인내하며~ 사람처럼 지혜롭고~ 독수리처럼 민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8절에.. ~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을까요..? 이 여섯 날개는..? 이사야 6장에도 등장하지요. “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 내 영광도.. 내가 발로 뛰어다니면서 행한 모~~든 행적도.. 그 날개로 가렸다는 것입니다. 두 개로만 날았다는 것.. 역시나~ 겸손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또~ 네 생물의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다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이 세상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보좌해야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떠세요..?

 

번개 같은 사건이 오면.. 요동치는 내 모습을 말씀의 유리 바다에 비추어 봅니까..? 그래서 이제는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잠잠해 졌습니까..? 아니면 말씀이 없어서 여전히 요동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남편의 아픈 무릎 때문에 해고당하는 사건을 통해 내 죄를 보고 당신의 다리가 되어줄게요~” 고백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얼마 전.. 오랜 실직 고난 가운데 있던 남편이 건설 현장에 일자리를 겨우~ 구했어요. 그런데 평소 무릎이 안 좋던 남편인지라.. 막상~ 출근하고 보니.. 일에 무리가 많았어요. 진통제를 먹으며 견뎠지만.. 결국~ 3일째 되는 날..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해고당하고 말았답니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 당장~ 양쪽 무릎을 수술해야 한다~” 고 했는데.. 저는.. “ 평소에 관리를 잘했어야지.. 살이 쪄서 그래~” 하며.. 남편을 탓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저와 딸이 보는 앞에서 엉~~ 울며 성전인 자기 몸을 함부로 다룬 것을 회개하고 이 일이 마땅히 일어날 일이라~ 고백했어요. 그러자 딸은.. “ 요즘 불신 교제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면서.. 자기 죄를 고백했어요. 저도 인스턴트나 배달 음식으로 저녁을 때우게 한 일을 회개 했어요. 저의 가족은..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일곱 등불이신 성령님을 힘입어 각자 자기 죄를 회개하며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가정의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는 저를 내버려두지 않고.. 남편의 해고와 수술을 통해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로 찾아오셔서 회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저의 적용은.. 남편이 자잘한 심부름을 시켜도 토 달지 않고.. 즉각~ 하겠습니다. 가족에게 인스턴트 음식이 아닌~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8절에 보니.. “ 이제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룩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요동하지 않고 사자같이 용감하고.. 소처럼 인내하며.. 사람처럼 지혜롭고.. 독수리처럼 민첩하게 사람의 본분.. 성도의 본분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9절에서는.. “ 그 생물들이 세세토록 살아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립니다. 웨스트민스터 ( Westminster ) 소요리 문답.. 1문항에 사람이 제일 된 목적은..?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라~“ 고 하지요. 사도 바울도..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 하였습니다. 집안일도.. 회사일도.. 공부도.. 자녀양육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해야 합니다. 10절에.. 이십사 장로들이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린 것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무엇입니까..? 저는 최고의 면류관이 구원의 면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얻은 구원은 내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공로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주님께 나의 면류관을 드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사실 저도 한때는 세상의 많은 면류관을 내 힘으로 썼습니다. 가난아~ 물러가라~ 내가 간다~!!.. 하면서 피아노를 시작했고.. 연습의 연습을 거듭한 끝에~ 일류 대학에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결혼생활과 시집살이를 거치면서 내 힘으로 도무지 안 되는 일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인내가 9단인데.. 그럼에도 안 되는 것이 있더군요.. 그러나 이것을 깨닫게 된 것이.. 제 인생에 가장~ .. 축복이었습니다. 내 힘으로 다~ 할 수 있었다면.. 오늘날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주 하나님 아버지..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나팔 소리 같은 음성으로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밤낮을 쉬지 않으시고 거룩하라~ 거룩하라~ 거룩하라~ 하시는데.. 탐심과 탐욕으로 내 몸을 더럽히는 것이.. 아직~도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다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 같은 질병과 해고와 가정파탄의 사건이 오면.. ~ 이런 사건을 주셨는지.. 해석이 안 되어서 날마다 남 탓을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는 유리 바다 같이 고요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그 어떤 사건이 와도 해석이 잘 되어서 해결되기 원합니다. 사자같이 용감하고.. 소처럼 인내하며.. 사람처럼 지혜롭고.. 독소리처럼 민첩하게 사람의 본분과 성도의 본분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 탐심과 탐욕을 버리고 보좌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계시는 주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리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신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함께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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