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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와 어린 양 2021.11.25

두루마리와 어린 양

등록자 : 김순정(opra***) 0 113

김순정(opra***)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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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11125 두루마리와 어린 양 요한계시록4:1~11

하늘의 열린 문을 통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를 보게 되는데 두루마리에는 안팎으로 써 있으나 일곱인으로 봉하여 그것을 펴서 열어볼 자가 없음을 알고 크게 우니 장로 중 한사람이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그 두루마리와 일곱인을 떼신다고 합니다.  그 두루마리를 취하여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는데 이는 성도의 기도이며 이는 구원의 노래이며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돌리며 엎드려 경배합니다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어제 옆 동료와 우연찮게 이야기를 나누다 내가 작년에 예하에 있는 사람들을 엄청 괴롭혔다며 똑 바로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순간 무슨 말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내 생각대로 내 기준대로 업무 파트너를 힘들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상대방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가?  나처럼 일 잘하는 사람 어디 있냐고 작년에 체계 전력화를 위해 거의 3개월을 밤 11시까지 일을 하고 정말 힘든 날을 보내며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따라오지도 않았을 사람들이 그런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방이 많은 생각 끝에 건넨 말이었기에 겉으로는 미안하다.  미안하다 했지만 속으로는 억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은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고 또 그들의 질문이나 어려움을 해결해 줘야하는 직책에 있다보니 동일한 문제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면 때론 짜증도 나고 스스로 해결하거나 알아보지 않고 전화부터 해대는 사람들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또 동일한 문제를 반복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대로 하기 싫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는 체계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 수준평가를 해야 했고 그로 인해 실무자들이 정말 힘들었을 것인데 저는 원칙의 잣대만 들이대며 그들의 입장에서 좀더 헤아리지 못했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전해주는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지만 퇴근해 오는 길에 속이 부글 부글 끓고 억울하기도 했는데.  내가 더 눈높이에 맞추고 더 따뜻하게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가족톡을 보니 작은 오빠가 조카가 두 고모로 인해 힘들어 울었다며 교회 이야기 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족톡방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단을 믿고 있는 작은언니와 요즘 성령의 불을 받은 내가 홀로 있는 오빠의 조카를 위해 전도하고자 하니 믿음이 없는 조카가 너무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문자를 보는 순간 조카의 눈높이 맞추지 못한 내 죄가 보여 조카와 작은 오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작은 언니는 가는 길에 조카를 보겠다는게 뭐가 잘못된 일이냐며 댓글이 달렸습니다.   오늘 아침 묵상을 시작하면서 이런 성령의 소동이 우리 가정안에도 일어나고 있었기에 오늘의 말씀은 어떤 것으로 하실지 기대를 하며 말씀을 보았습니다.  요한이 하늘 문을 통해 두루마리 빽빽히 써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그것을 해석하고 알고 싶으나 그것을 열어볼 자가 없어 해석이 안되는 해결도 할 수 없음에 안타까워 하였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의 피로 인해 그 봉인이 풀린다는 것이고 그것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완성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을 보고도 그 감추인 비밀을 풀지 못하니 어떻게 살아야 할 바를 모르는 나에게 큐티인은 말씀을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해설서입니다.  날마다 사람들에게 말씀 묵상을 권하고 큐티인을 나눠 주는 것은 그 비밀을 어떻게 내가 삶으로 적용할 수 있는가를 깨달았기에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려고 하니 바울이 다니는 곳마다 성령의 소동이 일어났던 것 처럼 한 계단 한 계단 성령의 진정과 작정을 위한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결국은 내가 예수님과 같이 죽어져야 가족 구원을 할 수 있는 것임을 오늘 말씀으로 보여주십니다.  솔직히 이번 주말 가족모임이 주일이 포함되어 있어 주일예배를 어떻게 드려야하나 머리 속이 엄청 복잡하였습니다.  가족에게  간증자의 사연을 같이 듣게할까?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어제 작은 오빠의 경고로 가족 모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 주일 성수를 위해 가족모임을 안가야 하는가?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결국은 내 마음의 중심과 그것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해석하니 해결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분이신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땅에 오셔서 그 죽음을 감당하시고 그로 인해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에 가족 구원을 위해서는 가족 안에 내가 있어야 하고 그곳에서 더 죽어지고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늘 이론과 논리로 머리를 굴리는 나에게 말씀은 이렇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시고 깨달게 하십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며 내가 하는 것이라는 나의 교만과 거짓된 가치관이 다시 완전히 파쇄되고 끊어지게 하시고 가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기에 저는 날마다 등불을 밝히고 물을 떠오는 수종드는 자로 살아가야 하는 것임을 다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앞서 가실 주님의 발 자취를 더 낮은 자세로 걸어가겠습니다.   조카와 두 오빠에게 마음을 담은 사과를 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한꺼번에 닥친 성령의 소동 가운데 진정하게 하시고 성령의 안아주심을 통해 내 죄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포기하지 않고 거문과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이 나의 기도라고 하시니 내가 날마다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릴 기도를 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소동에 요동하지 않고 날마다 성령의 작정하심으로 하루 하루를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단판에 결론을 내고 싶은 다혈과 교만의 싹을 하나씩 하나씩 잘라내며 그 자리에 성령의 새싹으로 반짝 반짝 채워 주시옵소서. 믿음 없는 자처럼 장담하며 하나님의 뜻을 좌지우지 하는 잘못된 열심을 내려 놓고   날마다 금대접에 나의 기도가 하나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기도로 채워 주시옵소서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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