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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여 대답하였으니 2022.05.13

속여 대답하였으니

등록자 : 김순정(opra***) 0 117

김순정(opra***)

2022.05.13

0

117

 220513 속여 대답하였으니  창세기34:8~17

하몰이 그 아들 세겜을 데리고 야곱에게 가서 내 아들 세겜이 디나에게 연연하니 우리가 서로 통혼하자고 합니다.  세겜도 디나를 아내로 준다면 큰 혼수와 예물을 말한대로 준다고 하니 야곱의 아들들이 속여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으면 서로 통혼하여 한 민족이 되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본문 해설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세상적 가치관으로 살온 사람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몰이 아들이 일으킨 문제를 해결하고자 며느리로 삼겠다 찾아오고 세겜은 그 딸을 나에게 주면 많은 예물을 주겠다고 하는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나는 이것이 무슨 문제가 될까 생각하였습니다.  이후 야곱의 아들이 히위족속이 할례를 한 틈을 이용해서 문제를 일으켰던 사건에만 묻혀 8~12절의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놀라운 본문해설을 보면서 문제가 생기면 해석을 하기보다 해결에 집착하여 빠르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만 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아들의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것이 옳다하고 그에 대한 댓가를 후하게 주겠다는 것이 최고의 방법으로 알고 있었기에 내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된다는 가치관으로 돈이 많아야 한다는 거짓 생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문제가 일어났을 때 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또 세상이 주는 힘에 의지하여 문제해결만 급급했던 삶을 돌이켜 이문제를 일으킨 내 죄를 먼저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가치관으로 늘 좋은 평가와 가치관만을 받고 싶어 평가 결과에 연연해하며 변명할 꺼리를 찾고 규정을 들이대며 이것은 내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나의 모습 속에는 하나님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 문득 성령의 열매를 생각하면서 내 수준이 어떠한 단계인지를 생각해 보니 영적 상태가 바닥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사건을 만나면 어느것 하나 존재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직면하면서 내가 하몰과 세겜과 같이 믿지 않는 자로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넘어가고 하나님의 거룩한 할례조차 나를 위한 유익의 도구를 사용하는 죄인임을 깨달고 내힘으로 되지 않는 연약한 부분을 주님 앞으로 가져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적용) 규정을 들이대며 업무의 선을 긋고자 했던 동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아들을 속인 것들을 이야기하며 용서를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하나님.  여전히 사건 앞에 되었다 함이 없는 부족한 저를 직면합니다.  문제가 없어 내 본성이 드러나지 않았는데  믿음이 있으니 내가 넘어갈 수 있었다고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여전히 내가 옳다는 생각, 규정으로 따지며 잘라버리고 싶은 마음에는 내가 더 편해지고자 하는 악한 생각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오래참음이 되지 않아 바로 문제 해결을  하고 정리를 하고 싶은 저에게 사랑, 희락, 화평의 마음을 주셔서 먼저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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