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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5.13 녹취본 2022.05.13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5.13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192

김선웅(ksw1***)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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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2022 ]

 

매일큐티 513일 금요일 ​◈

 

속히 대답하였으니 ( 창세기 34:8-17 )

 

하물이 이르되

 

8.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연하여 하니 원하건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9. 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데려가고

10.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주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아내가 되게 하라

 

11. 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12.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다 할례를 받고

 

13.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그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

14.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

15.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16.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17.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348절에서 1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야곱의 아들들이 강간당한 동생 디나의 복수를 위해 세겜을 속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대물려지는 거짓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서로 속고 속이는 거짓의 뒤에는..

 

첫째.. 돈이 있습니다.

 

오늘 8절에.. “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연하여 하니 원하건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 고 합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딸이 강간당해도 목축이 우선이고 자식이 돌아올 때까지.. 아무런 액션도 안 취하고 입을 꼭~ 다물고 있던 야곱에 비하면 하몰은 얼마나 멋진 아버지 입니까..? 더구나 자기 딸까지 너희가 데려가라~ ” 하고.. 10절에.. “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주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 고 합니다. 지난 3319절에서.. 야곱이 장막을 진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에 샀잖아요. 그러니까 야곱이 돈 좋아하고 땅 좋아하는 거 알고.. “ 너 돈 좋아하잖아~ 이 땅에서 맘대로 살게 해 줄게~ 내가 추장인데 뭘 못하겠냐..? 니가 원하는 땅도 다 가져라~ ” 합니다. 1112절에.. 디나를 강간했던 세겜도 마찬가지에요. “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 고 합니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입니다. 디나만 주면 그 대가로 뭐든 다 주겠다고 합니다. 강간은 했지만.. 그 이후에 행하는 태도가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책임감 있어 보이고 디나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고 부자지간에 소통도 잘되고.. 의견도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 아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쓰련다~ 사돈 집 뒷배까지 봐주겠다~ ” 하고.. 아들은.. “ 내가 책임지는 사랑을 하겠다~! ” 합니다. 세상에~ 제가 이 구절을 읽는데.. 이 집안이 너무 부럽기까지 합니다. 야곱이 형 에서와 화해하려고 일곱 번 몸을 땅에 굽히고 절한 것처럼 하몰과 세겜이 이토록 지극정성으로 디나를 얻고자 합니다. 야곱 집안과 너무 비교되지 않습니까..? 모든 것의 끝에 돈이 있으니~ 우리는 하몰과 세겜이 너무 좋게 여겨집니다. 야곱 집안은 디나의 강간 사건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하몰의 집안은 돈이 있으니까~ 여유롭기가 짝이 없습니다. 돈이 있으니.. 너무~ 교양 있어 보이고.. 책임감 있어 보이고 혼전임신해도 용서가 됩니다. 돈이 있으니 믿음 있어 보이고.. 돈이 없으면 믿음도 없어 보이고.. 여러분이 보기에도 그르치 않습니까..? 그러나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믿음도 없으면서 행위로 훌륭해 보이는 부모를 최고로 여기면 안 됩니다. 아무리 형편없어도 믿음있는 아버지.. 자식에게 예수 믿게 해 준 야곱이 최고의 부모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문제를 일으키면 사과부터 합니까..? 문제를 덮고 해결하기에 급급합니까..? 내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주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돈 입니까..? 믿음 입니까..?

 

▶▶ 서로 속고 속이는 거짓의 문제..

 

둘째는 내가 끊지 않으면 그대로 내 집안에 대물림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절에.. “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 라고 합니다. 야곱의 아들들이 무엇을 어트게 속였나요..? 14절 이후를 요약하면.. “ 너희들 할례 받아라~ 그리하면 우리 누이를 줄게~ 할례 안 받으면 못 줘~! ” 합니다. 할례를 받으라는 것은 지금으로 치면 세례를 받으라는 것이죠. “ 너 예수 믿으면 내 누이 줄게~ 그래서 우리와 같이 예수 믿고 한 민족이 되자~ ” 하는 것입니다. 그른데 여러분 이게 왜~ 속임수 입니까..? 생각해 보세요. 세겜 족속의 남자들이 죄다 할례를 받으면 3일 동안은 꼼짝없이 드러누워 있어야 하는데.. 그럴 때 누군가가 쳐들어가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내일 보게 되겠지만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야곱 자녀들의 말을 좋게 여김으로 세겜의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제 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고 할례 받고 드러누워 있던 모든 남자를 죽이죠.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도 예외가 아닙니다. 세겜 성에 그야말로 피의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거룩한 의식인 할례를 자신들의 복수의 도구로 사용한 것입니다. 평생 간교한 술책에 능했던 아버지 야곱의 소행이 아들들에게 그대로 답습되는 것을 봅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 니 고향 벧엘로 올라가라~ ” 하셨을 때.. “ ~~ ” 하고 순종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도 없었겠지요. 거짓을 일삼고 세겜이 좋네~ 하며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은 야곱 삶의 결론입니다. 야곱이나 그 아들들이나 도덕적.. 윤리적.. 영적 수준이 다~ 똑같이 다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이처럼 집안마다 대물려지는 죄가 있습니다. 나의 때에 끊지 못하면 영원히 대물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적용질문이에요.

 

내 아버지로부터 그대로 대물림되어서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나의 소행은 무엇입니까..? 거짓과 분노.. 중독과 음란.. 시기와 질투.. 도박.. 도벽.. 열등감.. 교만.. 이 중에 무엇이 그토록 끊어지지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속임수를 대물림 받아 총각 행세하며 음란을 즐긴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속임수의 대물림 )

 

저의 아버지는 본처와 자녀들이 있음에도 어머니에게 총각이라 수년 간 속여서 저와 누나를 낳으셨어요. 저는 아버지처럼 절대로~ 남을 속이지 않고 바람을 피우지 않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리고 대학생 시절에 모태신앙인인 아내를 만나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죠. 하지만 저는 아내 몰래 클럽을 드나들면서 총각 행세하며 음란을 즐겼어요. 야곱의 죄가 대물림되어서 오늘 13절에..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을 속인 것처럼 저도 그르케 싫어하던 아버지의 삶을 되풀이 하고 있었어요. 외도가 발각되어 이혼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저는 외도녀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채..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어요. 그러다 교회에서 양육을 받으며 외도녀에게 관계를 정리하자는 메일을 보내고 연락처를 차단했더니.. 그녀는 아내를 찾아가 저와 몰래 만난 사실을 폭로했어요. 그 일로 다시 이혼위기를 맞게 된 저는 분노에 떨며 외도녀에게 복수할 계략을 세웠어요. 하지만 이튿날 큐티를 하는데.. (( 큐티인 )) 말씀이 에스더 7910절에.. 하만이 모르드개를 매달아 죽이려고 세운 나무에 정작 자신이 달려 죽는 본문이었어요.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저의 계략의 끝이 저주임을 경고하셨고 이후 저의 힘으로는 도무지 끊을 수 없던 외도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훗날 야곱이 회개하여 그 아들들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된 것처럼 저도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늘 회개를 하므로 저의 자녀들에게 속임수를 대물림하지 않기를 원해요. 자녀들도 믿음의 계보를 잘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적용은.. 더 이상 남을 속이며 살지 않도록 회사에 30분 일찍 출근해서 큐티를 먼저 하겠습니다. 아내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자녀 앞에서 말조심 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강간당한 동생 디나의 복수에 나선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을 속이는 모습을 보면서 집안마다 아버지의 소행이 그대로 자녀에게 내려가는 걸 보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강간당한 디나의 상처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오빠는 한 명도 없고.. 이 사건 때문에 회개하는 가족도 하나 없습니다. 오직 분한 감정만 앞세워 복수하려고 속임수를 씁니다. 동생 디나의 복수를 갚는답시고 너무나도 의롭게 나서지만 결국~ 사람을 죽이는데 앞장섭니다. 이 야곱의 집안에 회개하는 그 한사람이라도 있었더라면 복수할 일도 없고.. 속임수를 쓸 일도 없고.. 분노하여 사망의 냄새를 피울 일도 없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 예수 믿는 나 한사람의 회개가 얼마나 귀합니까..? 회개는 나를 살리고 내 집안의 대를 이어 흐르는 죄까지도 멈추게 합니다. 집안을 살리고~ 나라를 살립니다~.

 

기도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야곱의 아들들이 강간당한 동생 디나의 복수를 위해 세겜을 속이는 모습을 통해서 대를 이어 속고~ 속이며~ 살아가는 우리의 거짓의 문제를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니 여전히 돈 땜에 속고 속이고.. 내 유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용서를 구하기보다 적당히 문제만 덮고 넘어가려는 우리의 거짓된 죄를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집안마다 대를 이어 흐르는 거짓과 음란.. 중독과 분노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내가 돌이켜 회개하고 끊기로 결단하오니~ 더 이상 내 집안에 이런 죄들이 대물림 되지 않고 사망의 저주가 흐르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자녀들이 믿음의 계보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가정의 거짓과 죄의 문제를 살펴 주시고.. 지켜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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