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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겜 성에서 일어난 학살 2022.05.14

세겜 성에서 일어난 학살

등록자 : 김순정(opra***) 0 123

김순정(opra***)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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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20514 세겜 성에서 일어난 학살  창세기34:18~31

하몰과 아들 세겜이 야곱의 아들들의 할례를 좋게 받아들여 그 성읍 사람들에게 이 할례를 하게 합니다.  할례한지 3일만에 그들이 아파할 때 야곱의 두 아들 시므온과 레위가 성을 기습하여 모든 남자를 죽이고 그들의 가축과 물건을 노략합니다. 야곱은 이 일로 자신이 화를 받을까봐 두려워합니다.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하몰과 아들은 디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야곱이 소유하고 있는 많은 가죽과 재산을 탐하여 결혼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탐심을 사랑으로 위장하여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만 하닌(21절), 그들의 가축과 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23절)는 말씀 속에서 나 또한 나의 유익을 위하여 척척척 하고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그 결과는 모든 것이 죽어야 끝나는 더 큰 화를 불러옴에도 그때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야곱은 다시 두려워하고 있는데 내 생각과 소견대로 일을 처리하고 나중엔 두려움에 떠는 나와 모습을 그대로 본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함데 이 모든 일이 나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세팅이고 구속사의 길이라는 것을 해석해 주는 공동체가 있어 날마다 내 죄를 보고 또 공동체의 권면과 위로를 통해 하루 하루를 통과해 가고 있습니다.  어제 목장예배를 준비하면서 가족들 모임과 또다른 부담을 가졌습니다. 평생 직장 일을 한다는 핑계로 살림은 꽝이고 집안에 살림은 많으나 손님을 초대하기에는 부족한게 너무 많았습니다.  아침부터 집안 정리와 모임을 위해 어떻게 준비할까를 생각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면서 정작 내가 마르다와 같이 예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분주하기만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 10시까지 술을 마시고 와서 힘들어 하는 아들과 불편한 관계 속에서 북적북적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이 적잖은 부담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첫 목장예배인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지도 않고 장소가 없다고 하니 선뜻하겠다고 한 것도 부담이 되었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아들이 불편하지 않게 밥을 챙기고 싶었는데 아들은 생각이 없다고 하니.  혹시 예배 중에 아들이 혈기를 부리지는 않을까 염려도 되었습니다.  섬긴다는 생각으로 내가 마르다와 같이 분주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우리 집으로 초대하며 그 말씀을 듣는 시간으로 이 장소를 채워달라는 기도를 하며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때에 맞게 아들이 식사를 하고 중간 중간 아들이 거실로 나오기는 했지만, 무사히 예배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해 하는 아들이 있어서 예배를 못드린다며 아들의 눈치를 살피는 집사님을 보면서 내가 아들의 입장을 무시하는 엄마인가?  생각도 되었지만. 이 집은 예배하는 장소이고 또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라는 사도 바울이 간수의 집에 했던 축복이 간수와 같이 예수님을 모르는 우리 가정에도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어제 불편했을텐데.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아들에게 하겠습니다.  돈을 너무 사랑하면서 아닌척 하며 남편에게 지적하려는 나의 악한 마음을 남편에게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모든 것의 끝에는 돈이라고 하는데 믿지 않는 하몰과 같이 내 유익을 생각하며 계산하고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잘못을 한 것을 그대 시인하면 되는데 그것이 안되니 늘 불안하고 염려하는 야곱처럼 저도 내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 늘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내가 미안하다는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세워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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