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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9.22 녹취본 2022.09.22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9.22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163

김선웅(ksw1***)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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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2022 ]

 

매일큐티 922일 목요일 ​◈

 

그리스도의 몸 ( 고린도전서 12:12-31 )

 

한 성령, 한 몸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한 몸, 여러 지체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지체의 각 부분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고린도전서 1212절에서 31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으로써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며 맡기신 역할을 잘 감당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그리스도의 몸이 되려면

 

첫째, 지체 의식이 있어야 돼요.

 

우리가 믿음 생활하다보면 흔히 지체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지체란? 사전적으로는 우리 신체에 각 부분을 이루고 있는 팔과 다리 몸을 뜻하지만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손가락, 발가락, ,, , , 다 지체에 속하지요. 그런데 오늘 바울 사도는 12절에서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며 교회를 여러 지체로 이루어진 몸에 비유합니다. 지난 615절에서는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 하였지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심으로써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어요. 팔이든 다리든 손가락이든 발가락이든 눈 입 우리 몸은 어느 한 곳에만 문제가 생겨도 몸 전체가 다 아프잖아요. 공동체도 마찬가지에요. 한 지체 한 사람이 잘못되면 공동체 전체가 힘들어져요. 공동체가 또 병들 수 있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는 야고보서 356절에 혀도 작은 지체이지만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른다 고 했죠. 작은 혀 때문에 온 몸이 더럽혀지고 인생이 다 망가지듯 교회 공동체도 한 사람 때문에 더럽혀질 수 있어요. 한 지체 한 사람 때문에 교회가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지요. 그래서 교회에는 한 사람 한 사람 지체의 역할이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지체인 우리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늘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공동체 안에 다른 지체를 내 몸과 같이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로 모인 성도들은 서로 다른 여럿이지만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기에 누구 하나라도 병들고 고난을 겪으면 함께 아파해야 하고 그의 기도 제목이 나의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해요. 믿는 우리가 서로를 위하여 중보해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적용질문입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안에서 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내 유익과 내 주장 때문에 공동체를 불편하게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공동체 안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하거나 불미스러운 행동을 하는 지체를 보면 기도합니까? 비난합니까?

 

▶▶ 그리스도의 몸이 되려면

 

둘째, 각자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여러분 한 번 상상해 보세요. 만일 우리의 온몸이 눈이면 우리가 어뜨케 듣고 온 몸이 듣는 귀라면 또 냄새는 어뜨케 맡겠습니까? 눈이고 코고 귀고 입이고 다 생긴 것은 제각각이지만 각자의 역할이 있잖아요. 이 여러 지체가 각자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온전한 몸을 이루는 것처럼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에요. 바울 사도는 로마서 124절과 5절에서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18절에 보니 하나님이 그 원하신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다 고 해요. 그러니 21절에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거죠. 내 기준으로 잘나고 못나고 좋고 나쁘고를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22절과 23절에 보니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에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고 해요. 강하고 귀하고 아름다운 지체가 요긴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강하고 귀하고 아름다운 지체라면 부족한 지체에게 그 귀중함을 더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라는 것이죠. 잘 돌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몸이 온전히 고르게 되고 몸 가운데서 분쟁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 혼자 잘났다고 남의 말에 귀를 안 기울이고 내 곁에 지체가 죽어가든 말든 나 몰라라 하면 결국엔 나도 죽고 남도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온 몸이 공동체가 죽는 것입니다.

 

적용해 보세요.

 

집안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내 곁에 부족한 지체는 누구입니까? 그를 내 몸같이 돌보고 있나요? 그를 돌보기 위해 오늘 당장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주님의 뜻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며 여기까지만 섬길게요 했던 불순종을 회개하며 이제는 기쁨으로 직분을 감당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주님의 생각과 내 생각 )

 

올해 초 코로나19로 현장예배가 중단되었을 때 저는 주일학교 한 부서의 부장으로 부르심을 받았어요. 순종한다곤 했지만 막상 현장예배가 재개되자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요. 이런 제게 공동체 리더 분은 어떤 직책이라도 책임이 맡겨지면 두렵고 도망가고 싶어요. 그래도 내게 맡기신 것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시니 염려 마세요. 다만 내 안에 사람의 생각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올라오니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가는 수밖에 없어요 라고 권면해 주셨어요. 그 동안 저는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그런데도 주님이 주신 사명을 그저 일로 생각했기에 안 돼요! 못 해요! ”를 입에 달고 살았답니다. 그런데 오늘 27절에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 해요.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주님이 너 혼자 하는 게 아니다 같이 할 우리가 있다 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감사했어요. 그동안 주님의 뜻을 생각하기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며 여기까지만 섬길게요 했던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의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 인정하며 한 성령으로 한 몸 된 지체들과 함께 기쁨으로 이 직분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저의 적용은, 교회 공동체에서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주일학교 부서의 모든 일을 사역자님과 지체들에게 물으며 상의하겠습니다. 입니다.

 

바울은 27절에서 다시 한 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 합니다. 그리고 28절에서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고 해요. 각자에게 직분을 맡기셨지만 하나님은 여기에 분명히 순서를 두셨네요. 지체가 여럿이고 몸은 하나라고 하셨지만 통치를 위해 질서를 세우셨어요. 남녀 관계도 마찬가지지만 이 첫째인 사도에게는 교회 세우는 역할을 맡기시고 둘째인 선지자는 진리를 선포하며 셋째인 교사는 주어진 진리를 해석하고 지체를 양육하는 역할을 맡기셨어요. 그리고 서로 질서를 이루어 온전한 한 몸을 이루도록 하나님은 각각의 지체들에게도 특별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은사로 교회와 지체를 섬기다보면 그것이 내 자랑이 될 수도 있고 부러움과 사모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31절에서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고 합니다. “ 그러면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겠다 고 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가장 좋은 길이라는 것이 무엇이죠? 내일 13장에서도 언급이 되겠지만 그것은 사랑 입니다. 그 사랑 안에서 내 은사를 사용하여 힘든 지체를 살리고 세우는 것이 성도가 걸어가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능력을 행하고 병을 고치고 서로 돕고 다스려도 사랑만큼 큰 은사는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가정과 직장,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각자에게 맡기신 지체들을 잘 섬기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한 몸인 교회 공동체로 불러 모아 주신 은혜를 잊고 부족하고 연약한 지체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며 돌보지 못한 잘못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이제라도 지체들과 함께 아파하고 즐거워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한 몸으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변에 연약하고 부족한 지체들을 보여주시고 그들을 돌볼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저희 모두에게 영과 육의 건강함을 허락해 주시고 다른 지체를 내 몸과 같이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는 이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으로써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맡기신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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