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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죽노라 2022.09.29

나는 날마다 죽노라

등록자 : 김순정(opra***) 0 75

김순정(opra***)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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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29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15:20~34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

어느 날 직장 상사가 왜 출근하느냐? 물었을 때 "죽으러 출근합니다"라는 한마디를 듣고 무한 신뢰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직업이 누군가를 보호해야 하는 업무이기도 했지만, 날마다 나의 정욕, 생각, 욕심을 죽이고 하나님께 복종하기 위함이라는 말을 듣고 그 순간 자동적으로 그런 대답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말씀을 붙들고 말씀 안에서 살아내고자 하는 자가 누리는 축복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이후  저는 날마다 죽는 것에 대한 의미를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내 생각대로 내 정욕대로 하고 싶은 것을 죽이는 것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죽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을 체험하는 부활의 증인이 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라는 확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부활의 확신이 없다면 날마다 죄와 더불어 살고 죄와 함께 먹고 마시며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일터인데. 하나님은 내가 날마다 죽음으로 인해 내 주변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말씀으로 확증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루 하루 내 삶은 하나님이 주신 테스트를 잘 통과해 내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어떻게든 예수님을 책잡기 위해 음행한 여자를 잡아와 예수님을 시험하지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씀으로 죄의 사슬에서 우리를 완전한 자유의 몸으로 허락하시고 그 여인에게도 어둠에서 빛 가운데로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비추면 나의 모든 것은 환하게 드러나고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바울도 죄 안에 머물며 먹고 마시지 말고 날마다 내 정욕과 욕심을 쳐 복종하며 나를 죽이고 다른 사람을 살려 내라고 합니다.  어제 저녁 식사 후 남편과 운동을 나가려고 하는데 아들이 밥을 먹겠다고 했습니다.  함께 식사하기를 기다렸으나 있다 먹겠다고 하더니 다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나오는 아들을 위해 밥을 차려주는 적용을 하고 식사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밥을 먹으며 영화를 보느라 여념없던 아들이 맞은 편에 앉는 나를 보더니 뭐하고 있느냐고 하더니 나가라고 했습니다. 아들에게 식탁에서 쫓겨나면서 챙겨주겠다고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아들에게 문전박대를 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장성한 아들이 준비된 음식을 그릇에 담아 먹는 것이 힘든 것도 아니고 마땅히 해야할 일인데 내가 괜한 짓을 하고 있는건가? 생각도 들었지만, 야채를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게 내 손이 한번 더 가는 것. 그리고 남자에게는 먹는 것을 잘 섬기라는 목사님 말씀을 다시 생각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할 수 있게하시고 엄마의 때를 감당하지 못했던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적용이라는 생각이 들어 금새 마음에 평안을 찾았습니다. 참~죽어지지 않는 내가 날마다 말씀으로  먼저 나를 돌아보고 오늘 내가 죽어지는 것이 아들과 가족을 구원하기 위한 사명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것도 감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오늘도 저는 죽기 위해 출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출장지에서 또 치열한 토론이 벌어지겠지만, 나를 쳐 복종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내가 죽는 것이라는 어느 집사님의 고백처럼 저도 나에게 주어진 경계와 울타리 안에서 날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죽어지는 적용을 잘 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나의 죄와 허물을 덮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저를 씻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받은 그 은혜를 날마다 죽어짐으로 다른 사람에게 흘러 보낼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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