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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권경숙 선교사 기도편지 2021.04.11

[루마니아] 권경숙 선교사 기도편지

등록자 : 선교부(hanul***) 3

선교부(hanul***)

2021.04.11

3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올해도 끝이 나지 않고 있는 Covid-19. 단어 자체가 피곤하고 지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더욱 깨어있고, 진리의 본질을 위해 싸우는 시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코비드-19덕분에 지난해부터 말씀을 더 많이 읽게 되어 큰 감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말씀만이 우리의 무기이고 힘입니다. 날마다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에 때로는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싶은 때도 있지만 고통당하는 동역자들과 교인들을 위해 중보하는 일을 1월부터 감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 소식은 코로나-19제한 조치에 반대 시위하다 부상자들이 발생했다고 조심하랍니다.

평일은 20시로 통행이 제한되고 주말은 20-새벽 05까지 제한합니다. 327-28일 유월절과 43-4일 부활절은 통행을 허용한답니다. 그러나 교회들은 정교회가 지키는 5월에나 부활절을 지키게 됩니다.

어쨌든 우리는 계속 대면 예배를 규칙을 준수하며 드릴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시골(베르비짜, 베르비초아라)사역도 감기 환자나 기후이변 외에 매 주 사역을 나갑니다. 저희 교회 소식을 잠간 전합니다. 자난번에 언급했던 고아들 조르제와 록산나는 취직을 했습니다(조르제-미니버스 운전사로, 록산나-크라이오바 시 청소부로). 주일마다 예배 참석하고 그들과 매주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함께 나눕니다. 사랑의 교제가 좋습니다. 이들이 말씀으로 신앙이 잘 자라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해부터 그들 주택을 조금씩 수리 해 왔는데 저의 친구의 사랑으로 목욕탕, 화장실 장비를 모두 구입하고 4월 중으로 공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간 계속 비가 와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지요. 남은 일은 조그만 방 3, , 전기 작업 그후 목욕탕, 분뇨 탱크 만드는 일, 외벽, , 마당 등등 하나 하나 기쁨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던 직장을 얻게 되어 무엇보다도 감사를 드립니다. 안정된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매는 시 청소가 끝나면 주차장에 가서 세차를 하며 돈을 모읍니다.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이 귀합니다.

또 한 가지 함께 손 모아주실 것은 우리교회 재정을 맞고 PPT를 하는 마리아나자매가 폐암이 걸려서 자연식을 하며 치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체적으로 여위었지만 심령은 강건합니다. 한 달이 넘게 간화사인 아우렐리아가 새벽마다 가서 비타만 C 주사를 놓아주고 있습니다. 410일까지 맞게 됩니다. 주님의 치료의 손길과 회복을 기대하고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순간 순간 깨어있고주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 분의 섬세한 손길을 체험하며 감사이외는 할 말이 없는 복된 삶입니다.

이달 22일에는 유한침 여성 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오랜만에 영상으로나마 만나 기쁨의 교제를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29일은 미국 목사님들과 온라인으로 루마니아 선교사님들과 쎄미나를 복되게 했습니다.

45-6일은 유한침 모임과 총회를 온라인으로 할 것입니다. 비대면 시대가 실감납니다.

올해에도 동역자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더 멀리 갈 수 있을 것을 믿고, 함께 사랑과 기도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손 모아 주실 것은,

1. 깨어있는 우리가 되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2. 마리아나의 치료와 회복을 위하여,

3. 조르제 록산나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입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주님의 임재와 다스리심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루마니아에서,

2021330

권 경숙 선교사 올림.

 

 

 

 

프로필이미지 김형진 21.04.30 15:04

마리아나 자매의 치료와 회복, 조르제 록산나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속히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길. 교회와 가정에 삼위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인도하심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윤덕애 21.04.13 12:04

권 경숙 선교사님~ 코로나펜데믹 속에서 더욱 감사를 하신다는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육신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께 같이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요즘의 큐티말씀처럼 규례대로 성전을 잘 짓는 선교사님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시기를...

프로필이미지 최선자 21.04.13 10:04

마리아나자매, 조르제, 록산나 위해 기도하며, 대면예배와 비대면을 통해주시는 복된 삶으로 은혜주시는 선교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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