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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사들의 사회봉사 참여 안내 2017.05.28

퇴직교사들의 사회봉사 참여 안내

등록자 : 양경숙(yangsa***) 0 1,583

양경숙(yangsa***)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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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퇴직교직원들의 봉사를 돕기위해 서울교육청에서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soel

 

다양한 종류가 많은데 저는 작년 가을에 학교 사서교사로 봉사할 수 있는 연수를 마치고

지금은 원묵고등학교 사서교사봉사자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자격은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를 줄 알면서 활동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할 자세가 되어 있다면

도전하시길 추천합니다.

처음 근무할 때 자세는 전도의 장이 될 수 있을것을 기대했는데 쉽지 않아 고민입니다.

그러나 뜻을 두고 있기에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관망 중에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친 책>으로 학생들에게 소개한 내용입니다


제목: 숨결이 바람될 때                                               양 경숙

지은이: 폴 칼라니티

옮긴이: 이종인

출판사: 흐름출판

 

저자는 청소년기 문학에 매료되어 무엇이 삶을 의미 있게 하는가라는 주제에 매혹되었고, 삶의 의미를 이야기의 형태로 전달해 주었다. 그러다가 그는 인간의 정신은 뇌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스탠포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생물학을 전공한다. 생리적 존재이며 동시에 영적 존재인 인간을 탐구하면서 그는 결국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고통받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육체의 쇠락과 죽음 앞에서도 인간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계속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

 

폴 칼라니티는 바로 그런 소명의식에서 전문 분야를 선택했다. “신경외과는 가장 도전적으로 또한 가장 직접적으로 의미, 정체성, 죽음과 대면하게 해줄 것 같았다.” 이처럼 인문학적 통찰로부터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치명적인 뇌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그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해온 저자의 삶은 의학이, 과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좋은 의사란 어떤 것인지 우리 사회에 화두를 던진다.

 

그리고 마침내 저자는 서른여섯의 나이에 죽음을 선고받고 자신의 환자들이 처했던 입장에 서게 된다. 그는 암에 걸리기 전에도 언제 죽을지 몰랐듯, 폐암 4기 진단이 나온 후에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혹독한 레지던트 마지막 때 고생 끝 행복시작인 인생 최고의 정점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죽음을 강렬하게 자각하면서 모순적인생의 상황을 잘 극복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저자는 세부적인 묘사로 죽어서도 살아있는 이야기를 남기고 있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진로를 정하는데 지침서가 될 수 있고 젊은층에게는 내 삶을 제 정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기회를 줄 수 있고 노년층에게는 마지막 삶의 방향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생각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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