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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25일] 판교 채플 155-3 정갑균 부부 ‘멀또사’ 목장 보고서 2022.12.02

[22년 11월 25일] 판교 채플 155-3 정갑균 부부 ‘멀또사’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필우(soho3***) 2 54

이필우(soho3***)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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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25일] 판교 채플 155-3 정갑균 부부 ‘멀또사’ 목장 보고서

참석자: 정갑균, 전재경 / 이필우 / 이정훈, 김현진 


성령의 피난처(김양재 목사)

말씀: 사도행전 28:1~2 


적용 질문 1. 여러분은 모든 것을 터 놓을 우리가 있나요? 여러분의 친구는 피난처가 되나요? 속으로 비교, 시기하면서 긴장하면서 우리는 친구 아이가 하면서 속고 있지는 않으세요? 


[정갑균 목자] : 지난번에 나눈 것처럼 엄청난 스펙의 부부인데 둘째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친구를 이번에 오게 하려고 노력을 했었다. 그 친구가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1년 동안 연락도 끊고 잠수를 탔었는데 힘들 때엔 이야기를 해 줬으면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이니 세상 친구라는게 내가 필요하면 친구인데 그렇지 않으면 어떤 위로도 해 줄 수 없는 관계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게 서글펐다. 상대적으로 우리들교회에 와서 공동체에 정착을 하게 된 게 이전 교회에서는 소속감도 갖기 어려웠고 그 안에서 누리는 평안함이나 은혜가 별로 없었다. 예전부터 공동체에 대한 기대는 있었던 것 같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이렇게 지내다 보니 좋은 걸 나눠서가 아니라 힘든 걸 나누고 안 되는 걸 서로 이야기 할 수 있고 그걸 통해 나를 생각해보고 말씀으로 해석하면서 은혜를 받고 간다는 것 자체가 세계적인 대안이 맞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필우 부목자]: 굉장히 가깝게 지내고 있는 중학교 동창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하고는 목장에 나누는 것 만큼이나 솔직하게 잘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이전 교회에 있을 때는 오히려 친구들과 더 깊은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우리들교회에 오고 나서는 목장에서도 그만큼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정훈 집사]: 결혼 후에 이쪽으로 이사 오면서 친구들과 멀어진 것 같다.거의 못 만나고 있다. 속 이야기도 많이 했었던 친구들이다. 


[정갑균 목자]: 회사 사람들 한테 특히 자녀 이야기는 솔직하게 못 하는 것 같다. 내 인생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서 안 좋은 이야기는 숨기게 된다. 내 성공의 표상으로 생각하다 보니 이야기 하기가 어렵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대표적인 고난이 이혼의 위기에 있거나 자녀고난, 경제적인 고난인데 이런 이야기를 외부에 할 데가 없다. 


[전재경 권찰]: 친한 친구들도 자녀들이 대학 갈 때 쯤 되면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워 진다. 지난주에 올케가 휘문 성전에 왔다. 교회 오기 전날 올케랑 남동생이 결혼 생활 중에 가장 심하게 싸웠다는 전화를 받았었다. 그래서 못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동생과 전화를 끊고 나서 올케한테 전화가 와서는 남동생이 나랑 통화하고 나서 본인에게 납작 엎드려서 사과했다고 교회에 오겠다고 했다. 그 날 새신자반에 들어가서 김송 집사님 간증도 듣고 목사님과 사진도 찍고 오늘 목장까지 갔다고 했다. 



적용 질문 2. 갇혀 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십니까? 이 특별한 동정(특정)으로 누구에게 나가시겠습니까? (따뜻한 언어로 불을 피우는 것입니다.) 


[정갑균 목자]: 저는 이것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했다. 제가 음란의 죄를 지은 것은 그것을 지을 때 부터 숨기고 있으면 죽을 때까지 문제될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내가 오픈하게 되면 이혼 당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목장에 붙어 있으면서 오픈하고 나서 권찰이 화가 났을 때 목자님이 집에서 따로 이야기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목장에 와서 하라고 하셨던게 도움이 많이 됐었다. 중등부 교사를 같이 하면서 섬김을 많이 받았다. 다른 집사님들이 권찰에게 밥도 사 주시고 위로도 해 주셨다. 그 분들에게 고마움이 크다. 그 분들도 성품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상황을 알고 고난이 있으니까 공감대가 형성 됐던 것 같다. 


[이필우 부목자]: 회사 일과 자녀육성에 갇혀 있는 것 같다. 


   [정갑균 목자]: 일이 많을 때에는 오히려 재택 근무를 하면 서로 힘이 들 수 있으니 아내 집사님과 상의해 보고 그냥 출근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김현진 집사]: 남편이 만약 저 같은 성격이었으면 파산이 났거나 이혼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워낙에 남편이 깐깐하고 하니 이 환경에 갇혀있는 것 같다. 그런 갇힌 환경 때문에 말씀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정갑균 목자]: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 남편에게 갇혀 있다고 적용을 하고 계시지만 집사님이 갖고 계신 끼를 표출해야하는 성향이 있으신데 가정의 질서가 남편의 질서를 세워주고 거기에 순종하려고 하는 게 굉장한 갇혀있음 이실 것 같다. 


[전재경 권찰]: 저는 시아버지에게 나아가야 할 것 같다. 


[이정훈 집사]: 회사를 옮기다 보니 잘 해야 겠다라는 생각, 실수하면 안 될 것 같다는 강박이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사람들과의 적응은 됐는데 일적으로 기존 직원들이 실수해 둔 것들 메꾸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신규 사업들이 다 취소되면서 수주할 거리가 없어졌다.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다. 


[정갑균 목자]: 아무래도 입사해서 1년 정도는 적응하느라 힘이 많이 드실 것 같다. 건강을 잘 챙기셔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아내 집사님의 사업 관련해서는 미루지 마시고 이정훈 집사님도 결단을 해서 아내 집사님과 상의하고 조율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정갑균 목자 


1. 윤서에게 잔소리보다는 함께 도와주고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2. 권찰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3. 여행중인 서우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길

4. 윤서가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는 힘 주시길


이필우 부목자 


1. 바쁜 회사일 가운데 중심 잡을 수 있도록

2.가족들 건강 지켜주시기를


이정훈 집사



1. 회사에 잘 적응하고 갈 수 있기를


2. 다음 주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 잘 나오기를

프로필이미지 김동욱 22.12.15 21:12

아멘, 목보 잘 읽었습니다^^ 나눔속에서 진정한 피난처가 목장임이 느껴지네요. 이필우 부목자님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목장식구들 기도제목 읽으며 함께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정갑균 22.12.02 10:12

부목자님, 어린 아이들 데리고 목장하면서 목보를 섬기시는 것이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김성하 집사님 가정이 오늘 목장에는 꼭 참석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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