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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 신내/갈매 (박순희 목자) 목장 보고서 2022.09.23

61- 1 신내/갈매 (박순희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최수경(anger***) 0 55

최수경(anger***)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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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9월 16일 금요일

장소 ; 이미성

모인 이 ; 박순희 . 정승이. 이미성. 최수경. 김은형(방문자)

찬양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기도 ; 정승이


출 5 ; 22~ 6 ; 13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눔제목


1. 예수를 믿고 사명을 향해 나아갔는데 더 학대를 당하게 된 적이 있나요?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2. 나에게 나타내 보이신 하나님은 어떤 모습입니까? 전능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애굽의 노예로 살 때 신음하며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까?


3 . 나는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까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말씀하여 반드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박순희

나는 기복. 전능의 하나님, 병을 고치시고 잘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만 알고 있었다.

율법적으로 내가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 40여년을 넘게 살았다.

옳고 그름의 잣대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 들이댔다. 언제까지 어렵게 살아야 하냐며 울부짖었다.

내가 선택한 남편과 시댁이 이상하다고 여겼는데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대방들에게 정상적인 것을 바라는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남편이 수고하고 내가 함께 당하며 훈련받고 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신이 아파 피골이 상접하고 우울, 무기력으로 쓰러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급하셨는지 모르는 사람이 나를 데리고 교회에 갔다

그 후 온갖 집회와 열심으로 섬겼으나 내 삶은 변하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 가출을 하게 되었다.

교육을 잘 못받은 나이기에 드러나는 죄를 짓고 나니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종살이 하던 노예근성이 남아 있겠지만 자유를 주셔서 누리고 가는 것이 있다.

남편은 내가 불순종으로 가출 했던 사건을 용서를 못하는 것이 있다.

회개하며 가지만 남편이 무시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남편을 내가 품을 수 없는, 사랑이 없는 사람임을 보고 간다.

하나님께 죄송하다.


정승이

시댁에서는 내가 믿음의 첫 1세대이다. 남편과 별거하고 있던 중에 갑작스런 시동생의 죽음으로 나온 보험금으로 , 시댁에서 비난을 받게 되는 사건이 구속사로 깨달아졌다.

나는 세심함이 없이 굵직하게 일만 보고 흘러가는게 있다. 남편은 세심한 사람인데 30여년을 나와 사느라 힘들었을것이다.

혜빈이와 나눔을 하면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졌다.

이번주부터 양육이 시작되는데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목자님) 내 생각과 주관이 아직 많다는 뜻이다 . 들어줘야 하는데 관심이 없으면 안들리고 못들어주게 된다.

         부담감을 갖는것도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건 아닌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

         이번 양육을 통해 세밀한 부분이 필요하다면 하나님께서 만져 주실것이다.


예전에는 다해주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였다면 지금은 언약의 하나님이다.

세상의 욕심이 많이 가지치기 되었다. 하나님께서 내 힘을 빼고 계신다.

예전과 다르게 업무 능력과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진 것이 느껴진다.


이미성

면역력이 약해져서인지 코로나로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온 식구가 다 걸려서 힘들었다.

그럼에도 큰딸은 나와 아들 수발까지 들었다. 

세탁소에 새 운동화를 맡겼었는데 훼손이 되어서 돌아왔다. 그 일로 나도 모르게 큰딸에게 내 화를 뿜어냈다.

어떻게 퍼붓고 화를 냈는지 기억도 안난다. 

큰딸을 너무나 믿고 의지하고, 남편 대신으로 생각하기에 그럴때가 있는거 같다.

큰딸 덕에 이렇게라도 살면서 나는 나쁘고 이상한 엄마이다.


김은형

오늘 일이 있었는데 오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그 일을 취소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평소에 공동체를 듣기만 하고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와보니 실감이 난다. 


최수경

 결혼 후 남편에 이어 아들에게 까지 아침마다 등교 시키는 것으로 학대?를 받고 있다. 

이상한 사람이고 튄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는데 공동체에 와서, 내가 그것도 무지 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자님)  이상한 사람이라고 인정이 되나요?


그렇게 생각하니 이 자리에 앉아있는 거 아닐까요....아닌거 같나요...ㅎㅎ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아무말도 안들렸을텐데, 나보다 더 안듣고 아예 귀를 닫고 , 내 입까지 막아버리는 남편과 살게 되니 들리게 된 것이 신기하고 은혜이다.

벌써 이혼하거나 도망하거나 죽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기특할 때가 있다.

이집트에서  공주처럼 살아가고 싶었는데 , 내 의지로는 절대 못나오니 하나님께서 완전히 옮겨 주셨다.

이집트 왕인 파라오 옆에서 살고 싶었다. 남편이 화려하고 세련된 파라오인 줄 알았는데 , 꼰대에다 아무것도 없이 권력만?  휘두르는 바로였다.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가혹한 노역으로 신음하게 하였다.

그래서 나를 이 자리에 오게 하시고, 지금까지 살게 해 주신다. 역설적이지만 이것이 놀라운 은혜이다. 맙소사...~


기도제목


최수경

휴준, 은우 예배 참석하기를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인 줄 안고 스스로 나르시스트가 되지 않기를


이미성

종권 잘 자고 일어나 일상생활 잘하며 층간소음 일으키지 않고 , 종권이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을 채우사 기쁨과 감사의 일상이 되도록

은영 가장의 무게를 주께 내려놓고 , 고단한 인생길에 주님 방문하여 주시며 돕는 베필 만나 신결혼 하게

미성 영과 육의 회복 . 기도하는 어미가 되게 하소서


박순희

시모 요양원 생활 적을 잘하시고, 천국소망 찾으시길

슬기 신교제 신결혼 양육 성실히 받을 수 있기를

목장식구 때에 맞게 양육 기간 성실히 임하길


정승이

양육에 기름 부어 주세요. 세심한 감정으로 살피게 하소서

남편 결과 보러 가는데 주님 함께 해주세요

남유빈, 강영훈 부부목장에 잘 참여하게 하소서

혜빈이 약 잘 먹고 치료 잘 받게 하소서. 혜빈. 영우 신교제 신결혼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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