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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휘문직장(신소연A 목자) 목장 보고서 2022.12.02

160-4 휘문직장(신소연A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윤서임(seo***) 0 55

윤서임(seo***)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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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휘문직장(신소연A 목자) 목장 보고서

예배일시 : 2022년 11월 27일 2부 예배 후

예배장소 : 온라인

모인분들 : 신소연, 윤서임, 김고은, 박화목

사도신경 : 다 같이

시작기도 : 윤서임 부목자

말씀 : 사도행전 28:3-6, 출애굽기 29:1-18

말씀인도 및 마침기도 : 신소연 목자님

주기도문 : 다 같이

 

[목장스케치]

오늘도 반가운 우리 식구들과 함께 성령의 공의 말씀을 듣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잖고 찌질한 우리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 위로 받고 감사했습니다. 부부목장으로 가신 신집사님, 띵크양육 중인 김집사님, 그리고 아기가 아파서 못 오신 신집사님 모두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보고 싶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모두 함께 하기를 바라며, 우리 식구들 한 주간도 내 판단과 생각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

 

[Telling 마음열기]

수요예배 : 출애굽기 29:1-18 『제사장 직분 위임』 안윤주 권사님

1. 그들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2. 내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속죄 받아야 합니다.

3. 나를 태워 온전한 헌신을 해야 합니다.

 

[Holifying 거룩한 말씀 읽기]

주일예배 : 사도행전 28:3-6 『성령의 공의』 김양재 담임목사님

 

[Interpreting 구속사로 해석하기]

<성령의 공의는>

1. 뜨거움으로 독사가 나와야 합니다.

2. 진실로 살인한 자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3. 돌이켜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합니다.

 

[Nursing & Keeping 나눔과 적용]

<적용1>

① 뜨거움에 나온 치명적인 한마디 독사의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② 그래서 누구를 죽어라고 물고 있나요? 아니면 잘 물리고 있나요?

<적용2>

① 다른 사람도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았음을 인정하시고 이제 그만 용서해주시면 어떨까요?

② 늘 나의 과거가 인정되나요? 늘 남의 과거를 문제 삼나요?

③ 오늘 내가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았습니까?

<적용3>

① 사랑해야 할 죄인은 누구이고 미워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② 내 인생은 공평합니까? 불공평합니까?

③ 새로운 존재가 되었는데 내 환경이 뜨겁다고 겨우 불붙기 시작한 목장에 불을 꺼뜨립니까?

가집사

(나눔1) 지금 일 하고 있는 곳의 담당 선생님이 얼마 전에 바꿨는데, 사람들을 무시하고 막 대하는 게 있어 전에 선생님과 비교가 되는 거예요. 얼마 전에는 이런일이 있었어요. 마지막 정리는 항상 담당 선생님이 하시니까 저는 늘 하던 대로 마무리하고 퇴근을 했는데, 다음날 출근하니 제가 잘못한 것처럼 질책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정리하는 줄 알고 퇴근했다 하며 말을 끝냈는데, 그 다음부터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더라고요. 2주 지났는데 지금까지 그래요. 이게 너무 하찮은 일이니까 어이가 없고 제 마음이 요동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망하지 않았으면 내가 이런 일을 겪을 사람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평소처럼 대하자, 나는 믿는 사람이니까 믿음을 보여야지 이런 마음으로 출근하지만, 저를 대하는 그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 울컥해지더라고요. 얼마 전 소송은 말씀으로 잘 인도함 받고 간다고 했는데, 이런 하찮은 일에 성품으로 가는 건지 말씀의 인도를 받고 가는 건지 혼동이 되고, 이게 제 민 낯인 것 같아 슬프고 부끄러웠어요.  

(나눔3) 요즘 출근 하면서 그 선생님에게 평소처럼 잘 대하게 해달라고,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거든요. 그런데 퇴근할 때 기쁨이 없으니 적용을 했는데 왜 기쁨이 없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그 선생님에 대한 특별한 동정이 없고 구원의 대상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거예요. 내 믿음의 수준이 여기까지구나 라고 인정을 하고, 하나님 제가 지금은 이 정도밖에 안 되지만 언젠가 조금씩 변화될 날을 기대한다고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그 선생님이 저를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이 나는 평소처럼 대하고 오는 것, 그 자체가 기쁨이고 상급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도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정말 별것 아닌 하찮은 일에 넘어지고 또 그것 때문에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나집사

(나눔1) 요즘 겨우 일 마치고 집에 오면 쓰러져 자고 무기력해요. 허리통증 등 치료받아야 하는데 저는 병원에 가는 게 무서워요. 오래 전에 목 디스크 치료를 하면서 굵은 주사 바늘이 연골 속으로 들어가는 통증이 있었는데, 그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어서 치료를 받는 게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간신히 아침에 깨서 출근을 하고 있고 또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살이 찌고 통증으로 아프고, 그러다 보니 주말에 계속 못 일어나고 잠만 자게 되요. 이렇게 무기력해지니까 믿음과 신앙보다 사회생활과 직장생활 잘 하는 게 1순위 라는 생각이 들고, 사탄이 주는 생각인 것 같아요.

다집사

(나눔1) 남편은 경제적인 얘기를 하면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해요. 저는 진짜 없어질까 봐 그런 말 하는 걸 되게 싫어하고, 남편도 알고 안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 또 “없다” 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그 말이 너무 듣기 싫고 불안해서 그만 좀 하라고 하면서 남편의 믿음까지 판단하며 막 몰아 붙였어요. 그런데 이건 남편의 습관적인 말이고, 제게도 남편과 같은 모습이 있는 거예요. 최근에 쇼핑을 하는데 남편은 사라고 하는데 저는 비싸다고 하며 필요 없다고 그랬어요. 남편이 없다라는 얘기를 할 때 듣기 싫어하면서 저도 그런 말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니 미안함과 동시에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눔2) 부모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어렸을 때 저는 약간 차별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항상 뭘 하면 안 된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자신감이 없었고, 그래서 저의 선택에 대해서 공감을 받지 못한다는 마음이 컸어요. 어렸을 때 수영장이나 어디를 다녀오면 엄마가 마중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안 오셨거든요. 그런데 언니는 항상 데리러 왔고, 저는 그게 늘 기억에 남는데, 부모님은 그 얘기를 하면 언제까지 할거냐고 하세요. 제가 과거에 아직 남아 있는 거죠. 그래서 부모님의 인정을 받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과거를 문제 삼아 얘기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눔3) 제가 사랑해야 할 죄인은 남편이지 않을까요. 남편은 착한대, 착한 게 악한 거야 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아요. 남편은 착하니까 교회는 나오는데, 말씀을 진짜 안 보거든요. 이게 제 기준에 차지 않지만 언젠가는 되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면서 이런 남편 때문에 내가 고난을 당하면 어떡하지 이런 마음도 드는데, 이 또한 저의 교만함과 이기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라집사

(나눔1) 저는 제가 독사인 것 같아요. 엄마가 김장을 하고 나면 꼭 아프니까 그게 너무 싫어서 엄마 김치는 맛이 없으니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맛없다는 그 말이 너무 서러워서 울고 불고 난리를 치는 거예요. 엄마를 생각해서 그런 건데 엄마의 반응에 너무 화가 났어요. 엄마는 자기생각대로 안되면 늘 저렇게 반응을 하니까 저도 말이 예쁘게 나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한바탕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불쌍해 보여서 제 생각과 달리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그런데 몇 시간 후 엄마가 치매인 아빠한테 또 넋두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저는 너무 기가 막혀서 언니들에게 고발하려고 다 녹음을 했어요. 그리고 저도 혈기가 나서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으리라 하고 나갔는데 엄마가 누워서 울고 있는 거예요. 그 모습을 보니까 또 불쌍한 거예요. 그래서 또 잘못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사과하고 싶지 않았는데 두 번이나 미안하다고 한 게 계속 화가 났어요. 그런데 저는 왜 사과를 했을까요? 습관처럼 매일 아침 엄마에게 혈기내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해주셨나?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뱀에 물려 있으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상대방을 죽어라고 제가 물어뜯고 있더라고요. 늘 엄마가 뭘 잘한 게 있다고 이런 마음이 제 안에 깔려있어서 독사의 말을 하면서도 엄마를 위한 거라고 합리화를 했어요. 그래도 아직 엄마에게 화가 남아 있어요. 정말 제게 성령의 공의가 없구나를 느낍니다.

 

[기도제목]

신소연A

1.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면 조금도 상함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어떤 눈빛과 말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주세요.

2. 딸의 믿음회복과 아들 한인교회 갈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세요.

3. 남편을 통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세요.

4. 엄마 딸들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거처를 허락해주세요.

윤서임

1. 남동생(윤정도) 내년 1월 1일 예배에 온다고 했는데 마음 변지 않게 붙잡아주시고, 조카들(주현, 우준) 예배가 회복되길

2. 아빠 허락하신 날까지 평안 주시고, 엄마에게 혈기 내지 않기를

3. 친구 정진아 유방암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길

4. 내 속의 독사를 보게 하시고 가해자임을 알고 잘 물려있게 해주시길

♣ 김고은A

1. 목 통증과 두통, 무기력, 치과 등 병원들 잘 인도해 주시고 치료, 병원비 잘 감당하도록

2. 새 일과 진로 잘 분별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3. 결혼과 자녀 인도해 주시길

4. 오빠네 가정과 부모님 남자친구 신앙 인도해 주시길

♣ 김영나

1. 자녀들 건강히 학교생활 잘 하기를

2. 가족들 잘 섬기기를

3. 가정과 직장의 균형을 이루고 순종하기를

4. 손목통증 완화되기를

♣ 박화목

1. 이번 주 병원 가는데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기를

2.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을 잘 할 수 있기를

3. 목과 허리의 통증을 치료해주시길

4.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잘 분별 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5.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섬기는 가정이 되기를

♣ 신봉숙

1. 주혁이 탄자니아 아웃리치 준비과정 주님 함께해 주시길

2. 시댁 원만하게 감당할 마음 주시길

♣ 신진A

1. 큐티로 하루 시작하도록

2. 이수 감기 얼른 낫고 밤잠 잘 자도록

3. 남편 연말에 바쁜 업무 지치지 않도록

4. 육아 도와주시는 친정엄마 건강 지켜주시고 아빠 구원

5. 내년 7월 이사 좋은 처소 인도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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