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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화요직장 목장보고서(허선희 목자) 2022.12.02

214-1 화요직장 목장보고서(허선희 목자)

등록자 : 김보경(bosu***) 1 44

김보경(bosu***)

2022.12.02

1

44

휘문 야간 214-1 목장 보고서(허선희 목자)
  
* 일시: 2022.11.29. 
* 장소: 온라인 듀오 
* 참석: 목자님, 김인자B, 이경화C,, 김보경C, 김유정, 박진영(6명), 
* 말씀: 성령의 공의(사도행전 28장 3절-6절)
* 설교: 김양재 목사
* 기도: 김보경C
* 인도: 허선희 목자 
  
<< 말 씀 요 약 >> 

1. 뜨거움으로 독사가 나와야 합니다.
2. 진실로 살인한 자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3. 돌이켜서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하십니다.

<< 나 눔 제 목 >> 

1-1 뜨거움이 나온 치명적인 한 마디 독사의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1-2 그래서 죽어라고 물고 있나요? 아니면 잘 물리고 있나요?

2-1 늘 나의 과거가 인정되나요? 늘 남의 과거를 문제 삼나요?
2-2 내가 예수이름으로  구원받았나요?
2-3 여러분에게 살인자 인식이 있나요?
2-4 다른 사람도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았음을 인정하고 그만 용서해 주면 어떨까요?
2-5 상대가 나를 비난하며 말할 때 변명을 하며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요?

3-1 사랑해야 할  죄인은 누구고 미워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3-2 내 인생은 공평합니까? 불공평합니까?
3-3 새로운 존재가 되었는데 내 환경이 뜨겁다고 겨우 불붙기 시작한 목장예배에 불을 꺼뜨리고 있지 않나요?


♣목자님♣

나눔 1-1 뜨거움이 나온 치명적인 한 마디 독사의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저번주 김장을 하러 강원도에 갔어요.. 친한 친구도 같이...
배추를 뽑고 씻고 절이고... 부재료도 정리하면서  소천한 동생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동안 마음속에만 있던....추억,아쉬움등... 같이 거닐었던 장소며 음식점... 그러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주일말씀에 과거에 것을 잊으라하는 말씀도 기억나면서
김장하기전날 동생이 꿈에 나타났는데...깨고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참지못하는게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앞에서는 다 해주는데... 나를 지적하거나 가르치려고 들면 못견디는게 있습니다.
엄청 또 후회되는 독사의 말을 이번에 했습니다.
동생이 조카와 통화하면서 참 상냥하게 통화를 하는데..
그모습을 보고 같이 간 친구가 “너는 저렇게 통화안하지?” 하는데 
순간 “ 너가 내가 딸이랑 통화하는걸 들어봐냐며...” 기분나쁜 티를 냈습니다.
아차했어요... “나도 동생처럼 그렇게 통화해~” 라고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순간 그부분을 못넘어갑니다.. 내안에 독사가 있어요ㅗ..
치명적인 독사를 봤으니.. 순종할수 있게 중보해주세요~ 


♣L집사님♣

나눔 1-1 뜨거움이 나온 치명적인 한 마디 독사의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저는 뭐가 없으면서도 교만하게 상대방을 무시하는게 있어요.
결혼초 계획에도 없은 임신이나. 혼전임신 이런걸 엄청 비난했어요
근데 제가 지금 임신이 안되니... 죄값을 받는 느낌도 들고..
최근 학교 선후배를 남편이 만났는데.. 나랑 학교가 같으니 저도 다 아는 사람들인데
몇 명이 영화후원(제작비)도 받고 이름있는 소속사에 들어가기도 하고...그말을 하면서 남편이 주눅이 드는것같아 보였어요.. 근데 저는 그사람들을 욕을 했어요
실제 학교 다닐 때 뭐도 없었고 하면서,, 그런데 남편이 자기 선후배 비난의 말에 자존심이 상했는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저는 상대방을 밑으로 내려면서 말을 하는 독사의 말이 있어요...그게 여전히 안되는 부분입니다.


나눔 2-1 늘 나의 과거가 인정되나요? 늘 남의 과거를 문제 삼나요?

저는 늘 돌아온 탕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학합격후 3년 교회를 떠나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담임목사님의 볼신결혼은 절대안되는다는 말이 멤돌아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나느 죄인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요,
남의 과거를 문제삼나는 나눔에 친정아빠가 생각났어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당시 왜그랬을까? 라는 생각에 과거가 깨끗이 지원지지가 않습니다.

나눔 2-5 상대가 나를 비난하며 말할 때 변명을 하며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요? 

내탓을 하는 남편입니다.
왜냐면 친정아빠가 모든 것을 제탓이라고 했어요
남동생이 중학교때 고등학교 진학을 못할 정도의 학업성적이었지만
그당시는 내신이 좋지 않아도 다 고등학교 진학을 했었는데.. 그말을 아빠에게 제가했었고
중간에 정권이 바뀌면서
교육제도가 바뀌어서 남동생이 고등학교 진학을 못할 상황이 되었는데..
그게 제 탓이라는 아빠말이....마치 노이로제처럼...
반사신경으로....그래서 남편에게도 무슨 다툼이있으면 제가 하는 말이
내탓하지 말라고...먼저 말을 합니다.

나눔 3-1 사랑해야 할  죄인은 누구고 미워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사랑해야 할 죄인이 친정아빠이지만.. 사랑은 아직....이해할수 있는정도입니다.

나눔 3-2 내 인생은 공평합니까? 불공평합니까?

불공평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편이 백수된 상황...쉽지 않아요
친정이 기초수급자였다가 하나님의 은혜롤 형편이 점점 나아지긴 했지만..불안한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남편이 일하던 게 아르바이트임에도 실업급여가 해당되어 6개월까지는 받을수 있다고하니 다행이지만

목자님

그래도 지금의 시간을 나누고 가니 길이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내탓하지 말라는 말이 반사신경으로 나오게 된 상황을 말해줘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지금이 다가 아닙니다. 저도 망했을 때 정말 동창들 만나기 너무 싫었고
친구들을 만나면 든 생각이 내가 너보다 못한게 없는데..라며 비교하고...
그렇치만 하나님 믿는게 정말 큰 복입니다. 
남편과 싸우면서 목장참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남편과 화합하여  공동체에서 나누며 붙어가는게.. 그게 길입니다.

♣K집사님♣

나눔 2-3 여러분에게 살인자 인식이 있나요?

얼마전 남편과 같이 병원에 갔었습니다. 알코올 치료건으로
퇴원후 아직까지 한번도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하니 의사선생님도  너무 잘 하고 계시다고..
그런데 직장을 또 다니고 그러면 스트레스로 인해 다시 드실수도 있다고
사실 그말에 좀 마음이 그랬습니다. 남편이 정말 돈을 못벌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생각을 하니 마음이 답답했지만... 돈많이 벌면서 술많이 먹는 그시절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이 정말 바뀐데 얼마전 친한 친구가 집근처에 와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막걸이라도 먹자고...그런데 남편이 안나간다고 거절을 했습니다.
예전같으면 어떤 자리도 만들어서 친구들을 만날 남편인데....

돌아보면 제가 남편에게 정말 잘못한게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것만 생각이 나요
전에는 밥을 차려줘도 남편이 배가 고픈 상황을 제가 만들었거든요

술먹는 남편이 너무 인정이 안되니 돈을 많이 벌어다 줘도 지옥을 살았는데
지금은 친구들에게 “우리남편 아파”라고 말도 하고 인정을 하고나니 힘든게 없어요.
그리고 지금 참 평안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같이 예배드리고 싶은 간절함이 없어요...ㅠ


목자님

참 감사하네요.. 술을 그렇게 끊게 된건 정말 하나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실 때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해요~
같이 현장예배도 드리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온라인 예배를 꼭 같이 드리셔야 합니다.


♣B사님♣

나눔 1-2 그래서 죽어라고 물고 있나요? 아니면 잘 물리고 있나요?
나눔2-1 늘 나의 과거가 인정되나요? 늘 남의 과거를 문제 삼나요?

죽어라 물고있진 않지만...살짝 물고도 있고 잘 물리려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지금 거의 한계치가 와서 무슨 말만 하면 바로 공격적으로 말을 합니다.
저한테만 아니고 회사에서도 본가 부모님이나 형님에게도...
얼마전 형님이 저에게 왜그렇게 공격적이냐며 “뭐하러 같아 사냐고..”

음... 얼마전 정수기 A/S건으로 평일 11시 30분예약을 했는데
3달전 예약건이라 저는 11시 인줄 알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10시 50분경되어
남편에게 예약시간을 11시로 말했는데
11시 10분경 남편이 문자가 왔어요.. 아직 안왔다고..
난 바로 전화했더니...11시 30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침에도 11시에 뵙겠습니다 라고 코디분에게 문자했더니 “네”라고해서...
상황을 말하니.. 바로 “배도고프도 너무 졸린데...”라며 화를 내며 전화를 끊더라구요..
순간 “ 왜 전화를 이렇게 끊나..나를 무시하나...” 서운하고 속상했습니다.
남편도 끊어놓곤 후회하겠지만..
해서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목소리가 밖으로 나와 옆에 직원들이 다 들었다고...”
그말에 바로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라고 하는데...
순간에 분노가 절대 참아지지 않은 변한 남편이 속도 상하고...그렇다고 내가 매일 그걸 다 받아내는것도 저도 힘들고...왜 변하지 않나....싶고 
그날저녁에 옆에 직원들이 들어서 미안하다고가 아니라..나한테 그렇기 반응하는게 미안해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맞다고...근데 순간 그걸 못참겠다고 하네요...

주일 말씀을 들으며 지금의 상황이 된게...어찌보면 내가 며느리 역할을 감당하지 못해
어머님도 남편도 힘들다는 생각에 내가 살인자이고...가해자라는 생각에...
정말이지 이제 더 이상 나의 과거(살인자)는 기억하고 시댁의 과거는 더 이상 생각하지 말자 구원에 방해가 된다는 생각에...회개가 되었습니다.

목자님

남편이 아마 인정을 받지 못하니...지금 그런것같아요.
남편이 많이 아픈사람이예요.. 우리라는 공동체가 없으니.
그래도 잘 물리고 가겠다고 다짐하였으니...되었어요.. 
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나한테 적용하니...그게 희망인겁니다.


♣J집사님♣

나눔 1-2 그래서 죽어라고 물고 있나요? 아니면 잘 물리고 있나요?

요즘은 죽어라 까지는 아니지만, 집에만 붙어 있으니 남편을 물고 또 물리며 가끔은 요즘 점점 고집이 생기며 떼를 부리기 시작한 애기한테 물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눔2-1 늘 나의 과거가 인정되나요? 늘 남의 과거를 문제 삼나요?
나눔 2-5 상대가 나를 비난하며 말할 때 변명을 하며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요?

저는 제가 가해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남편과 같이 병원에 갔었습니다. 
회사업무로 체력소모와 관계 등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한다며 조금이라도 내가 더 하자하며 집안일과 육아 등이 ..
생각한 반응과 인정이 돌아오지 않을때나 남편과 다투거나 잔소를 들을때면 생색으로 바뀌어 인정하지 못하고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하는 변명만 늘어놓거나 되려 남편 탓을 하게 되는 제모습을 봅니다.
말로 남편을 이겨먹지 못하니 더욱이 그런 것 같습니다.

나눔 3-1 사랑해야 할  죄인은 누구고 미워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일단은 믿지 않은 가족들인 것 같습니다. 미워해야할 죄는 그들이 아닌 저의 죄입니다.
인간적으로만 그 가족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더욱이 애통함으로 예수님을 그들에게 전하지 못하고 있는
여전히 갈등이 또 생기는 것을 피하고싶은 지혜없음?의 죄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눔 3-2 내 인생은 공평합니까? 불공평합니까?

공평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저 스스로만 보면 공평한데 남들과 비교하면 자꾸 불공평이라 외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P집사님♣

푸딩이 출산전후로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이 갱신권을 쓴지 1년이 조금 안되었고, 얼마전 현재 동네 근처 집을 보았는데 상태가 깨끗하고 괜찮아서.
이사갈 생각을 하고 현재 임대인에게 말씀 드렸는데 아직 보증금 돌려줄 날짜와 계획에 대해 미적지근한 반응이라 불안함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나간다는 의사표시후 3개월이후에 저희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날짜는 2월 23일이 되는데
 이미보고 온집이 1월 말까지는 세입자 구하려고 하는 상태라 현재 집주인과 얘기중입니다. 날짜 조정 잘되어 이번에 본 집으로 이사 잘 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자님

갱신권쓴 후 살다가 주인에게 통보하면 3개월후 보증금반환받는 것은 법으로 정해져있지만 실제상황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아요..
이문제 협의되고 새집계약해야 해요. 곤란한 일이 생길수 있어요..법으로 하기보다 서로 협의되는 대로 하시면 좋을 듯 해요



♣기도제목♣

*목자님*
1. 성령의 공의를 알게 하시고 나의 독사를 보게
2. 언약하오니 불쌍히 여기사 검단상가 속히 임대되길
3. 손녀 잘 돌보길
4. 목장 잘 섬기고 가길

*J 집사님*
1 믿지않는 친정아빠, 친정오빠, 시누이 가정에 말씀이 들리게 하시기를
  (친정아빠를 뵐때마다 작게나마 전할수 있도록)
2.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3. 남편의 영육을 회복시켜주시고 직장 및 힘든 업무환경에 대하여 말씀으로 해석해 갈 수 있기를
4. 내년도 복직, 육아와 병행하며 일하게 되는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우선순위 흔들리지 않게 잘 준비케 하시기를 
5. 대면예배에 잘 참석할 수 있기를
6. 내 모습부터 먼저 잘 인정하며 “맞아. 그랬구나”를 잘 할수 있기를

*L 집사님*
1 매일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며 늘 나의 과거를 인정 할수 있길 
2. 남편(추종범)이 백수기간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진로를 인도함 받길
3. 하나님의 때에 맞게 태의 문을 열어 주시길 잘 기다리며
   난소 질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적용 할 수 있기를
4. 영어 공부하는데 지혜와 끈기 주시길 
5 나의 진로와 사명도 온전히 이끌어 주시길

*K 집사님*
1. 내가 가해자임을 잊지않고 남편을 긍휼히 여기며 살아갈수 있기를
2. 믿지 않은 가족들에게 애통함을 기도 할수 있기를
3. 병중에 계신 엄마 아프시지 않고 다른 것은 잊어버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 가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4. 혼자 계신 아버지께 연락 자주 드리고 복음 잘 전할수 있기를


*P 집사님*
1. 영적후사 푸딩이 탈없이 임신 주수에 맞게 커나갈수 있도록
   요새 점점 몸이 무거워지는데 출산예정일까지 저와 푸당이 건강하게 잘 보낼수 있도록
2. 남편이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회피하지 않고 잘 받아들이며 내년 복학준비 잘 할수 있길
3. 가정질서에 순종하고 남편 잘 섬길수 있길

*B 집사님*
1. 시부모님과의 만남 주님이 인도해주시길.
2. 성령의 공의를 생각하며 믿지 
   않은 남편과 시부모님.. 친정아빠 지혜있게 전도할수 있기를
3. 민기 이번주부터 교회출석할수 있는 마음 붙잡아주시길
4. 수능결과와 진로문제 주님 인도해주시길
5. 집과 회사 균형있는 삶 잘 살아내길


 

프로필이미지 허선희 22.12.03 19:12

헌신을 해도 독사에게 물릴수 있고 그럼에도
내안의 독사도 볼수있는 은혜주심 감사해요
늘 섬겨주시는 부목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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