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날마다큐티
  • 큐티나눔

큐티나눔 큐티나눔은 [마이페이지 > 나의큐티]에서 작성한 큐티나눔을 공개하면 등록할 수 있습니다./쓰기를 클릭하면 [마이페이지 > 나의큐티]로 이동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30 녹취본 2022.11.30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30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1 267

김선웅(ksw1***)

2022.11.30

1

267

 

[ 2022 ]

 

매일큐티 1130일 수요일 ​◈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 출애굽기 39:1-21 )

 

거룩한 옷

 

1.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성소에서 섬길 때 입을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에봇

 

2. 그는 또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을 만들었으되

3. 금을 얇게 쳐서 오려서 실을 만들어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에 섞어 정교하게 짜고

4. 에봇에는 어깨받이를 만들어 그 두 끝에 달아 서로 연결되게 하고

5. 에봇 위에 에봇을 매는 띠를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에 붙여 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6. 그들은 또 호마노를 깎아 금 테에 물려 도장을 새김 같이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그것에 새겨

7. 에봇 어깨받이에 달아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기념하는 보석을 삼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흉패

 

8. 그가 또 흉패를 정교하게 짜되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하였으니

9. 그것의 길이가 한 뼘, 너비가 한 뼘으로 네 모가 반듯하고 두 겹이며

10. 그것에 네 줄 보석을 물렸으니 곧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 첫 줄이요

11.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12.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13.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이라 다 금 테에 물렸으니

14.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 곧 그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열두 지파의 각 이름을 새겼으며

15. 그들이 또 순금으로 노끈처럼 사슬을 땋아 흉패에 붙이고

16. 또 금 테 둘과 금 고리 둘을 만들어 그 두 고리를 흉패 두 끝에 달고

17. 그 땋은 두 금 사슬을 흉패 끝 두 고리에 꿰매었으며

18. 그 땋은 두 사슬의 다른 두 끝을 에봇 앞 두 어깨받이의 금 테에 매고

19.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두 끝에 달았으니 곧 그 에봇을 마주한 안쪽 가장자리에 달았으며

20.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에봇 앞 두 어깨받이 아래 매는 자리 가까운 쪽 곧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쪽에 달고

21. 청색 끈으로 흉패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흉패로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에 붙여서 에봇에서 벗어지지 않게 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391절에서 21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절대 순종하며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첫째, 정교하고 거룩한 옷을 입고 섬겨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막과 성물들을 제작한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이제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길 대제사장과 제사장의 의복을 만듭니다. 오늘 1절에 보니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성소에서 섬길 때 입을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고 해요. 39장에서만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라는 표현이 9번이나 반복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해야 함을 그만큼 강조한 것이지요.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42절에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뭔가 대단한 것을 이루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그저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만 하면 됩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도 이르케 충성함으로 제사장을 위한 정교한 옷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직분은 하나님과 백성을 섬기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옷을 각종 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든 것처럼 섬기는 일에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섬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먼저 거룩의 옷을 만드는 것입니다. 주를 위해 섬긴다고 하면서도 열심이 특심이 되어 정작 인생의 목적인 거룩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섬기는 자리마다 내가 대단해서 하나님이 써주시는 것이 아님을 알고 부족하고 연약한 인생을 도와주시길 간구해야 합니다.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고자 우리의 옷깃을 여미는 것이 거룩의 옷을 입는 비결입니다. 그런데 이 옷을 입지 못하면 주님이 아닌 나를 위한 섬김이 되어 생색과 원망과 혈기의 옷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적용질문입니다.

 

내가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거룩의 옷을 입고 섬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아닌 나를 위해 섬기면서 생색과 원망의 옷을 입고 있지는 않습니까?

 

▶▶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둘째, 두들겨짐과 오려짐을 잘 당해야 합니다.

 

2절부터 7절까지는 제사장이 입을 에봇을 만든 후 기록한 내용입니다. 3절에 보니 금을 얇게 쳐서 오려서 실을 만들어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에 섞어 정교하게 짜고 오라 고 해요. 금실은 순금 덩어리를 조각으로 나누고 그 조각을 망치로 두들겨서 얇은 판을 만든 뒤에 그 판을 아주 가늘게 오려서 만듭니다. 그러니 보통 어려운 작업이 아니지요. 질적인 면에서도 청색 자색 홍색 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훌륭합니다. 그런데 금과 실이 어트게 그냥 합쳐지겠습니까? 금이 하도 두들겨 맞아서 얇아지고 그 얇아진 판을 또 가늘게 오리니 마침내 금실이 되어 다른 실들과 같이 에봇 만드는데 쓰인 것이지요. 제아무리 금이라도 주님을 위해 드려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대단한 스펙과 학벌을 자랑해도 주님이 쓰시지 않으면 비극입니다. 다 주의 일에 쓰시려고 하나님이 여러 고난으로 우리를 두드리고 오리시는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수고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겠다고 이 얼마나 수고하시는가 말입니다. 주님의 이런 수고와 정성 덕분에 우리가 다른 이와 어우러져 주의 일에 쓰임 받게 되는 것입니다. 6절과 7절에 보면 또 호마노를 깎아 금 테에 물려 도장을 새김 같이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그것에 새겨 에봇 어깨받이에 달아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기념하는 보석을 삼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고 합니다. 어깨받이 양편에 여섯 개씩 총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호마노를 달았는데요. 전에 이것이 어떤 의미라고 했습니까? 제사장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대표해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것을 뜻한다고 했지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봐도 그렇죠. 예수님 한 분의 죽음 같지만 주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한 모든 영혼을 십자가에 매고 돌아가셨기에 우리가 구원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믿은 우리도 그렇죠. 믿지 않는 가족과 연약한 지체들을 우리 어깨에 짊어지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두들김과 오려짐의 사건을 겪었습니까? 그 일로 어떻게 주께 쓰임 받고 있나요? 내 어깨에 짊어지고 기도하며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묵상간증 ]

 

▷▷ 가정의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네 하면 돼 라는 남편의 말을 무시한 죄를 회개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네 하면 돼 )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어머니는 생업으로 늘 바쁘셨어요. 저는 그런 어머니를 대신 해 어려서부터 여러 중요한 일을 혼자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몸에 베었지요. 게다가 결혼하고는 사업에 실패한 남편을 대신 해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했어요. 그러다보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는 생각이 늘 생색과 교만이 가득했지요. 제가 남편과 대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당신은 어트게 이르케 말끝마다 토를 다냐! 그냥 네 하면 안돼 입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 있는 남편이 무시가 되어 그 말에 거부감을 느꼈어요. 그동안 교회에서 아내의 머리인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수차례 들어왔어요. 하지만 저는 머리로만 그 말씀을 인정하고 속으로는 여전히 남편을 무시하고 있었답니다. 오늘 1절 말씀을 보니 성막 기술자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대제사장이 입을 정교하고 거룩한 옷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교만과 생색의 옷을 입은 채 하나님이 창조질서로 세운 남편에게 하고 순종하지 못했어요. 여전히 내 생각대로 행하느라 주님의 명령대로 살지 못하는 저의 실상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의 이런 모습을 공동체 모임에서 솔직히 나누며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길 소망해요.

 

저의 적용은, 남편이 하는 말에 토를 달지 않고 라고 하겠습니다. 내 생각대로 하고 싶을 때 교회 공동체에 묻고 상의하겠습니다. 입니다.

 

[ 우리의 고정관념은 남편은 돈을 벌어야 되고 여자는 살림해야 된다잖아요. 그런데 우리 성도님이 그르케 직장생활 할 때 우리 남편이 집에서 너무 아이들 잘 보살피고 학교도 가주고 요리도 너무 잘하시고 그런 외조를 한 남편이 없다고 생각되는 대도 불구하고 그 남편이 없었으면 이 아이들을 누가 보살폈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고정관념이 이르케 무섭지요. 제가 아니까 한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 모든 부부 여러분 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셨으믄 좋겠어요. ]

 

8절부터 21절까지는 흉패에 대한 기록입니다. 14절에 보니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 곧 그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열두 지파의 각 이름을 새겼으며 라고 합니다. 흉패 한 줄 당 세 개 씩 총 네 줄에 도합 열두 개의 보석을 단 것이지요. 그러면 단단한 보석 위에 도장을 파듯이 열두 지파 이름을 새겼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열두 지파의 이름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시겠다는 뜻이지요. 이처럼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보석이 대제사장의 가슴에 모두 모여 있는 것처럼 우리도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고 주님 안에 있으면 다 귀한 보석입니다. 나와 잘 맞지 않고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도 주님이 귀하게 여기는 보석이에요. 하지만 인간은 사랑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존재지요. 내 힘으로는 결코 지체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우리는 그저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의 가슴에 딱 붙어서 하나님이 명하시는 일에 순종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지체들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흉패를 고정하는 방법 하나하나도 세밀하게 지시하는 분이세요. 하물며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도 주님이 얼마나 철저하고 세밀하게 준비하셨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주님의 가슴에 딱 붙어서 반드시 이루실 구원을 바라보며 끝까지 인내하고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사명의 인생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사는 것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명령대로 백성을 섬기는 제사장의 옷을 정교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영혼을 정교하고 세심하게 섬겨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생색과 원망이 아닌 거룩의 옷을 입고 가족과 지체를 섬길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금이 두들겨지고 오려져서 에봇의 재료인 금 실로 쓰임 받은 것처럼 저희 또한 연단의 시간을 통해 주님께 드려지는 인생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의 가슴에 딱 붙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참으로 지체를 사랑하는 일임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사랑을 할 수도 만들 수도 없지만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모든 고정관념을 다 내려놓고 끝까지 사랑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참으로 말씀대로 사랑받고 사랑하는 우리가 되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프로필이미지 김영란D 22.11.30 06:11

이렇게 이른 새벽에 수고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