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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2. 2 녹취본 2022.12.02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2. 2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215

김선웅(ksw1***)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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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2022 ]

 

매일큐티 122일 금요일 ​◈

 

거룩하게 하라 ( 출애굽기 40:1-16 )

 

회막을 세우고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지극히 거룩하리라

 

3. 또 증거궤를 들여놓고 또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4. 또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잔대를 들여놓아 불을 켜고

5.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6.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7. 또 물두멍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8.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달고

9. 또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

10. 너는 또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그 안을 거룩하게 하라 그 제단이 지극히 거룩하리라

11. 너는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제사장의 직분

 

12.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14. 너는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15. 그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이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

16.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401절에서 16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하신 대로 행하는 삶을 통해 거룩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 거룩이 인생의 목적이 되려면

 

첫째, 정하신 때에 회막을 세워야 합니다.

 

지난 39장까지 성막에 들어가는 기구와 제사장의 의복 제작을 다 마쳤다면 출애굽기에 마지막인 40장에서는 성막을 조립하고 배치하며 세웁니다. 오늘 1절에 보니 여전한 방식으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로 시작됩니다. 성경의 주제는 정말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인 것 같아요. 여러분 우리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 나에게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이르실까? 기대하며 그 말씀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 살피기 위해서 이지요.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행하고자 적용할 것을 찾는 것이 바로 큐티의 핵심이지요. 그러니 지금까지 모세가 우리에게 큐티의 본을 얼마나 많이 보여주었는지 아시겠지요? 그리고 2절에 보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라고 하시네요. 회막을 세우기 전에 먼저 그 회막을 세울 때를 이야기 하십니다. 이 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지 거의 1년이 되는 날이에요. 하나님은 회막을 세우는 날을 친히 지정하심으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써 이스라엘 시작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야말로 요즘 청년들이 연애를 시작할 때 오늘부터 1이라는 것과 같습니다. 즉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 물든 애굽의 삶을 청산하고 언약 백성으로써 하나님과 회막에서 교제하며 오직 주님만 섬기고 사랑하기를 원하세요. 다른 것 쳐다보지 말고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관계가 확실한 사람은 주님과의 만남이 늘 설레겠지요?

 

적용질문입니다.

 

여러분은 날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듣고 계신가요? 하나님과 오늘부터 1일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첫째 달 초하루는 언제입니까?

 

▶▶ 거룩이 인생의 목적이 되려면

 

둘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3절부터 이제 준비된 기구들이 하나하나 제자리에 놓입니다. 이르케 자기자리에 놓이기까지 말씀하여 이르시되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가 얼마나 반복되는지 몰라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의 자리에 놓이기까지 인내와 기도 말씀으로 계속 훈련 받아야 해요. 인내가 없는 열정, 기도와 말씀이 없는 열심만큼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워가고 연단을 통해 인격이 다듬어져야 모든 것이 질서와 균형을 이루며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됩니다. 3절 이하를 보니 증거궤와 진설병상 등잔대와 금 향단 번제단과 물두멍 뜰 주위에 포장과 휘장까지 말씀대로 다 설치합니다. 그리고 9절을 보니 관유를 가져가다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 고 하십니다. 기름은 성경에서 성령을 의미하지요. 그렇습니다. 성령 충만이 곧 거룩한 삶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성령의 운행하심에 있어야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목적을 거룩이 아닌 행복에 두게 되면 제 위치에 있을 수도 없고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발견할 수도 없지요. 10절과 11절에도 보니 번제단과 물두멍까지 관유를 발라 거룩하게 하라 고 하십니다. 앞에서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번제단과 물두멍은 회개와 속죄를 의미하지요. 그러니 번제단과 물두멍을 거룩하게 하라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날마다 말씀 앞에 나아가 진실 된 회개를 드리는 것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은 인내와 기도 말씀으로 양육을 받고 계십니까?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딥니까? 날마다 진실 된 회개를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나요?

 

▶▶ 거룩이 인생의 목적이 되려면

 

셋째,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12절과 13절에 너는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고 하십니다. 14절과 15절에서는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기름을 부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고 하세요. 그리고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고 하십니다. 그런데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오홀리압이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이 거룩한 옷을 아론과 아들들이 스스로 입었다는 말이 없어요. 우리가 앞에서도 살펴보았지만 모세가 씻기고 입히고 기름 붓고 다 했지요. 우리 스스로는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거룩을 위해 수고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제사장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 그동안 모세가 얼마나 수고했는지 몰라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모세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으시네요. 그래도 모세처럼 어떤 대가로 바라지 않고 오직 구원을 길로 놓고 섬기면 주님이 그 섬김을 반드시 기억해 주십니다.

 

적용해 보세요.

 

나의 거룩을 위해 수고해 주는 모세 같은 지체는 누구입니까? 나의 섬김은 무언가를 바라는 섬김입니까? 구원을 위한 섬김입니까?

 

[ 묵상간증 ]

 

▷▷ 야망으로 세운 성막이 무너지게 하심으로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야망으로 세운 성막 )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를 따라 참석한 부흥회에서 부흥 강사로부터 딱 사모감이네 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 말대로 저는 청년시절에 전도사를 만나 결혼했지요. 그러다 남편과 함께 개척교회를 시작했답니다. 당시 저는 주일학교 사역을 담당했어요. 그런데 아이들 수가 점점 많아지니 이대로라면 부흥된 교회 사모로 인정받을 수 있겠다 고 생각했지요. 이르케 영혼 구원보다 야망으로 사역하던 저 때문에 결국 저희 부부는 교회에서 쫓겨났지요. 그럼에도 저는 긍정의 힘으로 그래 다시 시작하면 되지 뭐 라고 하면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는 말씀을 따르지 않았지요. 그러다 남편이 한 회사의 사목( 司牧 )으로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다단계였어요. 이후 등재 이사로 있던 남편은 회사의 피해액을 감당하고자 1년 실형을 받고 감옥살이를 했어요. 그런데 재판과정에서 남편의 바람이 드러나고 말았답니다. 그제야 저는 저의 무능함을 처절히 깨닫고 구원의 관심 없는 짝퉁 사모임을 회개하였습니다. 오늘 13절에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해요. 제가 스스로 거룩한 옷을 입지 못하니 함께 할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여러 고난을 통과하며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저의 적용은,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지체를 위해 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누겠습니다. 가족과 대화할 때 남편의 말이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더라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입니다.

 

16절에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고 합니다. 모세가 이렇게 한 번도 토 달지 않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한 것은 하나님이 100% 옳으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겠죠. 그리고 이르케 모세가 명령대로 순종하여 세운 성막에 하나님이 임재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룩의 기준은 내가 아닌 주님께 있습니다. 순종 위에 하나님이 임재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오늘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출애굽기를 묵상하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또 끊임없이 그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를 저희가 보았습니다. 참으로 이것이 모세의 큐티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르케 토씨 하나 놓치지 않고 기록한 말씀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묵상하고 광야에서의 인생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희도 인내와 기도 말씀으로 계속 양육을 받아 있어야 할 사명의 자리에 각자 잘 놓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세가 세운 성막에 주님이 임재 하셨다고 하시는데 날마다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주님이 임재하시는 성막의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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