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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1년 3월 2주 GQS 해설 2021.02.22

큐티인 2021년 3월 2주 GQS 해설

등록자 : 편집부(acor***) 227

편집부(acor***)

2021.02.22

227

(큐티인 20213/4월호, pp.86-87)

 

 

32돌을 옮겨 놓으라

본문요한복음 11:28-44 (310일 본문)

찬송267 201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핵심 구절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 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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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그동안 참석한 장례식 중에서 누구의 장례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까?

 

 

2. 본문 이해하기

마리아는 예수님이 여기 계셨다면 오라비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슬퍼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비통한 심정으로 무덤에 가서 돌을 옮겨 놓으라고 하십니다. 마르다는 벌써 썩은 시체 냄새가 난다며 말렸지만, 돌이 옮겨지고 예수님이 큰 소리로 나사로의 이름을 부르시자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옵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급히 일어나 (28-32)

빈소를 지키고 있던 마리아는 예수님이 자기를 찾으신다는 얘기를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로 나아갑니다. 조문을 온 유대인들은 그 사실을 모른 채 그녀가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모든 사건은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사건입니다. 지금 주님이 어떤 사건으로 나를 부르고 계십니까?

마르다와 마리아는 자매이며 이들은 나사로의 동생입니다. 마리아는 오빠의 죽음으로 낙심이 되었지만, 예수님이 찾으신다는 말 한마디에 급히 일어나 예수께로 달려갑니다. 주님은 슬픔의 사건에서도 기쁨의 사건에서도 우리를 애타게 부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사건 앞에서, 세상을 의지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기를 주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에게 찾아온 모든 사건은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크고 작은 사건에서 날마다 말씀을 통해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25).

 

 

예수님의 눈물 (33-37)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눈물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예수님의 눈물을 예수님의 무력함으로 여깁니다. 이 땅에 고통과 죽음이 끊이지 않는 것은 주께서 무력하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죄의 결과로, 주님은 그것 때문에 눈물을 흘리십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통곡합니까?

마리아는 평소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 듣는 것을 좋아했고, 예수님을 영적 선생님으로 따랐습니다. 그녀는 오빠인 나사로가 죽은 후 예수님이 방문하시자,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립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우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런데 유대인 중에 어떤 이는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을 죽지 않게 할 수는 없었더냐라고 합니다. 이 땅에 고통과 죽음이 끊이지 않는 것은 주님의 무력함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죄의 결과로 주님은 그것 때문에 눈물 흘리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눈물을 통해 주님의 애통함과 사랑을 봐야 합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 (38-44)

나사로의 무덤 입구에 서신 예수님이 돌을 옮겨 놓으라고 명령하십니다. 하지만 마르다는 이미 죽어 냄새가 난다고 반대합니다. 그녀의 눈에는 무덤과 시체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무덤의 돌을 옮겨 놓으면 그때부터 예수님이 친히 역사하십니다. 말씀을 믿고 내가 옮겨 놓아야 할 무덤의 돌은 무엇입니까?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덤 앞을 가로막고 있는 돌을 옮겨 놓아야 합니다. 썩은 시체 같은 나를 주님이 반드시 살려주실 것을 믿고 내 죄악의 돌을 치울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돌을 옮겨 놓자, 예수님은 눈을 들어 아버지께 기도하신 후 나사로야 나오라며 큰소리로 외치십니다. 무덤에서 나오는 이가 시체처럼 널브러져 있는 나의 자녀일 수도 있고, 죄로 냄새나는 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돌을 옮겨 놓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십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마리아는 오라비의 죽음으로 크게 낙심되었지만, 예수님이 자신을 부르신다는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로 나아갑니다. 우리도 크고 작은 사건에서 예수님이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모든 사건은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사건입니다. 어떤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눈물은 무기력함에서 비롯된 눈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눈물을 통해 주님의 애통함과 사랑을 봐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로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돌을 옮기도록 하신 것은 최소한의 순종이 하나님의 역사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믿고 무덤의 돌을 옮겨 놓을 때, 그때부터 예수님이 친히 역사하십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크고 작은 사건 앞에서 널브러져 있거나 분주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 먼저 말씀을 보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믿고 제 앞에 놓인 돌을 옮겨 놓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옵소서.

 

공동체함께 울어주는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혼자 옮길 수 없는 무덤의 돌을 공동체의 기도로 함께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작은 순종이 주님의 크신 역사로 나타나게 해주옵소서.

QS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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